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김예지 해설위원도 남편의 경기 앞에서만큼은 '아내'였다. 남편 이건혁 선수의 총 한 발 한 발에 같이 긴장하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남편의 '금빛 순간'을 함께 완성했다. 이건혁 선수는 지난 1일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송종호, 윤서영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한국에 12년 만의 25m 속사권총 금메달을 안겼고, 이어진 개인전에서 중국의 쑤원보판과 두 차례 슛오프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김예지 위원은 남편 경기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함께 숨죽이며 이건혁 선수의 점수에 따라 긴장과 안도의 미소가 시시각각 교차하는 등 중계석에서 다양한 감정 변화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마침내 남편의 우승이 결정되자 김예지 위원은 "진짜 죽는 줄 알았다"며 그제서야 환한 표정으로 기쁨을 만끽하고 남편과 함께 금메달의 순간을 맞았다. 그러면서 "1등 못 했으면 집 비밀번호를 바꾸려고 했는데..."라며 곧바로 '현실 부부'다운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세상에 여행만큼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있을까? 그리고 여행만큼 세상을 깊이 있게 가르쳐 주는 스승이 또 있을까? 알랭 드 보통은 그의 저서 《여행의 기술》에서 비행기나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행위 자체가 내적인 대화와 새로운 사색을 이끌어낸다고 설파했다. 하지만 오늘날의 여행을 돌아보면 '수박 겉핥기'식 패키지 투어가 범람하면서, 현대인들은 여행을 떠날수록 오히려 갈증과 피로를 느끼곤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여행은 곧 인생'이라는 명제 아래 30년 넘게 프리미엄 고객들의 꿈을 디자인한 부티끄 여행사 셀라비투어가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 120개국을 누빈 압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우리 삶에 잊지 못할 이정표를 세우는 셀라비투어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 C'est La Vie, 삶이 곧 여행이 되는 찰나의 기록 프랑스어로 '그것이 인생'이라는 의미를 담은 셀라비투어는 여행이 일상을 편집하고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아름다운 에너지라는 경영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이방인이 되어 낯선 문을 두드리는 과정 끝에, 결국 내면의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고귀한 여정을 디자
새마을금고 20억원 ‘마중물 금융’ 나섰다…사회연대경제에 돈길 연다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에 20억원 출연…에너지전환·사회주택 선도모델 집중 지원 지원금 넘어 제도권 금융으로 연결…회수자금 재투자하는 ‘사회연대금융 선순환’ 구축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에 20억원을 출연했다.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부족한 자기자본을 보강하고, 이를 제도권 금융으로 연결하는 ‘마중물 금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18일 오전 11시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사무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갖고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20억원, 사회연대경제기업 성장 기반에 투입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이번 출연금을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자기자본을 보강하고 양질의 자금 수요를 발굴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초기 자금을 공급한 뒤 제도권 금융의 후속 자금조달로 연결해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확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발전종합계획」의 전략분야 가운데 에너지전환과 주거 분야의 선도모델 확산을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주거기본법 시행됐지만 ‘위험한 집’ 판정기준은 없다…“주거안전에도 위험등급 필요” 개정법 시행으로 위험주택 거주자 주거이전 대책 의무화…현장 판정기준은 여전히 공백 사회적협동조합 수, 주택 상태·거주자 취약성 결합한 ‘한국형 주거위험 평가체계’ 구축 나서 거주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주택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거이전 대책을 마련하도록 한 개정 「주거기본법」이 지난 6월 3일부터 시행됐다. 위험한 집에서 살아가는 주거취약계층을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과연 어떤 집을 ‘심각하게 위험한 집’으로 판단할 것인지, 누가 어떤 기준과 방법으로 위험 정도를 측정할 것인지, 어느 단계에서 집수리 대신 이주를 결정할 것인지에 대한 전국 공통의 구체적인 판정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법은 주거이전을 의무화했지만 ‘위험 판정’은 현장 몫 개정 주거기본법은 주거실태조사나 주거복지센터 상담 등을 통해 안전이 위협받거나 주거환경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이주가 필요하다고 확인될 경우 임대주택 제공과 주거비·이사비 지원 등의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문제는 실제 현장에
【기획특집⑤】 정부지원사업, 왜 우리 회사는 떨어질까…선정되는 사업계획서는 무엇이 다른가 지원 필요성만 강조하면 탈락하기 쉽다…시장성·실행력·성과를 숫자로 증명해야 했다 심사위원이 짧은 시간 안에 ‘이 기업을 왜 지원해야 하는가’를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었다 정부지원사업 공고가 나오면 많은 기업이 비슷한 고민을 한다. “우리 회사도 충분히 자격이 있는데 왜 매번 떨어질까.” 사업계획서를 며칠씩 준비하고 증빙서류까지 빠짐없이 제출했지만 결과는 ‘미선정’인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와 중소기업은 자금과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정부지원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 그러나 지원이 절실하다는 사실과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다른 문제였다. 선정되는 사업계획서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좋은 사업보다 ‘왜 지금 지원해야 하는 사업인가’를 봤다 지원사업 심사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은 기업의 사정이 얼마나 어려운지가 아니었다. 해당 사업이 정부지원사업의 목적과 얼마나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가가 중요했다. 고용창출 사업이라면 몇 명을 채용할 것인지, 판로지원이라면 어느 시장에 어떻게 진입할 것인지, 디지털전환 사업이라면 무엇을 바꾸고 어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무대 연다…‘모두를 위한 도시경제’ 새 길 찾는다 10월 13일 국내외 전문가·지자체장 한자리…지역의 부를 지역에 남기는 경제구조 모색 지역순환경제·사회연대경제·공공조달 연결…지속가능한 ‘광명형 도시경제’ 해법 논의 광명시가 지역에서 만들어진 부와 가치가 다시 지역의 일자리와 기업, 시민에게 돌아가는 새로운 도시경제 모델을 모색한다. 광명시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의 주제는 ‘광명시, 모두를 위한 도시경제를 열다’이다. 지역에서 만든 부, 지역에 다시 흐르게 한다 이번 포럼의 핵심 화두인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가치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줄이고, 지역기업과 시민, 공공기관이 생산·소비·고용·투자를 연결해 지역 안에서 부가 다시 순환하도록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단순히 지역경제의 규모를 키우는 것을 넘어 성장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축적되는 경제구조를 만들자는 취지다. 미국·스코틀랜드·일본 사례에서 해법 찾는다 1부에서는 해외 전문가들이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국제적 흐름
서울교육, AI 시대 ‘리터러시’ 새 길 찾는다…19일 서울국제교육포럼 서울교육연구정보원·연세대 공동 주관…기본·AI·디지털·공존 리터러시 집중 논의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가 연세대학교와 함께 오는 9월 19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 서울국제교육포럼(SIEF 2026)’을 개최한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리터러시, 세상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다’이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교육환경을 빠르게 바꾸는 상황에서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 정보를 판단하고 생각을 연결하는 리터러시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교육 현장이 함께 미래 리터러시 교육의 방향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첫 번째 기조강연에는 뉴욕대학교 Okhee Lee 교수가 나서 ‘기본 리터러시와 리터러시의 진화’를 주제로 리터러시의 기본 개념과 교과 연계 지도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국립타이완사범대학교 Chin-Chung Tsai 교수는 ‘ICT 리터러시에서 AI 리터러시로’를 주제로 AI 기반 정보 검색의 특징과 AI 리터러시 측정 연구 등을 소개한다. 특별좌담에서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에 우뚝 선 하이엔드 클럽 레지던스 ‘더갤러리832’가 상위 0.01%만을 위한 독보적인 커뮤니티 공간인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 멤버십 클럽을 공식 완성하며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최고봉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더갤러리832’는 4년 전 분양 당시, 독보적인 상품성과 고품격 컨셉트로 자산가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총 179세대가 단기간에 완판되는 신화를 기록했던 전설적인 현장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탄생한 이 트롯피 에셋(Trophy Asset)은 최근 2026-202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어워즈에서 건축, 개발, 마케팅 3개 부문 베스트 위너를 석권하며 그 독보적인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증받았다. ■ 영국의 로열 헤리티지를 담은 최고급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 ‘더갤러리832’의 최상층(36~37층)에 완공된 ‘더 프리비 하우스’는 영국 헨리 8세의 햄튼코트 궁전에 위치한 왕의 개인 정원 ‘프리비 가든(Privy Garden)’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엘리트 비즈니
AI로 중소기업 현장 바꾼다…‘2026년 하반기 AI 경진대회’ 공모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중소기업중앙회 공동 개최…전문가 넘어 대학생·대학원생까지 참여 확대 중소기업·소상공인 AI 혁신사례 찾는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하반기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고 있는 경영·기술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에서 실제 성과를 만들어낸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9월 3일부터 11월 3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지난 5월 열린 상반기 대회가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의 현장 적용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하반기 대회는 대학생·대학원생까지 문호를 넓혔다는 점에서 한 단계 진전됐다. AI를 단순한 기술 경쟁이 아니라 중소기업의 매출·비용·생산성 등 경영성과와 연결하겠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 전문가 부문, ‘AI가 현장을 얼마나 바꿨나’ 평가 전문가 부문은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 정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AI를 활용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및 기술상 문제를 해결한 컨설팅 성과사례가 공모 대상이다.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업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대되면서 AI 전문 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 생성형 AI,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 컴퓨터 비전 등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확보하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AI 프로젝트는 모델 개발뿐 아니라 데이터 연동, 백엔드 개발, 인프라 구축, 모델 배포와 운영까지 다양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국내 채용만으로 개발 조직을 확대하기보다 해외 개발 인력을 활용하는 방식도 현실적인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베트남은 IT·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AI와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영어 기반의 개발 환경에 익숙한 IT 인력이 확대되고 있고, 한국과의 시차도 2시간에 불과해 실시간 협업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도 개발 거점으로 활용되는 배경이다. 기술 인력 확보와 협업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베트남이 AI 개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8개 마을이 선정되며 주민이 직접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도시 나주’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8개 마을, 7개 사업지가 선정돼 총 5.2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공산면 중포1리·남창2리, 문평면 안곡1리, 다시면 송촌3리, 남평읍 평산1리, 왕곡면 송죽3리, 노안면 양천1·2리 등이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체 소득으로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7개 사업지의 총 발전용량은 5250kW 규모다. 공산면 중포1리 970kW, 남창2리 760kW, 다시면 송촌3리 500kW, 남평읍 평산1리 500kW 등 4개소는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형 태양광 발전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평면 안곡1리 520k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10월 9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폴란드 방위산업협회(PCNDM·Polish Chamber of National Defence Manufacturers)와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와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간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의 교류를 산업·경제 분야로 확대하고, 성남 방산·첨단기술기업의 폴란드 및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도시 간 교류를 기업 비즈니스로”…성남 방산기업 유럽시장 진출 지원 성남산업진흥원은 이번 폴란드 방문을 단순한 국제 교류에 그치지 않고, 성남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찾고 유럽시장 진출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티엔젠 ▲코모텍 ▲비엘테크 ▲싸이닉스 시스템즈 ▲넷스트림 ▲코리아시스컴 ▲스트라티오코리아 ▲지우정보기술 ▲넥스트나인 ▲아세테크 등 성남 소재 방위사업 분야의 첨단기술 기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농업페스타’를 통해 우리 쌀의 소중함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며 쌀 소비 확대와 나주 농업의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7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와 연계해 영산강정원에서 열린 ‘2026 나주농업페스타’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농심천심운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인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 농가를 응원하고 우리 쌀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는 한편 일상 속 쌀 소비 확대에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업페스타 소무대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관내 농협 조합장들이 참여해 우리 쌀 소비 확대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홍보용 쌀 500포를 나눠주며 우리 쌀의 가치와 소비 확대의 필요성을 알렸다. ‘농심천심운동’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운동으로 이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산업통상부·해양수산부는 10월 12일 호텔 현대바이라한 목포에서'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조선·해운사, 기자재사, 대학·연구기관 등 100개 기관 200여 명이 참석했다. 12일 회의에서는 그간 운영되어 오던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조선업 공정 M.AX까지 확대하여 '조선 M.AX 얼라이언스'로 재편하고, 대형조선소·중소조선·기자재사 등이 밀집한 산단을 중심으로 5년간 1.4조원 규모의 '3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2025년 12월 산업부와 해수부는 AI 자율운항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본격 가동했다. HMM, 팬오션 등 얼라이언스 참여 해운사와 협의해 총 500TB 이상의 운항데이터를 공유받아 공공데이터셋 구축에 활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총 33건의 자율운항 국제표준 수요를 발굴했고, IMO·ISO 국제표준을 조기 개발하여 선점할 예정이다. 얼라이언스 참여 기관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IMO Lv.4 수준 자율운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감염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운영한다. 의료관련감염은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으로, 의료행위뿐 아니라 의료기관 방문이나 간병 등을 통해서도 의료기관 내에서 전파될 수 있다. 따라서 의료기관 종사자와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모두가 감염예방 수칙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의료관련감염 예방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는 습관, 모두 함께 예습해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0월 16일에는 정부, 지자체, 감염관리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가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는 다제내성균의 진단·감시·감염관리를 연계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자 표창과 공모전 시상도 진행한다. 의료기관의 우수한 감염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