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치유농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명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치유텃밭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노안초등학교와 산포초등학교, 양산초등학교 등 3개 학교 학생 72명이 참여하며 지난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총 16회 동안 학교별 여건에 맞춰 조성된 치유텃밭 학습장에서 운영된다. 학교 치유텃밭교실은 치유농업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식물을 재배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씨앗 파종과 모종 심기, 허브와 채소 재배, 수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식물을 키우고 돌보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 외교적 접촉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나르발호 사건’을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역사만화로 제작해 한불 교류사의 새로운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린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한국과 프랑스의 첫 공식적인 외교적 만남으로 평가받는 ‘나르발호 사건’을 소재로 한 역사만화 ‘나르발호 표류기’를 출간했다. 한국과 프랑스는 1886년 체결된 ‘조불수호통상조약’을 통해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수립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피에르 엠마누엘 후(Pierre-Emmanuel Roux, 파리시테대학교) 교수의 연구를 통해 이보다 35년 앞선 1851년 ‘나르발호 사건’이 양국 간 최초의 외교적 접촉이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나르발호(Narval) 사건은 1851년 4월 2일 전라도 나주목 관할 해역인 현재의 신안군 비금도 인근에서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좌초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선원 29명이 비금도에 상륙했고 이 소식은 중국 상하이에 주재하던 프랑스 영사 샤를 드 몽티니(Charles de Montigny)에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더 많은 시민이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구매 한도를 조정하고 할인판매 규모를 확대하는 등 운영 방식을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나선다. 나주시는 시민들의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구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구매 한도와 판매 운영 방식을 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들어 고물가 장기화와 생활비 부담 증가로 나주사랑상품권 할인판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월별 할인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월초 판매 개시와 동시에 구매가 집중되는 상황을 완화하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안정적인 할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7월 1일부터 모바일·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보유 한도는 1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조정하고 지류형 상품권 구매 한도도 기존 3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변경된다. 모바일과 카드형 상품권 판매 시작 시간도 기존 자정에서 오전 11시로 변경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본선 첫 경기인 체코전(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을 앞둔 가운데, 국가대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Jens Castrop) 선수에 대한 나주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뜨겁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카스트로프 선수의 어머니 안수연 씨(60)의 고향이 전남 나주시 산포면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는 그를 '나주의 외손자'로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보내고 있다. 안 씨는 나주에서 태어나 남평중, 전남여고, 서울대(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길에 올라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가며 하노버대에서 석사 학위(친환경 도시조경 설계)를 취득했다. 독일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 안 씨는 세 아들을 낳았으며 둘째인 카스트로프 선수를 비롯한 아들 모두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뿌리를 꾸준히 심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안 씨의 이종사촌 언니이자 카스트로프 선수의 이모할머니인 한 모 씨가 현재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은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독일 이중국적자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2026년 공예주간을 맞아 전통과 창작, 체험과 전시가 어우러진 ‘2026 전남 공예페스타’가 전남 나주시에서 개최되며 손끝에서 피어나는 공예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1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따르면 ‘2026 전남 공예페스타’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열리며 전남 곳곳에서 활동하는 공예 작가들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잊혀 가는 손의 가치와 공예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 공예 문화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목공예와 천연염색을 중심으로 한 심화 공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작가의 철학과 제작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일과 21일에는 쪽 염색을 비롯해 목공, 유리, 가죽공예 등 다양한 공예 클래스를 통해 관람객들이 공예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정기분(제1기분) 자동차세 5만 3600건, 62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다. 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인해 7월 3일까지 연장했다. 같은 사유로 오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신고 및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도 7월 3일까지 일괄 연장된다. 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나주시에 등록된 차량으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과세기간을 적용한다. 자동차세는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6월과 12월에 각각 연세액의 1/2씩 부과된다.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과세하며 지난 1월 또는 3월에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나주시 누리집, 위택스), 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전국 은행 창구,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본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원도심에 선보인 가족형 체험관광 콘텐츠 ‘캐치! 티니핑 가든’이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이번 주 운영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 나주시는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을 위해 운영 중인 ‘캐치! 티니핑 가든’이 오는 14일을 끝으로 운영을 종료한다고 11일 밝혔다. ‘캐치! 티니핑 가든’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와 어린이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지난 5월 15일부터 나주 원도심 동헌터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을 활용한 이번 행사는 개막 이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주말마다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으며 도심 속 대표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체험존 구성을 새롭게 변경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현재 행사장에서는 양궁체험을 비롯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공정한 납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하며 균형 있는 체납 관리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6월 말까지를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일제정리기간에 체납 안내문 발송과 카카오 알림톡 등 모바일 기반 비대면 안내를 확대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 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를 집중 관리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예금, 자동차, 채권 등에 대한 재산조회를 신속히 실시하고 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도 병행해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에 대해서는 체납 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번호판 영치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도 강화한다. 시는 강도 높은 징수 활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세계 배드민턴 무대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른 나주 출신 안세영 선수의 인도네시아오픈 우승을 축하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 선수가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 선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세영 선수는 나주에서 태어나 성장하며 선수의 꿈을 키워온 나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다. 현재 나주시 홍보대사와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향 나주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 나주시는 안세영 선수의 활약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도전 정신을 심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안세영 선수 불굴의 투지에서 나주의 정신과 미래를 본다”며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오른 모습은 의로운 정신을 이어온 나주의 역사와도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형 평생학습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과 공동체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새로운 평생교육 모델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집수리 활용교육’을 지난 8일 나주시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개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 수리와 주거 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마련했다. 특히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 기술교육과 자격 취득 과정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생활 기술 습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집수리 기술과 주거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론 교육보다 실습 비중을 높여 학습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기술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문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이탈리아(로마, 볼로냐)와 바티칸에서 마리나 엘비아 칼데로네(Marina Elvira Calderone) 노동사회정책부 장관, 안나 만카(Anna Manca) ‘이탈리아 협동조합 총연맹’ 부회장, 케빈 조셉 패럴(Kevin Joseph Farrell) 추기경 겸 교황청 평신도 가정생명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 겸 성직자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및'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한-이 사회연대경제 협력 본격화, 정부 간 최초의 양해각서(MOU) 체결 윤 장관은 6월 11일 칼데로네 노동사회정책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 간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최초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법령 및 제도 개선, 정책개발 및 공동연구, 우수사례 공유,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지표 개발, 사회연대금융 협력, 인적 교류 등 6대 중심 분야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윤 장관은 이탈리아가 가진 큰 장점 중 하나로 공동체를 통해 사회문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2일 서울본부세관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 하성현(HA, Sung H.) 지역총괄국장을 만나 무역안보 협력과 수출입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관세당국 고위급 인사가 한국 관세청장을 예방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은 관세청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간 굳건한 협력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면담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국산가장 우회수출 단속 협력 이 청장은 “관세청은 무역안보 수사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국산가장 우회수출, 전략물자 불법수출 등 무역안보 침해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관세청의 국산가장 우회수출 적발 성과**를 미측에 공유했다. 또한 보다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양국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하성현 지역총괄국장은 “모범적인 협력 파트너인 한국 관세청의 우회수출 단속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라며, “미국행 우회수출을 차단하기 위한 한국 관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6년 만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 첨단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그간 축적된 신뢰와 유대, 또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번영을 향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2년이라고 하는 오랜 신뢰의 시간만큼, 우리 양국 간 협력의 지평도 갈수록 넓혀지고 있다"며 "이탈리아는 대한민국의 'EU 내 4위 교역국'이고 또 대한민국은 이탈리아의 '아시아 내 4위 교역국'이다. 이미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교역대상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운을 뗐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중국 길림성 상무청·길림성 성형미용협회·파스칼의원·파스칼코리아에서 공동 주관한 제3회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 KAT 행사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는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의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 브랜드이다.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 이어 올해 5월 중국 선양에서 개최돼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3회차는 중국 길림성과 협력으로 진행됐다. 길림성은 장춘시 및 전략적 요충지인 북중 접경지역을 포함한 중국 동북 3성의 핵심 지역으로 관광객 증가 추세속에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곳이다. 이번 행사에는 길림성 북화대, 길림대, 연변대, 중연미용그룹 등 공립·민간병원 의료진 23명과 길림성 상무청 관계자 6명 등 총 29명이 참가해 한국의 선진 의료미용 기술과 의료기기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오는 14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의 단골 게스트’ 김동현과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런닝맨’에 10회 이상 출연하며 ‘단골 게스트’로 자리매김한 김동현은 등장과 동시에 멤버들과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멤버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오마이걸 미미 역시 지난 출연 당시,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만큼 이날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17살 때 연애가 마지막, 그 이후로는 대시도 썸도 없었다”라며 깜짝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동현은 “우리 체육관으로 와라. 실제로 만나서 결혼한 분들도 있다”며 틈새 영업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너희 집에 살짝 들렀어’로 꾸며져 김동현의 집이 전격 공개된다. 김동현의 집들이 초대를 받은 멤버들은 주어진 용돈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남은 금액으로 집들이 선물까지 마련해야 하는 미션에 나섰다. 하지만 멤버들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