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가평군이 1,87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군은 2일 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가평군은 이날 오전 음악역1939 1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소개, 참여자 선서,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에서는 일자리 담당자의 사업 소개와 사업별 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가평군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8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82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수행기관은 가평군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다. 군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경로당 급식지원, 지역환경개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양주시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경동대학교에서 양주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캐릭터 ‘별산’과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팀이 참여하는 이색 소통 이벤트 ‘두쫀쿠 대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주제로, 별산과 경동대 학생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고 맛과 완성도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결 과정에서는 양주시 특산물인 ‘참새벽 딸기’를 활용한 ‘양쫀쿠(양주 쫀득 쿠키)’도 함께 선보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두 종류의 쿠키를 모두 맛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양주시는 현장에서 두쫀쿠와 양쫀쿠를 시식하고 승자를 결정할 ‘시민 판정단’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판정은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 판정단 모집은 오는 2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결의 전 과정과 결과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 용인시평생학습관 작은어울마당에서 용인시성인문해학교와 꿈의한림평생학교 합동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초‧중학력 졸업생 21명과 가족,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영상, 표창장 수여, 송사‧답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꿈의한림평생학교는 제1회 초등학력인정과정 졸업생 3명을 배출하고, 용인시성인문해학교는 처인교실 9명과 수지교실 9명의 학생이 제14회 졸업식의 주인공이 됐다. 꿈의한림평생학교 학생들은 같은 학교 중학 단계로 모두 진학할 예정이며, 용인시성인문해학교의 졸업생 중 14명은 인근 고등학교로 진학해 학업을 이어간다. 졸업생 대표 서정례(73) 씨는 남기는 글을 통해 “친구들과 선생님께 감사하다. 배움이 나를 당당하게 하고, 꿈꿀 수 있게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성인문해학교 졸업식을 통해 어르신이 열심히 배우고 성과를 만들어 가는 것을 보면서 시에서 문해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를 느낀다”라며 “배움이 주는 기쁨과 보람은 일상에 있고,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영원아웃도어와 1월 27일 오후 3시 영원무역그룹 명동사옥에서 K-헤리티지 활용·확산을 위한 업무약정(MOU)을 체결한다. 이번 약정은 양 기관이 협업하여 의류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국가 이미지 제고와 K-헤리티지 홍보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협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은 올해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위원회’의 현장 안내 요원들과 향후 연구원에서 추진하는 해외 현지조사 때 조사인력들이 입는 공식 복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고고·미술·건축·안전방재·보존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연구를 비롯해 보존과 활용방안을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문화유산 종합연구기관으로, 1969년 개원 이래로 7만 점 이상의 방대한 연구기록물을 축적하여 보유 중이며, 이번 협업을 위한 K-헤리티지 관련 자료(이미지)를 영원아웃도어 측에 제공할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는 평창동계올림픽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식의류 후원사로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고용 창출과 산업 발전은 물론 지속가능한 제품개발과 사회적 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신혼부부 가운데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적인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엔조이 커플과 양세형은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혼부부들의 집을 직접 임장하며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 들을 예정이다. 구독자 약 260만 명을 보유한 엔조이 커플은 최근 쌍둥이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곧 다가올 쌍둥이 자녀의 백일을 기념해, 이들은 ‘MZ 부부’답게 백일 떡 대신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돌리며 센스를 보여준다. 장동민은 육아 선배로서 “지금이 제일 편할 때다, 우리 어머니는 내가 마흔여덟인 지금이 제일 힘들다더라”며 ‘웃픈’ 조언을 투척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45세에 둘째를 임신한 아나운서 박은영의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출산 전 정주리·제이쓴과 만나 29금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류시원 부부는 윤정수♥원진서 부부와 만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친목을 다졌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2.9%, 분당 최고 시청률은 3.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월 26일(월)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5세에 둘째를 임신한 아나운서 박은영이 '오둥이 맘' 정주리, '♥홍현희' 제이쓴과 출산 전 함께 뭉쳤다. 노산에 역아였던 첫째 때문에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박은영에게 정주리는 의료진의 개입이 최소화된 '자연주의' 분만으로 아이들을 낳으며 쌓인 '출산 꿀팁'을 전했다. 이어 정주리는 "내가 혼전임신을 했었다. 몰래 병원을 알아본 곳이 자연주의 출산병원"이라는 반전 사연과 함께, '주리 목장'이라는 파격적인 별명과 10년째 모유 수유 중인 근황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정주리는 '무통 주사'의 신세계를 알려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새해를 맞아 ‘2026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전통문화의 날에 맞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복을 담은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으로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2월 2일부터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후에도 부채 만들기, 달항아리 키링 제작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올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뜻깊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전이 오는 8월까지 접수 받는다. 주제는 고창의 역사·자연·지리·인물·문화 등을 소재나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판소리 관련 작품이 아니어도 무방하며 당선작에 대해서는 5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고창신재효문학상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구한 역사문화가 가득한 고창의 이야기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담은 장편소설 공모전으로, 올해 제6회를 맞았으며 그간 5편의 수상작을 배출해냈다. 제1회는 김해숙 작가의 ‘금파’, 제2회는 박이선 작가의 ‘염부’, 제3회는 이준호 작가의 ‘조선사람 히라야마 히데오’ , 제4회는 이수정 작가의 ‘단역배우 김순효씨’, 제5회는 이강원 작가의 ‘따오기의 아침(가칭)’이 선정됐다. 5회 수상작인 ‘따오기의 아침(가칭)’은 오는 2월에 출간 예정이며 3월에 시상식과 출판기념회도 열릴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신재효문학상의 명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제6회 공모전에도 많은 문학인들이 도전하여 좋은 작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1일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17회 강릉커피축제 성과공유회와 축제 평가용역 결과를 토대로, 축제의 성과와 개선점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관광, 축제기획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중장기적 관점에서 축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글로벌 축제로의 단계적 육성 전략 ▲해변·솔밭·안목 커피거리 등 강릉의 공간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행사장 조성 ▲기존 콘텐츠의 고도화 전략 ▲도시 확산형 소비 구조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지속가능한 축제 발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강릉ITS 세계총회와 연계한 글로벌 커피 문화 교류의 거점이자 도시 브랜드 전략의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강릉문화재단은 이번 전문가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의 기능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도‘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울산 미술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연중 전시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울산시에 1년 이상 거주했거나 동일 기간 이상의 전시 이력을 보유한 사람으로 총 5명 선발한다. 모집 부문은 전시 공간의 여건을 고려해 회화, 사진, 서예 등 평면 작품에 한해 진행되며 입체 및 설치 작품은 제외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참가 신청서와 함께 실적 자료집(포트폴리오), 발표 자료(PPT)를 준비해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방문 접수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예술가들은 오는 3월 전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각 60일간 개별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전시 운영을 위한 창작지원금과 홍보물 제작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nb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15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밀리오레 앞)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춘절 연휴 중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도 조성 아울러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 15.~23.)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금) 개막한다. 개막전은 이천(두산-LG), 서산(고양-한화), 문경(SSG-상무), 익산(삼성-KT), 마산(KIA-NC), 울산(롯데-울산) 총 6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2026 KBO 퓨처스리그는 리그 구성에 변화가 있다. 신규 창단한 울산이 남부리그로 편입되고, 남부리그에 소속돼 있던 상무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LG, SSG, 두산, 고양, 남부리그는 KT, NC, 롯데, 삼성, KIA, 울산으로 양 각각 6개팀씩으로 구성된다.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는 팀당 121경기씩 치르며, 9월 20일(일)까지 총 726경기를 치른다. 인터리그 운영 방식도 변경된다. 기존에는 상무를 제외한 남부리그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 상무는 8차전(홈 5경기, 원정 3경기), 북부리그 팀은 8차전(홈 3경기, 원정 5경기)으로 편성됐다. 올해부터는 울산이 참가함에 따라 모든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씩, 총 36경기를 치르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시즌부터 월요일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우현(35.바이네르)이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김우현은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낸 김우현은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김준성(35),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김준성, 박지민 1613이 파를 적어낸 사이 김우현이 홀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김우현은 “우승 스코어를 10언더파로 예상해서 우승 생각은 전혀 못했다. 차근차근 스코어를 줄여가며 ‘5위 안에 들겠다’는 생각으로 후반홀을 마쳤다”며 “연장전도 2차, 3차까지 생각했으나 무리하지 않으며 버디를 노리겠다는 생각으로 연장전에 임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