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제4기 칠곡군 아동·청소년의회 발대식이 27일 칠곡군 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제4기 칠곡군 아동·청소년의원들은 공개모집을 통해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1년 동안 칠곡군 아동 정책 등에 관한 제안과 토의,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캠페인 등의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촉장 전달과 조별로 칠곡을 소개하는 미션,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서병선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앞으로 칠곡군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써 아동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며 “제안된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4월 ‘이달의 태백봉사왕’으로 안원모님을 선정하고 시상을 가졌다. 안원모 자원봉사자는 구문소동 화분제작, 사랑의 도시락 포장 및 배달, 우유팩 분리배출 캠페인 활동 등으로 4월 한 달간 총 11회, 65시간 활동을 하였으며,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223회, 1,024시간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태백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안원모 자원봉사자님의 적극적인 봉사에 감사드리며, 태백자원봉사센터는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정보상과 가치확산을 위해 매월 활동실적이 가장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이달의 태백봉사왕’으로 선정하고 시상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사회봉사단은 지난 29일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에 ‘사랑의 한 끼 식사’ 상자 50여 개를 기탁하였다.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사회봉사단은 지난 2022년도부터 매년 관내 저소득가구를 위한 한 끼 식사 상자를 만들어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50여 개의 한 끼 식사 상자를 만들어 기탁하였다. 엄윤호 단장은 “봉사단원 전부 마음을 담아 한 끼 식사 상자를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받으시는 모든 분이 따뜻한 정을 느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사회봉사단에서 기탁한 도시락은 관내 저소득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자살유족 자조모임 지원 공모사업’에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자살유족이 건강한 애도 과정을 겪으며 심리적 안정과 일상을 회복하고 자살유족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가족을 잃은 상실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살 유족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인 유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살 고위험군인 자살 유족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충남대학교병원 권국주 센터장)를 2019년 개소하여 지속적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을 운영해 왔으며 자살 유족이 건강한 애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자살예방 기반을 조성해 왔다. 또한, 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자살유족 발굴 ▲자살유족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자조모임 운영 ▲광역-기초 연합 자살유족 행사 실시 ▲자살유족 대상 통합·개별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경상북도 건축디자인과는 29일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지역 아동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갖고자 예천군 공립형호명지역아동센터를 찾았다. 이번 아이 돌봄 지원은 경북도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출생과의 전쟁’ 일환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ids First 문화’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도 건축디자인과 직원들은 지역아동센터 방문을 위해 각자 집에 보관해 놓은 아이들의 장난감, 옷, 동화책 등을 예천군 공립형호명지역안동센터에 기부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나는, 내일의 꿈이 될래요!’라는 주제로 ‘나의 꿈 그리기’ 활동을 진행하고, 학용품 세트와 간식 등 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일 건축디자인과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고, 경북의 미래인 아이들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한다”며 “저출산 극복에 힘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발굴하고, 경북도 내 아이․가족․양육 친화형 주거시설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옥천군은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5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9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아동권리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와 아동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교육 대상 기관이 결정됐으며, 교육은 옥천군과 협약한 세이브더칠드런 권리 세이버가 각 기관을 방문해 아동권리교육을 한다. 그동안의 교육이 아동의 4대 권리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과정이었다면 올해는 나에게 필요한 권리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 알아보기, 우리 모두의 권리가 소중한 만큼 책임도 따른다는 내용의 교육으로 O/X퀴즈, 나에게 필요한 권리 액자 만들기 등 아동이 직접 참여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세진 주민복지과장은 “아동도 권리 주체로서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책임감 있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2020년 9월 25일 군 단위 4번째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고 아동참여위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장애인가정의 비장애 형제․자매를 지원하는 『오,놀토데이!』를 5월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장애 형제․자매 지원사업 『오,놀토데이!』는 장애아에게 가정의 관심이 집중되어 소외되고, 어른스러운 성장이 기대되는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게 되는 비장애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보호자와 1대1로 상호작용을 가지며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오,놀토데이!』는 매주 토요일 오전10시~12시에 진행되며, 1회기 당 5가정이 6주간 전통 떡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보드게임 배우기, 디저트 꾸미기, 압화작품 만들기, 특별활동 등의 체험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2024년 한 해 6주를 1회기로, 총 4회기 진행한다. 2024년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20가정을 모집하며, 방문 및 이메일 접수를 받는다. 고양시 고시 및 공고에서 안내문과 신청서류를 다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사업을 생각하면 장애인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지만,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갖게 되는 심리적 어려움도 평생을 걸쳐 적지 않다. 비장애 아동에게 부모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원주시와 원주장례복지문화원·봉주르Wonju(대표 김동희)는 지난 26일 ‘취약계층 사망자 라스트 클린업 사업’ 추진했다. ‘라스트 클린업 사업’은 취약계층 및 무연고 사망자의 주거환경 정리와 취약계층 사망자 유족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원주시는 고인에 대한 예우와 존엄성 유지를 위해 원주장례복지문화원, 봉주르Wonju와 지난 2월 라스트 클린업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의 첫 대상자는 60세 무연고 사망자로 오랜 기간 가족관계 단절로 시신 인수를 포기함에 따라 원주시가 공영장례를 지원했다. 또한, 봉주르Wonju 및 불교대학 자원봉사자와 함께 5톤 차량 2대 분량의 유품을 정리했다. 김남희 경로장애인과장은 “고인께서 마지막까지 외롭지 않고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고인의 거처를 깨끗하게 정리하여 천국으로의 마지막 이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안동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2024년 안동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청년의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하는 본 사업은 작년에 개정한 '안동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2024년 시행되는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 등의 시험에 응시한 청년에게 응시료 실비를 1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응시료가 10만 원 미만인 경우 합산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2024년 1월 1일 기준 만 19~39세인 자(1984.1.2.~2005.1.1. 生) ▲지원금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안동시에 거주 중인 자 ▲ 2024년 실시하는 시험에 응시한 자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지역 청년이다. 신청은 시험 응시 증빙서류 및 응시료 결제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경상북도 청년포털 청년e끌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5월 1일부터 ‘2024년 안동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신청자를 접수한다.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관내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에게 학년당 1회 1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으로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신청일 현재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직전 학기 평균 성적 70점(C) 이상인 대학생이다. 5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재학 중인 대학교로 서류를 제출해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공고문 및 각 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은 지자체와 관내 소재 대학이 협력하며 상생 발전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타지역에 주소를 둔 대학생의 전입을 유도함으로써 청년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혁신과 대학발전을 위해 지역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2일 베트남 동나이성에서 베트남 국립동나이대학교(총장 레안덕)와 유학생 유치와 국제교류를 위한 상호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베트남 동나이성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경상남도 박완수 지사, 경남도립거창대학 김재구 총장, 동나이성 응웬홍링 당서기, 국립동나이대학교 레안덕 총장 등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베트남 유학생 유치 및 홍보 협약을 체결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베트남 유학생 유치 △양 대학 간 국제교류 활성화 △우수학생 추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양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제적 학술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유학생 유치 등 국제교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베트남 동나이성에 위치한 동나이대학교는 14개의 전공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1만 4천 명이 재학 중인 4년제 국립대학이다. 경남도립거창대학 김재구 총장은 “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국내 정착 유도 정책에 맞춰 베트남의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는 데 베트남 국립동나이대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수소발전 에너지 효율 증가와 탄소중립 조기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제9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그린 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목표 달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2일 밝혔다. 현행법 상 암모니아를 직공급하는 연료전지는 제조시설·기술검사 등에 기준이 없는 상황으로, 이번 규제특례 실증을 통해 제조시설 설치·운영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된 규제특구는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외부에서 추출해 연료전지에 공급하는 기존방식과 달리 연료전지 내에 직접 암모니아를 공급해 열반응시켜 수소를 추출해 발전하는 방식이다. 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는 기존 방식 보다 30%의 연료손실을 줄일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발전 효율도 45%에서 52%로 높아져 경제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 정부에서 2034년까지 보급할 계획인 3147㎿ 연료전지를 천연가스에서 암모니아로 대체할 경우 570만톤의 탄소배출 감축이 가능할 것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완주군이 관내 중소기업체 사업주 및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령 설명회를 개최했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범위가 지난 1월 27일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완주군 관내의 많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적용대상에 포함됐다. 설명회에는 150여 명이 참석했고,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 관계자가 강사를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설명과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의 한 참가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해당 사업장의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의 처벌이 주 내용이고 처벌수위도 높다는 사실을 막연하게 알고 있었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정확히 법에서 어떤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지, 이행방안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방향과 실행방안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 경제의 기틀인 소규모 사업체들이 중대재해처벌법을 이해하고 준수해, 소속 근로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5월 2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제1회 인천 대학 연합 창업캠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올해 창업아카데미 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1회 인천 대학 연합 창업캠프는 인천지역 9개 대학교에서 1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며, 오는 5월 9일(목)부터 2박 3일 동안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가하는 대학생들에게 창업캠프의 취지와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학교별 응원 및 포부 영상 촬영, 참가자 네트워킹(스타트업파크 홍보 투어) 등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11일(월)부터 29일(금)까지 각 대학교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창업에 대한 열정, 아이디어의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100여 명의 참가자를 선발한 바 있다. 참가 대학생들은 팀빌딩 과정을 거쳐 20개 팀을 구성하고 인천지역의 각종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아이디어로 서로 경쟁해 총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관 특전에 도전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창업캠프의 목적과 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조성 및 시장진출을 위해,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CES 2025 경북 공동관에 참가할 창업·중소기업 16개 사를 31일까지 모집한다. 경상북도는 CES 2025에서 유레카파크관, 일반관 등 2개 전시관으로 운영한다. 부스 규모는 총 16개 사로 유레카파크관 8개 사, 일반관 8개 사다. 경상북도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부스·장비 설치, 출품작 운송, 항공료(기업당 200만원), 통역, 홍보물, CES 혁신상 컨설팅, 현지 투자설명회 등을 지원한다. ※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및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경북 공동관은 CES 2020년부터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월 개최된 CES 2024에서는 포스코홀딩스·포스텍·포항시와 공동으로 총 45개 사를 운영했다. CES 2024에서 경북 공동관은 대회 최고의 영예 CES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2개를 포함, 혁신상 7개를 수상하는 등 역대 최고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