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AI로 기업을 바꾼다”…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AX 혁신 경진대회 열린다 AI 컨설팅, 이제 선택 아닌 생존 전략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인공지능(AI)’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권형남)은 현장 중심의 AI 컨설팅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어떻게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기술 중심이 아닌 ‘성과 중심’ 평가를 통해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AX 전환’ 가속…현장형 모델 확산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낸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자동화 기술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례가 핵심 평가 대상이다. 현장에서 검증된 모델은 향후 표준 컨설팅 사례로 축적돼 산업 전반에 확산될 전망이다.이는 중소기업이 빠르게 AI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지침 역할을 하게 된다. 지도사 역할 고도화…전문성 경쟁 시대 대회의
경기도교육청,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보안 캠프’ 본격 운영… 미래 보안인재 육성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이 사이버보안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에 본격 돌입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국가정보원(지부), 아주대학교 데이터보안·활용융합사업단(COSS)과 공동으로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보안 캠프’를 운영하며, 지난 9일 첫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교육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내 31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9월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전문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사이버 윤리 교육과 보안 기술 교육을 함께 진행해 기술력과 책임 의식을 동시에 갖춘 미래형 보안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캠프는 단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형 실습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기반 CTF(Capture The Flag) 교육과 모의해킹 실습을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사이버 공격과 방어 체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온라인 교육 ▲사이버 윤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서초구 아파트 최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2026년 들어 대규모 아파트 공급 물량이 예고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산가들의 시선은 오히려 ‘희소성’이 극대화된 소규모 하이브리드 주거 시설로 향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서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PH1603 프라이빗 오뜨 갤러리’가 있다. 전통적인 주거 형태인 아파트가 규제와 정형화된 구조에 갇혀 있는 사이, PH1603은 도시형 생활주택의 한계로 지적되던 주차난과 좁은 면적을 완벽히 해결하며 ‘하이브리드 신주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했다. 아파트의 장점과 오피스텔의 효율성을 결합한 이 모델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소유자의 안목과 라이프스타일을 증명하는 ‘프라이빗 부티크 하우스’를 지향한다. ■ 규제 너머의 자유, ‘확정된 실체’가 주는 안정성 현재 강남권 부동산 시장은 중동 전쟁 등 대외적 불안정성으로 인한 공사비 수직 상승과 건설사 PF 위기로 신축 공급이 불투명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PH1603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후분양’을 통한 안정성이다. 수분양자는 불확실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국회의장은 입법부의 수장이자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상징적 자리다. 대통령에 이은 국가 의전서열 2위라는 막중한 위상은 그 자리에 앉는 인물에게 당적을 초월한 중립성과 여야를 아우르는 고도의 정치력을 요구한다. 최근 정치권의 시선이 차기 국회의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지원 의원에게 쏠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 민심과 당심이 만든 ‘박지원 현상’ 최근 코리아정보리서치, 여론조사꽃, 미디어토마토, 시그널앤펄스 등 주요 여론조사 결과는 가히 경이롭다. 박 의원은 민주당 지지층 내와 전체 국민 여론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역적 기반을 넘어, 그의 노련한 정치적 경험과 인물론에 대한 국민적 확신이 ‘박지원 현상’으로 표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금귀월래’의 성실함과 소통의 리더십 박 의원의 힘은 현장에서 나온다. 목포 시절부터 이어온 ‘금귀월래(금요일은 지역구로, 월요일은 국회로)’의 원칙은 22대 총선 당선 이후에도 100회를 돌파하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그의 진정성을 증명했다. 지난 총선에
당뇨병 학생 지원 강화…서울시교육청, 학교 현장 대응체계 촘촘히 구축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교육청은 ‘2026년도 당뇨병 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발표하고, 학습권과 건강권을 동시에 보장하는 학교 환경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당뇨병은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특히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평생 관리가 필요하고, 제2형 당뇨병은 생활습관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식단과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올해 4월 기준 서울지역 당뇨병 학생은 전체 대비 약 0.05% 수준으로, 제1형은 전년보다 11명 증가한 426명, 제2형은 34명 감소한 363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계획은 교육부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학교 중심의 실질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의료적 대응을 넘어 교직원 전반의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여 학생들이 일상적인 학교생활 속에서도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보편적 복지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점이다. 특정 교직원에 한정하지 않고,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모든 교직원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오늘(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가 오늘(8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신서리와 차세계의 심상치 않은 두 번째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리는 생애 첫 오디션장에 들어선 모습. 조선을 호령하던 희대의 ‘악녀’ 서리가 21세기에서는 오디션을 전전하는 생계형 무명배우로 뒤바뀌었다는 사실이 흥미를 자아내는 한편, 세계가 오디션장에 모습을 드러내 흥미를 고조시킨다. 특히 세계는 예상치 못한 서리와의 재회에 동공지진이 일어난 모습. 어떤 상황에서도 태연함을 유지하는 ‘악질 재벌’의 평정심은 온데간데없이 토끼 눈을 한
서울시교육청, ‘북웨이브’ 3년차 본격화…가족·시민 참여 독서문화 확산 나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교와 도서관, 마을을 책으로 잇는 대규모 독서캠페인 ‘북웨이브’의 세 번째 여정을 시작하며 시민 참여 확대에 나섰다. 교육청은 독서실천단 ‘북웨이브 크루(2기)’와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 1) 독서실천단 북웨이브크루 ‘북웨이브’는 2024년 출범 이후 독서문화 확산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사업이다. 특히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북웨이브 크루’와 가정 중심 독서 실천 프로그램인 ‘100일 챌린지’는 캠페인의 양대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독서실천단 ‘북웨이브 크루’는 SNS를 통해 자신의 독서 경험을 공유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400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올해는 모집 규모를 500명으로 확대했다. 참여자에게는 역량 강화 특강과 저자 강연, 이른바 ‘북웨이브 북콘서트’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더불어 창덕궁 선향재, 경복궁 집옥재, 미술관 등 문화공간과 연계한 프리미엄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됐다. 가족 단위 참여를 이끄는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8일 덴마크 산업사절단이 디지털 혁신 분야 협력과 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성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덴마크는 재생에너지, 해운 및 물류 분야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레고 그룹(The LEGO Group)’,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A/S)’ 등 세계적인 인적 자원과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 위치한 나라이다. 성남시와 덴마크는 지난 3월 주한 덴마크 대사와 성남시장이 만나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산업사절단 방문은 그 후속 교류의 일환이다. 산업사절단은 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가 지원하는 GINP(Global Innovation Network Programme)의 일환으로, 국가 제조 클러스터인 MADE(Manufacturing Academy of Denmark)의 구성인원을 중심으로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다. GINP는 덴마크의 기업·대학·연구소가 해외 파트너와 함께 신기술을 공동 연구하거나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법인의 자율적 성장과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해 ‘2026년 학교법인 집중 소통 기간’을 5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17일간 운영한다. 이 기간 사립학교 운영 주체인 학교법인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관할청과 학교법인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 2025년에는 총 59개 학교법인이 참여해 임원 선임, 법인 정상화, 기본재산 관리, 정관 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맞춤형 집중 소통(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만족도와 신뢰도, 현안 해결 기여도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사업 효과성이 입증된 바 있다. 2026년에는 학교법인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하여 개별형, 그룹형, 선정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집중 소통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개별형은 신청 법인의 현안 중심 맞춤 지원 ▲그룹형은 지역별 공통 업무 통합 지원 ▲선정형은 주요 업무 분야에서 개선 필요 법인을 대상으로 한 집중 지원이다. 이번 집중 소통 기간 학교법인의 의견과 고충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우수 인재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경력 채용 인정 범위를 넓히고,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부처 자체 경력채용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3월 발표한 ‘지역인재 등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로, 기존에 인정하지 않았던 경력을 새롭게 인정하는 등 다양한 인재가 채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첫째, 공무원 경력 채용 인정 범위를 넓혀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경력 채용 시 자격증 취득 이전 경력은 인정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자격증 취득 이전 경력도 50% 범위로 인정한다. 또한, 인공지능 등 최신 경력 반영이 중요한 분야는 필요 경력을 1년 범위 내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학위 취득(졸업) 예정자도 임용일 기준 학위 취득(졸업)이 가능하면, 경력 채용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한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년 하반기부터 주요 공공시스템과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약 1,700개 고위험 시스템에 대해서는 정부가 직접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선제적인 개인정보 보호 투자를 한 기업·기관에 대해서는 합당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5월 12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이번 계획은 AI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경제 확산으로 개인정보 활용이 전 분야에서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사회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고 대형화되는 유출사고에 보다 실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해 경제적 제재의 실효성을 높인다. 과징금 산정 기준도 현행 ‘3년 평균 매출액’에서 ‘직전 연도 매출액’과 ‘3년 평균 매출액’ 중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또한 신속한 조사와 처분을 위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증거 은닉 행위는 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신고포상금 제도도 도입할 계획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년 5월 12일, 개정 '임금채권보장법'이 시행된다. '임금채권보장법'에 따라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체불 피해 노동자에게 체불임금 등을 지급한 경우, 사업주는 국가에 대하여 대지급금을 변제해야 한다. 이번 법률 개정은 대지급금을 변제해야 하는 체불 사업주의 책임을 강조하기 위한 두 가지 제도개선 사항을 담고 있다. 먼저, 대지급금에 대한 변제금을 징수할 때 ‘국세 체납처분 절차’를 도입한다. 변제금 징수를 기존에는 민사 집행 절차에 따랐으나, 5월 12일부터는 ‘국세 체납처분 절차’에 따르도록 전면 개편된다. 그간의 민사 절차에 따른 변제금 징수는 ‘가압류’ 및 ‘집행권원 확보’ 등 절차가 복잡했고, 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됐다. 또한, 집행의 강제력이 없어 누적 회수율이 30%에 머무는 등 회수 실적이 저조한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는 국세 체납처분 절차에 따른 강제징수가 가능해져 약 290일 이상 소요되던 회수 기간이 약 158일로 획기적으로 단축(평균 132일 단축)되고, 회수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병무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6월 3일 전에 입영(소집)하는 병역의무자에게 ‘선거공보 발송신청’ 및 ‘사전투표 참여’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먼저 5월 18일부터 5월 28일 기간 중 입영(소집)하는 약 1만 1천 명을 대상으로 후보자의 정보가 담긴 ‘선거공보 발송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입영부대에서 공보물을 받기 원하는 경우에는 부대 사서함 주소(병무청 안내문 참조)를 기재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선거공보 발송신청’ 메뉴에서 신청(5월 12일 ~ 5월 16일)하면 된다. 선거 공보물을 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마감시간을 감안해 5월 15일까지 우체국에 접수할 것을 권장한다. 해당 기간에 신청을 못한 사람은 입영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 누리집’에서 선거공보를 확인(5월 26일 ~ 6월 3일)하고 사전투표하면 된다. 또한, 6월 1일과 6월 2일에 입영(소집)해 선거 당일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대상자 2천여 명에게는 사전투표 참여 (5월 29일 ~ 5월 30일) 후 입영하도록 안내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병무청은 5월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 5,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당한 한 걸음,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주제로 입영문화제 특별행사 ‘청춘예찬 콘서트’를 개최했다. 입영문화제는 입영하는 장병을 응원하고, 가족·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온 병무청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정책이다. 이번 “청춘예찬 콘서트”는 입영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년들을 격려하고 병역이행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현장 영상을 유튜브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공유함으로써, 현장에 오지 못한 국민들도 정책효과를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넓혔다. 행사는 병무청장의 응원 메시지와 육군 군악대의 힘찬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슬기로운 군생활 질의응답’ 시간에는 훈련교관이 군복무 관련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며 장병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계 카메라를 통해 관중의 응원 퍼포먼스를 포착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밖에도 ‘감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