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호박브로치를 달아드리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행사를 마련했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중부노인복지관과 동부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호박브로치 달아드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 학습단체인 ‘한땀과 풀빛연구회’ 회원들이 참여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만든 호박브로치를 직접 달아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호박브로치는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총 500개로 중부노인복지관 300개, 동부노인복지회관 200개가 각각 전달됐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브로치를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한땀과 풀빛연구회’는 지난 2003년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로 회원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 2025년 농업페스타 작품 전시에 참여해 천연염색과 수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가격 상승에 대응해 토양검정 기반의 적정시비 실천을 확대하며 농가 경영비 절감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무기질 비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업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비료 사용 처방 기반 적정시비 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서는 연중 무료로 토양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약 5천 점의 토양을 분석하고 있다. 농업인이 경작지 토양 시료를 채취해 의뢰하면 pH(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칼리 등 주요 성분을 정밀 분석한 뒤 작물별 맞춤형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한다. 처방서에는 토양 상태와 작물 특성을 반영한 비료 종류와 적정 시비 기준이 제시돼 과다 시비를 줄이고 비료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시는 농업인 교육과 연계해 적정시비와 토양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토양검정 의뢰 농가를 대상으로 리플릿 배부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 비료 과다 사용 등 토양관리 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부터 ㈜인텔리어스와 협력해 '성남시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맞춤형 AI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 연결 회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와 함께 만 9세부터 24세까지 고립·은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2026년부터는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사업 대상을 만 39세까지 확대해 사회적 기술 향상, 인턴십,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정서케어 솔루션 ‘상냥이’는 접수 및 초기면접 과정 자동화와 위기 징후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면 접촉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에게 심리적 부담이 적은 초기 상담 창구 역할을 하며, 상담 참여를 유도하고 점진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대면상담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회와의 연결 회복 및 복귀를 돕는 정서 안전망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72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72개 초등학교에서 약 1만46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약 1만10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6일과 7일에는 위례푸른초등학교(245명)와 성남화랑초등학교(57명)에서 교육이 진행됐으며, 5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판교대장초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47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5월 14일에는 대하초등학교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안전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기자재를 활용해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안전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를 기반으로 △화재안전(소화기·완강기) △교통안전(안전한 보행 실천) △보건안전(심폐소생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덴마크 산업사절단이 5월 8일 성남시를 방문해 판교테크노밸리 혁신 생태계와 산·학·연 협력 모델을 살펴보고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가 이끄는 덴마크 대표단이 성남시청을 찾아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혁신 분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이후 이어진 후속 교류로, 양국 간 실질적인 산업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덴마크는 재생에너지와 해운·물류 분야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친환경 에너지, 순환경제, 디지털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가다. 특히 지속가능 설계, 신소재 활용, 로보틱스 및 자동화 기술 등 제조업의 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절단 방문은 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프로그램(Global Innovation Network Programme, GINP)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가 제조 클러스터인 덴마크 제조 아카데미(MADE, Manufacturing
“좋은 후보 선택이 지방자치의 미래”… 6·3지방선거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출범 시민의 힘으로 ‘좋은 후보’ 선택 나서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의 눈으로 후보를 검증하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선택하기 위한 ‘좋은후보 선정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공식 출범했다. 운동본부는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 중심 정치의 한계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책임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사회와 학계, 경제계, 청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방자치 혁신과 건강한 민주주의 회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정책과 도덕성 중심 선거문화 강조 운동본부는 이번 지방선거가 단순한 인기 경쟁이나 정당 대결로 흘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보자의 정책 역량과 청렴성, 지역사회 기여도, 공공성에 대한 철학 등을 시민들이 꼼꼼히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책임지는 만큼, 유권자의 수준 높은 선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시민 참여형 정책 토론회와 공약 검증 활동 등을 통해 올바른 유권자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명소를 활용한 공공예식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나선다. 나주시는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 하반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예비부부가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시설과 지역 명소를 예식 장소로 제공하고 웨딩협력업체를 통해 버진로드와 신부대기실 등 기본 예식 공간을 조성해 주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예비부부 가운데 1명 이상이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시민이며 선착순으로 3쌍을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예비부부는 웨딩협력업체와 상담 후 맞춤형 예식을 진행하게 되고 예식 종료 후에는 1개월 이내 만족도 조사에도 참여해야 한다. 활용 가능한 예식 장소는 목사내아와 빛가람호수공원 잔디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선보인 여권형 스탬프투어 ‘나주모아’가 감성적인 여행 콘텐츠와 역사문화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로 주목받으며 운영 보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는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한 여권형 스탬프투어 ‘나주모아’가 시작 2주 만에 준비한 책자 1000부를 모두 소진하며 지난 10일 조기 마감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 24일 처음 선보인 ‘나주모아’는 천년역사관 관광안내소를 단일 거점으로 운영됐음에도 짧은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나주향교와 목사내아 등 주요 역사 명소를 연결하는 중심 동선에 위치한 천년역사관 관광안내소가 스탬프투어의 거점 역할을 하며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흥행은 기존 스탬프투어와 차별화한 여권형 디자인과 감성적인 구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나주시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춰 감성 일러스트와 간결한 레이아웃을 적용해 스탬프북 자체를 단순한 체험물이 아닌 ‘나주 여행의 특별한 기념품’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천년 고도(古都)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낸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를 통해 나주읍성 일대를 전통과 흥이 어우러진 문화축제의 장으로 물들인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나주읍성권 일대에서 ‘흥미진진(興美津津)’을 주제로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축제 첫날인 15일 오후 6시 30분 정수루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2026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전통의상 한복쇼’가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한복쇼는 단순한 전통의상 전시를 넘어 유년부터 삶의 풍속까지 나주의 역사와 정신을 입체적 서사 형식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구성된다. 금성관과 정수루 일원을 배경으로 역사적 장소성과 공연 연출을 결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시간의 흐름과 사회 구조를 반영한 이야기형 무대 구성이 특징이다. 공연은 ‘흥미진진’이라는 주제 아래 유년, 문(文)·무(武), 권위와 위엄, 생활과 문화로 이어지는 총 3막의 탄탄한 서사 구조를 띠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 관내 청소년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 '2026 성남 AI 크리에이터즈'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도입 이후 2025년 목표 대비 126%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현장 호응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규모를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해 성남시 관내 23개 중학교, 200학급, 약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또한 AI교육 전문강사 30명을 양성해 교육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으로 구성되며, AI 리터러시 교육, 프롬프트 작성 역량 강화, 진로 탐색 활동 등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는 뤼튼과 협업해 최신 AI 기술과 사례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실제 활용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AI 기술이 빠르게 일상화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우수 인재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경력 채용 인정 범위를 넓히고,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부처 자체 경력채용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3월 발표한 ‘지역인재 등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로, 기존에 인정하지 않았던 경력을 새롭게 인정하는 등 다양한 인재가 채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첫째, 공무원 경력 채용 인정 범위를 넓혀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경력 채용 시 자격증 취득 이전 경력은 인정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자격증 취득 이전 경력도 50% 범위로 인정한다. 또한, 인공지능 등 최신 경력 반영이 중요한 분야는 필요 경력을 1년 범위 내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학위 취득(졸업) 예정자도 임용일 기준 학위 취득(졸업)이 가능하면, 경력 채용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한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년 하반기부터 주요 공공시스템과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약 1,700개 고위험 시스템에 대해서는 정부가 직접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선제적인 개인정보 보호 투자를 한 기업·기관에 대해서는 합당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5월 12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이번 계획은 AI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경제 확산으로 개인정보 활용이 전 분야에서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사회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고 대형화되는 유출사고에 보다 실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해 경제적 제재의 실효성을 높인다. 과징금 산정 기준도 현행 ‘3년 평균 매출액’에서 ‘직전 연도 매출액’과 ‘3년 평균 매출액’ 중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또한 신속한 조사와 처분을 위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증거 은닉 행위는 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신고포상금 제도도 도입할 계획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년 5월 12일, 개정 '임금채권보장법'이 시행된다. '임금채권보장법'에 따라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체불 피해 노동자에게 체불임금 등을 지급한 경우, 사업주는 국가에 대하여 대지급금을 변제해야 한다. 이번 법률 개정은 대지급금을 변제해야 하는 체불 사업주의 책임을 강조하기 위한 두 가지 제도개선 사항을 담고 있다. 먼저, 대지급금에 대한 변제금을 징수할 때 ‘국세 체납처분 절차’를 도입한다. 변제금 징수를 기존에는 민사 집행 절차에 따랐으나, 5월 12일부터는 ‘국세 체납처분 절차’에 따르도록 전면 개편된다. 그간의 민사 절차에 따른 변제금 징수는 ‘가압류’ 및 ‘집행권원 확보’ 등 절차가 복잡했고, 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됐다. 또한, 집행의 강제력이 없어 누적 회수율이 30%에 머무는 등 회수 실적이 저조한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는 국세 체납처분 절차에 따른 강제징수가 가능해져 약 290일 이상 소요되던 회수 기간이 약 158일로 획기적으로 단축(평균 132일 단축)되고, 회수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병무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6월 3일 전에 입영(소집)하는 병역의무자에게 ‘선거공보 발송신청’ 및 ‘사전투표 참여’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먼저 5월 18일부터 5월 28일 기간 중 입영(소집)하는 약 1만 1천 명을 대상으로 후보자의 정보가 담긴 ‘선거공보 발송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입영부대에서 공보물을 받기 원하는 경우에는 부대 사서함 주소(병무청 안내문 참조)를 기재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선거공보 발송신청’ 메뉴에서 신청(5월 12일 ~ 5월 16일)하면 된다. 선거 공보물을 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마감시간을 감안해 5월 15일까지 우체국에 접수할 것을 권장한다. 해당 기간에 신청을 못한 사람은 입영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 누리집’에서 선거공보를 확인(5월 26일 ~ 6월 3일)하고 사전투표하면 된다. 또한, 6월 1일과 6월 2일에 입영(소집)해 선거 당일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대상자 2천여 명에게는 사전투표 참여 (5월 29일 ~ 5월 30일) 후 입영하도록 안내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병무청은 5월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 5,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당한 한 걸음,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주제로 입영문화제 특별행사 ‘청춘예찬 콘서트’를 개최했다. 입영문화제는 입영하는 장병을 응원하고, 가족·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온 병무청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정책이다. 이번 “청춘예찬 콘서트”는 입영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년들을 격려하고 병역이행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현장 영상을 유튜브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공유함으로써, 현장에 오지 못한 국민들도 정책효과를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넓혔다. 행사는 병무청장의 응원 메시지와 육군 군악대의 힘찬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슬기로운 군생활 질의응답’ 시간에는 훈련교관이 군복무 관련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며 장병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계 카메라를 통해 관중의 응원 퍼포먼스를 포착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밖에도 ‘감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