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 2026 정부 정책·지원사업 설명회 성황리 개최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는 지난 1월 27일과 29일 이틀간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정부 정책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정책의 큰 흐름과 분야별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정리해 전달함으로써, 현장 기업들이 자신의 성장 단계에 맞는 정책 자원을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었다.
27일 열린 사회적경제 정책 설명회에서는 함께일하는재단 이원태 사무국장이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과 주요 동향을 짚었다. 기업 유형과 성장 단계에 따라 활용 가능한 공공·민간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며,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연간 성장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29일에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 설명회가 진행됐다. 창업·벤처, 연구개발(R&D), 소상공인 분야로 나눠 주요 정책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양일간 설명회에는 54개 기업과 소상공인 등 총 1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기업에 꼭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초기 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 전 지역은 물론 인천, 경기도, 전라남도 등 타 지역에서도 문의가 이어질 만큼 관심도 높았다.
센터는 설명회 이후에도 참여자 중심의 소모임 운영, 추가 정책 정보 제공, 사업계획서 작성 심화 교육 등을 통해 지원사업 도전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 관계자는 “정책 이해가 실제 자원 연계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