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광진구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광진구의 1인 가구는 지난해 12월 기준 8만 7026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51%를 차지한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1인 가구 수는 11위, 세대수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5위로 2020년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구는 ‘2026년 광진구 1인 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49억 5000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여건과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건강 ▲안전 ▲주거 ▲사회적 관계 ▲경제 등 5대 분야 37개 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식생활과 건강을 위한 세대별 맞춤 지원을 실시한다. 미취업 청년 400명에게 간편식을 지원하는 ‘청년도시락’을 비롯해, 중장년층을 위한 요리교실 ‘행복한 밥상’, 어르신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1인 가구 건강검진 지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 돌봄망을 가동한다. 인기가 높은 자투리·상자 텃밭 보급 사업도 확대했다. 사회 안전망도 한층 강화한다. 기존 ‘안심이 전담관제’를 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용인특례시는 21일 오후 처인구 용인중앙시장 놀이광장(금복교) 김량장 학생만세운동 기념표석 일원에서 ‘제107주년 김량장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용인문화원 부설 기관인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 지역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1일 원삼면 좌찬고개에서 시작돼 포곡·수지·기흥으로 확산되며 4월 3일까지 이어진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당시 1만 32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특히 김량장에서는 1919년 3월 24일 졸업식을 마친 김량장공립보통학교(현 용인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만세운동을 주도하자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합세하면서 독립쟁취 시위가 확산됐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고 탄압을 받았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107년 전 독립만세운동이 벌어진 현 중앙시장 금복교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3·1절 노래에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란 대목이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고물가 속 청년들의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3주년을 맞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를 기념해 19일 국민대학교를 찾아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천원의 아침밥’은 국민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오전 8시부터 운영됐으며, 총 250인분의 아침 식사가 제공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은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과일을 배식하고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의견을 들었다. 성북구는 관내 8개 대학과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천원의 아침밥’이 대표 사업이다. 구는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에 앞서 같은 해 6개 대학 총장과 학생처장, 학생 대표가 참여한 간담회를 열어 아침 결식 문제 해결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고, 각 대학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현재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성북구는 2023년 약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연희노인복지관 3층 ‘청춘나래’에서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희노인복지관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기 위한 ‘예방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이를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돌봄 서비스로 신속 연계한다. 연희노인복지관 1층에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라운지’가 조성됐다. 이곳에는 혈압계, 체성분 분석기, 신체활동 측정기 등 3종의 건강관리 장비가 설치돼 혈압, 체성분, 근력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라운지를 방문해 혈당과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지원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과 건강 관리에 대해 안내한다. 구는 이러한 건강 측정 결과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시는 14일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빠 육아 참여를 높이고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시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수가 22,693명으로 전년(15,022명) 대비 약 51% 증가하는 등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맞돌봄이 당연한 일상이 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먼저 육아 노하우와 정보를 나누는 아빠들의 대표모임인 ‘서울 아빠단’을 기존 100명에서 올해 200명으로 2배 확대해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아빠단의 경우 2월 실시한 모집에 총 1,412명이 신청, 7: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아빠들의 뜨거운 육아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아빠단에는 네 자녀를 키우는 베테랑 다둥이 아빠부터, 제2의 인생을 아이와 함께 그려가는 50대 늦둥이 아빠, 선천적 폐질환을 이겨낸 아이의 곁을 든든히 지켜온 슈퍼맨 아빠까지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과 육아 경험을 가진 아빠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선발된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14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많 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시킬 우수한 사례다" 고 발혔다 특히, 지난 2월 개소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지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냥드림'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민재 차관은 "현장 직원 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을 보니, 화성특례시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며 "사회복복지사,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화성 ‘그냥드림' 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 이라고 격려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서울 대표 주거사다리 ‘장기전세주택’의 입주자들은 작년 한 해만 보증금 약 10조 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24년 도입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입주자 설문 결과, 응답자의 84%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해 ‘저출생 극복’이라는 정책 취지에도 발맞춰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그간 공급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장기전세주택은 현재도 서울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만의 특별한 주거사다리’ 정책으로 국비 지원 없이 100% 시 재정으로 공급된다.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 시민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하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241개 단지, 총 37,463호를 공급해 왔다. 지난 2024년에는 신혼부부에 특화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을 새롭게 도입해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거주 중인 세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43,907가구에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했다. 장기전세주택은 인근 전세 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공급되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중랑구는 지난 3월 1일 오전 11시, 망우역사문화공원 이태원묘지 무연분묘 합장묘역에서 ‘제107주년 3·1절 나라사랑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 중랑구지회과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3·1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기념식이 열린 망우역사문화공원은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3·1운동을 이끈 민족 대표 33인 중 만해 한용운, 오세창, 방정환, 문일평 등 다수의 애국지사가 영면한 곳으로,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유연승 광복회중랑구지회장을 포함한 5인의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대금과 가야금이 어우러진 가곡 ‘고향’ 연주와, 소리꾼의 ‘아름다운 나라’ 병창 공연이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3.1절 노래 제창과 헌화,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제107주년 3·1절 나라사랑 기념식이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외쳤던 독립의 정신을 되새기고, 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화성특례시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기념 무용극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3·1절 기념 무용극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그날을 위하여’를 선보이며 민중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표현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태극기 틈새 전시가 열려 독립운동 정신을 상징하는 다양한 형태의 태극기가 소개됐다. 또한 기획전시실에는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태극기 바람개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교육실에서는 ▲만세도장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돼 나만의 수제 도장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민족의 자주 의지를 되새겼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하남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 하남시지회 이영재 회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하남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 앞서 하남시 소년소녀합창단 40여 명이 식전공연을 선보이며 기념식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헌정영상 감상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다 함께 외친 만세삼창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특히 ‘하남, 꺼지지 않는 불꽃’을 주제로 한 헌정영상은 100여 년 전 하남 지역 선열들의 독립을 향한 의지와 희생을 첨단 AI 영상 기술로 생생하게 재현하여, 시공간을 뛰어넘는 감동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기념공연에는 6인 솔리스트 앙상블 ‘루체솔리’가 무대에 올라 ‘희망가’, ‘그리운 금강산’,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루체솔리와 하남시 소년소녀합창단이 한목소리로 3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6일 9시 30분 중동전쟁 대응 점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여 양청 및 소속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영향과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 날 회의는 최근 현황과 정부의 대응상황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릴 수 있도록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 날 회의에서는 고유가·고환율, 요소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면세유, 비료, 사료, 국제곡물, 농식품 물가, 수출, 온실, 식품 포장재 등 각 분야별 영향을 상세하게 재점검하고 예상문제와 필요한 조치들을 파악했다. 그 중에서도 현 상황 지속 시 수급 리스크가 있는 비료에 대해서는 가수요 방지를 위한 공급량 조절, 수요 전환(축분 등) 방안, 수급 안정 지원방안 등 구체적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영향이 있는 농식품 분야(온실용·멀칭 필름, 식품 포장재 등) 현황과 부족 시 대안도 검토했다. 송미령 장관은 “중동전쟁 전개 양상에 따라 농업 및 연관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업계 등 다양한 경로로부터 듣고 있으며, 필요한 대응조치를 즉각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하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농촌진흥청은 데이터 기반 농식품 시스템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ISO TC347) 내에 ‘온실·환경제어 및 도시농업’ 분야 정식 작업반(Working Group, WG)이 신설되고, 한국이 의장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반 신설은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 제5차 총회에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한 뒤, 3월 15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최종 확정됐다.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의 국제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2023년 신설돼 작물 용어, 온실 환경제어, 병해충 관리, 스마트 관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작업반은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 내 두 번째 정식 작업반으로 온실, 환경제어 및 도시농업 분야의 국제표준을 개발,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해당 분야 표준 제정 과정 전반을 총괄하며, 실질적인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농촌진흥청을 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소방청은 6월 국립소방병원의 성공적인 정식 개원을 위해, 소방공무원 특화 진료와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행에 최적화된 선진 의료행정 체계를 구축하고자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소방병원장을 비롯해 김원섭 충북대병원장, 이재협 보라매병원장, 방문석 국토교통재활병원장, 서승오 경찰병원장 직무대행 등 국내 주요 국·공립 병원장과 대학교수 등 의료행정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원을 앞둔 국립소방병원의 시범진료 현황과 조직·인력 체계를 점검하고, 타 공공병원의 선진 의료행정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병원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문회의에서는 병원 운영의 조기 안착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중점 과제가 다뤄졌다. 의사인력 수급 안정화 및 전문성 확보: 지방 진료 기피 및 개원 초기 운영 부담 등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과 인력과 소방 특화 전문의를 유치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및 순환 파견제 안정화 방안을 심층적으로 모색했다. 재정 건전성 제고: 소방 특화 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달청은 27일 킨텍스에서 ‘제13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달청은 창의적인 전통문화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사)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가 주관하고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이 후원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99개 작품이 출품되어 상품성·전통성·조달가치 등에 대한 작품심사 및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수상작 20점을 선정했다. 이후 나라장터 엑스포 행사에 참여한 현장 관람객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최종 수상등급을 결정했다. 대상(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상)은 ㈜위드쿰의 한아름씨가 출품한 ‘맛있는 오색 그릇’이 선정됐다.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은 나무랑뜨의 윤용한씨가 출품한 ‘전통창살무드등’, 단유민화의 김경희씨가 출품한 ‘서수도’가 각각 수상했다. 은상(조달청장상, 국가유산청장상)은 담비아의 김길수씨가 출품한 ‘천지길상’, 성협공예의 채성순씨가 출품한 ‘나전 궁궐 4폭 병풍’이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15점이 동상, 장려상으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