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김인효 기자 | 퍼시스그룹의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19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신학기 대전'을 진행한다.

데스커는 3월 신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최대 37% 할인 혜택과 함께 데스커 책상세트와 모션데스크 세트 구매 시 네이버 포인트 1만원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 13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증정한다.

올 1월 '커져라! 아이의 가능성' 캠페인과 함께 선보인 데스커 책상세트와 모션데스크 세트는 아이의 세상을 넓히고, 무한한 상상력을 만들며 몰입을 극대화하는 가구다.

데스커 책상세트는 깔끔한 화이트톤과 내추럴한 우드톤 색상의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차분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학습 공간은 물론, 아이 취향과 개성에 맞게 창의력을 키우는 공간도 만들 수 있다.

모션데스크 세트는 버튼 하나로 아이에 맞는 최적의 높이 설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성장기 아이가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학습에 몰입하도록 돕는다.

데스커는 새학기를 앞두고 가구 구매를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신학기 대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아이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데스커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시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가구 브랜드'로 시작한 데스커는 사용자를 닮은 가구, 높은 집중력과 유연한 생각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