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주인공은 나다 나‘2020년 제2차 사회적기업 인증을 축하합니다지난 7일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육성법 제7조 및 동법 제8조와 고용정책기본법 10조에 따라 사회적육성 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2020년 제2차 사회적기업 74개 기관을 인증하여 공고하였다특히 이번 사회적기업 인증은 코로나 바이러스 19 가운데서도 해당기관 대표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사회적기업가 정신이 체화되어 있었기에 인증을 받았고 이런 점을 생각할 때 더 큰 의미가 있다.금번 지역별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보면, 서울 21개, 부산 7개, 대구 3개, 인천 8개, 광주 2개, 대전 1개, 울산 3개, 경기 9개, 강원 4개, 충북 2개, 충남 2개, 전북 5개, 전남 2개, 경북 3개, 경남 1개, 제주 1개 기관이 선정됐다. 또한 지난 3월말 현재 사회적기업 인증은 68차 걸쳐 2456개 기관이 있다.한편 인천광역시에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는 업체는 미추홀구 뚝딱장남감, ㈜애드포라이프 부펑구 ㈜러블리페이퍼, 계양구 ㈜떡이랑 찬이랑, 남동구 생태텃밭협동조합, ㈜자연만세, ㈜케이에스 조경, 중구 ㈜차이나브이 중국어마을이 있다,특히 중국어마을 조경순대표는 2018년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중장
그래서 말똥구리는 부활이다㈜말똥구리 김경조대표는 대구에서 활발한 사업과 많은 사회단체 요직을 맡으며 사회인으로 생활해왔다. 그러나 초심의 집중력을 잃고 사업의 실패 , 지방선거 낙선 등의 여파로 최악의 건강상태가 되어 모든 것을 잃고 도망치듯 울진을 찾게 되었다.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었으나, 내가 처한 현실은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혼자 하는 운동뿐이어서 매일 매일 운동만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누나의 권유로 자활과의 인연을 맺게 되었고 2011년 자활사업에 참여하였다.가장 처음 주거복지 사업단을 거쳐 택배사업단이 만들어지면서 정부양곡배송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것이 내 이력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시작 이였다.나는 첫 월급을 받은 날을 잊을 수 가 없다. 첫월급 75만원을 받던 그날 하염없이 회한의 눈물을 쏟았다.지나간 많은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으며 인생의 허망함과 비통함이 함께 밀려들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극복해야 할 것임을 인지하는 데는 오랜 기간이 필요하지 않았다.훌륭하고 잘난 가장이 성실하고 열정이 있는 가장이 되고자 다짐하며 자활에서 나 자신
대전혁신센터, 2020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 모집지난 4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7년 미만의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지원하는 ‘2020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 참여자를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소셜임팩트 체인저스 1기’는 총 12주간 혁신도시 대전에서 기술 역량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술기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금번 프로그램은 크게 2주간의 아이디어 검증 과정과 10주간의 사업화 과정으로 분류되어 진행되며.총선발팀 수는 30개 팀이다특히 소셜벤처 전문 교육기관이 기획한 전문 커리큘럼 교육, 대전소셜벤처캠퍼스의 입주공간 및 대전창업허브 내 연구공간 지원, 중간 공유발표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팀을 대상으로 팀별 최대 45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 등이 제공된다. 또한 자체적인 기술 역량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대전지역의 예비창업자 또는 7년 미만의 소셜벤처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선발팀 수는 30개 팀이다.김센터장은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체계적인 팀 빌딩, 아이템 사업화, 실전 코칭 등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 “일·생활균형을 만드는 워라밸 레시피” [ 2020년 수원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일·생활균형을 만드는 워라밸 레시피”는 수원시 소재의 조직과 그 임직원들이성평등한 일·생활균형 인식 확산과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 조직문화를 구축할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교육이다. 이 사업은 2020년 수원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수원시의 후원을받아 재단법인 지속가능경영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재단법인 지속가능경영재단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비영리민간 재단법인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 지역 사회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확산·사회공헌·사회적경제조직 지원·혁신인재양성 등 기업의 사회적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모두 만족시키는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소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특히 본 사업은 사업목적 대상별 리더·중간관리자, 일반직원, 공통, 워킹대디·워킹맘, 퇴직(예정)자)맞춤 교육을 통한 성평등한 일·생활균형 실현 및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 직장문화 조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참여대상 임직원들을 위한 일·생활균형 또는 조직문화 교육이 필요한 수원시 소재의조직,기업·공공기관·단체 모두가 신청할수 있다.한편 교육은 “일생활 균형을 만드는
축소도시시대에 대응한 도시재생 정책방향 연구한밭대학교 대학원 2019년 김혜진 석사 논문본 논문은 한밭대학교 대학원 2019년 김혜진 석사, 축소도시시대에 대응한 도시재생 정책방향 에 관한 연구로 과거 인구성장을 기반으로 추진되었던 성장지향적 도시개발정책은 산업기반 조성, 도시기능 개선, 생활의 편익을 빠르게 높여주었지만 저성장·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축소도시시대의 도래와 함께 도시에 복합적인 문제를 가져오고 있다. 인구성장 기반의 도시정책으로 인해 과잉 공급된 기반시설, 빈집 증가와 그에 따른 사회적 범죄 발생, 고용감소, 세수감소와 재정 악화, 행정서비스 약화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국가적 차원에서 인구감소에 따른 적정 규모의 도시재생 정책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금껏 논의되어 온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대부분 도시성장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어 축소도시에 대응한 도시재생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외 축소도시 관련 정책방안 및 사례를 면밀히 살펴보고 국내 축소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들을 고찰하고자 한다. 또한, AHP 기법을 활용하여 축소도시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제7대 이사장 선출 안산팝스오케스트라 박진범 대표 당선-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변화와 소통을 이루겠다-지난 28일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이하 한기협)는 2020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장(상임대표) 선거를 치러 박진범 안산팝스오케스트라 대표가 당선됐다. 금번 이사장 선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등기로 투표용지를 발송하고 회수하는 우편투표로 진행하였으며, 이날 투표에는 총 127명의 선거인중 114명이 투표(89.7%)에 참여하였으며, 투표 결과 박진범 후보가 유효표 중 59.2%를 얻어 당선됐다.박진범 이사장은 안산팝스오케스트라 대표 겸 음악감독으로 지역사회의 문화발전과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보급 사업에 힘쓰고 있으며, 사회적기업 문화예술업종 대표와 경기도 사회적기업협의회 상임대표를 역임하였고 경기도사회적경제기업유통상사 이사장과 한국사회적경제기업유통상사협의회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에 기여했다.박이사장은 선거공약을 통해 “변화와 혁신! 중앙과 지방이 함께 사는 분권화! 소외되지 않는 지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으며.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경제기본법 통과, 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소양강지사 물 건강을 넘어 [사회적경제와 지역주민 건강지킴이]한국수자원공사(사장 : 박재현)와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사장 : 이길주), 사회적기업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 박준영)이 공동으로 춘천시 “소양강댐 주변지역 사회적 소외층 방문의료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소양강 댐 주변지역 오지마을의 경우 의료기관이 부재하고, 교통편의가 부족하여, 거주민들 개인의 의료비 부담이 높으며, 주기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환경으로, 특히 노인 등 소외 세대의 경우 의료복지서비스 사각 지대에서 고립되어 있었다, 그간 의료봉사 및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곤 하였으나, 단발성 행사로 진행되거나 동일지역 타 기관 의료 봉사와의 중복, 일회성 검진으로 의료 효과 미흡하여 수혜 주민들의 체감효과가 높지 않았다.금번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지사(지사장 : 강기호)에서 주관하는 방문의료 서비스 사업은 4월 협약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춘천시 신북읍, 북산면 등 소양강 댐 주변 지역 소외층 30인을 발굴하여 총 200건의 방문의료를 시범사업으로 진행 된다. 사업수행은 현장 의료 진료 경험이 풍부한 도내에 유일한 “사회적기업 원주의료
안양시청 사회적경제 제품 전용판매대를 설치하다26일 안양시는 사회적경제 제품 전용 판매대를 시청 매점에 설치했다. 시는 사회적경제 제품 구매 문화 증진을 위해 ‘안양시 사회적경제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금번 사회적경제 전용판매대는 스마트안양 로고 제작 업체이면서 디자인을 통해 사회적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안양시 예비사회적기업인 주식회사 더나누기 (대표 박신자)와 홍대 미술학과 박사들이 참여하여 예술적인 사회적경제 제품 전용 판매대를 제작했다.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등에게 도움이 되고 다함께 헤쳐나가자는 뜻으로 사회적경제 제품 전용판매대를 설치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를 제작하여 사회적기업 등의 판로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kjc816@ ksen,co,kr 황인규 기자
도시재생사업 사례의 성과분석과 지속가능한활성화 방안 연구 -송정역 시장을 중심으로-광주대학교 대학원 2019년 석사 정은재본 논문은 도시재생을 통해 재개장한 1913송정역시장의 상인들은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의 성과를 분석하고 시장이 지속적으로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연구의 방법은 국내·외 도시재생에 관해 선행된 연구 논문, 단행본, 학술잡지, 인터넷 자료 등을 살펴보고, 현장조사와 문헌조사를 통해서 도시재생과 젠트리피케이션 이론을 고찰하였다. 또한 1913송정역시장 내 상가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후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연구의 시간적 범위는 2016년 4월 재개장한 시기부터 최근까지이며, 공간적 범위는 광산구에 위치한 1913송정역시장으로 하였다.연구 결과, 지역 환경변화는 주차문제, 소음문제, 사생활 침해, 치안 및 방법, 쓰레기 문제 등은 부정적인 인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주차문제나 소음문제와 같이 외부관광객, 유동인구 증가로 파생되는 문제가 주민들의 부정적 인식에 큰
도시재생사업의 특성요인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박종현 박사]현대도시는 전환점에 서있다, 급격한 도시화는 환경오염 ,교통 혼잡, 부동산투기 ,주거불안, 공동체 파괴 등 많은 부작용을 만들었다 우리의 아픈 도시를 재생하기 위해 그 처방이 필요하다, 이번 기획특집 3회로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2019년 박종현 박사 도시재생사업의 특성요인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논문을 소개한다.도시재생 시범사업 추진이 5년째를 맞는 시점에서 인프라 안전 등 생활여건이 열악한 저층주거지 지역은 도시재생사업이 필수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계속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주민과 전문가, 자가거주자와 임차거주자를 대상으로 사업의 신뢰도, 주민만족도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증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 전과 후의 재생지역의 영향관계는 어떻게 될까 하는 문제인식으로 연구가 시작되었다. 이러한 차원에서 본 논문의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첫째, 도시재생을 위해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는 계획수립, 재원조달 등 중요요인을 공무원과 현장 근무자를 중심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다.둘째, 도시재생사업 관련 전문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예술의 깊은 울림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해 신설 후 큰 인기를 얻은 성남아트리움 아카데미는 올해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연장 공간의 특성 및 정체성과 어울리는 감상 중심의 고품격 강좌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진행하는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튜바와 하프, 하모니카 등 악기 소리부터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 등 사람의 음색까지 다채로운 소리와 그 안의 감정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진행하는 ‘위대한 작곡가 열전’은 8주간 다양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소개한다. 해설과 함께 희귀 영상, 음악 감상을 곁들여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강좌다. 또한 오랜 기간 일간지 음악전문기자로 활약한 음악평론가 유윤종이 진행하는 ‘내 마음의 오페라’에서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오페라 걸작들을 만날 수 있다. 음악과 문학, 미술, 연극이 어우러진 서양 문화의 정수인 오페라 10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글로벌 기업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국내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글로벌 사업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경희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2026년 개인정보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AI 시대 신뢰 기반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체계 혁신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개인정보위는 디지털 서비스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 경제 성장에 대응하여 안전한 국경 간 데이터 이동에 대한 전략적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표준계약조항, 구속력 있는 기업규칙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안전한 국외이전 제도를 도입하고, 국외이전 영향평가 등 추가적인 보호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글로벌 플랫폼·IT·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하여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제도 운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송 위원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우리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해외기업들이 국내법과 제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관세청은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전국세관 수사부서 국·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세관 수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관세청의 수사단속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전국세관 수사부서 간부들과 올해의 관세청 수사 방향 및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그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강조된 초국가 · 민생범죄에 엄정 대응하여 지난해 총 2,655건, 약 6조 3천억 원 상당의 무역범죄를 검거했다. 분야별로는 총 3.3톤에 달하는 마약밀수 최대 수사 실적을 기록한 것과 함께, 국제 무역환경 변화에 따라 촉발된 무역안보 침해행위 척결에도 집중하여 국산가장 우회수출 4,573억원 · 전략물자 등 불법수출 1,983억원을 차단했다. 또한 국고보조금 편취 목적의 수출입가격 조작 및 환치기 등 3조 2,153억원 상당의 외환범죄도 단속했다. 이러한 실적 점검과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관세청 수사 분야의 중점 추진 방향 및 실천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청와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 울산 전하동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주)”를 방문하여 조선산업의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축인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최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마스가(MASGA)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를 시행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HD현대중공업(주)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조선(주)과의 합병 과정에서 보세구역 특허변경 등 관세청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의 관세정책 등에 따라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관세청은 선박 수주 증가 등에 따른 선박 건조 작업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세공장이 아닌 일반 부두에서도 선박 건조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외작업 허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철강 후판 등 거대 원자재도 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상황이 장기화 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13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계 피해 동향 파악 및 총력 지원체계 정비를 위해 장관과 제1차관이 각각 '중동 상황 중소기업·소상공인 영향과 지원체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월 28일 중동 상황이 촉발된 후 중기부는 상황 발생 초기부터 중소기업에 미칠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애로 접수 체계를 마련했고, 3월 6일 한성숙 장관이 수출 중소기업 중심으로 중소기업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가장 큰 애로로 파악되는 물류애로 해소를 위해 ‘중동 특화 긴급물류바우처’를 다음주 중 시행할 계획이다. 13일 회의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면 수출 문제 뿐만 아니라 원자재 수급, 소상공인 경영 등 영향의 폭이 넓어질 것을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차원으로, 한성숙 장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를 만나 원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유가·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하여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애로를 청취했고, 노용석 제1차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주요 지원기관과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 시 즉시·신속 지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