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슈퍼스타” 경상북도, 올해의 사회적기업 선정 경상북도가 도를 빛낸 ‘스타 사회적기업’ 3곳을 발표했다.이번에 선정된 사회적기업은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 ㈜책임, 카리타스보호작업장 등 3곳으로 경북의 지역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이다.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는 2008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이다. 웰빙 시대에 발맞춘 새싹과 베이비채소 재배 사업으로 경북 농업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특히 전체근로자 59명 중 취약계층 47명(장애인 44, 고령자 3)을 지속적으로 고용하고 있는 등 사회적기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책임은 지역 청년들이 의기투합한 젊은 사회적기업이다. 폐업 처리되는 중고 제품들을 사들여 소상공인 창업자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중고 주방․가전제품을 공급·관리한다.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을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했다.카리타스보호작업장은 친환경 화장지, 복사용지, 쌀 화환을 주력으로 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형 사회복지모델을 제시한다. 36명의 근로자 중 22명의 중증장애인에 달할 정도로 중증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이 단연 돋보인다. 최근에는 자체생산 품목을 다양화하고 공공기관의 사무용품 우선구매
‘제2회 경기 독서캠핑’ 다문화저소득가정 후원금 기부제 2 회 '가족과 함께하는 경기독서캠핑 '에 참가한 가족 82 명이 어제(10월 29 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참가비 82 만원 전액을 다문화저소득가정 아동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경기 독서캠핑은 경기도가 가족 단위의 독서문화 확대를 위해 파주 별난독서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책농장과 협업해 2 년째 진행하고 있다 . 올해는 지난달 15 일부터 16 일까지 스물 세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경기 독서캠핑은 ▲북 레크리에이션 ▲가족 애 (愛 ) 북콘서트 ▲책 읽어주는 아빠 , 엄마 ▲함께 읽는 즐거움 : 가족독서클리닉 ▲독서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가족 단위의 독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후원금 전달식에 독서캠핑 대표가족으로 자녀들과 함께 참가한 남경호씨 (34 세)는 “캠핑비용을 뜻깊은 자리에 쓴다고 해 온 가족들과 함께 참석했다 .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떠나 가족끼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화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최영석 기자godbreath@naver.com
경기도 , 경기지역화폐 도민설명회 11월 5일·11월 9일 개최남부권역(수원) 5일 개최, 북부권역(의정부) 9일 개최지역화폐 사업 설명, 전문가 발제 및 패널 토론, 청중 자유토론 등실효성 있는 지역화폐 운영방안 마련 및 도민들의 인식 제고 도모경기도가 지역화폐의 도입에 앞서 도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듣고자 오는 11월 5일과 9일 각각 남부(수원)와 북부(의정부)에서 ‘경기지역화폐 도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전통시장 상인, 소상공인, 지역주민 등 실제 도민들의 현장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화폐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지역화폐 제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목적을 뒀다.설명회는 지역화폐 사업설명, 전문가 발제 및 패널 토론, 청중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조태훈 경기도 소상공인과 과장이 나서 지역화폐 정책의 취지와 도입과정, 추진방향 등 도민들이 궁금해 할 만한 사항들을 속 시원히 해결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이어 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원의 전문가 발제 및 패널 토론을 통해 실제 지역화폐 도입 사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전문적 설명을 청취한 뒤, 지역화폐 제도의 쟁점과 향후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전망이
예비 사회적기업가 모십니다…‘소셜타운’ 입주자 모집강동구가 예비 사회적기업가들을 위해 사무공간을 제공한다.서울 강동구는 오는 31일까지 사회적경제 복합커뮤니티센터인 ‘소셜타운’에 입주할 예비(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소셜타운’은 강동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 시설이다. 연면적 534.08㎡인 지하1층~지상2층 건물로, 입주사무실, 스타트업실, 회의실, 강의실, 커뮤니티공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5호선인 굽은다리역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넓은 주차공간을 갖춰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입주자들은 지하 1층에 위치한 스타트업실에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다른 예비 사회적기업 창업자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다.이와 관련, 강동구는 현재 고덕동에 위치한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시설 1층으로 이전해 소셜타운 입주기업과 예비창업가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사회적목적 실현 사업 예비(초기)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6명이다. 입주신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dong.go.kr)에 게시돼 있는 모집공고를 참고해 31일까지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이정훈 구청장은 “
서울시가 청년층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내년까지 사회주택 1200호를 공급한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와 손잡고 사회주택 전용 토지뱅크인 ‘사회주택 토지지원리츠’를 전국 최초로 설립한다.‘토지뱅크’는 개별적으로는 개발하기 어려운 민간 유휴토지와 공공토지를 확보해 관리하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국토부 산하 주택도시기금은 1대 2의 비율로 공동 출자하기로 했다.리츠가 사회주택 건설에 쓰일 토지를 매입한 뒤 사업자인 사회적경제주체에 30년동안 연 2% 금리로 임대하면 주거 관련 협동조합·사회적기업·비영리법인 등이 사회주택을 지어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한다. 주변 시세의 80% 이하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안정적으로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카페, 공동세탁실 등 공유 공간이 함께 조성돼 입주자의 만족도가 높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사회주택은 2015년 전국 최초로 서울시에서 도입됐다. 지금까지 936호(9월 사업자선정 완료 건 기준)가 공급됐됐으며, 약 50% 가량 입주를 완료했다.서울시는 올 연말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사회주택 300호를 공급하고, 내년에는 900억 원을 투입해 9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또 그동안 예산에 한계
쪽방촌의 따뜻한 겨울,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행안부 장관, 양준혁, 윤일상 등 자원봉사 홍보대사와 함께 봉사활동 참여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지난 10월 24일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하여 동절기 한파 대비 봉사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야구선수 양준혁, 작곡가 윤일상, 가수 팝핀준호, 방송인 박마루 및 아나운서 이나래 등 5명의 자원봉사 홍보대사가 참여하였으며, 쪽방촌 거주민 및 일반 자원봉사자 20명도 함께했다.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쪽방촌 내 50여 가구에 창틀 및 문틀을 청소하고, 문풍지‧에어캡을 부착하는 등 단열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주민들에게 양말‧핫팩세트를 전달하며, 쪽방촌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당부했다.최영석 기자godbreath@naver.com
중진공-중소기업 옴부즈만 ‘SOS Talk’ 개최하다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증요건 완화 등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25일 가진 ‘S.O.S. Talk’ 간담회에 참석한 도내 사회적기업 종사자들은 ‘사회적기업의 생존을 가름짓는 것은 제도’임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제도가 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이날 간담회는 도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의 규제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해 개혁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내 사회적기업은 청소 51곳, 환경 32곳, 문화예술 26곳, 교육 24곳, 사회복지 23곳, 간병가사지원 21곳 등 모두 344곳에 달한다. ㈜영진크린과 수원굿윌스토어 등 8곳의 사회적기업가들은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사회적기업들은 수익성보다는 여성,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일자리 제공, 노인돌봄 사회서비스 등 공공성 사업에 주력하기 때문에 인력, 자금, 판로 등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사회적기업들은 절박하고 어려운 현장의 상황을 전달하면서 △사회적기업 인증체계 개선 및 인증요건 완화 △중소기업
서울시, 장애인 일상 홀로서기 5개년 종합계획 발표- 「장애인자립생활지원 5개년(2018~2022) 계획」 ‘완전한 홀로서기’ 실현 목표 지원-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첫 신설을 위해 도서관 사서 보조, 따릉이 세척 등 총 800개 일자리 창출- 공동생활‧의료 등 맞춤형 장애인 '지원주택' 20호→260호, 임대주택 공급 5배로- 전 자치구에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체육‧예술시설 2곳 건립- ‘장애인바우처택시’ 내년부터 모든 장애유형, 65세 이상 장애인 돌봄서비스 신설서울시가 서울시 최초의 「장애인자립생활지원 5개년(2018~2022) 계획」을 발표, 당당한 주체로 홀로서기할 수 있도록 보편적 장애인복지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가 시행해온 자립지원 정책을 일상생활, 이동, 주거, 경제활동, 문화‧여가생활 등에 있어 전방위적으로 확대‧강화해 완전한 홀로서기가 실현되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우선,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공공일자리를 처음으로 신설한다.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총 800개 일자리를 창출한다. 반납도서 정리 등 공공도서관 사서 보조, 공공자전거 ‘따릉이’ 세척업무 등이 대표적이다. 또, 현장중심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신설해
노사발전재단 , 태국노동자의 성공적인 국내체류와 자발적 귀환 지원- 경기 안산 지역 태국노동자를 위한 체류지원 순회교육 실시 -노사발전재단은 지난 10 월 21 일 (일 ) 오후 1 시 안산 외국인력상담센터에서 안산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태국 노동자 50 여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국내체류와 자발적 귀환을 위한 순회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재단은 2004 년 고용허가제 도입 이후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 노동자 중 태국 , 베트남 , 몽골 , 라오스 4 개국 노동자를 대상으로 2 박 3 일간 한국문화의 이해 , 노동관계법 , 산업안전 , 고충처리절차 , 기초기능 등을 교육 (외국인취업교육 )하고 있으며 , 올해 9 월 기준으로 재단의 취업교육을 받고 산업현장에 배치된 태국 노동자는 4만 여명에 이른다.이날 교육은 외국인노동자 고충상담사례 및 구제절차 안내 , 외국인 노동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재고용 ·재입국 ·사업장 변경 및 주요 노동관계법령 개정 등을 주제로 재단 외국인취업교육 태국교사의 강의로 진행하였다.외국인노동자들은 “한국 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여 이해하기가 쉬웠고 , 외국인노동자가 숙지해야하는 최신 법령 등을 알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IT 취·창업포트폴리오 공모전 수상작 발표○ ‘여성IT 취·창업포트폴리오’ 공모전 총 20편 수상작 발표○ 대상으로는 임연우 씨의 작품인 ‘백운동천(도심 속 오아시스)’이 선정○ 대상 1편 200만원, 최우수상 3편 100만원, 우수 6편, 장려 10편 등 총 900만원의 부상 수여경기도일자리재단의 ‘여성 IT 취창업 포트폴리오 ’ 공모전에서 임연우 씨의 작품 ‘백운동천 (도심 속 오아시스 )’이 대상을 수상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9 월 5 일부터 10 월 12 일까지 IT 분야에 바탕을 둔 자유 주제 포트폴리오 및 프로젝트 형식의 작품 157 개를 접수받고 1·2 차 심사 및 현장심사를 통해 총 20 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그 결과 대상에는 임연우 씨의 작품 ‘백운동천 ’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임 씨의 작품은 사라진 청계천의 옛 물길을 복원하고 도심 속에 휴게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 디자인이다.최우수상으로는 오솔 씨의 ‘CREW Music’과 현혜령 씨의 ‘눈꽃나무 ’, 박혜림 씨의 ‘아이스크림에 빠지다 展 ’ 등 3 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돌리는 한글(유지연 ) ▲오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총무대신, 마쓰모토 히사시(松本尚) 디지털대신, 아카마 지로(赤間二郎) 방재대신 등 일본 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활성화·공공분야 인공지능(AI)·재난관리 등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정책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무대신 면담' 윤 장관은 3월 12일 하야시 총무대신과의 면담에서 지역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 등 한·일 간 주요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인구감소와 수도권집중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광역시·도 간 행정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1월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신원확인을 위한 DNA 공동감정의 후속조치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한·일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하야시 총무대신의 방한을 요청하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월 13일 오전,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연철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 16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정동영 장관은 “세간에서 쉽게 전쟁을 이야기하고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도 하는데, 전쟁을 준비하면 전쟁의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라며, 최근 국제정세 속에서 “세계에서 평화가 절체절명의 명제인 지역이 대한민국임을 절감하며, 평화로 가는 길은 없고, 평화가 곧 길”임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두 국가론이 나온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통일 방안인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남북연합 단계를 현실적인 상황과 조건을 고려하여 재해석할 필요가 있으며, 적대성 해소, 군사적 신뢰 구축 등을 포함해서 달라진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여 ‘한반도 평화 로드맵’을 새롭게 만들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아무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기 때문에 ‘페이스 메이커’를 ‘피스 메이커’로 전환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미·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여했다.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훈령)'에 따라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하며,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8명이 선정됐다. 이번에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받은 농업인은 각 시·도에서 추천한 신지식농업인 후보자(32명)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전문가 평가 및 현지실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최종 7명이 선정됐다. 2025년 신규로 선정된 7명은 경북에서 3명, 인천·충남·전북·경남에서 각 1명씩 선발됐고, 분야별로는 채소, 과수, 특작, 축산, 가공, 6차산업 등 농업 전반을 포괄하고 있다. 선정자의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충남 홍성군 농업회사법인(주)헤테로 최이영 대표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딸기 품종을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품질 중심의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품종 관리로 수출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반 얀차렉(Ivan JANČÁREK) 주한 체코 대사를 만나 우리 기업의 체코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양국 간 관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최근 체코 두코바니(Dukovany) 원전 사업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체코 진출 기업의 원활한 통관 환경을 조성하고 관세당국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청장은 우리 기업의 현지 통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결하고 관련 정보 교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국 관세당국 간 핫라인 신설을 제안했다. 또한 양국 관세당국 간 고위급 교류가 필요하다는 얀차렉 대사의 제안에 깊이 공감하며, 향후 체코 관세당국 방문을 추진하는 등 관세협력 고도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얀차렉 대사는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강화는 교역 확대를 위한 핵심 토대”라고 강조하며, “양국의 협력관계가 더욱 굳건해질 수 있도록 대사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양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6년 3월 13일 오후 3시, 드래곤시티 호텔(서울 용산구 소재) 2층 랑데부홀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주요 사회보장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사회보장 제도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합동위원회로, 올해 1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의 신규 민간위원들이 이날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하고, 현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를 공유하면서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제6기 신규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사회보장위원회의 역할 및 2026년 운영방향, ▲이재명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 ▲삼중(인구·디지털·기후) 전환과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 등 세 가지 주제별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에 개최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의 첫 워크숍을 계기로 임기 2년인 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