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지난 9일 정자동 본원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임직원이 참석해 지난 25년간 지역 산업 발전과 함께해 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첨단산업 중심도시 완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성남산업진흥원은 2001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된 산업 전문 지원기관으로, 창업지원부터 기술개발,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성남시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성남시와 함께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ICT, 바이오헬스, 콘텐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며 성남을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이자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현재 성남에는 1만여 개 이상의 첨단산업 기업들이 집적돼 있으며, 판교테크노밸리는 국내 최고 수준의 혁신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해 461억 원의 기업 지원 예산을 편성해 기술개발, 사업화, 마케팅,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 총 71개 사업을 추진하여 2,74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차세대 혁신기술 비즈니스 전시회인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해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성남시 공동관 운영 성과와 기후테크 기업 육성 노하우을 바탕으로,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고 첨단산업과의 기술 융합 및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관에서는 탄소저감 기술과 데이터 기반 도시 솔루션 등 다양한 기후테크 기술을 선보이며,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하는 혁신산업의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마트 기후테크 특별관에는 ▲클린테크 분야 위제이 ▲카본테크 분야 우노솔루션즈 ▲에코테크 분야 아펠레스, 브이앤엘 ▲푸드테크 분야 니즈 ▲지오테크 분야 위앨리스, 토마토파킹, 인프라칩, 미라클스코프, 그린연구소 등 성남시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개사가 참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성남산업진흥원 원장 이주연,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황성익)는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전시회 ‘2026 인디크래프트’에 참여할 우수 개발사 72개사(국내 부문 52개사, 챌린저 부문 2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디크래프트는 지난 5월 11일 역대 최다 출품작 접수를 기록하며 참가 모집을 마감했으며, 이후 조직위원회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으로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심사위원별 채점 성향에 따른 점수 편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표준편차 기반 점수 배점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심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인디크래프트 관계자는 “올해는 역대 최다 출품작이 접수되며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며 “완성도 높은 작품이 대거 출품된 만큼 심사 과정에서도 많은 논의와 검토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부문의 경우 심사조정위원회의 심층 검토 결과, 당초 선정 규모인 50개사를 웃도는 우수 개발사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2개사를 추가 선발해 총 52개사를 선정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6월 1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검토·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인수위 성격의 기구다. 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5일까지 활동한다. 신 시장은 “바꾸고 또 바꾸는 혁신이 있어야 완성이 된다”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민선 9기 성남시가 제시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 저에게 주어진 임기 동안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치유농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명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치유텃밭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노안초등학교와 산포초등학교, 양산초등학교 등 3개 학교 학생 72명이 참여하며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총 16회 동안 학교별 여건에 맞춰 조성된 치유텃밭 학습장에서 운영된다. 학교 치유텃밭교실은 치유농업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식물을 재배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씨앗 파종과 모종 심기, 허브와 채소 재배, 수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식물을 키우고 돌보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12일 서현초등학교에서 분당경찰서, 학부모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폭력·마약·도박 예방을 위한 ‘청소년 3대 범죄 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마약, 불법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마약류 오남용 예방, 불법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등굣길 청소년들에게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할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분당경찰서, 학부모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박정배 서현유스센터 센터장은 “청소년 3대 범죄는 한 학생의 영혼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가 9일 청년창업 지원사업 ‘청년창업 RUN’참가팀과 킥오프데이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창업 활동 지원에 나섰다. ‘청년창업 RUN’은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사를 거쳐 총 4개 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IT 기반 플랫폼 분야 3개 팀과 마케팅 분야 1개 팀이 참여한다. 향후 팀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창업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킥오프데이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연간 일정, 정기 네트워킹 계획 등을 안내하고 참여팀 간 상호 소개와 활동 약정을 체결했다. 정자유스센터는 일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참여팀별 사업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각 팀은 연말까지의 목표와 월별 실행계획, 교육·멘토링 수요, 예산 활용 계획 등을 담은 활동 로드맵을 수립했다. 참여팀은 향후 사업화 지원금 지원뿐 아니라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창업팀 간 네트워킹, 지역 축제 연계 시민 대상 사업 검증 기회 등을 제공받으며,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