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셜굿즈센터는 지역문제를 소통하고 공유하며 공감한다완주소셜굿즈센터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커뮤니티비즈니스(community business)분야 중간지원조직이며. 지역사회 와 농촌은 물론 도시공공체를 아우르며 지속 가능한 완주를 꿈꾸고,사회적 경제 1번지 완주를 만들고 있다. 소셜굿즈는 완주군 사회적경제를 통칭하는 브랜드 네이밍으로 소셜(Social=사회적경제)+굿즈(Goods=시스템)을 뜻한다여기에 지역공동체와 사회적경제조직의 질적 성장을 담보하고 '완주 2025 소셜굿즈 플랜'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경제 동력화 촉진을 위하여 2019년 7월부터 '완주공동체지원센터'의 명칭을 '완주소셜굿즈센터'로 명칭을 바꿔 새롭게 출발하였다.현재 완주소셜굿즈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서 위탁운영 하고 있으며 이센터에서는 지역의 문제에 대해 소통하고, 지역을 바궈나갈 생각을 공유하며, 지역의 보다나은 내일을위해 공감하여 완주형 사회적경제를 구축하고 있다소셜굿즈센터의 미션은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 사회적 경제1번지 완주"를 만들기 위함이다. 또한 지역의 문제를 지역내 다양한 구성원들의 협력을 통해 해결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사회적 가치를 사회적으로 마케팅하라사회적기업 ,결핍을 경영하라, 저자인 전진용교수는 사회적기업의 마케팅은 ‘사회적 이어야 한다. 사회적기업은 사회구성원들을 사회적소비자로 인식하고 사회적목적 실현에 이들의 광범위한 참여를 핵심 목표로 한다. 사회적소비자를 만들고 확대하는 것은 일반적인 마케팅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접근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사회적기업의 마케팅은 일반기업의 ’마케팅‘보다는 네트워킹의 일환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기업의 경영전반은 소비자를 만드는 ’마케팅marketing ‘에 집중되어 있다.기업의 핵심활동으로서 마케팅은 ’시장에서 기업이 제공하는 가치에 동의하는 충성된 소비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이들의 요구와 기업의 목표가 일치되도록 하는 경영활동이다.마케팅의 개념에는 ‘가치에 동의’ ‘충성된 소비자‘ ’지속적인 확대‘, 기업의 목표와 일치 라는 핵심 키워드들이 포함되어 있다. 기업이 제공하는 가치에 동의가 전제되지 않으면 충성된 소비자는 존재할 수 없으며, 충성된 소비자가 없이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확대가 불가능하고 성공적인 마케팅은 결코 기대할 수 없다.가치제안 Value Proposition은 마케팅의 세부
K-ART 팩토리, 원포원 방식의 기부 프로젝트 제안 [기부가 기적이 되는 '덕분에 콘서트']7월 27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오마이컴퍼니가 운영하는 <2020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에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가 론칭됐다. 기부가 기적이 되는 원포원(One for One) 프로젝트 '덕분에 콘서트'는 문화소외지역과 소외계층,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청년 스타트업 K-ART 팩토리가 기획했다.이번 덕분에 콘서트는 원포원(One for One) 방식으로 진행된다. 펀딩을 통해 티켓을 구매하면 티켓 한 장이 질병관리본부와 국민안심병원으로 보내진다. 또 덕분에 뱃지 판매 수익은 공연팀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콘서트 준비기금으로 사용되며 콘서트는 영상으로 촬영되어 함께하지 못한 의료진을 위해 국민안심병원으로 보내진다.여기에 주목할 부분은 연출, 기획, 무대, 조명, 음향 등의 공연 전문가들과 무대에 오를 예술가들 모두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지는 콘서트라는 점이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코로나19 방역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김정호 의원 , 사회적기업 진입장벽 낮춘 「사회적기업 육성법 」 개정안 대표발의 - 현행 인증제에서 등록제로 , ‘이종 (異種 )협동조합연합회 ’도 등록요건 추가-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 (경남 김해시을 )은 사회적기업의 등록제 개편과 등록 사회적기업 대상 경영공시 및 기업평가 등의 내용을 담은 「사회적기업 육성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과 같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 인증을 통해 지정된다 . 2020 년 7 월 기준 인증 사회적기업은 2,559 개소로 , 2007 년 55 개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인증제가 제도 진입장벽을 높인다는 지적이 이어짐에 따라 이번 개정안에서는 사회적기업 등록제를 도입하여 요건을 간단히 하는 한편 , 최근 화두로 떠오른 도시재생 ‧친환경 ‧공정무역 등 사회문제에 대해 창의적인 해결방식을 제안하는 기업 역시 사회적기업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이번 ,사회적기업의 등록요건 중 지난 3 월 ‘이종 (異種 )협동조합연합회 ’의 설립 근거를 추가하는 내용의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사회적금융의 중심축금융에 사회적 가치를 더하고 있는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2018년 정부의 사회적금융 활성화 정책에 따라 지속가능한 사회적 금융 생태계 발전과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2019년 1월 국내 최초의 사회적금융 도매기금으로 출범한 재단법인이다.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사회적경제 인내자본 공급, 사회적목적 프로젝트 지원, 사회적금융 중개기관 육성 등을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민간의 자발적 기부, 출연 등을 통해 주요기금 재원을 확보하고 각종 정책기금 및 민간기금과 협력하여 사회적금융 수요에 맞는 출자.대출.출연 등 다양한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기금 투자와 융자 임팩트 효과를 총 7개 영역(소셜주택. 지역시민자산화, 양질의 일자리. 고용. 교육. 보육, 도시재생. 문화, 건강. 고령화케어. 장애인복지, 환경.에너지.농업, 금융접근성(취약계층등), 사회혁신기술)으로 구분하여 적극적으로 사회적 가치 수준을 파악하고 있다.통합적이고 새로운 접근법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을 통해 이해관계자 및 사회 구성원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의 투융자 임팩트 효과를 측정하고 적극적으로 사회.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한국사회투자, 중기부 액셀러레이터 등록 “개인투자·벤처투자조합 등 임팩트투자 강화지난 21일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가 정부 인증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되면서 소셜벤처 투자와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한국사회투자는 올 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액셀러레이터 기관으로 등록됐다고 21일 밝혔다.액셀러레이터란 초기 창업 기업을 발굴해 시드 투자, 사업 공간 제공, 멘토링 등 종합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을 말한다. 한국사회투자는 그간 교보생명,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생산성본부 등의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문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수행했다. 2020년에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의 ‘JDC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메트라이프재단과의 금융문제 솔루션 보유 핀테크 대상 ‘Inclusion Plus Solution Lab’ 등 여러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한국사회투자는 액셀러레이터 등록을 계기로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의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 생태계 조성에 더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인투자조합,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통한 대규모 펀드 및 투자 확대가 가능해진 만큼 올해
도시재생사업 시행자에 협동조합도 포함 ,도시재생법 개정안 발의[협동조합등 도시재생사업, 시행자가 공동이용시설 임대주택 관리등 위탁받을수 있게]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 전국사회적경제위원장)은 협동조합을 도시재생사업 시행자에 추가하는 한편 시행자의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인구감소가 빨라짐에 따라 지역 쇠퇴 현상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3,500여 개 읍·면·동 지역 중 2013년 2,239개(64.5%)였던 쇠퇴지역이 2016년 2,300개(65.9%)로 증가하는 등 도시 관리부담이 점차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시쇠퇴로 인한 생활 인프라 격차, 주민 재정착율 저조 등이 사회문제로 지적되면서, 기존 도시재생 정책의 수정 역시 불가피한 상황이다.이에 대한 대안으로 주민이 조합원으로 직접 나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부상함에 따라 협동조합의 지위와 업무 범위 등을 법령에 명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이번 김정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도시재생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입법추진단이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위원장 : 김정호 국회의원)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대전환과 사회적 경제” 정책토론회를 오는 7월 20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특히 ‘사회적 경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제시스템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사회적 경제가 근본적인 경제활동의 원리로 튼튼히 자리잡게 된다면 한국판 뉴딜의 성과는 두터워질 것이고, 우리 경제는 위기에 강한 경제가 될 것이다.사회적경제위원회는 이번 20일 마련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의 사회적 경제 정책을 평가하고, 한국판 뉴딜을 성공시키기 위한 사회적 경제 정책과 입법과제를 모색하고자김인효기자 kjc816@ksen.co.kr
사회적가치지표(SVI)에 대하여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 성과 ,경제적 성과,혁신 성과의 3가지 관점에 따라 14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사회적성과는 조직이 사회적 성과를 실현하기 위해서 각종 기제를 설정하고 실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측정한다, 사회적 미션의 관리, 주사업활동의 사회적 성과,사회적 경제 생태게 구축 노력, 이윤의 사회젖 목적 재투자,조직 운영의 민주성,근로자 지향성등과 둘째 경제적 성과는 조직이 효율적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하여 나타난 사업활동의 경제적인 결과를 측정하고 고용창출및 재정성과, 노동성과등이다. 셋째 혁신성과는 기업활동에서 제품및 서비스의 혁신성이 제대로 발현되고 있는지 여부를 측정하고 기업활동의 혁신성등을 본다..또한 성과 지표는 14개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적 성과관점은 60점으로 그중 조직 미션 범주에서 사회적 미션영역이 있고 측정지표는 첫재 사회적 가치 추구 여부 배점이 2점이다. 둘째 사회적 성과 관리체계 구축여부는 5점이다. 사업활동의 범주는 주사업활동의 사회적 가치 영역으로 측정지표가 사업활동의 사회적 가치 지향성(비계량지표)의 배점이 15점이다.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영역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력 수준의
사회적기업개념. 유형과 인증에 대하여 사회적기업이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 서 재화 서비스의 생산 판매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조직을 말한다. 또한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는 사회적기업을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및 서비스의 생산 판매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으로서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증을 받은 기관으로 정의하고 있다.따라서 영리기업이 주주나 소유자를 위해 이윤을 추구하는 것과는 달리, 사회적기업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창출하는등 사회적목적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추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사회적가치 창출 전통적 비영리기관, 경제적 가치창출은 전통적기업이다, [수익창출 활동을 하는 비영리기관-사회적책임 기업-사회적책임 활동을 하는 기업] 이세 영역이 사회적기업의 영역이다사회적기업의 등장배경은 외환위기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공공근로 .자활등 정부재정지원에 의한 일자리가 확대되었으나.안정적인 일자리로 연결되지 못함에 따라 정부재정지원의 효과성과 관련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 되었다. 2000년대에 들어 고용없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예술의 깊은 울림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해 신설 후 큰 인기를 얻은 성남아트리움 아카데미는 올해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연장 공간의 특성 및 정체성과 어울리는 감상 중심의 고품격 강좌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진행하는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튜바와 하프, 하모니카 등 악기 소리부터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 등 사람의 음색까지 다채로운 소리와 그 안의 감정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진행하는 ‘위대한 작곡가 열전’은 8주간 다양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소개한다. 해설과 함께 희귀 영상, 음악 감상을 곁들여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강좌다. 또한 오랜 기간 일간지 음악전문기자로 활약한 음악평론가 유윤종이 진행하는 ‘내 마음의 오페라’에서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오페라 걸작들을 만날 수 있다. 음악과 문학, 미술, 연극이 어우러진 서양 문화의 정수인 오페라 10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글로벌 기업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국내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글로벌 사업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경희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2026년 개인정보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AI 시대 신뢰 기반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체계 혁신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개인정보위는 디지털 서비스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 경제 성장에 대응하여 안전한 국경 간 데이터 이동에 대한 전략적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표준계약조항, 구속력 있는 기업규칙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안전한 국외이전 제도를 도입하고, 국외이전 영향평가 등 추가적인 보호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글로벌 플랫폼·IT·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하여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제도 운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송 위원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우리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해외기업들이 국내법과 제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관세청은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전국세관 수사부서 국·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세관 수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관세청의 수사단속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전국세관 수사부서 간부들과 올해의 관세청 수사 방향 및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그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강조된 초국가 · 민생범죄에 엄정 대응하여 지난해 총 2,655건, 약 6조 3천억 원 상당의 무역범죄를 검거했다. 분야별로는 총 3.3톤에 달하는 마약밀수 최대 수사 실적을 기록한 것과 함께, 국제 무역환경 변화에 따라 촉발된 무역안보 침해행위 척결에도 집중하여 국산가장 우회수출 4,573억원 · 전략물자 등 불법수출 1,983억원을 차단했다. 또한 국고보조금 편취 목적의 수출입가격 조작 및 환치기 등 3조 2,153억원 상당의 외환범죄도 단속했다. 이러한 실적 점검과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관세청 수사 분야의 중점 추진 방향 및 실천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청와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 울산 전하동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주)”를 방문하여 조선산업의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축인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최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마스가(MASGA)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를 시행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HD현대중공업(주)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조선(주)과의 합병 과정에서 보세구역 특허변경 등 관세청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의 관세정책 등에 따라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관세청은 선박 수주 증가 등에 따른 선박 건조 작업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세공장이 아닌 일반 부두에서도 선박 건조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외작업 허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철강 후판 등 거대 원자재도 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상황이 장기화 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13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계 피해 동향 파악 및 총력 지원체계 정비를 위해 장관과 제1차관이 각각 '중동 상황 중소기업·소상공인 영향과 지원체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월 28일 중동 상황이 촉발된 후 중기부는 상황 발생 초기부터 중소기업에 미칠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애로 접수 체계를 마련했고, 3월 6일 한성숙 장관이 수출 중소기업 중심으로 중소기업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가장 큰 애로로 파악되는 물류애로 해소를 위해 ‘중동 특화 긴급물류바우처’를 다음주 중 시행할 계획이다. 13일 회의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면 수출 문제 뿐만 아니라 원자재 수급, 소상공인 경영 등 영향의 폭이 넓어질 것을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차원으로, 한성숙 장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를 만나 원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유가·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하여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애로를 청취했고, 노용석 제1차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주요 지원기관과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 시 즉시·신속 지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