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배우들의 전작 필모그래피를 센스 있게 활용한 ‘이스터 에그’로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2회에서는 제작진이 사건 곳곳에 숨겨둔 유쾌한 디테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짧은 순간 스쳐 지나가는 요소에 배우들의 대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환한 것. 깨알 패러디 포인트 찾기가 “이런 재미도 있네”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또 다른 ‘신들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의대도 같이 졸업했슈?” 유연석의 ‘슬기로운’ 낭만 의사 소환 지난 2회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억울하게 사망한 이강풍(허성태)의 한을 풀기 위해 결정적 증거 확보에 나섰다. 그는 병원 전산실 메인 컴퓨터 시스템인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 의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하드디스크만 찾으면 “수술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의사의 거짓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는 설명을 거침없이 이어갔다. 넋을 놓고 지켜보던 이강풍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7만 2681필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를 선정하고 토지 특성 일치 여부를 조사한 다음 감정평가사의 검증 과정을 통해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오는 4월 6일까지 시청 시민봉사과, 관할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시에서 토지 특성, 비교표준지 선정에 관한 적정성 여부, 인근 개별지와의 가격 균형성을 재조사하고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나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각종 부담금 등 조세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토지소유자와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15일 밤 9시 방송된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이하 '미스터.리')에서 MC 유라가 동안 비결을 공개한다. 이번 주 '미스터.리'는 대한민국 뷰티업계 역사를 통해 '최강 동안 한국인'의 뷰티 비법을 파헤친다. 트렌드 전문가 최지혜 박사와 함께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K-화장법'을 이야기하던 중 MC 유라는 "저는 '과즙' 메이크업해요"라며 화장 꿀팁을 전했다. 이를 들은 MC 이경규가 "과하게 했다고?"라고 아재 개그를 던져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유라의 활약이 이어졌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회장이 개발한 화장품 이야기를 듣고 유라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모레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쿠션팩트를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을 전하며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임을 강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북한 리설주가 즐겨 사용하는 K-화장품에도 유라는 큰 관심을 보이며, 역시 걸그룹이자 'K-뷰티'의 선도주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화장품 모델의 역사도 공개된다. 특히 코리아나화장품의 최장수 모델, 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춘길의 골든컵 획득 저지를 위해 나선다. 3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현재 황금별 1위를 달리고 있는 춘길의 빅매치가 성사된다. 춘길이 단 하나의 황금별만 추가하면 초대 '골든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상황. 멤버들이 입을 모아 "춘길 타도!"를 외치며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이날 선공으로 나선 김용빈은 최숙자의 '개나리 처녀'를 선곡한다. 1950년대 발표된 곡으로, 김용빈은 "요즘 정통 트롯을 잘 부르지 않는 것 같아 이런 곡들이 잊히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택했다"고 선곡 이유를 밝힌다. 김용빈의 무대를 지켜본 '골든 스타' 김용임은 "구성지고 간드러진 창법에 굵직한 맛까지 더해져 노래가 더 맛깔스럽게 들렸다"고 감탄을 전하며 분위기를 달군다. 세월을 뛰어넘는 트롯의 멋을 담아낸 무대가 어떤 울림을 전할지 기대를 높인다. 이에 맞서는 춘길의 심리전도 눈길을 끈다. 춘길은 대결 전부터 김용빈을 향해 "금고 샀다고 하지 않았나. 중고로 나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10이 시장 한복판에서 깜짝 버스킹을 펼친다. 3월 12일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4' TOP10이 지난 경연 동안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게릴라 버스킹에 나선다. 경연 무대가 아닌 속초 전통시장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공연에 멤버들은 설렘과 긴장 속에 팬들과 만난다. 버스킹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갔는데 못 알아보시면 어떡하냐", "제가 누군지 모르시면 어떡해요?"라며 걱정을 내비친다. 그러나 걱정은 기우였다. 전통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멤버들을 알아본 팬들이 몰려들며 순식간에 현장은 인파로 북적인다. 공연에 앞서 멤버들은 직접 시장을 돌며 버스킹 홍보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선(善) 허찬미는 팬의 요청을 받고 '비내리는 고모령'을 즉석에서 열창해 눈길을 끈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시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감탄을 자아낸다. 공연장 주변에는 어느새 발 디딜 틈 없이 관객들이 모여 문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역사가 담긴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학생과 시민들이 교육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 ‘(가칭)서울교육기록원’ 설립을 추진한다. 현재 매년 증가하는 중요 기록물의 보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분산 관리되던 기록물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훼손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함이다. 또한, 폐교에서 발생하는 각종 행정 박물과 기록물에 대한 전문적인 보존·복원 업무도 전담하게 될 것이다. 서울교육기록원은 단순한 보존 시설의 개념을 탈피하여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며, 기록관(Archive)과 박물관(Museum)이 결합된 ‘아키비움(Archivum)’ 형태의 공간을 구축하여 시민들이 서울교육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문성과 예산,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독립된 직속 기관 형태로 설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하여 2026년 1월 8일 '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달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KOPPEX 2026)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중동 지역 정세 변화 등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국내 조달기업 400여 개사와 바이어 80여 개사가 상담에 참여했으며, 대만, UAE 등 8개국 바이어와 수출계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는 해외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전시 부스에서 직접 만나 제품을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상담 과정에서 관심을 보인 바이어에 대해서는 기업 생산시설 방문 등 후속 미팅을 연계하여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국내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먼저, IPPW(국제공공조달워크숍)에 참가한 해외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부스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우리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청년, 신혼부부 주목! 최대 10년, 저렴한 임대료 매입 임대주택 신청 시작 - 3월 26일부터 - LH청약플러스, 각 지역 도시·개발공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와 주식회사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컴투스는 2022년 KBO 올스타전 스폰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팀 후원 등 KBO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컴투스는 KBO 정규리그는 물론 포스트시즌, 퓨처스리그 등 KBO가 주최하는 주요 행사 전반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지난해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서 ‘최다 홈런상’ 및 ‘최대 비거리상’ 시상과 ‘컴프야존’ 운영으로 올스타전의 열기를 더했던 컴투스는, 올해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의 공식 파트너로서 KBO 리그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KBO 리그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KBO 리그 기반의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남평읍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 착수 단계에서 주민들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나주시는 지난 18일 남평읍 복지회관에서 ‘남평읍 복합청사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윤병태 시장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계과를 비롯해 농업정책과와 보건행정과 등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남평읍 복합청사 건립사업의 추진 배경과 설계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소개됐다. 특히 최근 진행된 건축 설계 공모 결과와 함께 공모 설계안의 공간 구성과 활용 계획도 공유됐다. 앞서 나주시는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해 총 9개 작품을 심사한 결과 ‘(유)단건축사사무소(대표 김홍용)’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남평읍의 지역 특성과 주민 이용 동선을 고려한 공간 배치와 다양한 주민 활동을 수용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4월 1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대강당(10층)에서 회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이시우(KPGA 기술교육위원, 빅피쉬 골프아카데미 원장)가 연사로 나서 선착순 참가한 100여 명의 KPGA 회원들에게 140여 분간 글로벌 투어 트렌드와 실전 코칭 노하우를 전수했다. 1부 강연에서 이시우는 국내외 투어의 현장 차이를 생생하게 전했다. 미국과 유럽투어가 오픈 스케줄로 다양한 선수들과 교류하는 개방형 문화인 반면 한국은 선후배·지인 중심의 고정 멤버 문화가 강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PGA투어의 팀 단위 시스템(코치, 트레이너, 멘탈 코치, 매니저, 캐디가 한 선수 지원)과 대회장 내 대규모 피지오 센터, 데이터 장비 대여 서비스 등을 소개하며 국내 투어 인프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시우는 "한국 남자 선수들의 실력은 결코 세계에 뒤지지 않는다"면서 "환경·문화·지원 시스템의 차이가 경쟁력 차이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을 뿐"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을 수립하고, 올해를 ‘용산 신청사 시대, 청렴 문화 원년’으로 삼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역대 첫 2등급, 4년의 벽을 넘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5.7점을 받아 종합청렴도 평가 역대 최초로 2등급을 달성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이어진 3등급의 한계를 돌파한 것으로 종합청렴도․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 모든 영역에서 역대 최고점을 경신한 성과다. ‘새 공간․새 문화․새 청렴’신청사와 함께 청렴도 재설계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용산 신처어사 이전을 조직 문화 쇄신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부패 제로․존중 일상 – 신뢰로 하나 되는 서울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청렴 추진체계 고도화 및 제도적 기반 강화, 부패취약 분야 집중 개선, 소통․존중 문화 정착으로 내부체감도 제고, 청렴 문화 안착 및 일상적 실천 확산 등 4대 전략 아래 21개 세부 과제를 추진
사회문제 해결 창업 돕는다…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2026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설명회 개최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가 사회문제 해결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2026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자금 지원과 교육, 멘토링까지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창업 안내를 넘어 실질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창업 초기 자금 지원을 비롯해 역량 강화 교육, 팀별 맞춤형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회적경제 분야에 관심을 가진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사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오프라인 설명회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천안·아산, 청양, 부여, 보령, 공주, 서산, 서천 등 충남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다만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일부 일정은 취소될 수 있다. 온라인 설명회는 4월 13일 오전 11시부터 Zoom을 통해 진행된다. 지역별 설명회는 각 시군의 청년센터와 문화시설, 사회적경제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돼
“용산 신청사 시대, 청렴 1등급 도전”…서울교육청, 종합청렴도 향상 본격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용산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전면적인 쇄신에 나섰다. 정근식 교육감은 올해를 ‘청렴 문화 원년’으로 규정하고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과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서울교육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5.7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등급에 올랐다. 2022년부터 이어진 3등급의 벽을 넘어선 성과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등 모든 지표에서 최고점을 경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청은 이를 일회성 성과로 두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판단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새 공간·새 문화·새 청렴’이다. 신청사 이전을 단순한 물리적 이동이 아닌 조직문화 혁신의 기회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부패 제로·존중 일상’이라는 비전 아래 추진체계 고도화, 제도 기반 강화, 취약분야 집중 개선, 소통문화 정착 등 4대 전략과 21개 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선제 대응이 눈에 띈다. 학교운동부 운영과 조직 내 갑질 문제를 핵심과제로 설정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월 1일 재단 본부에서 ‘성남청년 미래산업 협력 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미래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협력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는 미래산업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재단이 추진하는 청년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자원 융합형 공동사업 추진 ▲실무 중심 협업 모델 구축 ▲인프라 및 네트워크 공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전문가는 “네트워크 구성원의 전문 역량과 재단의 청년 지원 시스템이 결합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전문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은 청년 지원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