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 신년 인사회, ‘협력교육’으로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월 13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새해 서울교육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협력의 의미를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교사를 비롯해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자치구 구청장 등 사회·교육계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서울시교육청이 주최·주관했으며, 교육 주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상징적 무대로 꾸려졌다. 올해 신년 인사회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 일상 속에서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단순한 새해 인사를 넘어, 교육 현장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메시지가 곳곳에 담겼다. 정근식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서울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꿈을 찾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배움의 속도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 협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아동 급식비 ‘1만 원’ 시대… 송파구, 아이들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다 고물가가 일상이 된 시대, 결식 우려 아동의 ‘한 끼’를 지키는 행정이 한발 앞서 움직였다. 송파구가 올해부터 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안전망을 강화했다. 단가 인상은 최근 외식 물가와 식재료 가격 상승을 반영한 조치다. 구는 지난달 아동급식위원회 심의를 거쳐 급식 단가 상향을 확정했다. 아이들이 가격 부담 때문에 식사의 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판단이 바탕이 됐다. 단순한 금액 조정이 아니라, 성장기 아동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라는 인식이 작용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의 만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보호자의 근로·질병·장애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경우다.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이 포함된다. 행정의 문턱을 낮춰 실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제때 지원을 받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구는 올해 약 3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약 1,200명의 아동을 지원한다. 대상 아동은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를 이용해 관내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가맹점에서 끼니당 1만 원 한도로 식사를 할
배움으로 자신감 키운다…서울시교육청,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 운영. [사진] 2025 북한배경학생 여름방학학교 운영 사진] (사진]) 2025 북한배경학생 여름방학학교 운영 사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일대 수련원에서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를 운영했다. 2005년 시작돼 올해로 32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이 20여 년간 이어온 대표적인 교육 지원 사업이다. 겨울방학학교에는 그동안 북한배경학생 2,389명을 비롯해 교원 2,05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291명 등 모두 4,732명이 참여했다. 기초 학습 역량을 보완하고 학교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왔다. 이번 방학학교는 교사와 학생을 1대1로 연결하는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학습 지도와 함께 정서적 지지를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배움으로 자신감 UP!, 꿈으로 미래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교과 중심 학습 지도, 학교생활 적응 멘토링,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활동, 협력 중심 체험·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했다. 특히 1대1 학습 멘토링은 학습 결손을 세밀하게
서울특별시교육감 입 장 문 서울교육청, 학교 인근 위안부 모욕 시위에 법적 대응…“교육환경 침해는 결코 용납 못 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최근 서울 시내 일부 고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모욕 시위와 게시물 사안에 대해 중대한 위법행위로 판단하고, 관련자 전원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학교가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니라 학생의 인격 형성과 정서 발달이 이뤄지는 교육 공간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문제가 된 시위는 등·하굣길 학생들이 오가는 학교 주변에서 ‘매춘 진로지도’ 등 노골적이고 자극적인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반복적으로 노출한 것이 핵심이다. 교육청은 이를 단순한 의견 표명이 아닌, 미성년 학생들에게 심각한 정서적·정신적 피해를 초래한 사안으로 판단했다. 첫째, 해당 행위는 성적 및 정서적 학대 행위로 아동복지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사춘기 학생들에게 성적 수치심과 불안을 유발하고 건전한 성 가치관 형성을 저해한 점에서 명백한 위법 행위라는 설명이다. 둘째, 해당 표현들이 유튜브 등 온라인 영상으로 확산되면서 정보통신망법 위반 소지도 크다고 지적했다. 일반인의 성적 수치심을 해칠 수준의 자극적 문구가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운영…소통형 리더 양성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1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내 6급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제13기)’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데이터와 사람을 잇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설계됐다. 연수는 1월 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8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진행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일정으로 문을 열었다. 단순한 직무 연수를 넘어 공직 가치와 리더십의 본질을 함께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미래 행정을 선도하는 디지털 융합 리더십 ▲실효적 가치를 창출하는 정책 기획 역량 ▲창의적 문제 해결을 통한 직무 전문성 고도화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포용적 관계 역량 ▲공유와 협업을 통한 조직 성장 생태계 조성 등 5대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사람 중심 행정을 균형 있게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수생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실천적 연구’와 테크 기업 벤치마킹을 연계한 ‘스마트 워크 체화’ 과정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정책 실행력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수학 학습코칭 직무연수 운영…학생 맞춤형 수학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수학 학습 부진과 수학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원 대상 전문 연수를 운영했다. 교원의 상담·코칭 역량을 강화해 학생의 수학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수학 학습코칭 기본 과정, 2026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초등 수학교사 40명과 중등 수학교사 40명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총 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직무연수는 수학 학습 부진과 수학 불안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방식은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ZOOM)와 대면 집합 연수(고양·수원)를 병행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학생의 수학 학습 어려움을 인지적·정의적 측면에서 진단·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학습상담과 코칭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수학클리닉 진단검사 활용, 학습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YBM연수원과 협약…교원 연수 전문성·효율성 강화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교원 연수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운영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YBM연수원과 손을 잡았다. 남부연수원은 8일 연수원에서 YBM연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연수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과 손병훈 YBM연수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원 대상 연수·워크숍·회의 운영을 위한 시설 활용에 협력하고, 강의 및 숙박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과 예약 우선권을 제공한다. 연수 운영에 필요한 사무공간과 행정 비품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교육 분야 연계 협력도 확대한다. YBM그룹이 주관하는 외국어시험과 국제인증 IT시험을 비롯해 출강, 온·오프라인 교육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연수 콘텐츠의 폭과 깊이를 넓힌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따른 교원 연수 수요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공간·시설 공유를 넘어 연수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환류까지 전 과정에서 전문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온라인학교,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와 ‘수학’ 특화 강좌 시범 운영 겨울방학 중 초5·중3 대상…온·오프 결합으로 사교육 의존 완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경기온라인학교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를 연계한 ‘수학’ 특화 강좌를 시범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 학습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시범 운영은 경기온라인학교의 실시간 화상 수업과 지역 학습공간을 결합한 공공 협력 모델을 실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 학습공간에서 온라인 실시간 강좌에 참여하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설명과 질의응답, 피드백 중심 수업을 받았다. 온라인 수업의 접근성과 현장 학습 지원이 결합되면서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이는 환경을 조성했다. 운영 강좌는 ▲초5 수학 2개 ▲중3 수학 1개로 구성됐다. 학년별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겨울방학 중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대안
서울교육 적극행정, 현장을 바꾸다…2025 하반기 우수사례 8건 선정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8건과 우수공무원 8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귀감상 2건으로 구성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개검증과 시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3단계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 서울교육시민참여단 투표, 사례발표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으며, 현장성·파급력·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 최우수(1건) 최우수상은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교육과가 추진한 ‘다문화학생 학교폭력 사안처리 통번역 지원 서비스’가 선정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18개 언어 상시 통번역 인력풀을 구축하고, 생활통역봉사단 운영과 통역 매뉴얼·전산 시스템을 마련했다. 다문화학생이 학교폭력 처리 과정에서 언어 문제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우수(2건) 우수상 첫 번째 사례는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의 ‘늘봄학교 관리시스템 아이봄’이다.
보수혁신과 통합의 새해 선언…500여 시민사회단체, 2026 합동 신년회로 결집하다 시민사회, 새해의 문을 열다범시민사회단체연합을 비롯한 500여 시민사회단체가 공동 주최한 ‘2026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가 6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사회단체장과 회원들은 새해를 맞아 시대적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연대의 폭을 넓힌 공동 주최이번 신년회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을 중심으로 한반도선진화재단, 자유연대, 바른사회시민회의, 자유기업원, 공정언론국민연대,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대학생 조직 신전대협 등이 함께했다.세대와 이념, 영역을 넘어선 연대 구성이 시민사회의 확장성과 결속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정관계 인사 한자리에 모이다오세훈 서울시장과 나경원 의원을 비롯해 김상훈·성일종·이성권·김희정·김대식·신동욱 의원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이들은 시민사회가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의 최후 보루라는 점에 공감하며 새해 협력 의지를 밝혔다. (사진)오세훈 서울시장 신년덕담 (나경원 의원 신년덕담) 균형과 책임, 시민사회의 책무오세훈 시장은 헌법 질서 훼손과 포퓰리즘 정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민심을 청취했다. 반송시장은 1988년 개장해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곳으로, 저렴하고 정감 있는 칼국수 골목으로도 유명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반송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시장에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 시장 곳곳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건넸고, 아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반가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 시민이 “조금 전 TV로 3·15의거 기념식을 봤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 오셨느냐”고 묻자, 이재명 대통령은 “날아왔다”고 농담을 건네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재명 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북도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는 11번째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 대통령은 국토 균형발전은 형평성 관점에서 중요하다며 수도권 집중이 온갖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로 올라가지 않아도 태어난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광역화는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남과 충북, 대전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통합을 제안했다. 이전까지는 국가 안에서만 경쟁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글로벌 경쟁, 그중에서도 도시 간 경쟁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도시와 지역이 전 세계 초광역화 흐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연합을 넘어 통합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역 통합이 미래 세대의 삶까지 고려한 논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당장의 안위만 살필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갈 다음 세대들이 자리를 잡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전 세계적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13일 저녁 9:00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Faisal bin Farhan Al Saud) 사우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사우디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및 안정적인 원유 수급에 대한 사우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파이살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사우디내 민간 시설을 비롯 유전지대, 정유시설 등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걸프 국가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면서, 이에 대한 우리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를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민간인, 민간 및 에너지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우리의 최대 원유 공급국인 사우디로부터의 원유 공급이 차질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 정부가 우리 국민의 안전 귀국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사우디 국적 항공기 리야드-인천행 긴급 편성 등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앞으로도 긴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어린이가 다양한 탐색, 창작, 협업 등의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공 어린이 체험시설이 강북구 미아동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인프라의 하나로, 단순한 놀이를 넘어, 진로 탐색과 역량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어린이 체험시설인 ‘서울 어린이 상상랜드’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심각한 저출생 상황의 반등을 위한 양육친화 환경과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단순 돌봄‧놀이 기능을 넘어서 아동의 역량과 적성에 초점을 맞춘 ‘에듀테인먼트(교육+놀이)’에 대한 양육자의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에는 적은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공공형 어린이 직업·역량체험 시설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서울 어린이 상상랜드’는 이와 같은 양육자의 수요를 반영해 조성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형 어린이 미래역량․진로 체험 인프라로서, 단순 놀이를 넘어 어린이의 문제해결력, 탐구성, 사회정서 등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경험하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시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교육 경감 4대 대책'을 추진한다. 2025년 서울시 사교육비 총 규모는 5.9조원으로 전년(6.2조원) 대비 4.8% 감소했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6만 3천원(1.5%↓)으로 전국 평균(45만 8천원)보다 약 20만원 이상 높고, 사교육 참여율도 82.6%(1.4%p↓)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국 가구 소득별 사교육비를 분석한 결과, 월평균 가구소득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72만 8천원인 반면, 300만원 미만인 경우 19만 2천원으로 나타났다. 소득 구간에 따라 사교육비 부담이 약 3.8배 차이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가구의 소득 수준에 따라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격차가 크게 나타난 점을 심각하게 보고, 교육격차가 심화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또한 ‘4세·7세 고시’로 대표되는 조기 선행 사교육과 고액 입시 컨설팅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 정책기획관 산하에 전담부서를 신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