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의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가 성료됐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장연수)은 유치원,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및 문학 공모전으로 실시한 행사로 5월 9일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 상식과 축하공연을 가졌다. 효의 새로운 가치 구현과 비전 제시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자 시행한 제13회 아천효문화예술제에서 재능 있는 분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3월 23일-4월 22일까지의 공모기간을 거쳐 참여한 결과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아천효문화예술제의 수상자는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에 장혜영님이 변하지 않은 소나무처럼으로 수상했고, 특별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미술)에는 박종용님이 결로 수상했고, 학생부 종합대상에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양천중학교 최인호학생이 다음이 아닌 지금으로 수상했다. 시상자로는 재단이사장인 성민스님, 월간헌정 편집인 황종택 그리고 공주대학교 이철우교수, 대전대학교 도영복교수, 효문화선양회 이승민회장, 재)아천문화교류재단 박영숙
서울시교육청, 방과후·돌봄 강사 온라인 연수 본격 운영… “공교육 신뢰 높인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이 방과후·돌봄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연수 운영에 나섰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서울시교육청은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방과후·돌봄 강사 8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과후·돌봄 강사 온라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개인위탁 강사와 업체위탁 강사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연수 비용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공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교육 중립성과 디지털 윤리 문제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과정으로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연수는 위탁 운영기관인 한국교원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돼 강사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하는 시간에 수강할 수 있다. 기수별 인원 제한 없이 운영되는 만큼 현장 강사들의 참여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좋은 후보 선택이 지방자치의 미래”… 6·3지방선거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출범 시민의 힘으로 ‘좋은 후보’ 선택 나서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의 눈으로 후보를 검증하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선택하기 위한 ‘좋은후보 선정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공식 출범했다. 운동본부는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 중심 정치의 한계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책임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사회와 학계, 경제계, 청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방자치 혁신과 건강한 민주주의 회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정책과 도덕성 중심 선거문화 강조 운동본부는 이번 지방선거가 단순한 인기 경쟁이나 정당 대결로 흘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보자의 정책 역량과 청렴성, 지역사회 기여도, 공공성에 대한 철학 등을 시민들이 꼼꼼히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책임지는 만큼, 유권자의 수준 높은 선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시민 참여형 정책 토론회와 공약 검증 활동 등을 통해 올바른 유권자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지긋지긋한 가려움 긁어도 긁어도 가렵다. 피가 나도 긁는다. 잠깐이지만 그 고통으로 가려움을 달래야 하는 피부병 환자들의 이야기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아토피로 시작하여 성인이 되고 평생을 피부병으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부모는 자녀를 볼 때마다 자기 잘못이라 생각하며 함께 힘들어한다. 정말 피부병은 유전일까? 아니면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불치병일까? 피부병은 음식조절이나 병원 치료를 통하여 좋아지기도 하지만 한번 걸린 피부병은 만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유일하지만, 장시간 사용 시 또 다른 부작용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 사용할 수도 없다. 피부병에 좋다는 음식부터 대체의학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다해본다. 그리고 찾아오는 좌절로 인하여 포기라는 선택을 하고 절망 속에 살아간다. 그러다 누군가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식을 접하면 또다시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고 찾아간다. 그렇게 피부병 환자들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아가는 곳이 안양시 인덕원에 있는 둥지한의원이다. 일반적인 상해 또는 암이라는 큰 병은 가족들과 주
경기도교육청, ‘학교 미디어교육 주간’ 운영…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 나선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2026 학교 미디어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실천형 미디어교육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향상과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했다. 올해 미디어교육 주간은 ‘미디어 봄, 미래를 봄’을 주제로 진행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학생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주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미디어 톡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자율적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짧은 영상 제작과 캠페인 활동 등에 참여하며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게 됐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교육공동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디어 톡톡 스케치 영상 챌린지 ▲미디어교육 포럼 ▲학교 관리자 연수 ▲교육전문직 연수 ▲학부모 연수 ▲미디어 특강 ▲미소드림
서울 학교스포츠클럽대회 5만여 명 열전… “1학생 1스포츠 시대 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생 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2026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본격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서울지역 초·중·고 824개교에서 3,128개 팀, 총 5만2,735명의 학생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학교 스포츠 축제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5월부터 9월까지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축구·농구·풋살·배드민턴·탁구 등 총 24개 종목에서 학교 간 자존심을 건 경쟁이 펼쳐진다. 각 종목 우승팀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서울 대표로 출전해 전국 강호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승부 중심 체육행사가 아닌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1학생 1스포츠’ 정책을 기반으로 학생 누구나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 서울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최근 몇 년 사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23학년도 751개교 3만7천여 명 수준이던 참가 규모는 2024학년도 4
“도박 멈춰! 그게 이기는 것!”… 경기도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 총력전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청소년 사이버 도박과 불법 온라인 베팅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확산됨에 따라 학생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11일부터 17일까지를 ‘학생 도박 문제 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대대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주간은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를 핵심 구호로 내세워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도박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교, 교육지원청, 경찰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의 등굣길 캠페인, 교내 홍보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스스로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 문화 조성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가정과 연계한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학부모에게는 학생 도박 자가진단 도구와 대응 요령이 담긴 가정통신문을 제공해 가정 내 조기 발견과 예방 역할을 높일 방침이다. 최근
경기도교육청,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보안 캠프’ 본격 운영… 미래 보안인재 육성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이 사이버보안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에 본격 돌입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국가정보원(지부), 아주대학교 데이터보안·활용융합사업단(COSS)과 공동으로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보안 캠프’를 운영하며, 지난 9일 첫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교육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내 31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9월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전문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사이버 윤리 교육과 보안 기술 교육을 함께 진행해 기술력과 책임 의식을 동시에 갖춘 미래형 보안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캠프는 단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형 실습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기반 CTF(Capture The Flag) 교육과 모의해킹 실습을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사이버 공격과 방어 체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온라인 교육 ▲사이버 윤리
세대 잇는 배움의 교실… 서울시교육청, ‘세대 배움동행’ 4년째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세대통합 교육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 단순한 봉사활동이나 체험 수준을 넘어 서로의 삶과 경험을 나누는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현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세대 배움동행 교육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중학교 4개교와 학력인정 평생교육기관 4곳이 참여하며, 청소년 420명과 어르신 128명 등 총 548명이 함께 교육활동에 나선다. ‘세대 배움동행’은 중학생과 어르신이 배움을 매개로 관계를 맺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평생교육기관을 연계해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체형 인성교육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중학생 멘토와 어르신 멘티가 함께하는 ‘학습도움 멘토링’과 협력 중심의 ‘맞춤형 크로스 멘토링’으로 운영된다. 학습도움 멘토링에서는 영어·수학 기초학습과 디지털 문해 교육 등이 진행된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학생들이 스마트폰 활용과 정보 검색 등을 알려주는 활동도 포함된
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합격률 89.97% 기록 경기도교육청이 8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9,804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8,861명이 응시해 7,972명이 합격했다. 전체 합격률은 89.9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8월 실시된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률 90.20%보다 0.23% 낮은 수치다. 학력별 합격률을 보면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응시자 835명 가운데 827명이 합격해 99.04%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응시자 1,806명 중 1,701명이 합격해 94.19%를 나타냈다.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응시자 6,220명 중 5,444명이 합격해 87.52%를 기록했다. 전 과목 만점자도 다수 배출됐다. 초졸은 18명, 중졸은 20명, 고졸은 92명이 전 과목 만점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도전한 가운데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44년생, 중졸 1945년생, 고졸 1938년생으로 확인됐다. 반면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4년생, 중졸과 고졸은 각각 2013년생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우수 인재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경력 채용 인정 범위를 넓히고,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부처 자체 경력채용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3월 발표한 ‘지역인재 등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로, 기존에 인정하지 않았던 경력을 새롭게 인정하는 등 다양한 인재가 채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주요 개정 내용은 첫째, 공무원 경력 채용 인정 범위를 넓혀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경력 채용 시 자격증 취득 이전 경력은 인정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자격증 취득 이전 경력도 50% 범위로 인정한다. 또한, 인공지능 등 최신 경력 반영이 중요한 분야는 필요 경력을 1년 범위 내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학위 취득(졸업) 예정자도 임용일 기준 학위 취득(졸업)이 가능하면, 경력 채용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한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년 하반기부터 주요 공공시스템과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약 1,700개 고위험 시스템에 대해서는 정부가 직접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선제적인 개인정보 보호 투자를 한 기업·기관에 대해서는 합당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5월 12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이번 계획은 AI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경제 확산으로 개인정보 활용이 전 분야에서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사회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고 대형화되는 유출사고에 보다 실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해 경제적 제재의 실효성을 높인다. 과징금 산정 기준도 현행 ‘3년 평균 매출액’에서 ‘직전 연도 매출액’과 ‘3년 평균 매출액’ 중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또한 신속한 조사와 처분을 위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증거 은닉 행위는 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신고포상금 제도도 도입할 계획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년 5월 12일, 개정 '임금채권보장법'이 시행된다. '임금채권보장법'에 따라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체불 피해 노동자에게 체불임금 등을 지급한 경우, 사업주는 국가에 대하여 대지급금을 변제해야 한다. 이번 법률 개정은 대지급금을 변제해야 하는 체불 사업주의 책임을 강조하기 위한 두 가지 제도개선 사항을 담고 있다. 먼저, 대지급금에 대한 변제금을 징수할 때 ‘국세 체납처분 절차’를 도입한다. 변제금 징수를 기존에는 민사 집행 절차에 따랐으나, 5월 12일부터는 ‘국세 체납처분 절차’에 따르도록 전면 개편된다. 그간의 민사 절차에 따른 변제금 징수는 ‘가압류’ 및 ‘집행권원 확보’ 등 절차가 복잡했고, 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됐다. 또한, 집행의 강제력이 없어 누적 회수율이 30%에 머무는 등 회수 실적이 저조한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는 국세 체납처분 절차에 따른 강제징수가 가능해져 약 290일 이상 소요되던 회수 기간이 약 158일로 획기적으로 단축(평균 132일 단축)되고, 회수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병무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6월 3일 전에 입영(소집)하는 병역의무자에게 ‘선거공보 발송신청’ 및 ‘사전투표 참여’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먼저 5월 18일부터 5월 28일 기간 중 입영(소집)하는 약 1만 1천 명을 대상으로 후보자의 정보가 담긴 ‘선거공보 발송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입영부대에서 공보물을 받기 원하는 경우에는 부대 사서함 주소(병무청 안내문 참조)를 기재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선거공보 발송신청’ 메뉴에서 신청(5월 12일 ~ 5월 16일)하면 된다. 선거 공보물을 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마감시간을 감안해 5월 15일까지 우체국에 접수할 것을 권장한다. 해당 기간에 신청을 못한 사람은 입영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공약마당 누리집’에서 선거공보를 확인(5월 26일 ~ 6월 3일)하고 사전투표하면 된다. 또한, 6월 1일과 6월 2일에 입영(소집)해 선거 당일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대상자 2천여 명에게는 사전투표 참여 (5월 29일 ~ 5월 30일) 후 입영하도록 안내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병무청은 5월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 5,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당한 한 걸음,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주제로 입영문화제 특별행사 ‘청춘예찬 콘서트’를 개최했다. 입영문화제는 입영하는 장병을 응원하고, 가족·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온 병무청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정책이다. 이번 “청춘예찬 콘서트”는 입영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년들을 격려하고 병역이행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현장 영상을 유튜브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공유함으로써, 현장에 오지 못한 국민들도 정책효과를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넓혔다. 행사는 병무청장의 응원 메시지와 육군 군악대의 힘찬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슬기로운 군생활 질의응답’ 시간에는 훈련교관이 군복무 관련 궁금증에 직접 답변하며 장병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계 카메라를 통해 관중의 응원 퍼포먼스를 포착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밖에도 ‘감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