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부‘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지원사격서울시가 지난 22일 정부가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적극 뒷받침, 어렵고 절박한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 보탬을 더하기 위한 시 차원의 대책을 발표했다.9월부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월1회 이상 구내식당 의무휴일제를 전면 시행하고, 연말까지 소규모 음식점과 전통시장 주변, 상가밀집지역 등에 대한 주차단속을 유예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택배 등 소형 화물차량의 30분 이내 주차 허용도 서울 전역의 도로로 확대한다.‘서울시 자영업자 3종 대책’도 강화해 폐업·부도·질병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한다. 1인 소상공인이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70%까지 고용보험료를 지원받도록 시가 20%를 자체 지원하기로 했다. ‘노란우산공제 희망 장려금’도 월1만원→2만원으로 상향한다. 아파도 쉬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서울형 유급병가’ 세부 내용도 확정했다. 최대 15일까지 매일 서울시 생활임금을 지원한다. 모두 ‘19년부터 전면 시행한다.정부가 발표한 ‘편의점 과당 출점경쟁 자율 축소 유도’ 과제와 관련한 서울시 차원의 해법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거리 제한을 내놨다. 현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발이 되겠습니다. 한국GM재단이 응원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기아대책 사옥(서울 강서구)에서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국지엠재단’), 기아대책과 사회적기업 차량지원(‘쉐보레 NEVER GIVE UP!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어제(8월28일)체결했다고 밝혔다. ‘쉐보레 NEVER GIVE UP! 캠페인’은 쉐보레 자동차 1천 대가 팔릴 때마다 사회적기업, 저소득 가정 또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쉐보레 차량 1대씩 기증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18년에는 차량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공익을 고취하고자 하는 사회적기업에 쉐보레 스파크 차량 30대가 전달될 예정이다. 황지나 한국지엠재단 사무총장은 “한국지엠재단은 2005년 재단 설립 이래 작년까지 전국적으로 총 525대의 차량을 기증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 왔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차량이 꼭 필요한 사회적기업들에게 차량이 지원되고 지역 사회의 나눔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은 “지역 사회의 건강한 성장과 약자를 돌아보는 것을 중점으로 삼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
2018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정체결- 노사발전재단, 28일 37개 사업장과 지원협정체결 - 노사발전재단은 노동자와 사주의 동등한 관계 형성이 기업을 더욱 성장시킨다는 의미를 담아 어제(8월 28일) 14시 노사발전재단 7층 대강의실에서 ‘2018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추가 협정체결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정체결식에는 노사관계가 불안정한 사업장 발굴 및 추가 모집을 통해 선정된 37개소 사업장의 노사대표, 프로그램 관리책임자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운영 절차와 주요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다.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사업장 내 노사가 공동으로 관계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수행하고, 정부가 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사업장의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과 파트너십 활성화를 추구하는 정부지원사업이다. 노사발전재단은 매년 그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장별 프로그램을 공모·심사하여 지원해왔으며, 올해의 경우 이례적으로 실시한 추가 모집과 사업장 발굴을 통하여 7월말 기준 83개사였던 지원 대상 사업장을 120개로 확대하였다. 재단은 협정에 따라 각 사업장이 수행하는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하며, 프로그램은 ▲원‧하청
제8회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이 개최오늘날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은 동북아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도시간의 경계를 넘어 국가 간을 넘나들지만, 우리의 지혜도 국경과 경계를 넘어 더 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서울시는 동북아 지역 주요 도시들의 대기질 관리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8회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민 체감도 제고를 위한 대기질 개선 방안”을 주제로 9월 4일부터 9월 5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8층)에서 진행될 이번 포럼은 5개 세션으로 나누어 구체적인 방안 등을 제시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 세션으로 “탈라노아 대화”도 있을 예정이다. 탈라노아 대화는 유엔기후변화협약 파리협정(197개 국가가 참여하고, 현재 175개 당사국이 비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17년 피지 당사국총회(COP23)에서 제안되었다. 파리 협정은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2℃보다 ‘훨씬 작게’ 제한하며, 나아가 1.5℃까지 제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각국의 자발적 공약(NDCs)만으로는 온도 상승을 2℃로 제한하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한복을 주제로 패션쇼 개최왕과 왕비의 위엄을 담은 궁중복식, 성인식과 결혼식에 입는 전통복식,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개량한복 등 다양한 한복패션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패션쇼가 열린다.서울시는 오늘(8월 29일) ‘서울역사박물관 내 중앙로비1층’에서 오후 5시,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한복을 주제로 ‘서울 365-서울역사박물관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패션쇼는 ‘한복’을 주제로 서울의 역사와 전통을 품은 시민들의 명소인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며, 현장에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서울 365패션쇼는 서울로, 시립미술관 등 서울의 주요 명소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색적인 패션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4월~ 11월까지 운영하는 행사다. 신진디자이너에게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패션쇼 기회를 제공하고, 패션모델을 희망하는 청년 모델에게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복 패션쇼에 참석한 시민들은 우아하고 소담한 전통한복, 예와 멋이 살아있는 궁중한복, 현대적 감각으로 세련되게 재탄생한 개량한복 등 총 40벌의 다채롭고 풍부한 한복 패션의 진수를 접할 수 있다.이번 패션쇼는 3대째 가업을 이
제3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문화재환수 토론대회 개최문화재환수국제연대는 오는 9월 15일(토요일)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문화재환수를 주제로 하는 ‘제3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문화재환수 토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부문별로 초등생의 경우는 ‘창경궁 고려오층석탑을 사찰로 옮겨야 한다.’로, 중학생은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을 국가 주도로 환수해야 한다.’, 고등생은 ‘문화재는 민족주의(cultural nationalism)가 국제주의(cultural internationalism)보다 우선이다.’의 주제로 진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불법 반출된 국외소재 문화재들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깊이 있는 토론을 경험하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체험하고, 국제사회의 반출문화재에 대한 시각과 관심을 넓혀 문화유산회복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높이게 하는 데에 그 취지가 있다.특히, 이번 대회의 시상내역으로는 대상에 ▲국회의장상 1팀(초등생 대상), ▲서울시장상 1팀(고등생 대상), ▲충남도지사상 1팀(중등생 대상)이 있으며, 최우수상은 ▲서울시교육감상(초·중·고 각 1팀)이 수여되고, 우수상은 ▲서울시의회의장상(초·중·고 각 1팀)과 ▲서울시립대학교총장상(초
문화예술계 성폭력예방 전문인력 양성한다.- 문화예술계 종사자 대상 성희롱·성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에 앞장 설 전문강사 양성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문화예술인 대상으로 수요조사 등을 실시해 총 43명의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대상자를 선정했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산하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을 통해 8월 27일(월)부터 11월 6일(화)까지 총 8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양성과정에는 연극 14명, 문학 8명, 음악 5명, 영화 4명, 만화(웹툰 포함) 4명 등 9개 분야 총 43명의 예술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범정부 합동으로 지난 3월에 발표한 ‘직장 및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에 담겼던 ‘문화예술계 내부의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의 하나다. 교육은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이 관련 분야의 경험을 폭력예방교육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성인지 관점 훈련 ▲젠더기반 폭력 이해 및 피해자 지원체계 ▲문화예술계 젠더 이슈 및 콘텐츠 분석 ▲강의 기획 및 강의력 코칭(지도) 등이 이뤄진다. 교육생들은 과정을 모두 이수하
전 세계 한인여성들이 열어가는 한반도 평화정착의 길- 제18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8월 29일(수) 속초에서 개막 - 여성가족부는 강원도 및 속초시와 공동으로 8월 29일(수)부터 8월 31일(금)까지 롯데리조트 속초에서 ‘한반도와 전 세계 평화정착의 길, 코윈(KOWIN)이 앞장서 갑니다’라는 주제로 제18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대회를 개최한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는 2001년 여성부 출범과 함께 시작해, 17년 동안 58개국 2,756명의 국외참가자 포함 총 8,130여명의 국내외 지도자급 여성들이 참가해온 한인 여성 교류의 장이다. 국내외 한인여성 550여명 (국외 220여명, 국내 330여명) 참가 예정으로 이번 대회는 한반도 긴장완화를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평화분위기에 발맞춰, ‘평등을 통한 진정한 평화’라는 관점에서 한반도 평화 구축과 전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여성의 역할을 모색한다.참가자들은 ‘여성과 평화’와 관련해 전문가들의 시각과 견해를 듣고, 함께 다각적이고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치게 된다. 29일(수) 오전 기조강연은 백학순 세종
사회적 가치 실현하는 농업, 국민 참여로 함께 -‘사회적 농업 활성화’주제로 제9차 열린소통포럼 개최 - 농업에 사회적 가치를 결합하여 농촌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목소리를 듣고 사회적 농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2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농업에 사회적 가치를 더하자‘라는 주제로 제9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이번 포럼에서는 아직 시작 단계인 사회적 농업이 단순 먹거리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재활·돌봄·교육 등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여 농촌 스스로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농업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더 이음 운영위원인 박운정이 진행하는 9차 포럼에는 현장 활동가, 일반 시민, 관련 기업,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연구결과 및 정부 대책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먼저,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사회적 농업, 또 하나의 전문직 육성인가, 농촌 지역공동체 회복인가?”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에서 사회적 농업의 본질은 사회 통합 실천이며 관련 정책은 전문 분야 육성이 아니라 주민 참여 확
사회적가치(지향) 사무에 대한 민간위탁제 공개토론- “혁신형 민간위탁제 가능성을 탐색하다.” -서울시와 서울협치협의회는 오늘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2층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혁신형 민간위탁제 가능성을 탐색하다.”라는 주제로 2차 공개토론회를 갖는다.1차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공개토론회는 공론화 절차의 일환으로서 <진단과권고> 내부 논의의 잠정 결과물인 ‘민간위탁 사무의 새로운 전환으로서 사회적 가치(지향) 사무’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준비됐다.서울협치협의회의 분과위원회인 <진단과권고>는 ‘서울시 민관협치활성화 기본 조례 제8조 제2항’에 따라 매년 진단과제를 선정하고 내부 논의 및 공론으로 이뤄진 사회적 합의사항을 연말에 시장에게 권고하는데 올해는 ‘민간위탁제’를 진단과제로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가치(지향) 사무란 전통적 기준인 민간의 능률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는 행정사무가 아닌 새롭게 출연하여 성장하고 있는 사무(사업)로서 공공성을 가진 사무 중 몇 가지 추가적 속성(공공성 또는 공익성, 공동체성, 사회적혁신)을 내재하는 사무를 뜻하며, 사회적 가치는 사회적 · 경제적 · 환경적 · 문화적 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휴먼북 윈터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초등학생들이 휴먼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시는 사람 책인 휴먼북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휴먼북 윈터스쿨’에는 6명의 휴먼북이 참여해 순차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 휴먼북은 △석인철(마술) △이정임(영어 동화책) △박서희(남양주시 문화유산) △전선화(그리스 로마 신화) △박선영(그래비트랙스) △김부현(공부법 교습)으로 구성됐다. 첫 수업은 1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석인철 휴먼북의 마술 강좌 ‘수리 수리 마수리 마술체험’이 문을 열었다. 수업에서는 마술사가 어떤 직업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술 시연과 체험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휴먼북 윈터스쿨은 그동안 휴먼북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던 초등학생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제주 돌문화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술 연구 보고서 2종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제주의 울담과 올레』와 『제주돌문화지도(조천읍·구좌읍 편)』로, 제주의 전통 돌담과 돌문화 경관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기초 조사 보고서다. ‘제주 돌문화 연구총서’의 두 번째 결과물인 『제주의 울담과 올레』는 중산간 마을과 해안마을 중 울담과 올레가 잘 보전된 24개 가옥을 표본 조사했다. 돌담 쌓는 방식과 구조적 특성, 지역별 분포 양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질·건축·돌담 전문가 3명이 공동으로 돌담을 구성하는 암석의 지질 특성과 생활문화 간 상관관계를 과학적·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돌문화지도(조천읍·구좌읍 편)』는 2024년 ‘구 제주시편’에 이은 두 번째 권역별 기록이다. 조천과 구좌 지역에 흩어진 밭담, 산담, 성담, 불턱, 제단 같은 돌문화 유적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고 해설로 엮었다. 돌문화 유산을 개별 유적으로 한정하지 않고 제주 사람들의 생활·신앙·방어·공동체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21일 한국도자재단 도자지원센터에서 도자공예문화 진흥과 지역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천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인 도자공예문화를 기반으로 학교 문화예술교육과 지역문화교육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정서적 지원과 학생들의 창의적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030년 1월 2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요 공식행사 공동 기획 및 운영 ▲이천 지역 물적·인적·시설 자원의 공동 활용 및 홍보 ▲경기도자미술관을 기반으로 한 학교 문화예술교육 및 ‘이천 꿈빚 공유학교’ 운영 활성화 ▲도자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교육공동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자미술관의 전시·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창의적 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정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밖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양주시는 ‘2026년 양주시 올해의 책’ 11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분과로 구성된 시민선정단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을 추천받고, 시민 선호도 조사와 시민선정단의 회의를 거쳐 그림책, 어린이글책, 청소년, 문학, 비문학 등 5개 부문에서 최종 11권을 선정했다. 부문별 선정도서는 그림책 부문 ▲구름 반창고(박유니 글·그림) ▲다람쥐 할머니의 시간(서영 글·그림) ▲우리 은동이(김선진 글·그림) 등 3권, 어린이글책 부문 ▲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황지영 저) ▲서브(탁정은 저) 등 2권이다. 청소년도서 부문은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저)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고혜원 저) ▲트윈(유진서 저) 등 3권이며, 문학 부문은 ▲슬픔의 틈새(이금이 저) 1권, 비문학 부문은 ▲한국이란 무엇인가(김영민 저) ▲나의 두 번째 교과서x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나민애 저) 등 2권이다. 양주시는 선정된 ‘올해의 책’을 보육기관, 학교, 지역서점, 사립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유등 관광’의 테마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로, 유등을 제작하고 보관하는 ‘유등빛담소’가 건립 공사를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21일 오목내의 문화시설 조성사업 지구에서 유등 관광의 거점 시설인 ‘유등빛담소’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등빛담소’는 오목내 문화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등의 제작과 보관을 위한 전문 시설이다. 특히 유등의 기획에서 제작, 보존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유등 관광’의 핵심적인 거점 시설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70억 원을 들여 남강 변 일원의 1만 6272㎡ 부지에 연면적 4543.62㎡, 지상 2층 규모로 총 7개 동이 건립된다. 유등 제작을 위한 제작소 3개 동과 체계적인 관리·보관을 위한 보관소 4개 동으로 구성된다. 시는 2026년 하반기에 보관소 4개 동을 우선 준공하고, 2027년 상반기에 유등 제작소 3개 동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등은 축제 기간에 한정된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연중 36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