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5월 26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2025 농식품 기술투자 로드쇼’를 개최했다. 기술투자 로드쇼는 농식품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과 투자자, 대기업, 유통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유치와 판로확대의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연결되는 미래, 상생의 힘’이라는 주제로, 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52개 농식품 혁신기업들과 투자자 및 유통사 등이 참여했다. 투자설명회를 통해 20개 벤처기업은 기업의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가졌으며, 32개 벤처기업은 제품 전시와 시연회를 통해 혁신기술과 시제품을 투자자 등에게 선보이고 현장에서 투자자와 1:1 매칭 상담도 진행하여 투자유치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정부는 스마트농업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 창업과 투자, 글로벌 기업 육성 등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농식품 기술기업과 투자자 간 신뢰가 쌓이고,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힘내라 중소기업! 다시 뛰는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2025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은'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공헌 등 대한민국 경제·사회발전에 공헌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중소기업계 최대 규모의 축제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주 장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중소기업 지원기관장, 중소기업협단체장, 전국 각지의 중소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는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 근로자, 우수단체 등에게 금탑산업훈장 2점 등 산업훈장 15점, 산업포장 12점, 대통령 표창 32점, 국무총리 표창 33점 등 총 92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올해는 ㈜에스씨엘 이상춘 대표이사와 ㈜신도 서호권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스씨엘 이상춘 대표이사는 40여 년간 자동차 부품 산업에 매진하여, 100% 수입에 의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관세청은 납세자의 가격신고 과세자료 제출 간소화를 위한 「관세평가 운영에 관한 고시」 개편안을 5월 26일 행정예고 했다. 이번 개정은 수입신고 시 불필요한 과세자료 제출을 최소화하여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관세청 역시 필수 과세 자료를 확보하여 신고 오류를 신속히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개정으로 도입되는 「과세가격 신고자료 일괄제출 제도」는 기존의 ‘모든 수입 기업의, 모든 수입 건에 대한, 방대한 과세자료 제출 의무’를 수입 거래 관련 8개 분야 해당 기업만, 연 최초 1회, 분야별 최소 1개의 과세자료만 제출하도록 대폭 간소화한 것이다. 관세청은 가격신고와 과세자료 제출을 성실히 수행한 기업에 대해서는 세액심사 및 관세조사 선정에서 제외하고, 꼭 필요한 경우라면 간이한 방법으로 사후납세심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출 대상 기업이 가격신고 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사후 제출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경우, 월별납부업체 승인 취소, 관세조사 우선 선정 고려 등 제도 집행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개편안에 포함되어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2025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가 2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글로벌 우주항공수도 경남, 공존과 성장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의 날(5월 27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내외 우주산업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400여 명과 온라인 참가자 약 600명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해 우주산업 정책과 기술, 산업화 전략 등을 공유했다. 박 지사는 이날 개회식에서 “오늘 이 자리가 우리 각 국가 간의 협력의 계기가 되어, 내년에는 글로벌 우주 강국과의 공동 연구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경남도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국제사회와의 연대 속에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주산업은 인공지능이 주도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넘어, 5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경남도는 ‘글로벌 우주항공수도’를 비전으로 삼고 2033년까지 약 8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체계적인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경상남도는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26일 시공능력평가 1위 삼성물산(주)과 도내 대규모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두산건설(주)을 방문했다. 삼성물산(주)은 ‘한림~생림간 도로’ 건설공사를, 두산건설(주)은 ‘거제 두산위브 더포레스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공동주택 건설공사를 하고 있다. 도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와 지난 3월부터 도내 대형 건설 현장을 둔 대형건설사 본사를 매월 방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계룡건설산업(주), 제일건설(주), 신세계건설(주)를 찾아갔다. 도는 하도급 입찰·업체를 선정하는 본사 담당 부서를 방문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과 우수한 지역업체를 소개하면서 협력업체 등록, 하도급 입찰 참여 확대 등 도내 건설공사에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도는 지역 건설업체의 건설공사 참여를 높이고자,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매월 4회 이상 운영해 도내 건설공사 현장, 공공기관·대형건설사 본사를 방문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총 32곳을 방문한다. 6월에는 대형건설사 초청 상담회도 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세종·대전·충북·충남 충청권 4개 시도가 2029년까지 5년간 국·시비 200억 원을 투입해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시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충청권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해 사이버 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특화 정보보호 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청권 컨소시엄은 세종테크노파크 주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충남테크노파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공모 선정은 2023년 충청권 4개 시도가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충청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업추진단 운영 등 공동으로 협력해 온 결실이다. 충청권 컨소시엄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분산하고 충청권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디지털 보안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청권은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2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밀양시는 26일 밀양 보스톤치과에서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의 저소득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해달라며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정훈 밀양 보스톤치과 원장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약 2억원을 기부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밀양시에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6천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정훈 원장은“청소년의 가능성은 무한하며 그 시작은 공평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장학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스톤치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병구 시장은“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정훈 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기부가 밀양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전라남도는 26일 강진통합RPC에서 강진 대표 브랜드인 ‘새청무쌀’ 수출 상차식이 열려 일본 프리미엄 쌀 시장에 첫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 200톤은 일본 대형 유통업체인 베이시아를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단순한 수출을 넘어 전남쌀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해외시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베이시아 오타 상 부사장, 강진원 강진군수,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등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향후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국내 쌀값 안정 대책 일환으로 고품질 쌀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자체와 농협 간 협업을 지속했다. 특히 최근 일본에서의 쌀값 상승과 공급 불안정으로 수입쌀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이뤄진 수출은 변화하는 시장에 적극 대응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강진 새청무쌀 일본 수출은 전남쌀의 지속적 해외시장 개척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쌀이 해외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6일 공사 사옥(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63)에서 기관 투자사업의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을 위해 ‘2025년 제3차 투자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2025년 투자집행 목표는 ▲항만 기반시설 건설 542억 원 ▲항만 유지보수 45억 원 ▲항만시설 운영투자 96억 원으로 총 683억 원이다. 공사는 인천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매년 투자사업 예산 신속 집행에 힘써왔으며, 올해 1월과 3월에 개최한 ‘투자집행 점검회의’를 통해 투자사업계획 및 현안을 점검하고, 1분기 예산 신속 집행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3차 투자집행 점검회의에서는 올해 항만건설 및 유지보수 투자사업 연간목표 683억 원 중 390억 원(57%)을 상반기 내에 신속히 집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목표를 100% 이상 달성할 수 있도록 투자사업별 공정‧현안파악 등 예산집행사항을 주간 단위로 점검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급변하는 물류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예산 신속 집행 방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광명시가 공정무역 제품인식을 높이고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공정무역 기업을 육성한다. 시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정무역기업 육성 공모를 진행해 ㈜저스트바이브와 조선클럽㈜를 선정하고, 26일 오전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공정무역의 제품의 생산·가공과 판매·유통이 가능한 기업을 발굴해 광명시의 공정무역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공정무역 제품 개발과 유통을 목표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저스트바이브는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도소매 유통 경험을 살려 핸드케어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조선클럽㈜은 소하동에서 ‘카페 가우디’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결을 바탕으로 공정무역 가치를 담은 구움과자와 소시지 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공정무역 제품은 이익보다 사람과 지구를 먼저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소비 방식”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넓히고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에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정부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청년과 주민의 연대’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했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3월 16일 경상북도 안동시 소재 사회연대경제 우수 현장인 ‘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사례를 살피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주민과 청년이 일궈낸 벽화마을의 변화, 모두애 마을기업의 저력' ‘다누림협동조합’은 2015년 청년들과 마을 주민이 뜻을 모아 설립한 청년마을기업이다.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을미술 프로젝트로 조성된 신세동 벽화마을을 기반으로, 주민과 청년이 연대하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누림협동조합은 2020년 행정안전부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됐으며, 사회적 책임뿐 아니라 우수한 사업성과로 2023년에는 ‘모두애(愛)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사회연대경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모두가 함께 누린다’는 의미를 담은 다누림처럼 사업 수익을 주민 일자리 창출, 마을 복지, 전통문화 보전 등에 재투자하며 공동체 가치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16일 오후 3시 30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하여 위기아동청년 전담 시범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청년 당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가족돌봄 등 위기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위기아동청년법’)의 시행(3.26.)을 앞두고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전국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가족을 돌보거나,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아동과 청년은 저소득, 근로능력 취약자 중심의 기존 복지정책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이에 따라'위기아동청년법'이 제정됐으며, 법시행과 함께 추진되는 ‘위기아동청년 전담 지원사업’을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족돌봄과 고립은둔의 어려움을 가진 아동·청년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8월부터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25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6부터 18일까지(예정)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충청북도‧청주시와 함께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교육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 전문성 제고를 위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과정'의 개발을 2026년 2월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과정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99-1)’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25.11.10.)의 후속 조치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이 수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이 협력하여 개발한 이 연수 과정은 교육 내용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활용·윤리에 대한 사항을 포괄하고 있으며, 교과 수업과 연계된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 윤리와 사회적 영향 등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인공지능 전반을 아우르는 연수 체계를 구축했다. 연수 과정은 교원의 수준과 역할에 따라 ‘기초–심화–전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관내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 매매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 체결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2억 원 미만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 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가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부동산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주택 중개보수 신청서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을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부동산관리팀에 제출해야 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순혜 나주시 시민봉사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