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1100명 규모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라오스에서 170여 명의 근로자가 1차로 입국했으며 오는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나주를 비롯한 농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건비 상승과 인력 수급 불균형이라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이에 나주시는 직접 해외 지자체와 MOU를 체결해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뿐만 아니라 내국인 인력을 연결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와 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2개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며 “농가의 인건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 전략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수출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국 상호관세 등 수출 환경을 점검하고 무안공항 재개에 대비한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상구 부시장과 전기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이사,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을 비롯해 수출 유관기관과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나주시는 앞서 지난달에도 해외 판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수출 현황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시는 전남·광주 광역 통합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수산식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 및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안공항 재개 시 항공 물류 기반을 활용한 신속한 수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정부의 차세대 전력망 구축 정책과 전라남도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25. 11.)에 발맞춰 직류 기반 전력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에너지 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실증기반 R·D’ 사업의 일환인 ‘미래 직류 기반 전력망 플랫폼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직류 기반 중전압 전력망(MVDC) 실증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전남테크노파크도 공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기술 개발과 실증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전력망 구축 정책과 연계해 기존 교류 중심(AC) 전력망의 한계를 보완하고 분산형 전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 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21개월 동안 추진되며 총사업비 78억8천만 원(국비 38억 8천만 원, 지방비 40억 원)이 투입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복권기금(녹색자금) 재원을 활용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6년 2분기 숲체험교육사업’ 참가단체를 모집완료하고,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한 대상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시설·단체로,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20인 이상(인솔자 포함) 단체로 구성됐다. 세부대상은 ▲유아·청소년(지역아동센터, 학교 밖 청소년 등) ▲특수교육 대상자 ▲만 55세 이상 중장년·노인 ▲임신·출산·양육가정 ▲자살 고위험군·은둔 청년 ▲재난피해 주민 또는 대응인력 등이다. 현재도 금번 ‘2분기 숲체험·교육사업’에 아쉽게 신청하지 못한 시설·단체를 대상으로 수시모집 중이므로, 참가를 희망하는 시설·단체는 6월말까지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선정된 참가 시설·단체에는 편백숲·백합숲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설·단체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신청방법과 세부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나주숲체원)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을 통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에서 화사한 봄을 맞아 자연 속에서 여유와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 산책 숲길 ‘솔찬길’, ‘싸목싸목길’을 추천한다. ‘솔찬길’과 ‘싸목싸목길’은 걷기 난이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숲길로 전남 방언으로 지은 이름이다. ‘솔찬길’은 전남 방언의 솔찮다, 수월하지 않다는 뜻에서 느낄 수 있듯이 약간의 힘이 필요하다. ‘싸목싸목길’은 천천히, 느긋하게 걷는 길로 누구나 가볍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4월부터 한수제 벚꽃 축제가 시작되는데 금성산이 품은 국립나주숲체원의 숲길도 걸으며 진달래, 영춘화 등 봄의 전령을 발견하며 제철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산림복지서비스(숙박, 식사, 프로그램)를 제공하여 국민의 건강한 삶과 정서적 회복을 돕고 있으며, 개인은 숲e랑을 통해서 기관·단체는 전화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며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다. 나주시는 '나주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장기요양요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처우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부터 재가급여 제공기관에 종사하는 장기요양요원(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510여 명에게 월 2만 원의 특별수당을 분기별로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하며 월 60시간 이상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로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직접 서비스를 수행하는 인력이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210명을 대상으로는 교통비와 통신비 등 활동지원비를 월 2만 원 인상해 지급하며 현장 종사자의 업무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5년째 현장에서 근무 중인 한 요양보호사는 “대상자 가정 방문 시 발생하는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나주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달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애 1회에 한하여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해 온 특별지원사업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부모+청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소득과 재산 조사를 8월 말까지 진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