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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경제부시장에 창업‧투자 전문가 내정

세종시 민선 4기 경제부시장으로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이준배 명예회장 내정
행정수도에서 창업벤처 수도로의 세종시 변모에 큰 기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세종시 민선 4기의 민생 경제를 이끌어갈 책임자에 창업투자 전문가인 액셀러레이터 출신 이준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명예회장이 내정되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경제 책임자인 경제부시장 자리에 세종시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준배 위원을 경제부시장으로 내정하였다.

경제부시장에 내정된 이준배 명예회장은 창업 및 벤처투자 전문가로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의 창립자이자 2대 회장까지 역임하며 초기창업투자산업을 이끈 장본인이기도 하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와 보육을 전문으로 하는 중기부 등록된 투자주체(액셀레이터/창업기획자)를 회원사로 하는 사단법인으로써 2017년 설립되어 창업기획자 산업 활성화와 권익보호, 창업생태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준배 내정자는 제1호 창업기획자인 ㈜아이빌트의 대표를 역임하며 협회를 창립하였고 민간투자주도형 프로그램인 TIPS의 운영사로 활동하며 25개 업체, 19.6억 투자 하는 등 초기 창업투자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또한 협회의 초대 및 2대 회장(2017~2021)으로 활동하며 창업기획자를 대변하는 협단체로써의 위상 확보하였으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공인화하여 액셀러레이터 산업전문가 양성에 초석을 마련하였다.

지자체 경제부시장(정무부시장)에 벤처투자 전문가가 기용되는 건 이번이 첫 사례로 그간 행정중심 복합도시로의 세종시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비전 건설에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세종은 지난 10년간 행정수도로의 면모를 갖추는 데 매진하였으나, 경제성장 기반을 조성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이번 경제부시장 내정은 행정수도 중심 특별시에서 창업벤처 중심 특별시로의 변모를 보여주는 의지로 평가된다.

세종시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대학 및 산학협력 기관이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하여 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업투자 전문가 양성 등에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신진오 협회장은,'협회의 대선배 이시자, 전임 협회장의 지자체 정무직 내정은 매우 환영할 일'이라며 '지자체의 경제를 책임지는 자리에 창업‧벤처투자 전문가를 인선한 최민호 시장의 용단에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 전국 지자체가 창업투자 생태계를 선도할 세종시를 보고 큰 울림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준배 경제부시장 내정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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