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6일 ‘지역밀착형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핵심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과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투자 및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비롯해 지역 산업 위기 대응과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특별지원지역 지정 관련 제도, 핵융합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 또한 행정통합에 따른 효율적인 국토 이용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관련 제도 개선과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 농업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농업용 드론 충전용 발전기 면세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가 발굴됐다. 나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과제를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관계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품목별농업인연구회 간 협업과 체계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자립형 조직 육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월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연구회 임원진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회별 운영 실태와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배·양파 연구회는 우수 연구회로 선정돼 회원 간 협업과 적극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25년에는 18개 연구회 543명의 회원이 참여해 이론 및 과제교육 26회, 현장 견학 17회 등 총 43회의 집합교육을 운영하고 정기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이어가는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2026년부터 우수 연구회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지원을 강화하고 ‘1연구회-직원 담당제’를 도입해 연구회가 성장 단계를 넘어 자립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회별 연간 계획에 따라 연 3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총 1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 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규격인증 취득에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인증은 총 562개로,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FDA) 등 주요 해외 인증이 포함된다. 최근 각국의 기술규제가 강화되면서 해외규격인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술장벽 대응 역량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우편, 이메일 또는 성남시청 9층 국제협력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개 기업에 총 30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대표 특화작목인 나주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2026년도 나주시농업인대학 ‘청년배전문반’ 교육생을 지난 24일부터 모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과학영농 실천 능력과 경영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총 17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나주시농업기술센터와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이 협력해 운영하며 배 산업 현황과 유통 동향, 재배 생리, 병해충 방제, 농산물 유통·마케팅 등 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선진 농가 현장 교육과 실증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4월 3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방문 또는 이메일(grryu13@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배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 방제에 나서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본격적인 배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기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농가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고 31일 밝혔다. 나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3월 24일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 대기동 일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꽃눈 생육 상태 등 배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저온 피해 및 과수화상병 대응 상황을 집중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과 식량원예과, 아열대농업팀, 나주시 배원예유통과와 기술지원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현재 나주 지역 배 생육은 전년 대비 꽃눈 발달이 2~3일가량 지연된 상태로 만개기는 4월 12일 전후로 전년보다 1~2일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시는 개화기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약제 살포 시기 안내와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고 특히 과수화상병은 개화기 감염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철저한 방제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나서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시 소속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 및 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과 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연계해 위험성평가 활성화와 안전교육 확대 등 산업재해 예방 정책 방향을 반영한 현장 중심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과 실무, 사업장 안전 및 보건 필수 조치 사항, 산업재해 유형별 예방 대책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사업장 위험성평가와 순회 점검을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종자 생산 기반과 첨단 스마트농업 현장을 잇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전라남도 종자관리소와 반남면 소재 스마트농업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종자 생산 및 관리 현황과 미래형 농업기술 적용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보증 식량작물 종자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 체계를 확인하고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농업 운영 실태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 종자관리소는 벼, 보리, 콩 등 국가보증 식량작물의 원종을 생산하고 이를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에게 보급하는 핵심 기관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의 기반을 담당하고 있다. 강 권한대행은 종자 생산 과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하며 안정적인 종자 공급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스마트농업센터에서는 무인 자동화 농작업 시스템과 미래형 농경지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센터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미래 농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