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임팩트’ 새 출발… 송파구, 청년예술인 40팀 모집


(사진)2026 더 임팩트 참여자 모집공고
서울 송파구가 청년예술인 발굴·지원 사업 ‘2026 더 임팩트’ 참가자를 오는 3월 6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하고 있다. 접수는 지난 2월 10일부터 시작됐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더 임팩트’는 지역 기반 문화예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한 송파구 대표 청년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전문예술가에게는 안정적인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생활권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접할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37개 팀 74명의 청년예술인이 석촌호수 아뜰리에와 문화실험공간 호수 등에서 공연 33회, 전시 5회를 선보였다. 관람객은 약 1만 명에 달했다. 현장의 반응도 뜨거웠다. 거리 공연과 실내 전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동네에서 예술을 만난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올해 최종 선발 규모는 40명(팀)이다. 국악·서양음악 개인 연주자 20명, 2인 이상 팀 단위 공연예술 10팀, 시각예술 10명(팀)을 뽑는다. 선정된 예술인은 활동 지원금을 받고, 오는 12월까지 송파구 문화시설에서 공연과 전시를 이어간다.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연중 활동을 통해 창작 기반을 다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전문예술가다. 신청은 송파구청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17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더 임팩트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가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송파구 문화예술을 이끌 재능 있는 청년예술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