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역사·문화 품은 학생교육…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양평문화원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양평문화원과 손을 맞잡고 지역 기반 학생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학생교육원은 13일 교육원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교육원이 2025년 7월 강화도에서 양평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다. 특히 2028년 예정된 신축 이전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 학생 교육 네트워크 구축 ▲교육 프로그램 상호 연계·활용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 자산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학생교육원은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학생 주도성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앞으로 양평의 역사·문화유산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지미숙 원장은 “두 기관이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연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
경기도교육청, 설 연휴 5일간 학교·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1,500여 곳 주민 편의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설 연휴를 맞아 도내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 기간 경기도를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무료 개방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개방 대상은 도교육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등 모두 1,500여 곳이다. 운영 시간은 기관과 학교 여건에 따라 종일 또는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주차장 위치와 이용 가능 여부는 연휴 하루 전인 1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 등 주요 지도·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 안내한다. 도교육청은 이용자에게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겨 줄 것을 당부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다. 또한 학생 교육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고, 학교 시설물 훼손과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기본 이용 수칙을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무료 개방은 명절 기간 주차난 완화와 함께 공공자원의 개방·공유를 확대
재정 절벽 속에서도 교육은 멈추지 않는다… 정근식 교육감 “행정통합, 교육자치 완성의 기회로 삼아야” 서울교육이 사상 초유의 재정 압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은 최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전한 입장문에서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축소하려는 기계적 논리에 맞서, 국회와 정부를 직접 찾아 교육의 공공성과 미래 투자의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취임 이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공조하며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고, 국정기획위원회에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했다. 그 결과 보통교부금 제도를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고, 서울교육 재정 안정화를 위한 정책연구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최근 논의가 본격화된 지역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지형이 바뀌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진단했다. 행정은 광역화되는데 교육만 칸막이에 머물면 결국 일반 행정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분명히 했다. 그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정부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그 과정에서 교육자치와 교육재정의 독립성은 반드시 지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생애 초기 독서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은 물론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 지원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 프로그램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교사 연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이 0~2세 영아를 위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여 보급하는 첫 사례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에서나 질 높은 독서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영유아 생애 초기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기관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성에 맞추어 영아편 △그림책 함께 읽기로 보육과정 실행하기, 유아편 △그림책 놀이 교육·보육과정 실행하기, 총 2편으로 구분하여 개발됐다. 본 자료는 그림책 놀이 사례(33차시), 교사용·부모용 동영상(12종), 부모 교육용 카드뉴스(10종)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의 현장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가정과 연계한 부모 교육에 실질적으로
서울시교육청, 0~2세 영아 첫 ‘그림책 놀이’ 보급…생애 초기 독서교육 본격화 (사진)영육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연수(워크삽)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생애 초기 독서교육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물론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했다. 교육 지원 대상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교사 연수도 병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0~2세 영아를 위한 그림책 놀이 자료를 교육청이 직접 개발·보급한 첫 사례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에서나 질 높은 독서교육이 이뤄지도록 표준화된 자료를 제공해, 기관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의 언어·정서 발달을 촘촘히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영아편 ‘그림책 함께 읽기로 보육과정 실행하기’와 유아편 ‘그림책 놀이 교육·보육과정 실행하기’ 등 2편으로 구성됐다. 33차시의 놀이 사례, 교사용·부모용 동영상 12종, 부모 교육 카드뉴스 10종이 포함돼 교실 수업은 물론 가정 연계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현장 안착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영아용 책놀이 꾸러미(그림책 5종, 교수·학습자료 7종)를 어린이집 100곳에 시범 보급했다. 2026년에는
디지털 수업 확산 이끈다”…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 선도교원 200명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하이러닝 운영을 이끌 선도교원 200명을 선정하고,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본격 행보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 표준 교안 작성과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선도교원들이 실제 교실 수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실습을 강화하고, 정책 방향과 연계한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연수는 총 6차시로 진행했으며, 2026년 하이러닝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초·중등 표준 교안 연수, 수업 설계 및 활용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표준 교안 연수에서는 교과 특성과 학습 목표에 맞춘 수업 흐름 설계, 학생 참여를 높이는 디지털 도구 활용 방안, 평가 연계 전략 등을 구체화했다. 현장 교원 간 사례 공유를 통해 실천 가능한 수업 모델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를 이수한 선도교원들은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연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새 학년도 하이러닝 운영을 직접 지원하고, 수업 실천 연구회와
경기도교육청, ‘AI+X 융합 교육과정’ 본격화…직업계고 실무형 인재 양성 속도 경기도교육청은 12일 도내 직업계고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직업계고 학점제 이해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개정 교육과정이 고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인공지능(AI)을 전공 분야에 접목하는 ‘AI+X 융합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X 융합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각 산업 분야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 모델이다. 도교육청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방향을 잡았다. 연수에서는 AI 융합 교육과정 편제,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평가 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AI 교육을 연계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강화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수업으로 확장해, 디지털 직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우는 데 초점을 맞
경기도교육청, 시설·공업직 22명 선발…2026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미래교육’을 현장에서 구현할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섰다. 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2일 시설·공업 직렬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총 22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시설 8급(건축) 12명과 공업 8급 10명으로, 일반기계 2명과 일반전기 8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용 예정 직급을 8급으로 유지해,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 응시자는 관련 서류를 기한 내 등기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서류전형을 거쳐 4월 25일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5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올해 제2~4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제2회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은 6월 20일,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 직원 선발 필기시험은 8월 29일,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은 10월 31일 각각 실시할 계획이다. 신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2월 12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한 만학도 668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한 668명의 졸업생과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 지인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결실을 축하할 예정이다. 교육감이 설치・지정한 52개 문해교육 기관에서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딛고 값진 졸업장을 품에 안게 됐다. 특히, 졸업생 박순애 학습자(62세)는 자녀의 권유로 학업을 시작해 99%의 출석률을 기록하며 “이제는 문해 교원이라는 새로운 꿈을 키우고 있다.”며 후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력 상실과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학업을 마친 최이순(77세) 학습자, 고령에도 시화전에서 수상하며 열정을 보인 박희화(81세) 학습자 등 감동적인 미담 사례들이 이번 졸업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패연희단의 축하공연을 시
오늘 열린다… 서울 문해교육 만학도 668명, 배움의 결실 맺는 졸업식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오늘(12일) 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한 만학도 668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졸업생과 가족, 지인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해 늦깎이 학업의 결실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졸업식은 단순한 학사 행사를 넘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세대가 다시 교실로 돌아와 삶을 바꾼 기록이다. 교육감이 설치·지정한 52개 문해교육기관에서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졸업장을 품에 안는다. 졸업생 박순애 씨(62)는 자녀의 권유로 학업을 시작해 99% 출석률을 기록했다. 그는 이제 문해 교원이 되겠다는 새로운 꿈을 키우고 있다. 시력 상실과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학업을 마친 최이순 씨(77), 고령에도 시화전 수상으로 열정을 보여준 박희화 씨(81)의 이야기는 오늘 졸업식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든다. 행사는 풍물패 연희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학력인정서 수여, 우수학습자 교육감 표창, 자작시 낭송과 졸업생 답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경기도교육청,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청렴 경기교육 2.0 확산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1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렸으며,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감사·인사·계약·체육 업무 담당자들이 대면으로 참석하고, 각급 학교의 교장·교감·행정실장 등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 담당자가 맡아 ‘청탁금지법 시행 10년 성과와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나타난 주요 변화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궁금증과 실무적인 문제에 대한 해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교원단체와 정책 대화… 특수교육 지원체계 강화 논의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단체와의 정책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 교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교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은 12일 특수교육원 2층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교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명규 원장을 비롯해 전교조 경기지부,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경기교사노조, 교원단체총연합회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수교육 정책과 지원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원단체와의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 대표들이 참여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요구 사항을 전달하며 정책 논의의 현실성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2026년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특수교육 교원 지원 확대 방안 ▲현장 중심 특수교육 정책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교사들은 특수교육 교원의 전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국제교류 담당 교육전문직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생과 학교 중심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제교류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국제교류 정책 이해와 글로벌 소통 능력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국제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였다. 이번 연수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전문직원 60명이 참여해 국제교류 정책 방향과 실무 운영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연수는 국제교류협력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지원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 중심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류 모델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운영 방향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국제교류 에티켓과 국제매너 ▲국제교류 상대국의 교육·문화 이해 ▲권역별 국제교류 협력 방안 협의 및 네트워킹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권역별 협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공정하고 중립적인 외부 보안전문가 7명[구태언(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기형(아주대학교 교수), 김명주(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김승주(고려대학교 교수), 박찬암(스틸리언 대표이사), 손기욱(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범(지니언스 대표)]을 보안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김승주 위원이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보시스템의 정보보호 방안, 선거정보통신망 및 서버 접근 통제 방안,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및 평가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선거정보시스템에 대한 일부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 내용과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하여도 공유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신뢰받는 선거관리를 위해 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