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국내 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기업 61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타 기관으로부터 중복 지원을 받지 않는 기업이어야 한다. 전시회 참가 계획을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이후 해당 전시회 참가를 완료한 뒤 관련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과거 지원 이력, 마케팅 역량, 제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지원 항목은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 홍보비, 온라인 전시 참가비 등 전시회 참가에 소요되는 비용이며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선정된 기업이 전시회 참가를 마친 뒤 성남산업진흥원에 관련 비용을 청구하면 사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셋째 이상 대학생에게 학기당 최대 100만원(연 2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7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1학기분 대학 등록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30세 미만의 셋째 이상 미혼 대학생이다. 공고일(3월 10일) 현재 학생과 보호자(1명 이상) 모두 1년 이상 성남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지급일까지 지원 대상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다만, 학업을 위해 대학생 본인이 재학 중인 대학교 소재지 인근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라면 공고일 직전 주소지 주민등록이 성남시에 1년 이상 돼 있어야 한다. 성적 기준은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B학점(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 취득이다.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만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국가장학금, 학교장학금, 부모의 직장장학금 등 다른 기관에서 받은 금액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 대학 등록금을 최대 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서울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및 다문화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 4월 1일 기준 서울의 이주배경학생은 22,002명으로 최근 5년간 13.6% 증가했다. 특히 중․고등학생, 중도입국․외국인 학생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업 준비와 학급 운영에 대한 학교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계획은 단순히 학생 수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국가 수와 밀집도를 결합한 ‘가중치 지표’를 도입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교육 난이도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남부권 중심의 지원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중부권에 ‘제2서울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추가로 구축한다. 중부권 센터는 AI 동시통역 수업 지원과 다국어 상담, 진로 체험을 아우르는 통합 거점으로서, 다양한 국적․언어권 학생이 혼재한 다양성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공교육 진입 상담부터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행정 부
DMZ 접경 학교로 찾아간 생명 교육…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학생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접경지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학교 안전교육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임윤재)은 11일 파주 DMZ 인근에 위치한 대성동초등학교에서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학교 학생들에게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체험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기본 대처요령을 배우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음식물 등에 의해 기도가 막혔을 때 사용하는 하임리히법 실습과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 생활 속 안전과 직결된 내용을 함께 학습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반복 실습을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초·중학교 종이 학적기록물 2년 내 전산화 추진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원장 정수호)이 도내 초·중학교에서 보존 중인 종이 학적기록물을 2년에 걸쳐 전산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록원은 11일 수원권역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초·중학교 학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과 전산화 방식 등을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2002년 이전에 생산된 종이 형태의 학적기록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생활기록부와 졸업대장, 제적대장 등 학생의 재학과 전학, 졸업, 제적 등 학업 이력을 증명하는 핵심 기록물이 주요 대상이다. 그동안 이러한 기록물은 대부분 종이로 보관돼 훼손과 마모, 오염, 분실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왔다. 특히 과거 학적 확인이나 각종 제증명 발급 과정에서 원본 기록물을 직접 찾아 열람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이 적지 않았다. 자료 검색과 확인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면서 행정 효율성에도 한계가 있었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이번 전산화 사업을 통해 종이 기록물을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고,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 검색과 열람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산화가 완료되면 기록물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확대… 새 학기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유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사업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11일 남부청사에서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해 돌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기관장과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학기 돌봄 운영을 앞두고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돌봄 운영 방향 안내와 우수 사례 공유,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2월 19일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기관 40곳을 선정했다. 이어 2월 23일에는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1차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사업 준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운영기관 수를 지난해 12곳에서 40곳으로 확대해 약 3.3배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역 내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3월 11일 숲체원 원장실에서 나주시가족센터(센터장 하양진)와 상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 유대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 산림복지 프로그램 기획·운영 ▲ 산림복지서비스 대상자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 지역 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복지 사각지대 완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대상자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이 다문화가정의 사회활동을 넓히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누구나 누리는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을 높이고 국가 임무(미션)를 해결하는 K-문샷(K-Moonshot) 사업(프로젝트)이 본격 가동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국내 인공지능·기반 시설(인프라) 기업과 첨단 생명 공학(첨단바이오)·소재·미래에너지 등 임무(미션) 분야 기업과 함께 ‘「K-문샷 추진 전략」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문샷 추진 전략'은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 핵심 임무(미션)를 해결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하는 범국가 사업(프로젝트)이다. 과학기술 인공지능 자원과 연구 역량을 결집해 ‘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높이고, ‘35년까지 첨단 생명 공학(첨단바이오)·소재·미래에너지·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등 8대 분야 12대 국가 임무(미션) 해결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식은 K-문샷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첫 실행 조치다. 현재까지 K-문샷에 161개 기업이 협력 의사를 밝혔으며, 산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6년 FS(Freedom Shield) 연습이 진행 중인 11일, 연합 공군구성군사령부(이하 ‘연공구사’) 등 훈련현장을 방문해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연습에 참가한 한미장병을 격려했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국방지휘본부에서 FS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이번 FS 연습은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연합방위태세뿐 아니라 우리 군이 실전과 유사한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철하게 판단하고 작전을 수행하는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라며 “‘26년 미래 연합사 완전운용능력 ( FOC ) 검증 완료를 목표로 전작권 회복 준비를 충실히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연공구사를 찾아 공군작전사령관과 美7공군사령관으로부터 연합방위태세와 연습상황을 보고받았다. 안규백 장관은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굳건한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이라며,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 속에서 한미 국방 당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신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안규백 장관은 연합비행훈련 등 이날 실시한 10건의 야외기동훈련 상황을 점검하며 “연공구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안)' 등 총 7개의 안건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글로벌 산업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만큼, AI가 위기가 아닌 기회로 작동하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골든타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수립한 계획의 속도감 있는 실행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정책효과를 실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 과기장관회의에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점검·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과기장관회의에서는 학생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AI를 한글·산수처럼 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안)', 연령・계층 불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추진계획(안)', 지난 2월 발표된 K-문샷 추진전략의 후속으로, 과학 AI 플랫폼 기반 범국가 프로젝트의 8대 분야 12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 설비가 김천시에 들어서면서 연간 230톤의 청정수소가 생산돼 산업과 교통 분야의 친환경 에너지 활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5일 오후 경북 김천시 어모면에서 열리는 ‘삼성물산 김천 그린수소 생산설비 준공식’에 김성환 장관이 참석해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전해 설비, 태양광 발전단지 시설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천 그린수소 생산설비는 2023년부터 약 3년의 건설기간을 거쳐 이날 준공했으며 태양광 발전(8.3MW)과 수전해 설비(10MW)를 활용해 연간 230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설은 물을 전기 분해(수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시설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외부 전력망 활용을 최소화하고 재생에너지를 직접 연결하는 그린수소 생산 방식을 적용하는 등 국내 청정수소 생산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한편, 정부는 ‘그린수소’를 새정부 15대 초혁신경제 선도 사업 중 하나로 선정(‘25.8)하여 범정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예산 확대, 규제개선 등 지원을 강화하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이 금지되고, 정당·후보자 명의의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전 60일(4. 4.)부터 제한·금지되는 주요 행위는 다음과 같다. ▣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 금지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과 그 소속 공무원은 선거일 전 60일부터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고, 통·리·반장의 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 다만, ▲법령에 의하여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 ▲특정일·특정시기가 아니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 ▲천재·지변 기타 재해의 구호·복구를 위한 행위, ▲직업지원교육 및 유상으로 실시하는 교양강좌나 주민자치센터가 개최하는 교양강좌를 후원하는 행위, ▲집단민원 또는 긴급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행위 등은 가능하다.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교육부는 학생들이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학교에서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에 맞게 예방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하도록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023년 10월 '학교 안전교육 실시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에서 운영해야 하는 최소 교육시간을 제시하는 등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확대된 교육 시간에 맞춰 예방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2025년부터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왔다. 지도서에는 마약류를 포함해 주요 유해 약물의 유해성, 약물의 올바른 사용 방법, 약물 관련 범죄 노출 방지 및 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2026년 배포하는 유치원 지도서, 초등학교 지도서는 알코올‧니코틴‧고카페인 등의 유해성과 함께, 일반적인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지도서는 공통된 주제로 연계해 구성하되, 내용의 수준에 차이를 두었다. 한편, 초등학교 지도서는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