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고물가 시대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게’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나주시)는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2개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나주시에 사업장을 두면서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통계청 분류)에 해당하는 업종에 대해 판매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나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나주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관리지침’에 따라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현장 평가한 뒤 8월 말에 최종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표찰과 스티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7월 15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주연 원장의 경영 방향 제시를 시작으로,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전 직원 토론이 이뤄졌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돌봄·복지 기반 강화를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에 나선다. 나주시는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돌봄·안전·복지 지원 등을 위한 ‘2026년 나주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문화 확산, 돌봄·안전·복지 지원,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총 3천만 원이며 사업 내용과 예산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사업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단체별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31일까지 나주시청 가족아동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모 내용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나주시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8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시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9기 나주시는 에너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차세대 전력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2차 공공기관 유치, 교육 및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사람이 모여들고 청년이 정착하고 노후가 행복한 살기 좋은 행복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 영산강을 중심으로 한 정원·관광도시 조성과 2천 년 역사 문화,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까지 더해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대변혁의 시대에 나주가 핵심 성장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는 에너지 대전환과 전남광주통합시대를 맞아 중심도시로 대도약을 이뤄야 한다”며 “나주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더 큰 책임감으로 더 큰 나주 더 행복한 나주를 향해 시민들과 함께 나주 대도약을 위해 힘차게 달리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시대,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를 향한 대도약 민선 9기 나주시의 핵심 비전은 ‘에너지·관광·농생명 중심의 나주 대도약 완성’으로 전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여행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생생한 관광 콘텐츠를 전국에 확산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플루언서와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나주를 체험하고 제작한 영상과 여행 기사를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선보여 실제 방문과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관광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나주시는 한국관광공사 전남광주지사와 협업해 여행 콘텐츠 제작자를 나주로 초청하고 이들이 직접 취재하고 체험한 콘텐츠를 공사 공식 플랫폼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는 공동 홍보를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자연과 역사·문화, 미식, 체류형 관광 등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영상과 여행 기사로 소개해 온라인 관심을 실제 방문과 숙박, 지역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 인플루언서 팸투어에서는 수국과 연꽃이 어우러진 자연 관광지와 영산강 황포돛배, 빛가람혁신도시 주요 명소 등을 둘러보며 여름철 나주의 풍경과 여행 동선을 영상 콘텐츠에 담았다. 또 나주곰탕과 남도식 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3분기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금’을 오는 8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 이 지원금은 지난해 전남·광주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예술인의 최소한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1회 신청·접수했으나 올해부터는 연 4회 분기별 모집으로 신청 기회를 대폭 확대했으며 지원 대상 소득 기준도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50% 이하로 완화해 더 많은 예술인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나주시는 지역 예술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접수한 2026년 1·2분기 예술인 활력 소득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총 56명을 선정해 6월 말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7. 21) 기준으로 ▲나주시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서’ 유효 소지자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50%(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6357원) 이하의 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1월 정식 재개관을 앞둔 수정유스센터(수정청소년수련관)의 지하 2층 수영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운영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해당 기간에 월요일부터 토요일(공휴일 제외)까지 자유 수영만 운영한다. 수영장은 성인용 6레인과 유아용 4레인을 갖췄다. 평일은 △1회차(오전 9시~10시 30분) △2회차(오후 1시 30분~3시)를 운영한다. 토요일은 △1회차(오전 9시~10시 30분) △2회차(오전 11시~낮 12시 30분) △3회차(오후 1시 30분~3시) △4회차(오후 3시 30분~5시) 등 하루 4회 운영한다.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회차별 80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운영 체계를 보완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정유스센터는 1994년 연면적 7746㎡(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이후 시설이 협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