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설 연휴 5일간 학교·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1,500여 곳 주민 편의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설 연휴를 맞아 도내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 기간 경기도를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무료 개방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개방 대상은 도교육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등 모두 1,500여 곳이다. 운영 시간은 기관과 학교 여건에 따라 종일 또는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주차장 위치와 이용 가능 여부는 연휴 하루 전인 1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 등 주요 지도·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 안내한다. 도교육청은 이용자에게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겨 줄 것을 당부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다. 또한 학생 교육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고, 학교 시설물 훼손과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기본 이용 수칙을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무료 개방은 명절 기간 주차난 완화와 함께 공공자원의 개방·공유를 확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지식재산처 김용선 처장은 2월 11일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소회 및 성과와 함께 향후 5대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용선 처장은 취임 이후 100일 동안 112회 이상의 간담회, 정책현장·기업 방문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과 ‘성과’ 중심의 정책을 고민하고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먼저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기업이나 사회·공공 현안 해결하는 범국가 프로젝트인 ‘모두의 아이디어’도 1월 8일 개시했다. 어제 17시 기준으로 홈페이지 누적 방문이 약 90만회, 아이디어 참여 신청은 6.5천건을 넘기며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의 투자와 사업화를 늦추는 요인으로 지목돼 온 심사대기기간을 특허는 16.1개월(’24)에서 14.7개월(’25)로 줄이고, 상표는 12.6개월(’24)에서 11.9개월(’25)까지 앞당겼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들의 노력으로 특허는 24.6만건(’24)에서 26만건(’25)으로, 상표도 31.6만건(’24)에서 32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수도권 고령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을 대상으로 전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수원 보훈요양원의 증축 공사가 본격화된다. 국가보훈부는 수도권 보훈가족의 대기수요 해소와 고령 국가유공자 요양서비스 강화를 위한 수원 보훈요양원 증축 공사 기공식을 12일 오후, 현 보훈요양원 옆 증축현장(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에서 권오을 장관과 윤종진 이사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 고령화에 따라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24시간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원을 비롯해 광주‧김해·대구·대전·남양주·원주·전주 등 전국 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수원 보훈요양원은 현재 222병상을 운영 중이며, 이번 증축 공사는 복권기금 256억 원을 투입, 연면적 5,847제곱미터(㎡)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요양실을 비롯해 물리치료실, 심리안정치료실, 재활치료실 등을 포함하여 100병상을 추가할 계획이며, 내년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빠르게 뛰는 심장으로, 흔들림 없는 조준" ■ 바이애슬론 눈 위를 달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정교한 사격을 한 번에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승부에 집중하게 되는 묘미! 남자부 최두진과 여자부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 2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최대 시속 150km, 얼음 위 F1" ■ 봅슬레이·스켈레톤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지난해 11월 월드컵 3위를 기록한 남자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 '제2의 윤성빈' 스켈레톤 정승기 등 썰매 종목 역사상 최다 인원인 13명의 선수단이 도전! "빙판 위의 체스" ■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팀은 3승 5패, 공동 6위로 4강 진출은 아쉽게 놓쳤지만 마지막 노르웨이전, 4연승으로 '유종의 미' 도전 #여자팀 '팀 킴' 잇는 '팀 5G' 2025년 아시안게임 전승 금메달, 세계 랭킹 3위! 올림픽 메달 향한 첫 경기는 12일! "1,000분의 1초를 다투는 극한의 속도 경쟁" ■ 루지 커브 하나, 체중 이동의 미세한 차이가 순위로! 정교함과 집중력이 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기상청은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 국가기후예측시스템 개발'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기후예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 학술회의를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 경주 강동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독자 지구시스템 기후모델 개발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기상청·국립기상과학원, 울산과학기술원 및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후예측 전문가를 비롯하여 기후분석 및 예측 분야 학계·연구계,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EC Climate Center) 등 국내 기후 예측 분야를 총망라한 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엘니뇨를 포함한 기후 변동성 및 기후예측 현업 모델링 기술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학술회의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기후예측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강연은 하와이대학교의 페이페이 진(Fei-Fei Jin) 교수, 도쿄대학교의 마사히로 와타나베(Masahiro Watana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기구(TF)를 가동하고 나주시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역할 정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9일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비 나주시 대응과제 발굴 TF’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나주시의 기능과 발전 방향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전담 기구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과 소, 실장이 참여하는 범부서 협업 체계로 운영되며 행정통합 논의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나주시 여건에 맞는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담 기구는 제도와 재정, 권한 특례와 관련된 법안과 정책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행정통합 과정에서 나주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안 건의와 제도 개선을 위한 중점 분야로 광역선도, 권역 협력, 취약 분야 보완을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전략 사업 발굴에 집중했다. 광역선도 분야에서는 에너지 산업과 공공기관 집적 등 나주시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4일 오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를 방문하여, K-컬처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콘텐츠·플랫폼 산업 전반의 발전방향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넥슨, CJ ENM, 하이브 등 K-컬처 관련 주요 기업 릴레이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문화 콘텐츠와 기술이 결합된 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K-컬처가 대한민국 미래의 중요한 자산이자 전략적 가치임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국가비전은 과거 백범 선생께서 꿈꾸셨던 문화국가에서 시작한다”라며, “한국이 지향하는 문화국가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세계 AI 문화선도국가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김민석 총리는 모션 스테이지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모션 스테이지는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가상배경과 혼합하여 실시간으로 3D 디지털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스튜디오로서, HDR 비디오 및 이머시브 오디오(Immersive Audio), 모션캡처(동작분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기상청은 2026년 1월의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월 전국 평균기온은 -1.6 ℃로 평년보다 0.7 ℃ 낮았고, 지난해(-0.2 ℃)보다 1.4 ℃ 낮았다. 지난 10년(2016∼2025년) 동안 1월 평균기온은 2018년(-2.4 ℃)을 제외하고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았다(비슷: 5, 높음: 4개 해).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연속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졌던 반면에, 올해 1월은 하순에 강한 추위가 열흘 이상 지속되면서 이례적으로 평년보다 낮았다. 새해 첫날인 1∼3일에는 북대서양에서부터의 대기 파동 강화로 상층 찬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며 한강에서는 평년보다 7일 이른 1월 3일에 올겨울 첫 결빙(지난 겨울 2025년 2월 9일보다 37일 이름)이 관측됐다. 또한, 20일부터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고, 하순 기간 우리나라에 북극의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추위가 이어졌다. 하순의 추위 지속 원인은 음의 북극진동과 베링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덕이도서관 공간 및 환경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재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이 투입됐으며 노후시설 개선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냉난방기 교체·추가 설치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 △1층 로비 벽면·조명 교체 △화장실 출입문 설치 등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중심의 정비가 이뤄졌다. 냉난방기 교체·추가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으로 이용자 응대 시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로비의 벽면과 조명을 교체해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화장실 출입문을 설치해 위생 환경을 강화했다. 덕이도서관에 방문한 시민은 “밝고 따뜻해진 로비와 개선된 시설 덕분에 도서관이 훨씬 편안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 자주 찾고 싶은 공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길영훈 도서관센터소장은 “공사 기간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들에게 감사하다”며 “덕이도서관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경기도가 지원하는 ‘어린이 천권 읽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오는 3월부터 ‘함께 보는 천 개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함께 보는 천 개의 이야기’는 독서 습관 형성의 황금기인 초등학생을 위해 마련된 특별 서가이다. 이곳에서 최근에 발간된 어린이도서, 국내 유수 기관에서 인증한 우수 도서, 어린이 취향 저격 도서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천 권의 책과 함께 ‘어린이 천 권 탐험대’ 사업을 운영한다. 나의 감정, 환경, 도전과 탐험, 국내외 유명 어린이 문학상 등 매월 다른 주제로 천 권을 소개하는 ‘천 권 사서의 북큐레이션’, 내가 읽은 책의 감동과 재미를 온도로 표현하여 함께 나누는 ‘천 가지 온도’로 구성된다. 양질의 도서와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사업으로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장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우수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진흥사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15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밀리오레 앞)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춘절 연휴 중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도 조성 아울러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 15.~23.)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금) 개막한다. 개막전은 이천(두산-LG), 서산(고양-한화), 문경(SSG-상무), 익산(삼성-KT), 마산(KIA-NC), 울산(롯데-울산) 총 6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2026 KBO 퓨처스리그는 리그 구성에 변화가 있다. 신규 창단한 울산이 남부리그로 편입되고, 남부리그에 소속돼 있던 상무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LG, SSG, 두산, 고양, 남부리그는 KT, NC, 롯데, 삼성, KIA, 울산으로 양 각각 6개팀씩으로 구성된다.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는 팀당 121경기씩 치르며, 9월 20일(일)까지 총 726경기를 치른다. 인터리그 운영 방식도 변경된다. 기존에는 상무를 제외한 남부리그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 상무는 8차전(홈 5경기, 원정 3경기), 북부리그 팀은 8차전(홈 3경기, 원정 5경기)으로 편성됐다. 올해부터는 울산이 참가함에 따라 모든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씩, 총 36경기를 치르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시즌부터 월요일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우현(35.바이네르)이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김우현은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낸 김우현은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김준성(35),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김준성, 박지민 1613이 파를 적어낸 사이 김우현이 홀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김우현은 “우승 스코어를 10언더파로 예상해서 우승 생각은 전혀 못했다. 차근차근 스코어를 줄여가며 ‘5위 안에 들겠다’는 생각으로 후반홀을 마쳤다”며 “연장전도 2차, 3차까지 생각했으나 무리하지 않으며 버디를 노리겠다는 생각으로 연장전에 임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