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 성장이음, 교육 현장에 뿌리내리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일과 10일 남부청사에서 ‘2025 유-초 이음교육’ 맞춤형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유-초 성장이음에 폭싹 빠졌수다’를 주제로 유치원과 초등 교원들이 함께 모여 교육과정 연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초 이음교육’은 유아와 초등학생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미래교육 핵심 사업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통해 학생의 전인 발달을 돕고, 교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와 학습공동체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열린 ‘우리들의 수다시리즈-수업에 폭싹 빠졌수다’ 놀이토크 콘서트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성장이음’을 교실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 교원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유-초 이음교육과 교육과정 이해’ 강의가 진행돼 교사들이 정책적 배경과 교육적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 공립유치원, 사립유치원, 초등학교 현장에서 이뤄진 수업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교사들은 실제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성과와 과제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 광복 80주년 맞아 개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이 광복회, (사)따뜻한하루, 신커봉사단과 함께 주최·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서울특별시교육청, (사)한국미술협회, 미술로(주)가 후원하는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이 9월부터 10월까지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 정신을 예술로 되새기고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의 주제는 ‘광복 80주년, 독립운동가의 꿈, 대한민국을 그리다’로 정해졌다. 부제는 ‘독립운동 정신으로 되새기는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다. 이를 통해 서울시민 누구나 독립운동 정신의 가치를 예술로 표현하며 보훈 교육의 의미를 함께 나누도록 했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미술 대회를 넘어 평생교육 차원에서 시민의 역사적 기억을 확장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응모 대상은 서울 소재 학교 재학생과 서울시민으로, 유치부(5~7세),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어르신부)로 나뉜다. 1차 예선은 9월 10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본선은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본선 참가자는 예선을 통과한 인원에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경기도교육청 선수단 전 종목 최다 수상 경기 상업계열 직업교육 경쟁력 입증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 종목 최다 수상 성과를 거두며 상업계열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환경과 3차 산업 변화를 반영해 미래 산업과 융합된 실무 역량을 겨루는 무대였다. 경기도 학생 선수단은 43개 전 종목에 출전해 84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이자 최다 수상으로, 산업 현장과 유사한 실전 경험 중심의 교육과 교사들의 열정적인 지도가 빚어낸 결실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지역 기반 직업교육 생태계 속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강화하며,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경쟁력을 키워왔다. 특히 도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와 서비스 산업 확장에 맞춰 상업계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능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산업체 수요를
시각장애 학생들, 손끝으로 태권도 배운다 (사진) 태권도 연습장면 2 (사진) 태권도 연습장면 3 (사진)태권도 연습장면 4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시각장애 학생들이 태권도를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손끝으로 배우는 태권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 활동의 장벽을 넘어설 수 있도록 맞춤형 교재와 전문 지도, 무대 경험까지 지원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한빛맹학교 학생 7명은 서울시교육청이 제작한 점자 교본과 한국체육대학교 전문가의 품새 지도를 통해 꾸준히 태권도를 익혀왔다. 오는 9월 8일 열리는 한빛맹학교 개학식에서는 시각장애 방송인 이동우가 사회를 맡아 학생들의 품새 발표 무대를 선보인다. 학부모와 교사들은 아이들의 변화를 지켜보며 벅찬 감동과 기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의미는 단순히 동작 습득에 그치지 않는다. 국기원 태권도 품새 실기교수 설성란 교수의 자문으로 제작된 점자 교본은 손끝으로 읽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끼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입체적으로 태권도를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오디오북까지 더해져, 학습 방식의 다양성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훈련 효과를 높였다. 시범단에 참여한 학생의
“서울시교육청,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위해 ‘교통안전주간’ 캠페인 전개” 서울시교육청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실천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9월 셋째 주를 ‘교통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특히 통학로 환경이 열악한 초등학교 11곳을 선정해 교육지원청, 구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8일 노원구 서울수암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노원구청, 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했다. 그는 통학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하며 학부모 및 관계 기관과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캠페인 참여 학생들에게 어린이 안전우산과 보행안전 키링을 나눠주고, 교통안전 홍보자료를 배포해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캠페인은 각 교육지원청별로도 이어진다. 학교 관계자, 구청, 경찰 등이 함께 나서 지역별 맞춤형 현장 캠페인을 벌이며, 학생과 운전자의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교육청은 ‘통학로 안전 협의체’를 운영해 학교
경기미래교육, 세계 무대에서 위상 높였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튀니지 교육부와의 업무협약 체결과 유네스코 본부 방문을 통해 국제교육 교류의 새 장을 열었다. 이번 일정은 1일부터 5일까지 튀니지와 프랑스를 오가며 진행됐으며, 균형 있는 국제교류와 세계 교육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임 교육감은 1일 누레딘 알누리 튀니지 교육부 장관과 만나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디지털 교육 기반 확대 ▲학생 주도 상호 교류 지원 ▲미래교육 정책과 기관 간 교류 ▲AI 교육 활용 강화 ▲직업교육 협력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교사 역량 강화, 한국어 교육 콘텐츠 제공, 직업교육 협력을 4대 핵심 분야로 제시하며 실질적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이어 방문단은 국가교육기술센터(CNTE), 국가교육센터(CNP), 국제교사연수 및 교육혁신센터(CIFFIP)를 차례로 찾아 튀니지의 교육혁신 현황을 점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과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공동 개발과 교사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3일에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2025 디지털 러닝 위크’에 참석했다. 임 교육감
꼬마 농부들과 함께한 특별한 생태체험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아하! 꼬마농부’ 진행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정재영)이 5일 유아 대상 생태체험 프로그램 ‘아하! 꼬마농부’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만 4세 유아 15명이 참여했다. ‘아하! 꼬마농부’는 유아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도록 기획됐다. 이날 아이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배추, 파, 무, 열무 등 다양한 채소를 심고 가꾸는 활동에 참여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태도를 배우고 책임감을 기르는 시간이 됐다.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2025년 하반기 총 3회에 걸쳐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관은 이번 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와 연계된 체험 속에서 자연 친화적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의 가치를 깨닫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재영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배우며 책임감을 익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생태교육과 지역 협력의 의미를
하이러닝, 초등학교까지 AI 서‧논술형 평가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기능을 대폭 개선하며 초등학교까지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가능하게 하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 수업 혁신을 이끌겠다는 취지다. 하이러닝은 2023년 9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도교육청 산하기관 포함 2,640개 학교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개선으로 ▲초등학교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도입 ▲계정 접속 없이 수업 참여 ▲학생 개별 수업자료 저장 기능 ▲콘텐츠 통합검색이 가능해져 수업 활용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특히 초등학교까지 확대된 AI 서‧논술형 평가는 학년과 학교급 간 학습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학생 개개인의 사고력·표현력 발달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교사 입장에서는 평가 업무가 효율화돼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고도화를 통해 ‘학생의 배움은 더욱 깊게, 교사의 수업은 더욱 풍성하게’라는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디지털 수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경기도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경기온라인학교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부모와 소통하며 경기미래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16일부터 24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2025 학부모와 함께하는 경기온라인학교 운영 안내’ 설명회를 총 4차례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학습 기회를 확장하는 경기온라인학교의 운영 방향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경기온라인학교’를 주제로 진행되며, 학부모와 함께 경기미래교육을 그려 나가는 의미를 담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경기미래교육 정책 소개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한 학습 확장 방안 ▲교사·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하이러닝 사례 ▲AI 시대의 공부법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가 특강과 하이러닝 현장 시연을 통해 학부모의 이해를 넓히고, 학생 맞춤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한다. 첫 설명회는 16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리며, 임태희 교육감이 직접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17일 강남대학교, 23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24일 부천대학교에서 순차적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61명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5일 ‘2025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총 261명이 최종 합격해 교육현장의 행정과 지원 업무를 담당할 새 인력이 확정됐다. 합격자를 직렬별로 보면 ▲교육행정 216명 ▲전산 5명 ▲사서 14명 ▲공업 4명(일반전기) ▲식품위생 5명 ▲시설 16명(일반토목 3명, 건축 13명) ▲기록연구 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교육행정 직렬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학교와 교육기관의 실무 지원을 위한 인력 충원이 두드러졌다. 연령별 합격자 분포는 ▲10대 1명(0.4%) ▲20대 149명(57.1%) ▲30대 97명(37.2%) ▲40세 이상 14명(5.3%)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령은 29세로, 젊은 인재들의 공직 진출이 활발했다. 도교육청은 “신규 합격자들이 교육 현장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합격자는 반드시 본인이 직접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수원 지역 응시자는 오는 11일, 의정부 지역 응시자는 12일 신분증과 등록서류를 지참해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야 한다. 등록을 완
배움으로 자신감 키운다…서울시교육청,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 운영. [사진] 2025 북한배경학생 여름방학학교 운영 사진] (사진]) 2025 북한배경학생 여름방학학교 운영 사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일대 수련원에서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를 운영했다. 2005년 시작돼 올해로 32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이 20여 년간 이어온 대표적인 교육 지원 사업이다. 겨울방학학교에는 그동안 북한배경학생 2,389명을 비롯해 교원 2,05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291명 등 모두 4,732명이 참여했다. 기초 학습 역량을 보완하고 학교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왔다. 이번 방학학교는 교사와 학생을 1대1로 연결하는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학습 지도와 함께 정서적 지지를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배움으로 자신감 UP!, 꿈으로 미래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교과 중심 학습 지도, 학교생활 적응 멘토링,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활동, 협력 중심 체험·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했다. 특히 1대1 학습 멘토링은 학습 결손을 세밀하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천시는 이달 31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 ‘삼작’ 갤러리에서 서양자수 전시 ‘시간을 꿰맨 바늘’을 운영한다. 전시는 정은희 작가의 작품 16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서양자수 작가 정은희가 직접 제작한 작품 16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작품에는 임실 치즈마을, 나주 유채꽃밭, 경복궁, 부여 사비성, 전주 한옥마을, 뉴욕 휘트니뮤지엄 등 국내외 장소들이 자수 형태로 표현돼 있다. 이외에도 의자, 도자기, 크리스마스트리 등 생활 소재를 활용한 작품이 포함돼 있다. 전시는 부천시립북부도서관 3층 ‘삼작’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도서관 운영시간과 동일하다. 갤러리 내에는 관람객을 위한 휴식 좌석도 마련돼 있다. ‘삼작’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북부도서관 내에 조성된 공공 전시 공간이다. 북부도서관은 외부 작가 대관을 통해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북부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의 문화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시설 내 전시 공간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할 계획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신년 콘서트 ‘이금희의 영화음악 다이어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금희 아나운서의 따뜻한 해설과 함께 현악 사중주, 기타, 카혼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영화 OST를 연주하는 클래식 콘서트로, 쇼펜하우어의 삶의 철학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지난 35년간 ‘아침마당’과 ‘인간극장’ 등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삶을 진솔하게 조명해왔으며, 현재는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통해 수많은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삶이라는 스크린 위에 흐르는 영화음악과 다양한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로맨틱 앙상블은 클래식의 품격에 대중적인 감성을 더한 실력파 연주팀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현악 사중주에 기타와 카혼의 리듬을 결합해 영화음악의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새해의 첫 감동과 공감을 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은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인류가 처음으로 우주의 심연을 바라본 역사적 순간을 조명하는 천체투영관 특별해설 프로그램 ‘인류가 바라본 최초의 심연, 허블 딥 필드(Hubble Deep Field)’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해설은 1996년 1월 15일 미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허블 딥 필드’를 중심으로, 현대 인류의 우주에 대한 인식이 확장되는 순간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사진 소개를 넘어, 허블 우주망원경에 대한 정보와 관측 목적, 그리고 허블 딥 필드가 천문학사에 남긴 의미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당시 공개된 허블 딥 필드 이미지에는 수천 개의 은하가 담겨 있으며, 이는 우주가 ‘텅 빈 공간’이 아니라 은하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시각적으로 처음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관측을 계기로 은하의 분포와 진화, 초기 우주에 관한 연구가 본격화됐으며, 이후 울트라 딥 필드 등 후속 심부 관측 연구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허블 딥 필드는 새로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은 1월부터 12월까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내 ‘꿈꾸는 극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 ‘영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영화가 있는 날’은 대형 스크린과 전문 음향 시설을 갖춘 극장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여가와 문화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614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문화적 혜택을 누렸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상영은 매주 화·수요일 주간 시간대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전체관람가 작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는 청소년 이상 관람이 가능한 영화를 상영해 개인 관람객은 물론 가족, 연인 등 다양한 시민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 신청은 반기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영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