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혁신과 소셜미션‘ (Social Mission) 사회적경제 기업 이란 사회적경제 활동을 영위하는 조직이 자본 수익이 아닌 사회적과정과 사회적 목적을 조직의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경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및 사회적 영향을 창출하는 경제주체‘임을 알 수 있었다.(1).최근에는 “정부의 도구 또는 프로그램과 시민사회의 부족한 자본, 기술 및 자원으로는 충족할 수 없는 사회적인 요구 및 필요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참신하고 개선된 아이디어와 기술을 통하여 새로운 관계와 협력을 창출하고 ,효과적이며 효율적으로 사회적 영향을 확산시켜서 사회 전반에 사회적 가치를 부여하고 증진 하는 ’사회혁신‘의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소셜미션‘이란 ’사회적경제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혁신 등 사회적 목적을 향해 이끌리는 공유된 인식으로써의 신념. 가치 및 임무‘를 의미한다.’사회적 가치(Social Value)’란 ”개인 또는 자본이 이익보다는 사회적 목표그룹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공공의 이익과 사람을 중심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구성원들이 얻는 만족감 및 행복감“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경제적 가치(Economic Value),
강원곳간 (강원도브랜드)더착한농장 고구마 스프레드 (15%↓)https://url.kr/LZ7OwP
강원곳간(강원도브랜드) 속초 만나푸드빌 젓갈(명란젓, 낙지젓, 오징어젓, 명태초무침 등) (25%↓)https://bit.ly/2AIbnJg
강원곳간 (강원도브랜드)태백산채마을 김치만두, 고기만두, 산채떡 (25%↓)https://url.kr/Y8v39U
강원곳간 홍천한우 사랑말 곰탕 (15%↓) https://url.kr/URFlYx
▶ 춘천참닭갈비 (14%↓)https://url.kr/15QXvI
휴가기간에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신분들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s://smartstore.naver.com/gwgoods?이벤트기간 : 2020년 8월 31일(월)까지?자세한 상품링크는 아래에!▶ 춘천참닭갈비 (14%↓)https://url.kr/15QXvI▶ 홍천한우 사랑말 곰탕 (15%↓)https://url.kr/URFlYx▶ 평창 고랭지 꽃순이 김치(포기김치, 총각김치, 황태김치, 백김치 등) (28%↓)https://url.kr/fwVBW1▶ 태백산채마을 김치만두, 고기만두, 산채떡 (25%↓)https://url.kr/Y8v39U▶ 속초 만나푸드빌 젓갈(명란젓, 낙지젓, 오징어젓, 명태초무침 등) (25%↓)https://bit.ly/2AIbnJg▶ 바리의꿈 비건인증 유기농두유 16팩 (9%↓)https://url.kr/2QF54Z▶ 더착한농장 고구마 스프레드 (15%↓)https://url.kr/LZ7OwP#사회적경제 #강원굿즈 #강원곳간 #강원도 #강원로컬푸드 #이벤트 #휴가시즌 #홈캉스 #집캉스 #여름휴가 #휴가때뭐먹지 #강원곳간싹쓸이 #싹쓰
지난 5일 상지대학교가 주최한 ‘사회적경제와 사회협력대학 발전 포럼에 최혁진’전 사회적경제비서관는 포럼 발표자로 참석하였다. 상지대는 현재 공영형 사립대를 지향하고 있다. 비리로 얼룩진 구재단을 몰아내고 대학 민주화의 상징이 된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정대화 총장은 민주적 리덥십 하에 대학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며 원주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협력 대학이 되겠다고 했다. 이름하여 공영형 사립대학이다.여기에 상지대학교는 지역의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람 중심의 경제 모델을 만들어 가려면 개인의 이익만이 아니라 이웃과 지역공동체를 배려하는 그야말로 포용적인 기업, 기업가들이 많아야 한다.이번 포럼은 선언에 머물지 않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상지대학교 생활협동조합은 전국 대학생협의 모범이며,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강원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 경제 창업을 지원하는 ‘소셜캠퍼스 온’도 대학 내에 소재하고 있다. 특히 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 부모협동조합을 위해 학내에 통합돌봄센터도 건립하였다.이후에도 장애인, 거동불편 노인들,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장 마케팅은 사회책임조달공공조달은 다수의 공급자와 수요자가 경쟁하는 완전경쟁시장이 아니다, 공공조달에서 공공기관은 독점적인 수요자이며, 시장기제는 수요자의 우월적 지위를 통해 작동시킬 수 있다.노동시장에서 배제된 취약계층의 노동기회 제공이라는 가치를 담은 제품에 대하여 정부가 우선 구매하여 ,그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성장과 지속을 보장하는 것이다.따라서 사회책임조달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수요자의 선택이 중요한다.공공부문에서 사회적 가치의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매기획, 구매제도의 실행, 구매자인 공무원의 인식전환, 기업부문의 육성등이 사회책임조달에 관한 수요측면의 과제이다. 한편 사회책임조달에서 수요측면의 노력과 더불어 놓쳐서는 안 될 핵심 과제는 그를 뒷받침할 수 있는 공급 부문의 존재이다.사회적가치의 창출을 주목적으로 하는 기업부문의 공급역량이 있어야 사회책임조달은 온전희 구현될 수 있다. 그러나 사회책임조달에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그 핵심 변화 행위자인 공공기관이 수요자이자 공급자라는 점이다, 공공기관은 공공서비스의 구매자라는 차원에서 수요자이다. 반면 공공기관은 국민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공급자이기도 하다.공공기관이 국민을
눈꽃(설화)처럼 밝은 설화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설화리 재생사업 공모선정-국토교통부] 달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관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은 주민이 단기간(1~2년) 내 완료 가능한 단위사업을(3~4개 내외) 발굴하여 추진하는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이며, 본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뉴딜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의 대상지 화원읍 설화리는‘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공모를 위해 달성군과 달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2019년 7월 대구시에서 주최하는‘주민참여 도시학교’를 대상지주민 10여명과 수료한 바 있다,또한 같은 해 11월에는‘주민참여 프로젝트팀’을 운영하여 마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발굴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달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 첫째 주민교육, 선진지 견학, 둘째 분리수거 해결 및 마을 환경 개선, 셋째 마을 백서, 마을 지역의 미래비젼, 홍보 영상 등, 마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경남도는 지난 18일, 진주 충무공동우체국에서 별정우체국 부산경남도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 상호기부 릴레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해 별정우체국을 시작으로 5월 안에 부산·경남 지역의 모든 별정우체국이 고향사랑기부 릴레이를 이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8일 남해 별정우체국 소속 직원이 이웃 지역인 하동군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고, 이후로는 하동 별정우체국이 다음 주자로 나서 도내 시군 한곳에 기부금을 전할 예정이다. 남해 서면우체국장으로 근무 중인 곽홍근 부산경남도회장은 “우편 배송을 다니다 보면 늘어난 빈집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를 실감하고 있다”며, “농어촌지역의 우정서비스를 책임지는 별정우체국이 직접 지역에 힘을 실어주고자 한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에는 민간 택배 서비스나 금융 서비스가 미치지 못해 우체국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지만, 계속된 인구감소로 수요가 줄면서 문을 닫는 우체국도 늘고 있다”며, “최근에는 인력까지 감축되면서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지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타니 쌩랏(Tanee Sangrat) 주한태국대사를 만나, 부산-태국 간 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부임하자마자 부산을 찾은 타니 쌩랏 주한 태국 대사에게 “부임을 축하드리며, 대사님의 부산 방문을 환영한다. 태국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관광중심 국가로 한국 특히 부산과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올해 부임해 지난 5월 2일 신임장 제정을 받은 타니 쌩랏(Tanee Sangrat) 주한태국대사는 이번이 부임 후 첫 번째 부산시 공식방문이다. 이어서, 박 시장은 “지난 2011년에 부산과 방콕이 우호협력도시를 맺고, 내후년이면 우호교류 15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의미 있는 행사로 그 뜻깊음을 축하하고 두 도시 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는 “태국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대국이며, 부산 역시 아름다운 해안관광도시로 두 곳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라며, 관광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관계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대구 달서구 두류1·2동은 지난 14일 관내 서대구시장 상인회, 예전우시장 상인회, 파도고개로 상인회와 '깨끗한 마을가꾸기 희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관내의 전통시장인 서대구시장과 예전우시장 상인회는 2022년부터 협약을 체결해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에 꾸준히 활동 중이다. 파도고개로 주변의 상인들로 구성된 파도고개로 상인회가 '깨끗한 마을가꾸기 희망사업'활동에 신규로 동참했다. 두류1·2동은 협약 체결로 민간단체가 주축이 돼 마을 취약지를 청소하고 관리함으로써 마을의 환경정화 운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두류1·2동에서는 자원의 재활용 증대에도 관심을 기울여 지난 3월 13일과 4월 19일 달서시니어클럽, 두류파크스위첸 어린이집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해 폐건전지 수거 후 다시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종량제봉투 등)으로 환원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명희 두류1·2동장은“관내 취약지 청소와 자원 재활용 교환 협약을 통하여 다음 세대에 더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하여 관내 환경정화와 자원 재활용 증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성년의 날’을 맞아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축하해 스무살’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상 지역은 가평군, 연천군, 포천시, 화성시, 과천시, 안산시, 동두천시, 광명시, 부천시 등 총 11개 지자체에서 진행된다. 해당 지역 소비자들은 기간 중 1인 1회에 한해 2만 원 이상 주문시 사용 가능한 4천 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배달특급 앱 내 상단 배너에서 쿠폰팩을 내려받아 결제 시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별 사용 조건이 다소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게시판을 통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고광효 관세청장은 5월 17일 우리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양산지역의 대표 중소 수출기업인 ㈜화인테크놀리지를 방문했다. ㈜화인테크놀리지는 세계적인 수준의 산업용 특수테이프를 생산·수출하며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으로, 2011년에는 자유무역협정 활용 관련 원산지인증수출자 자격을 취득하고, 2014년에는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고 청장은 업체 임직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세정지원(관세환급·납기연장·분할납부 등), 수출바우처*, 금융지원** 등 관세행정 차원의 수출 지원책을 소개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한편 업체 임직원들은 관세청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갱신 비용 지원 및 간소화, 혜택 확대 등을 요청했으며, 고 청장은 오늘 제시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중소 수출기업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발굴하고 이를 관세행정 제도개선 등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