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청렴 경기교육 2.0 확산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1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렸으며,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감사·인사·계약·체육 업무 담당자들이 대면으로 참석하고, 각급 학교의 교장·교감·행정실장 등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 담당자가 맡아 ‘청탁금지법 시행 10년 성과와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나타난 주요 변화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궁금증과 실무적인 문제에 대한 해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교원단체와 정책 대화… 특수교육 지원체계 강화 논의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단체와의 정책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 교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교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은 12일 특수교육원 2층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교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명규 원장을 비롯해 전교조 경기지부,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경기교사노조, 교원단체총연합회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수교육 정책과 지원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원단체와의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 대표들이 참여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요구 사항을 전달하며 정책 논의의 현실성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2026년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특수교육 교원 지원 확대 방안 ▲현장 중심 특수교육 정책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교사들은 특수교육 교원의 전문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국제교류 담당 교육전문직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생과 학교 중심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제교류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국제교류 정책 이해와 글로벌 소통 능력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국제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였다. 이번 연수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전문직원 60명이 참여해 국제교류 정책 방향과 실무 운영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연수는 국제교류협력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지원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 중심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류 모델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운영 방향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국제교류 에티켓과 국제매너 ▲국제교류 상대국의 교육·문화 이해 ▲권역별 국제교류 협력 방안 협의 및 네트워킹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권역별 협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평생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 평생교육지원단’ 456명(신규 155명, 재위촉 301명)을 위촉하고,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2026년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학교평생교육지원단 활동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활동 사례 발표와 우수 지원단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며, 2026년 새롭게 위촉된 1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교평생교육지원단 사업은 서울평생교육정보센터가 추진하는 ‘학교 지원형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단’은 전문성을 갖춘 지역 인적자원이 참여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넓은 의미의 교육봉사 활동이다. 단원의 80% 이상이 40~50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교육·사회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초등돌봄교실과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등을 찾아가 교육 소외계층 학습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bs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추모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한 체험형 추모 프로그램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참여자가 직접 기억과 애도의 의미를 실천하도록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을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4.16생명안전교육원 미래희망관과 단원고 4.16기억교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기억교실을 탐방하며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종이꽃 제작과 헌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활동은 종이꽃 만들기이다.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희생자 261명을 한 명 한 명 기억하는 의미로 261송이의 종이꽃을 직접 제작한다. 완성된 종이꽃은 단원고 4.16기억교실에 헌화되며, 이후 하나의 액자로 제작되어 기억의 상징물로 남게 된다. 교육원은 이러한 과정이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추모를 넘어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깊이 성찰하는 기회가 될 것
서울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종합계획’ 발표…다문화 교육체계 전면 강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늘어나는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서울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및 다문화교육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4월 1일 기준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은 2만20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13.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중·고등학교에서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 비중이 크게 늘어나면서 수업 준비와 학급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의 특징은 기존 단순 학생 수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국가 수’와 ‘학생 밀집도’를 함께 고려하는 가중치 지표를 도입한 점이다. 학교가 실제로 체감하는 교육 난이도를 반영해 보다 현실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인프라도 확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남부권 중심의 지원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중부권에 ‘제2서울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새롭게 구축하기로 했다. 이 센터는 AI 동시통역 수업 지원과 다국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서울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및 다문화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 4월 1일 기준 서울의 이주배경학생은 22,002명으로 최근 5년간 13.6% 증가했다. 특히 중․고등학생, 중도입국․외국인 학생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업 준비와 학급 운영에 대한 학교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계획은 단순히 학생 수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국가 수와 밀집도를 결합한 ‘가중치 지표’를 도입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교육 난이도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남부권 중심의 지원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중부권에 ‘제2서울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추가로 구축한다. 중부권 센터는 AI 동시통역 수업 지원과 다국어 상담, 진로 체험을 아우르는 통합 거점으로서, 다양한 국적․언어권 학생이 혼재한 다양성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공교육 진입 상담부터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행정 부
DMZ 접경 학교로 찾아간 생명 교육…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학생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접경지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학교 안전교육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임윤재)은 11일 파주 DMZ 인근에 위치한 대성동초등학교에서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학교 학생들에게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체험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기본 대처요령을 배우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음식물 등에 의해 기도가 막혔을 때 사용하는 하임리히법 실습과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 생활 속 안전과 직결된 내용을 함께 학습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반복 실습을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초·중학교 종이 학적기록물 2년 내 전산화 추진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이 도내 초·중학교에서 보존 중인 종이 학적기록물을 2년에 걸쳐 전산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록원은 11일 수원권역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초·중학교 학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과 전산화 방식 등을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2002년 이전에 생산된 종이 형태의 학적기록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생활기록부와 졸업대장, 제적대장 등 학생의 재학과 전학, 졸업, 제적 등 학업 이력을 증명하는 핵심 기록물이 주요 대상이다. 그동안 이러한 기록물은 대부분 종이로 보관돼 훼손과 마모, 오염, 분실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왔다. 특히 과거 학적 확인이나 각종 제증명 발급 과정에서 원본 기록물을 직접 찾아 열람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이 적지 않았다. 자료 검색과 확인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면서 행정 효율성에도 한계가 있었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이번 전산화 사업을 통해 종이 기록물을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고,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 검색과 열람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산화가 완료되면 기록물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확대… 새 학기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유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사업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11일 남부청사에서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해 돌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기관장과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학기 돌봄 운영을 앞두고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돌봄 운영 방향 안내와 우수 사례 공유,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2월 19일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기관 40곳을 선정했다. 이어 2월 23일에는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1차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사업 준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운영기관 수를 지난해 12곳에서 40곳으로 확대해 약 3.3배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역 내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125곳을 대상으로 노후 주방 후드 교체 지원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호흡기 건강 보호와 집단생활시설의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다. 시는 사전 신청하는 시설을 방문해 주방 후드 실태를 살펴보고, 노후하거나 성능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면 신제품으로 교체를 지원한다. 주방 후드 교체에 드는 비용은 슬라이드식, 통후드, 침니형 등 제품 형태와 규격에 따라 대당 12만~40만원이며, 성남시가 부담해 설치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설 관리자들에게 요리 매연 저감을 위한 홍보 교육을 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는 1급 발암물질이 포함돼 오래 반복적으로 흡입하면 폐암이 발생할 수 있다. 요리 매연을 줄이려면 튀김, 구이요리를 할 때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 환풍기, 주방 후드 등의 시설도 제대로 갖춰야 한다. 낡은 주방 후드 교체를 지원받으려는 어린이집, 경로당은 오는 3월 16일부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3억원을 투입해 낙상 위험이 큰 취약계층 노인 50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구는 최대 60만원 한도에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의자, 기립 지지대 등의 낙상 예방 주거개선 품목 설치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이면서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 요양 등급판정 대기자와 등급외자 △낙상 취약 요인을 가진 장애인 어르신이다. 신청은 연중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낙상은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고”라면서 “고위험 어르신에 대해서는 맞춤형 안전 환경 개선을 통해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의 초청을 받아 2026년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행사에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은 성남시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obility as a Service, MaaS)’ 프로젝트가 지난 11월 국제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2025 발표 현장에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이뤄졌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이를 미래도시 교통정책의 새로운 표준 사례로 평가하고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서 사례 발표를 하도록 성남시를 공식 초청했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일본 나고야에 본부를 둔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개발 정책 연구 및 국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행사 첫날 개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 지자체들과 함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18개 지자체 가운데 6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총 5.5억원(국비 3.4억원, 시비 2.1억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성남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시작한 드론 배송은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로봇배송을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을 배담거점까지 전달하는 전국 최초의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된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장시간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경기도교육청,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청렴 경기교육 2.0 확산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1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렸으며,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감사·인사·계약·체육 업무 담당자들이 대면으로 참석하고, 각급 학교의 교장·교감·행정실장 등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 담당자가 맡아 ‘청탁금지법 시행 10년 성과와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나타난 주요 변화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궁금증과 실무적인 문제에 대한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