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다문화 아동 위한 ‘다독다독 마음스케치’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다문화 아동의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한 ‘다독다독 마음스케치’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푸른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유학교에는 초등학교 3~6학년에 재학 중인 다문화 아동 20명이 참여한다. ‘다독다독 마음스케치’는 독서와 미술치료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자신을 인식하고 감정을 다루는 능력을 기르며 심리·사회적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총 12시간으로 구성됐으며, 미술치료와 독서치료 각 3회씩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자기 인식, 감정 표현, 정서 회복, 자기 격려, 관계 형성,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마음 구급상자 만들기’ 활동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실천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류영신 관장은 “다문화 아동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내면을 돌보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 교통취약지역 학생 위해 순환 통학버스 시범 운행 이천시 교통취약지역 학생들을 위한 전용 통학버스가 오는 10월부터 시범 운행된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시는 7월 28일 ‘학생 통학 순환버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시범사업은 통학 여건이 열악한 부발-이천시내(1권역)와 백사-신둔-시내(2권역)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는 순환 노선은 이천시 최초의 학생 전용 통학버스로, 통학 편의성을 높이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학버스는 ‘한정면허 여객운송 방식’으로 운영되며, 등하교 시간대에만 학생들이 탑승할 수 있다. 기존 마을버스보다 노선이 간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객운송사업자 선정과 노선 관리, 수요 조사, 맞춤형 통학 서비스 제공 등에서 협력한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노선 설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통학버스는 교육복지 차원에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경기도 대표 학생들, 과학실험한마당서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주최한 ‘2025 과학탐구 실험대회’를 통해 선발된 경기도 대표 학생들이 교육부 주최 전국대회인 ‘2025년 과학실험한마당’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대표 중학생 68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도에서는 본선 대회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출전해 최우수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장려상 6팀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은 대화중학교 김도연, 이윤후 학생이 차지했다. 이들은 “평소 과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 참여하게 됐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대회를 준비하며 실험보고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험 과정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얻어 과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과 지도교사 김민영 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내년 1월 글로벌 과학 대회 및 과학 리더 글로벌 연수에도 참여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지난 6월 244개 팀의 예선 보고서를 심사해 본선 진출 20팀을 선정했고, 이 가운데 10개 우수팀을 전국대회에 추천했다. 박정행 원장은 “학생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교사 대상 창업교육 연수 실시 창업가정신 함양과 교육 현장 적용 역량 강화 목적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창업가정신 함양 창업교육 선도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8일부터 30일까지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창업가정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창업교육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에는 창업 아이디어 구상, 비즈니스 모델 수립, 학교 창업교육 사례 연구 등 실습 중심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창업 체험처를 방문해 실질적인 창업 환경을 체험하고, 이를 교육적 맥락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제공된다. 이는 교사들이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천적 창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 구성의 특징이다. 주요 연수 내용은 ▲창업가정신 이론 및 교수법 ▲기업가적 사고력 향상 ▲학교 현장 적용 사례 공유 ▲창업 기획 워크숍 등이다. 참가 교사는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연수 후 각자의 학교에서 창업교육 확산을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
초등교사, 물속 위기 대응 직접 익힌다…생존수영 연수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학생 안전교육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28일부터 4일간 시흥에 위치한 경기해양안전체험관과 웨이브파크에서 진행된다. 연수는 총 1~3기로 나뉘어 도내 초등교사 75여 명이 참여하며, 물속 위기 상황에 대한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안류 실습 ▲인공파도 상황 속 구조법 ▲자기 생존법 ▲타인 구조법 ▲비상 상황 모의 대응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기도 내 초등학교에서는 현재 생존수영 교육을 실습 위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초등 3학년은 10차시, 4학년은 6차시 이상 수영장에서 생존수영을 체득하도록 운영 중이다. 이 같은 교육 현장에 적응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사의 체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 도교육청은 교사들이 직접 생존수영 기술을 익히는 것이 학생 안전 지도력 강화는 물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생존수영 실습 경험을 토대로 학생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여름철
경기북부유아체험교육원, 초·중·고 대상 마을성장학교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공유학교 ‘아하! 마을성장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을 위한 ‘나란히 프로젝트’와 중·고등학생 대상의 ‘나아가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나란히 프로젝트’는 양주시립미술관 소속 작가와 함께 공동 예술작품을 창작하고 전시하는 예술 협업 프로그램이다. 7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2차시 동안 운영되며, 학생들은 협업을 통해 공동 창작의 즐거움과 예술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나아가 프로젝트’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경동대학교 유아교육과 및 디자인학과와 연계해 동화를 직접 제작하고 유아교육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창작 활동과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 중심 기관의 한계를 넘어, 전 학령을 아우르는 체험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정재영 원장은 “질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안전한 학습터가 되겠다”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성장학교는
경기도교육청, ‘2025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 참여 기업 모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에 참여할 우수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고졸 채용 행사로, 도내 107개 직업계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채용관 ▲창업관 ▲정책관 ▲특별관 ▲학교홍보관 ▲취업 토탈 솔루션존 등 6개 구역으로 구성돼 현장 채용과 창업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참여 기업에는 기본 부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현장에서 우수 학생과의 1:1 채용 면접 기회도 마련된다. 또 고용 및 취업 지원 기관들의 정책 정보도 안내돼, 기업 입장에서는 도내 직업계고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 인재상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설명회를 넘어서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성과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박람회를 직업계고 고졸 채용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goe-jobfair.co.kr)에서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 강좌로 여름방학 학습 책임진다 경기도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구성된 ‘경기온라인학교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기초학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께 키우기 위한 강좌로 마련됐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제1차 실시간 화상 강좌에서 조기 마감된 인기 강좌를 포함해, 온라인학교 홈페이지의 ‘강좌개설요청 게시판’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정책 공감 톡!톡!’을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개설된 강좌는 총 16개로 ▲디지털 드로잉 ▲나도 1인 크리에이터 ▲작곡 유니버스 ▲로블록스 코딩 ▲그림책으로 키우는 문해력 교실 ▲생각이 자라는 독서 논술 교실 등 창의 진로탐색형 강좌와, ▲초등 수학 자신감 업! 기초 탄탄 복습 클래스 ▲꿈 다리 별별 학습 코칭 등 기초학습 지원 강좌로 나뉜다. 모든 강좌는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되며, 12명에서 20명 규모의 소규모 수업으로 진행돼 강사와 학생 간 활발한 소통과 개별 피드백이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경기도 학생들, 생명안전 문제 해결에 나선다 4.16생명안전교육원, ‘2025 S.O.S 프로젝트’ 운영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경기도 중·고등학생 71명을 대상으로 ‘2025 생명안전 학생주도 S.O.S(Save Our Safety)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 생명안전, 생명살림, 생명존중 등 사회적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해법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7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한 뒤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에 몰입한다. 중간 점검과 걸림돌 해결, 결과물 제작을 포함한 18차시의 활동을 통해 성과발표회까지 이어지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사회적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팀은 멘토 교사와 함께 지역과 학교, 사회 속 문제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실행에 옮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생명안전 의식과 시민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명선 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실천을 통해 생명안전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건
서울시교육청, ‘AI와 미래교육 포럼’ 개최…디지털 시민성 교육 논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제3차 AI와 미래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와 디지털 시민성’을 주제로, AI 시대에 필요한 소통 능력과 시민성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은 ‘AI와 디지털 소통의 미래’를 주제로 이재신 중앙대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디지털 기반 공감 토크’라는 새로운 방식의 토론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주제에 대한 의견과 동의율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시각을 체험하게 된다. 정근식 교육감과 이재신 교수, 안경진 네이버웨일 리더, 김초희 교사, 최영남 교사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둘째 날에는 김아미 미디어리터러시 연구자가 ‘AI·디지털 세대를 위한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디지털 시민성 교육이 개인 실천을 넘어 사회 제도 전반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어 두 개의 세션에서는 어린이 미디어 이용 실태, 아동 권리 보호, 국내외 디지털 시민성 교육 사례 등이 발표된다. 발표자로는 김창숙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원, 황인형 변호사, 김지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1월 24일 오후 4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THE 신년음악회 in 오산'을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새해 첫 문화 인사를 전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40인조)의 연주와 함께 총 120분간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국립오페라단이 참여하는 무대로, 지휘자 차웅을 중심으로 소프라노 김수정·김효주, 테너 유신희, 바리톤 김원·정제학 등이 출연해 오페라의 깊이와 감동을 전하는 신년 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부는 오산문화재단의 기획으로 클래식과 국악, 크로스오버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가 펼쳐진다. 팬텀싱어4 준우승팀인 포르테나와 소리꾼 김준수가 지휘자 윤승업과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어우러져 조화로운 협연 무대를 선사한다. 포르테나는 4명의 테너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으로, 카운터테너와 테너의 폭넓은 음역을 바탕으로 남성 사중창을 넘어 혼성 중창에 가까운 다채로운 하모니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준수는 국립창극단 소속 소리꾼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및 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와 양평청년회의소는 지난 9일 소노벨 양평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단체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청년회의소 회원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짐하며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는 양평군의 여성과 청년을 비롯한 각계각층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 중심 행정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희망차고 의미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양평청년회의소는 개인 능력 개발, 지역사회 개발, 국제 우호 증진, 사업 기회 개발이라는 4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 발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양평군은 2025년의 마지막 날 양평군청 앞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열린 ‘제3회 '겨울엔 양평' 불빛愛: 2025년과 2026년을 사랑으로 잇다!’ 행사를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력 양평에서 행복하게 겨울나기’를 표어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 중인 '겨울엔 양평'의 특별 행사로, 체험·공연·불꽃놀이로 이어지는 시간대별 프로그램을 구성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겨울엔 양평' 참여 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양평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진혜진을 비롯해 에메랄드 캐슬의 김선형, 자두 등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남한강을 배경으로 겨울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는 연말의 감성을 더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양평시장과 축제장 인근 음식점, 카페, 소규모 상점 등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졌고, 특히 불꽃놀이 종료 후 행사 참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홍천군은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1월 9일 개막한 가운데, 개막식 당일부터 주말인 11일까지 3일간 총 5만 8,327여 명이 축제장에 입장했다고 밝혔다. 개막 첫날인 9일 하루에만 1만 3,216명이 입장했으며, 토요일인 10일에는 2만 4,386명, 일요일인 11일에는 2만 725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주말 기간 얼음, 부교 낚시터 입장권이 연일 조기 소진되며, 10일에는 얼음 낚시터 오후 권이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입장 수요가 집중됐다. 이번 축제의 중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 인삼 송어는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로 사육한 홍천 지역 특화 수산물로, 얼음낚시 체험과 회센터 이용이 연계되며 입장객 증가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 얼음 및 부교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하해 접근성을 높였다. 모든 입장권은 현장 판매로 운영되며, 오전 권과 오후 권으로 나눠 입장을 관리하고 있다. 퇴장 인원이 발생할 경우 해당 인원만큼 추가 입장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회차별 입장 인원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고전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사상을 이해하고 삶의 지혜를 얻는 ‘열두 달 고전 읽기’를 올 한 해 동안 운영한다. ‘열두 달 고전 읽기‘는 매월 한 편의 고전을 함께 읽고 강연을 통해 다양한 해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그리스 로마신화, 군주론, 삼국사기, 금오신화 등 12편의 동·서양 고전을 활용하여 고전 속에 담긴 콘텐츠를 만나 볼 예정이다. 올해 강연은 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월 1회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연을 진행하는 강문종 교수는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로 ‘조선시대 제주와 제주문화’, ‘제주의 걸 크러시’ 등 도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유퀴즈 온 더 블록’, ‘이슈픽 쌤과 함께’ 등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13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동·서양 고전을 함께 읽으며 핵심 사상과 서사를 이해하여 폭넓은 교양을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