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한 끼에 담긴 온기”… 엘링크봉사단, 서울후생원 어린이 급식봉사 엘링크봉사단이 4월 25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로 일대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은 삼겹살과 각종 채소, 과일, 과자를 준비해 50여 명의 아동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사랑을 통한 나눔의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오전 10시 현장에 모여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뒤 곧바로 조리와 배식 준비에 들어갔다. 삼겹살을 직접 굽고, 식판을 나르며, 아이들과 눈을 맞추는 과정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았다. 현장은 단순한 급식 자리를 넘어 가족 같은 분위기가 형성됐다. 봉사단은 고기 굽기와 배식은 물론 설거지, 홀 정리, 현장 청소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일손을 나누는 동안 아이들은 밝은 표정으로 식사를 즐겼고, 봉사단원들 역시 그 모습을 지켜보며 보람을 느꼈다. 식사 후에는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엘링크봉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기관을 방문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관계를 이어가는
그래핀랩, EUV 펠리클 상용화 ‘성큼’…반도체 소재 국산화 신호탄 차세대 반도체 핵심 소재 기업 ㈜그래핀랩이 코스닥 상장 협력사와 공동개발계약(JDA)을 체결하며 그래핀 기반 EUV 펠리클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력은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양산 기반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동개발 계약 체결, 상용화 전환점 마련 그래핀랩은 이번 JDA를 통해 고객사 수준의 기초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공정 안정성과 생산성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을 기술개발 단계에서 실제 산업 적용 단계로 넘어가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래핀 직성장 기술, 핵심 경쟁력 부각 그래핀랩은 화학기상증착법(CVD)을 활용한 대면적 그래핀 상용화 기술을 확보한 국내 벤처기업이다. 특히 그래핀 직성장 방식으로 EUV 펠리클 투과율을 90% 이상 끌어올리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초박막 구조와 높은 내열·내구성 확보 역시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EUV 펠리클, 고가 포토마스크 보호 핵심 장치 반도체 노광 공정에서 EUV 포토마스크는 장당 1억원이 넘는 고가 장비다. 이에 따라 오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2026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10일(일)부터 12일(화)까지 3일간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연합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성경세미나의 주강사는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다. 그는 ‘죄에서 벗어나’를 주제로, 사람들에게 죄가 어떻게 씻어지는지 설명하고, 성경이 말하는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강연할 예정이다. 매 강연 전에는 각국에서 참가한 목회자들의 기도와 간증,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찬양이 있고, 강연 후에는 신앙 상담도 가능하다. 세미나 마지막 날인 12일(화)에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WERE YOU THERE’가 오전, 오후 2차례 열린다. 이 공연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그리며 인간을 향한 신의 사랑을 나타낸다. 성경세미나 기간에는 ‘성막’ 전시회도 무료로 열린다. 성막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장막으로 만든 성전으로, 속죄 제사가 이뤄진 곳이다. 이 전시회는 성막과 성막 기구들에 담긴 의미를 들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마음을 알아갈 수 있
서울시교육청, 지구의 날 맞아 기후위기 대응 교육·소등 캠페인 전개 [사진] 지구의 날 카드뉴스 .[초등] 서울시교육청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교육과 참여형 캠페인을 본격 추진했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하고 여름철 폭염이 예고되는 등 기후위기의 경고음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인식 전환과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정책은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계기교육 자료 보급에서 출발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담은 자료와 카드뉴스를 함께 제작해 학교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 스스로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사진]지구의 날 카드뉴스 1. [중등] 특히 교육청은 지구의 날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소등행사’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작은 실천이지만,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할 경우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상징적 행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현실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주)엘에이치생활건강이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AI 기술혁신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존 미용기기 시장의 핵심 패러다임이었던 '전기 자극' 방식을 '공명' 기반 기술로 전환하는 원천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현재호 대표는 연세대학교 전자공학 석사 및 의료공학 박사 출신으로, 약 30년간 ICT 개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공명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특허화했다. 해당 기술은 다양한 주파수의 진동 에너지가 피부 내 모세혈관, 림프, 콜라겐 등 미세 조직에 전달되어 조직이 스스로 반응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공명 에너지가 전달될 경우 모세혈관 활성화와 산화질소 분비 촉진이 유도되며, 이를 통해 림프 순환 개선 효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기존처럼 외부 자극으로 강하게 작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가 자발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접근 방식의 차별성이 강조된다. 또한 해당 기술에는 엣지 AI가 적용되어 인터넷 연결 없이도 피부 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학
“AI로 기업을 바꾼다”…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AX 혁신 경진대회 열린다 AI 컨설팅, 이제 선택 아닌 생존 전략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인공지능(AI)’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권형남)은 현장 중심의 AI 컨설팅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어떻게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기술 중심이 아닌 ‘성과 중심’ 평가를 통해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AX 전환’ 가속…현장형 모델 확산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낸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자동화 기술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례가 핵심 평가 대상이다. 현장에서 검증된 모델은 향후 표준 컨설팅 사례로 축적돼 산업 전반에 확산될 전망이다.이는 중소기업이 빠르게 AI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지침 역할을 하게 된다. 지도사 역할 고도화…전문성 경쟁 시대 대회의
분당중앙교회, 분중신학총서 완간… 개혁신학 체계화 기반 구축 신학 총서 완간, 교회가 만든 학문적 결실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는 4월 26일 오후 예배당 그레이스채플에서 ‘인류애실천 제1기 분중신학총서’ 완간을 기념하는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교회가 주도해 신학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그 성과를 공동체와 나누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교회가 학문 발전의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학과 교회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3년간 연구 지원, 2억9천만원 투자 이번 총서는 2024년 4월부터 약 3년에 걸쳐 진행된 장기 프로젝트였다. 교회는 총 2억9천만원의 저술지원비를 투입해 국내 신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단순 출판이 아닌 연구 생태계 구축의 성격을 띠고 있다. 특히 재정 지원을 넘어 연구의 자율성과 지속성을 보장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한국교회에서 보기 드문 체계적 학문 지원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4권으로 집대성된 개혁신학 제1기 총서는 구약·신약신학, 역사·조직신학, 실천신학 등 전 영역을 포괄하는 14권으로 구성됐다. 개혁주의 신학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모빌리티 AI 딥테크 스타트업 메타모빌리티(대표 김지원)가 세계 최고 권위의 혁신상인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금상(Gold Award)을 수상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안전 AI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혁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기술 혁신상이다. 이른바 ‘혁신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며 매년 전 세계 약 3,000명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약 7개월 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출품된 수천 개의 기술 중 각 부문에서 단 하나의 금상을 선정한다. 과거 애플의 스티브 잡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의 젠슨 황 등 시대를 바꾼 리더들이 이 상을 수상하며 기술의 혁신성과 시장성을 증명한 바 있다. ■ 전동화 시스템의 ‘블랙스완’을 예측하는 AI 메타모빌리티가 이번 금상을 수상한 배경에는 ‘엘리 케어’와 ‘엘리 커넥티드‘를 중심으로 한 독자전인 예측 AI 기술이 있다. 기존 배터리/전력 시스템 기반의 모빌리티가 사고 직전의 수집 데이터나 결과값(DTC)에 의존하거
경기도교육청,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보안 캠프’ 본격 운영… 미래 보안인재 육성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이 사이버보안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에 본격 돌입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국가정보원(지부), 아주대학교 데이터보안·활용융합사업단(COSS)과 공동으로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보안 캠프’를 운영하며, 지난 9일 첫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교육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내 31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9월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전문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사이버 윤리 교육과 보안 기술 교육을 함께 진행해 기술력과 책임 의식을 동시에 갖춘 미래형 보안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캠프는 단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형 실습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기반 CTF(Capture The Flag) 교육과 모의해킹 실습을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사이버 공격과 방어 체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온라인 교육 ▲사이버 윤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우수 인재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경력 채용 인정 범위를 넓히고,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부처 자체 경력채용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3월 발표한 ‘지역인재 등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로, 기존에 인정하지 않았던 경력을 새롭게 인정하는 등 다양한 인재가 채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첫째, 공무원 경력 채용 인정 범위를 넓혀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경력 채용 시 자격증 취득 이전 경력은 인정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자격증 취득 이전 경력도 50% 범위로 인정한다. 또한, 인공지능 등 최신 경력 반영이 중요한 분야는 필요 경력을 1년 범위 내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학위 취득(졸업) 예정자도 임용일 기준 학위 취득(졸업)이 가능하면, 경력 채용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한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년 하반기부터 주요 공공시스템과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약 1,700개 고위험 시스템에 대해서는 정부가 직접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선제적인 개인정보 보호 투자를 한 기업·기관에 대해서는 합당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5월 12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이번 계획은 AI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경제 확산으로 개인정보 활용이 전 분야에서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사회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고 대형화되는 유출사고에 보다 실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해 경제적 제재의 실효성을 높인다. 과징금 산정 기준도 현행 ‘3년 평균 매출액’에서 ‘직전 연도 매출액’과 ‘3년 평균 매출액’ 중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또한 신속한 조사와 처분을 위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증거 은닉 행위는 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신고포상금 제도도 도입할 계획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년 5월 12일, 개정 '임금채권보장법'이 시행된다. '임금채권보장법'에 따라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체불 피해 노동자에게 체불임금 등을 지급한 경우, 사업주는 국가에 대하여 대지급금을 변제해야 한다. 이번 법률 개정은 대지급금을 변제해야 하는 체불 사업주의 책임을 강조하기 위한 두 가지 제도개선 사항을 담고 있다. 먼저, 대지급금에 대한 변제금을 징수할 때 ‘국세 체납처분 절차’를 도입한다. 변제금 징수를 기존에는 민사 집행 절차에 따랐으나, 5월 12일부터는 ‘국세 체납처분 절차’에 따르도록 전면 개편된다. 그간의 민사 절차에 따른 변제금 징수는 ‘가압류’ 및 ‘집행권원 확보’ 등 절차가 복잡했고, 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됐다. 또한, 집행의 강제력이 없어 누적 회수율이 30%에 머무는 등 회수 실적이 저조한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는 국세 체납처분 절차에 따른 강제징수가 가능해져 약 290일 이상 소요되던 회수 기간이 약 158일로 획기적으로 단축(평균 132일 단축)되고, 회수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병무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6월 3일 전에 입영(소집)하는 병역의무자에게 ‘선거공보 발송신청’ 및 ‘사전투표 참여’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먼저 5월 18일부터 5월 28일 기간 중 입영(소집)하는 약 1만 1천 명을 대상으로 후보자의 정보가 담긴 ‘선거공보 발송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입영부대에서 공보물을 받기 원하는 경우에는 부대 사서함 주소(병무청 안내문 참조)를 기재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선거공보 발송신청’ 메뉴에서 신청(5월 12일 ~ 5월 16일)하면 된다. 선거 공보물을 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마감시간을 감안해 5월 15일까지 우체국에 접수할 것을 권장한다. 해당 기간에 신청을 못한 사람은 입영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 누리집’에서 선거공보를 확인(5월 26일 ~ 6월 3일)하고 사전투표하면 된다. 또한, 6월 1일과 6월 2일에 입영(소집)해 선거 당일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대상자 2천여 명에게는 사전투표 참여 (5월 29일 ~ 5월 30일) 후 입영하도록 안내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병무청은 5월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 5,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당한 한 걸음,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주제로 입영문화제 특별행사 ‘청춘예찬 콘서트’를 개최했다. 입영문화제는 입영하는 장병을 응원하고, 가족·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온 병무청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정책이다. 이번 “청춘예찬 콘서트”는 입영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년들을 격려하고 병역이행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현장 영상을 유튜브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공유함으로써, 현장에 오지 못한 국민들도 정책효과를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넓혔다. 행사는 병무청장의 응원 메시지와 육군 군악대의 힘찬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슬기로운 군생활 질의응답’ 시간에는 훈련교관이 군복무 관련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며 장병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계 카메라를 통해 관중의 응원 퍼포먼스를 포착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밖에도 ‘감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