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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관리 현장점검 실시

67개 사업단 대상 안전사고 예방 현장 중심 관리 강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점검에 나선다.

 

나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관리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나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67개 사업단으로 운영되며 사업 내용과 활동 장소가 다양해지고 참여 인원도 늘어나면서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과 수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 환경 점검과 안전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상황을 고려한 표본 방식의 점검에 나선다.

 

나주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지난해보다 685명이 증가한 총 47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20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통약자 안전지도 만들기, 시니어금융지원단, 인앤아웃케어 서포터즈 등 9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골절과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국토부에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기반시설 먼저 갖춰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교통·교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 있어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교통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남금토2 및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 검토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또한 분당 택지개발지구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당 재건축사업과의 연계 및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