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행정안전부는 2월 10일 ‘햇빛소득마을’의 체계적인 지원을 전담할 범정부 추진단인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주도하여 마을 내 유휴부지, 농지·저수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에너지 자립을 달성하고 그로부터 얻은 수익을 공동체 구성원이 공유하는 사업 모델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소득을 높여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추진단은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설치됐으며, 지원총괄과, 기반조성과, 사업관리과 등 1단 3과로 구성된다. 특히 행정안전부 뿐만 아니라, 국무조정실,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6개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전문성을 가진 공공 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는 범정부 협업 조직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추진단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총괄과는 사업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오는 2월 16일(월)부터 WBC를 대비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2차 오키나와 캠프를 실시한다. 대표팀은 이번 캠프에서 전술 완성도 제고와 실전 감각 향상에 중점을 둔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WBC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2018년부터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해온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이번 2차 오키나와 캠프에 대표팀과 동행한다. 이번 캠프에서 신한은행은 대표팀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단 헬멧, 훈련복 및 유니폼 소매 광고를 진행한다. 또한 오키나와 캠프 기간 동안 신한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캠프 참관단’ 프로모션을 운영하는 등 현지에서 대표팀의 훈련을 직접 참관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KBO와 함께 리그 발전과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생애 초기 독서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은 물론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 지원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 프로그램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교사 연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이 0~2세 영아를 위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여 보급하는 첫 사례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에서나 질 높은 독서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영유아 생애 초기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기관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성에 맞추어 영아편 △그림책 함께 읽기로 보육과정 실행하기, 유아편 △그림책 놀이 교육·보육과정 실행하기, 총 2편으로 구분하여 개발됐다. 본 자료는 그림책 놀이 사례(33차시), 교사용·부모용 동영상(12종), 부모 교육용 카드뉴스(10종)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의 현장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가정과 연계한 부모 교육에 실질적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경사가 심한 고지대 지역의 보행 편의 개선을 위해 서울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설치 대상지 10곳을 추가 선정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서울은 전체 지형의 약 40%가 해발 40m 이상 구릉지로 형성돼 있으며,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 약자’는 서울 시민 4명 중 1명(28.3%, 2023년)을 넘는다.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주거지와 대중교통·공원·생활편의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결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춰 엘리베이터·모노레일 등 생활밀착형 이동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5월 1단계 5곳(광진구 중곡동, 강서구 화곡동, 관악구 봉천동, 종로구 숭인동, 중구 신당동)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대상지 선정은 지난해 9월 시민 공모로 시작해 자치구 검토와 현장 조사, 이용 수요 분석 등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접수된 후보지 55곳 가운데 경사도가 30% 이상인 급경사 계단을 중심으로, 이용 수요와 생활 동선 개선 효과가 큰 지역
서울시교육청, 0~2세 영아 첫 ‘그림책 놀이’ 보급…생애 초기 독서교육 본격화 (사진)영육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연수(워크삽)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생애 초기 독서교육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물론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했다. 교육 지원 대상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교사 연수도 병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0~2세 영아를 위한 그림책 놀이 자료를 교육청이 직접 개발·보급한 첫 사례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에서나 질 높은 독서교육이 이뤄지도록 표준화된 자료를 제공해, 기관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의 언어·정서 발달을 촘촘히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영아편 ‘그림책 함께 읽기로 보육과정 실행하기’와 유아편 ‘그림책 놀이 교육·보육과정 실행하기’ 등 2편으로 구성됐다. 33차시의 놀이 사례, 교사용·부모용 동영상 12종, 부모 교육 카드뉴스 10종이 포함돼 교실 수업은 물론 가정 연계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현장 안착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영아용 책놀이 꾸러미(그림책 5종, 교수·학습자료 7종)를 어린이집 100곳에 시범 보급했다. 2026년에는
디지털 수업 확산 이끈다”…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 선도교원 200명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하이러닝 운영을 이끌 선도교원 200명을 선정하고,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본격 행보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 표준 교안 작성과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선도교원들이 실제 교실 수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실습을 강화하고, 정책 방향과 연계한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연수는 총 6차시로 진행했으며, 2026년 하이러닝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초·중등 표준 교안 연수, 수업 설계 및 활용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표준 교안 연수에서는 교과 특성과 학습 목표에 맞춘 수업 흐름 설계, 학생 참여를 높이는 디지털 도구 활용 방안, 평가 연계 전략 등을 구체화했다. 현장 교원 간 사례 공유를 통해 실천 가능한 수업 모델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를 이수한 선도교원들은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연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새 학년도 하이러닝 운영을 직접 지원하고, 수업 실천 연구회와
경기도교육청, ‘AI+X 융합 교육과정’ 본격화…직업계고 실무형 인재 양성 속도 경기도교육청은 12일 도내 직업계고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직업계고 학점제 이해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개정 교육과정이 고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인공지능(AI)을 전공 분야에 접목하는 ‘AI+X 융합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X 융합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각 산업 분야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 모델이다. 도교육청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방향을 잡았다. 연수에서는 AI 융합 교육과정 편제,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평가 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AI 교육을 연계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강화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수업으로 확장해, 디지털 직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우는 데 초점을 맞
경기도교육청, 시설·공업직 22명 선발…2026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미래교육’을 현장에서 구현할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섰다. 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2일 시설·공업 직렬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총 22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시설 8급(건축) 12명과 공업 8급 10명으로, 일반기계 2명과 일반전기 8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용 예정 직급을 8급으로 유지해,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 응시자는 관련 서류를 기한 내 등기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서류전형을 거쳐 4월 25일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5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올해 제2~4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제2회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은 6월 20일,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 직원 선발 필기시험은 8월 29일,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은 10월 31일 각각 실시할 계획이다. 신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지식재산처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과 대전지방검찰청 특허범죄조사부는 국가첨단전략기술이 포함된 피해기업의 자료를 빼돌린 해외협력사 영업총감(영업총괄) 외국인 A씨(34세, 구속)를『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등의 위반혐의로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술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1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피해회사의 부장급 연구원 B씨(53세)로부터 금품을 대가로 자료전송 7회, 영상미팅 8회, 방문컨설팅 7회 등을 통해서 피해회사의 자료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이차전지 소재개발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자택 등에서 휴대전화 등을 이용하여 촬영하는 방식으로 유출했으며, 유출자료는 피해회사의『전고체전지』개발정보, 제품개발 및 단가 로드맵 등 개발 및 경영에 관한 전략정보, 음극재 개발정보(성능 평가, 해외협력사 운영방안 등)이며, 이 중『전고체전지』를 포함한 일부 기술들은 국가산업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가첨단전략기술에 해당된다. 특히,『전고체전지』는 꿈의 전지로, 화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 국민의 주민등록번호 등 주요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는 공공기관부터 사전예방 중심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위험기반 관리(Risk-based), 증적중심 점검(Evidence-based), 결과와 인센티브 연계(Outcome-linked)로 자발적 개선 유도” 원칙을 세우고, 이에 맞춰 사전예방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인공지능·클라우드 확산, 플랫폼 경제로의 전환 등으로 대규모·고위험 개인정보 처리가 일상화되면서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 위험이 높아지는 데 따른 것으로, 공공기관의 경우 국민 개인정보를 당사자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법령에 따라 대규모로 처리함에 따른 위험도가 크지만, 과징금 부과 등 사후 제재 효과가 크지 않아, 우선적으로 실태점검과 안전 관리체계 확립을 추진하게 됐다. 우선, 개인정보위는 혈액정보관리시스템(대한적십자사) 등 국민의 개인정보 처리가 많은 8개 시스템을 집중관리시스템으로 신규 지정하고, 감염병 확산 시 한시적으로 이용된 역학조사지원시스템(질병관리청)은 지정 제외했다. 또한 기존 집중관리시스템으로 지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장애자녀가정 맞춤형 자료서비스 운영…읽을 권리 현장까지 찾아간다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장애자녀가정을 위한 ‘장애자녀가정 자료서비스’를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 경험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은 경기도 전역의 장애자녀 가정 30곳을 선정해 문해 단계별·주제별로 구성한 66개 자료꾸러미를 순환 대출한다. 모든 자료는 각 가정으로 무료 택배 배송된다. 단순한 도서 제공을 넘어, 장애학생의 읽기 수준과 관심 주제를 고려한 맞춤형 구성이 특징이다. 자료꾸러미는 그림책부터 정보도서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으며, 장애학생의 독서 생활화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이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시각장애인자료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승호 관장은 “이번 서비스는 장애학생들이 집에서도 꾸준히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하게
경기도교육청, 3.1자 신임 교(원)장·교육전문직원 398명 임명장 수여 (사진)임명장 수여식 사진 1. 2 경기도교육청이 20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 대상자는 본청 국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장학(교육연구)관,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등 313명과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전직한 신규 장학(교육연구)사 85명까지 모두 398명이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새 출발에 나선 교육 리더들을 격려했다. 수여식은 인사발령 보고와 임명장 수여, 교육감 축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한 분들은 경기도 교육의 중심”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가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할 때 교육 현장의 어려움도 함께 풀 수 있다”며 “언제나 현장을 생각하며 학생에게 최고의 교육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양평소방서, 안전 인프라 연계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20일 양평소방서와 학생 안전교육 강화와 재난·안전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양평소방서에서 열렸으며, 지미숙 학생교육원장과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의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학생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부터 재난 대응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전문성을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연계 협력체계 구축 ▲학생교육원 시설 화재 예방 점검과 소방안전 컨설팅, 직원 대상 안전교육 협력 ▲재난·안전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각종 소방 정책과 안전 관련 대국민 홍보 지원 등이다. 특히 학생교육원은 소방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시설 전반에 대한 화재 예방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정례화해 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양평소방서 역시 현장 중심의 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중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마쳐…576명 ‘첫 출발’ 지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026학년도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8기·9기)를 마쳤다. 이번 연수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원격과 대면을 병행해 운영됐으며, 국어·한문·사서 교과 8기와 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 교과 9기 등 총 576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신규 교사가 학교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수업·평가, 학생 이해, 교직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성취평가제,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 교권 보호 등 실제 교실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이 집중 다뤄졌다. 대면 연수에서는 교과별 수업·평가 사례 실습과 선배 교사와의 대화,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 보호 사례 나눔이 진행됐다. 신규 교사가 교실과 학교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격 연수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학부모 상담, 인공지능(AI)·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중심으로 실시간 질문과 토의가 이어지며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키웠다. 연수 과정은 ▲교직 소양 ▲교수 역량 ▲학생 이해 역량 ▲교직 실무 역량 등 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관세 관련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 분석 및 대응방향 논의를 위해 2월 21일 오전 10시 통상교섭본부장, 소관부서 국·과장 및 주미/주일 대사관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현지시간 2.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미국 정부가 IEEPA에 근거하여 각국에 대해 부과한 상호관세 및 펜타닐관세가 모두 위법·무효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현재 한국에 부과되고 있는 15%의 상호관세도 무효가 된다. 다만 IEEPA가 아닌 무역확장법 등의 법률에 근거하여 부과되고 있는 자동차·철강에 대한 품목관세 등은 이번 판결과 무관하게 유지된다. 산업부는 그간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 관세 판결에 대비하여 예상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미 행정부가 판결 직후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10% 관세 부과 포고령을 발표한 만큼, 산업부는 미측의 향후 조치 내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미 관세합의 이행 관련 그간 미측과 긴밀히 진행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