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서울대, AI 교육 생태계 조성 손잡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가 12일 오전 서울대학교에서 ‘AI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원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AI) 교육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의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AI 인재 양성 정책과 서울대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교육과 연구, 연수 전반에 걸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학생 심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원 연수 프로그램 공동 개발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 공동 연구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연계해 실제적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이 AI 개발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에게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느린학습자, 학교 넘어 지역사회로… 서울형 생애주기 지원체계 출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과 구로구청(구청장 장인홍)이 11월 11일부터 ‘경계선지능(느린학습자) 생애주기형 지속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끝나는 일시적 지원을 넘어, 학생이 성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돕는 서울형 통합 모델이다. ‘경계선지능 학생’은 지능지수가 71~84 사이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일반 학생에 비해 학습과 적응이 더딘 학생을 뜻한다. 이들은 각종 복지와 교육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많아, 학교 현장에서는 ‘느린학습자’로 불린다. 이번 사업은 정근식 교육감의 제1호 결재 사업으로, 서울시 최초로 설립된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의 기초학력 지원을 확장한 모델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구로구와 협력해 ‘학습–적응–진로’로 이어지는 3단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1단계는 남부교육지원청 학습진단성장센터가 조기 진단과 중재를 담당하고, 2단계는 구로구 느린학습자지원센터가 중·고등학생 대상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진로 상담과 자립 지원
유아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예술 감성, ‘아하! 작은미술관’ 개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정재영)이 유아의 예술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기획 전시 ‘아하! 작은미술관’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관장 이계영)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장욱진 작가의 대표작 속 동물을 모티브로 한 체험형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시 주제는 ‘쓱싹-쓱싹- 손끝으로 만나는 장욱진 그림 속 동물 친구들’로, 유아가 예술작품을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손끝으로 질감을 느끼며 표현하는 감성놀이형 체험을 중심에 두었다. 특히 프로타쥬(Frottage, 문지르기 기법)를 활용해 유아들이 다양한 재질의 표면을 종이에 전이시키는 과정을 통해 형태와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험 전시는 장욱진 작가의 대표작 중 ‘닭과 아이(닭)’, ‘동산(개)’, ‘까치(새)’, ‘가족(소)’ 등 네 점을 선정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했다. 각 전시물은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탐색하며 그림 속 동물 친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돼, 예술 감성과 창의력이 동시에 자극되는 시간이 됐다. ‘아하! 작은미술관’은 경기도 내 공·사립 유치원 3~5
경기도교육청, 2025 교육재정투자심사 일정 마무리…건전한 재정운용 박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건전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용을 위해 추진해 온 ‘2025년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가 7일 제5차 정기 심사를 끝으로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심사는 한정된 지방교육재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과잉투자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신도시 지역의 학교 신설과 지역 상생형 시설 확충 등 주요 현안을 다뤘다. 도교육청은 4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의 사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위원회’를 연 4회 운영하며, 올해는 다섯 번째 정기 심사를 끝으로 연간 일정을 마쳤다. 특히 2023년 시·도교육청의 자체 투자심사 권한이 확대된 이후, 안건 사전 검토 강화를 위한 실무심사 절차를 개선하고 1일 심의 건수 총량제를 도입하는 등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올해 심사에서는 학교 신·증축을 제외한 일반사업이 지난해 31건에서 54건으로 74% 증가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배치사업과 일반사업으로 실무심사위원회를 구분해 운영하며 심사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이번 제5차 정기 심사에서는 학교 신설 5건, 교실 증·개축 4건,
경기도교육청,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인재 육성 ‘6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쾌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 역량을 길러온 결실을 거뒀다. 도교육청은 8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6년 연속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교육부와 LG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전국의 다문화학생이 두 개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과 문화를 표현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초등 25명, 중등 29명 등 총 54명이 참가했다. 경기도는 지난 9월 도내 본선에서 선발된 초·중·고 학생 5명이 대표로 출전했다. 학생들은 우즈베크어, 중국어, 벵골어, 싱할라어 등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번갈아 사용하며 ‘글로벌 시대의 꿈과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대회 결과, 초등 부문에서 원일초 오명현 학생이 동상, 치동초 애저자헌이 학생이 특별상을 받았다. 중등 부문에서는 정왕중 최서영, 새솔고 따스미아, 광명드림학교 스네하 학생이 각각 특별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경기도교육청은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며 6년 연속 교육부장관상이라는 영예를 이어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국 다문화학생의 약 28%가
상상력으로 그린 공직자의 또 다른 얼굴, 송파구청에서 만난다 (사진)2025 송파직원 미술작품전 송파구청 1층 온조카페에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공직자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담은 ‘2025 송파직원 미술작품전’을 송파구청 1층 ‘온조카페’에서 오는 12월 5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구 소속 공무원들의 예술적 재능을 조명하고, 창작 활동을 통한 조직 내 소통과 문화적 감수성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서강석 구청장은 “좋은 리더는 문화·예술적 소양이 필요하다”며 공직자들의 문화역량 강화를 꾸준히 강조해왔다. 자유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11개 부서와 동에서 1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참가자들은 업무 속에서도 예술적 열정을 이어가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펼쳤다. ‘진격의 개미핥기’, ‘K-공무원 데몬 헌터스’ 등은 유머와 풍자를 더해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석촌호수와 한강의 감성 풍경화, 가족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등 다양한 표현방식도 주목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모든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 순위를 정하지 않고 전원 입선으로 선정했다”며 “참여 직원에게는 온조카페 커피 포인트를 부상으로 지급해 격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선작들은 구청 로비
세계 학생들이 함께 만든 평화의 다리, DMZ에서 이어지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국제 교류의 장을 열었다. 도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비무장지대(DMZ)에서 ‘DMZ 글로벌 평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학생과 UN 참전국 학생들이 함께 평화를 배우는 현장형 국제 협력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UN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학교 학생들과 UN 참전국 학생들은 DMZ를 함께 탐방하며 전쟁의 흔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약 50개 학교가 참여한 ‘UN 글로벌 아카데미’를 통해 온라인 공동수업, 전적지 탐방, 평화·공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한국전쟁의 교훈을 배우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18일에는 파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첫 탐방이 이뤄졌다. 파주 지역 학생들과 이탈리아, 튀르키예 학생들은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 DMZ 숲 등을 함께 탐방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11월 4일과 5일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직접 주관해 보평초 외 9개 초·중·고교 학생 185명과 미군 캠프 험프리스 4개교 학
경기교육청,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율 인하로 지역경제 회복 돕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학교와 교육기관의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율을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시행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재난 피해에 한해 감경이 가능했으나, 법 개정으로 경기침체 극복 목적의 임대료 인하가 허용됐다. 도교육청은 공유재산 사용(대부)료율을 기존 약 5%에서 소상공인은 1%, 중소기업은 3%로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최대 80%의 임대료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임차인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임대료 납부유예를 최대 6개월(3+3개월)까지 허용하고, 연체료는 50% 경감하기로 했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하고, 신규 부과분은 감액된 요율로 산정된다. 임대 기간이 종료된 경우에도 해당 기간 사용분에 대해 인하된 요율을 적용받을
임태희 교육감 “음악으로 지역이 하나 되고 학교가 성장하는 교육의 장 되길” (사진)2025 같이학교 교육과정 발표회 현장 사진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이 6일 창명여중, 천남초, 점봉초가 함께 참여한 「2025 같이학교 교육과정 ‘음악이 흐르는 학교’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주 지역 학교 간 연대를 강화하고 학생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같이학교 교육과정’은 여주 관내 32개 학교가 교육 자원을 공유하며 운영하는 공동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간 5개 과정과 초·중·고 연계 10개 과정 등 총 15개 과정을 통해 학교 간 협력을 활성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독서·인문 역량 책 쓰기 프로젝트, 소규모학교 합동 체육대회, 초·중·고 연계 학술제와 봉사활동, 문화예술 오케스트라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음악이 흐르는 학교’ 발표회는 여주 지역 문화예술 같이학교 교육과정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점봉초·천남초·창명여중 학생들이 함께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1년간 진행한 학습의 결실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하모니 빌딩 워크숍, 미니 마스터클래스, 찾아가는 음악회, 합동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KT와 손잡고 인공지능 체험교육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 (이동형 인공지능(AI)체험교육 및 성과보고회 사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KT와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연천·여주·안성 지역 6개 중학교 학생들에게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시민교육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청산중, 백학중, 강천중, 점동중, 일죽중, 양성중 등 6개 학교에서 진행됐다. ‘찾아가는 KT 인공지능(AI Station)’ 이동형 체험관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다양한 인공지능(AI)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관에서는 ▲딥페이크를 활용한 인공지능 윤리교육 ▲가짜뉴스 판별로 배우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AI 기반 사회적 포용 체험 ▲AI 활용 직업 탐색과 학습 도구 체험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긍정적 영향과 잠재적 위험을 함께 배우며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의 자세를 익혔다. 7일 양성중학교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KT 그룹, 학교 관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금천구는 오는 14일 오후 3시 금나래아트홀에서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금천의 도약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6년 금천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여는 첫 공식 행사다. 구민 6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7·8기를 함께 걸어온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26년 한 단계 도약을 향한 공동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된다. 금천뮤즈앙상블오케스트라의 사전공연,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성훈 금천구청장 신년사 ▲새해 소망을 담은 주민 인터뷰 영상 상영 ▲주요 내빈 새해덕담 및 큰절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진다. 구는 구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공연과 품격 있는 의례를 통해 공동체 연대와 화합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저성장 국면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 온 금천구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민선 7·8기 동안 이룬 생활SOC·안전·돌봄·미래교육 등 82개 인프라 확충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변화를 이루어 온 구민에게 감사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2026 강북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 및 지역 인사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교육감,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북구시니어합창단과 강북구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어우러진 식전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후 국민의례, 주민 새해소원 영상 상영, 신년 덕담,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 중 상영된 구민 새해소원 영상에는 강북구에서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새해를 맞는 기대와 바람이 생생하게 담겨,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신년 덕담 시간에는 서로의 안녕과 희망을 전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행정의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구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혁신과 성장, 상생과 복지, 자연과 웰니스, 문화와 경제를 중심으로 한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구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중랑구가 지난 9일 오후 중랑문화체육관에서 구민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이 함께 참석해 지난 8년여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를 함께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앞으로의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공감과 연대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면목선 경전철과 GTX-B 노선 추진, 주택개발사업 서울시 자치구 최다 선정 등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이 소개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민선8기 동안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고 등급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 ▲5년 연속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 최고 등급 ▲한국 ESG 대상(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 등 대외 평가를 통해 행정 운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류경기 구청장은 2026년에도 총 1조 1,64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 문화, 도시개발, 복지 전반에서 균형 있는 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비약적인 성장을 거둔 교육 분야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은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관장 강명호)과 협력하여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협력을 통해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가족의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모든 활동을 가족이 협력해 참여하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두 기관이 맺은 교육콘텐츠 교류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에 따라 2년 연속 진행하게 됐다.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는 7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총 2차시 수업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 1차시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12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의 띠를 주제로 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등의 신체 활동을 한 뒤, 1차시에서 만든 구성품을 꿰어 하나의 모빌로 완성한다. 프로그램은 1월 17일과 31일, 두 차시에 걸쳐 조별로 운영되며, 각 조는 정해진 일정에만 참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