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Zero’ 코로나 극복을 위한 상생프로젝트 ‘페이지 공백기’ 페스티벌 라인업 공개10월 공식 오픈을 앞둔 페이지명동이 ‘영업 전 프로젝트: 페이지 공백기’(이하 ‘페이지 공백기’) 페스티벌의 전시, 마켓, 공연 분야 26개 참가 팀 라인업을 공개했다. 페이지명동은 사회혁신기업 더함(대표 양동수)이 한국YWCA연합회관(서울미래유산 지정)을 마스터리스 방식으로 20년간 운영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지하 1층~지상 6층, 2개의 루프탑으로 구성된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복합상업공간으로 10월 29일 재개관한다.페이지 공백기는 페이지 명동 재개관에 맞춰 진행되는 느슨한 페스티벌이다. 이름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예상치 못한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오프라인 기반의 사업자 및 창작자들과 함께 언택트 시대에 공간 운영 방식을 함께 실험한다.사회혁신기업 더함은 올 9월 3일부터 25일까지 페이지 공백기에 참여할 공연, 전시, F&B, 마켓 분야의 파트너 사전 모집을 진행했다. 참가 팀으로 선정되면 우리나라에서 임대료가 가장 높은 상권인 명동의 페이지명동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우수 활동자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지역으로 날아온 나눔의 희망 SK. E&S 춘천시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고용지원금 지급지난 29일 SK E&S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회적경제조직 중, 취약계층 고용에 힘써 지역사회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춘천시 소재 사회적기업 8곳을 선정, 취약계층 고용유지를 위한 인건비 명목으로 총 1억 5천만원을 지원했다.이번에 선정된 8곳의 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 인증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이다.또한 선정 기준은 12개월 이상 사업 중인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 (취약계층 30% 이상) 중 코로나19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혹은 지난 분기 대비 매출액 15% 이상 감소했지만 취약계층의 해고 없이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지원금을 지급받은 춘천시 사회적경제 기업들은 "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사회적경제기업들은 받은 나눔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에 베푸는 활동을 확장하고 지속 진행할 것"이라 전했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춘천시 장애인 근로사업장 박유찬 국장은 “우리 사업장은 장애인 고용을 유지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
군포시사회적경제공동체지원센터 추천 우수기업대한민국 건축분야의 명장 장인건설 김진욱 대표를 만나다[사회적기업 ㈜장인건설 김진욱대표 인터뷰]김진욱 사회적기업(주)장인건설 대표님 안녕하세요 한동안 주춤했다가 더 매서운 기세로 몰아치는 대유행은 우리가 긴 터널의 입구에 이제 막 들어선 것임을 일깨워주고 있으며, 전방위적으로 펼쳐지는, 재난 앞에서 사회적경제 영역의 새로운 시장을 찾아서 나아가야 할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그 개선책을 마련하고자 인터뷰를 시작합니다[황인규 기자] (이하 황) 주식회사 장인건설의 설립 취지는 무엇인가요[김진욱 대표] (이하 김) 설립취지는 건설 일용직에서 안정적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문화재 건축에서 전통미장기술의 계승과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하였습니다[ 황 ] 기업의 규모와 특징을 소개해 주세요[ 김 ] 저희 회사는 7명이 함께하고 있으면, 전통미장 시공, 의궤에 의한 전통 시공기법을 보 유,하고, 전통작업, 와편작업, 방전작업,면화준눈작업, 순수 황토시공,화방벽시공, 한옥 미장, 문화재, 한옥, 흙벽돌, 구들시공,교육등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황 ] 어떤 분들을 대상으로 어떤 서비스(상품)을 제공하고 있나요[ 김 ] 장
웹툰 작가 지망생 위한 피칭행사 ‘컨설팅데이’ 성황리 마무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9월29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9월 25일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웹툰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피칭행사 ‘컨설팅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데이는 웹툰프로 2기 멘토 5인(이빈 작가, 탐이부 작가, 김달님 작가, 명랑 작가, 겔부 작가)과 웹툰 기획사 및 플랫폼사 PD 3인(투유드림 안홍식 부장, 만화경 이나래 PD, 스튜디오JHS 김신택 PD)이 참여해 교육생 10인의 작품에 대한 평가·컨설팅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컨설팅데이에 참가한 <웹툰프로 2기> 교육생들은 2020년 5월부터 5개월간 작업한 웹툰 2화 분량을 발표하고 수정 및 보완할 내용을 컨설팅받았다. 이후 심사를 통해 △1위 ‘계미는 오늘도’(소희) △2위 ‘Run!’(최길웅) △3위 ‘에이지 오브 피그말리온’(오민식)의 3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대상을 수상한 교육생 소희의 멘토이자 심사위원장 탐이부 작가는 “돈을 벌어 자립하고 싶다는 주인공 계미의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개성 있는 작화와 직관적인 연출로 표현한 점이 돋보였다”며
안양시, 공정무역 민관협력체계 구축, 공정무역도시로 나아가다.지난 9월 17일 안양바른두레 (소비자생활협동조합 )교육장에서 안양공정무역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되어, 김정희 안양공정무역협의회 대표 및 임원이 선출되었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이루어졌다.안양공정무역협의회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정무역운동을 통해 저개발국 생산자의 빈곤감소와 경제적 자립, 복지증진을 도모하여 공평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안양시 공정무역 사업발전에 협력하기 위해 창립된 민간단체이다.이번 창립총회에는 안양시 및 안양시의회, 율목아이쿱생협, 바른두레생협, 안양 YMCA 등대생협 등이 참여하여 내년도 안양시 공정무역도시인증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또한 안양시는 지난 7월 24일 안양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오는 10월 31일부터 14일간 진행되는 ‘2020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FortNight)’ 캠페인 기간에 공정무역도시 선포를 할 예정이다.최대호 시장은 “안양시 공정무역도시 선포를 시작으로 저개발국 생산자와 공평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한다는 가치와 인식을 확산시켜 시민들과 함께 공정무역도시 인증 기반을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2020 대구지속가능발전주간 ‘SDGs 정책 포럼’-대구 시민햇빛발전 활성화 포럼-2020 대구지속가능발전주간 ‘SDGs 정책 포럼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환경문제의 심각성,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의 필요성이 그 어느 시기보다 강조되고 있는 이때 .대구 시민햇빛발전 활성화 포럼를 개최한다. 최근,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와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한국형 뉴딜’을 발표하였다., 그 중에서도 ‘그린뉴딜’을 하나의 큰 방향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정책 추진 노력을 하고 있다.이번 시민햇빛발전 활성화 포럼은 민간, 지역사회,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로 지역단위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국내 선진 지역의 사례를 통해 대구 지역 내 시민햇빛발전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접근과 각 참여 주체들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한다.한편 시민햇빛발전소는 시민들이 출자한 자금으로 햇빛발전소를 건설해 깨끗하고 안전한 전기를 생산하고, 생산한 전기는 모두 한전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은 출자한 시민들에게 다시 환급하거나에너지복지, 재생가능에너지 확대와 같은 공익사업에 활용하며, 지속가능하
공주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카페182 개소식9월 17일 공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소진원)의 청년자립도전사업단에서 운영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산하 국토정보교육원 1층에 위치한 ‘카페182’에서, 김정섭 공주시장, 충남광역자활센터 노병갑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공주시 사곡면으로 이전‧개원한 저소득 청년들에게 카페 운영 경험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장이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국토정보교육원 1층에 들어설 사내카페를 공주시 자활근로사업과 지역사회의 저소득 청년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활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공주지역자활센터는 만 39세 미만의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을 만들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바리스타 교육을 한 달간 진행하며 카페 운영을 위한 준비를 했다. 8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카페182에는 현재 5명의 청년이 근무중이다.소진원 공주지역자활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갖고 귀한 기회를 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카페182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자립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정섭 공주시
2020 디지털 사회적기업 월드포럼 (Social Enterprises World Forum Digital)제13회 사회적기업월드포럼 (SEWF)이 50여개국 5,000명 이상의 사회적경재 분야 종사자들이 모인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재)함께일하는 재단이 국내 유일 골드스폰서로 행사를 후원하며 전세계 사회적경제조직과 교류할 수 있도록 참가 기회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코로나 19가 사회적경제 및 지역사회에 미친영향[ Impact of Covid-19 on Social Enterprises and Community]이며, 사회적기업 월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국제협력단 과 함께일하는재단이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첫째 뉴노밀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 방안, 둘째 창업 초기 사회적기업의 코로나 19 대응 도전과제, 코로나19 시대,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을 위한 사회적경제조직의 협력방안, 셋째 로컬 경제 회복을 위한 사회적기업의 혁신적 대응사례, 넷째 뉴노멀 시대, 포용책이며 회복 탄력성이 강한 사회를 만드는 방안 .코로나19 시대 사회적기업의 역할, 다섯째 사회적경제의 미래와 방향등이 주요세션이다.또한 포럼 기간은
코로나 시대 사회문제 해법 찾기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전략사업을 통해 코로나 이후 돌봄 공백,환경문제 시민생활 속 사회문제를 선제해결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수 록 있도록 성장동력 마련을 지원-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돌봄 공백과 양육 부담이 커지던 중 2020년 8월, ‘사회적협동조합 서로돌봄이’ 선보인, 온라인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부모들의 앵콜 요청이 빗발치고 돌봄 공백으로 영유아기 특정 기간마다 적절한 체험과 교육이 간과될 경우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온라인 콘텐츠로 해소하고자 한 것이다이번 시범적으로 진행한 라이브 스트리밍 행사에 전국에서 참여 신청이 쇄도했고,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하며 진행된 프로그램에 아이들은 1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지루해하지 않고 집중하며 신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코로나19 감염우려로 늘어난 일회용품의 새활용을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나선 사회적경제 기업도 있다.사회적기업 터치포굿은 재난 상황에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쓰레기)로 재난 방재물품을 만들 수 있는 키트를 개
안양시 2020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안양시( 최대호 시장)가 전국기초단체장 우수공약을 평가하는 ‘2020 전국 기초자치 단체장 메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에서 ‘안전자치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에서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주측으로 인근의 13개 기관 핫라인 구축으로 방법 CCTV 및 앱을 공유하는 통합된 공공안전서비스를 높게 평가 받았다특히 안양시의 민.관.경을 연계한 적극적 협력거버넌스로 기업보안CCTV와 공공CCTV의 거미줄 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한 노력이 주목을 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안양시가 수상한 안전자치를 비롯해 7개 분야에서 평가했다.최대호 시장은 안전이 시민의 행복이다. 안양의 다양한 뉴딜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스마트 안전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연이은 수상소식이 코로나19로 지친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예술의 깊은 울림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해 신설 후 큰 인기를 얻은 성남아트리움 아카데미는 올해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연장 공간의 특성 및 정체성과 어울리는 감상 중심의 고품격 강좌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진행하는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튜바와 하프, 하모니카 등 악기 소리부터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 등 사람의 음색까지 다채로운 소리와 그 안의 감정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진행하는 ‘위대한 작곡가 열전’은 8주간 다양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소개한다. 해설과 함께 희귀 영상, 음악 감상을 곁들여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강좌다. 또한 오랜 기간 일간지 음악전문기자로 활약한 음악평론가 유윤종이 진행하는 ‘내 마음의 오페라’에서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오페라 걸작들을 만날 수 있다. 음악과 문학, 미술, 연극이 어우러진 서양 문화의 정수인 오페라 10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글로벌 기업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국내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글로벌 사업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경희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2026년 개인정보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AI 시대 신뢰 기반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체계 혁신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개인정보위는 디지털 서비스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 경제 성장에 대응하여 안전한 국경 간 데이터 이동에 대한 전략적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표준계약조항, 구속력 있는 기업규칙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안전한 국외이전 제도를 도입하고, 국외이전 영향평가 등 추가적인 보호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글로벌 플랫폼·IT·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하여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제도 운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송 위원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우리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해외기업들이 국내법과 제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관세청은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전국세관 수사부서 국·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세관 수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관세청의 수사단속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전국세관 수사부서 간부들과 올해의 관세청 수사 방향 및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그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강조된 초국가 · 민생범죄에 엄정 대응하여 지난해 총 2,655건, 약 6조 3천억 원 상당의 무역범죄를 검거했다. 분야별로는 총 3.3톤에 달하는 마약밀수 최대 수사 실적을 기록한 것과 함께, 국제 무역환경 변화에 따라 촉발된 무역안보 침해행위 척결에도 집중하여 국산가장 우회수출 4,573억원 · 전략물자 등 불법수출 1,983억원을 차단했다. 또한 국고보조금 편취 목적의 수출입가격 조작 및 환치기 등 3조 2,153억원 상당의 외환범죄도 단속했다. 이러한 실적 점검과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관세청 수사 분야의 중점 추진 방향 및 실천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청와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 울산 전하동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주)”를 방문하여 조선산업의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축인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최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마스가(MASGA)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를 시행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HD현대중공업(주)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조선(주)과의 합병 과정에서 보세구역 특허변경 등 관세청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의 관세정책 등에 따라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관세청은 선박 수주 증가 등에 따른 선박 건조 작업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세공장이 아닌 일반 부두에서도 선박 건조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외작업 허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철강 후판 등 거대 원자재도 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상황이 장기화 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13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계 피해 동향 파악 및 총력 지원체계 정비를 위해 장관과 제1차관이 각각 '중동 상황 중소기업·소상공인 영향과 지원체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월 28일 중동 상황이 촉발된 후 중기부는 상황 발생 초기부터 중소기업에 미칠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애로 접수 체계를 마련했고, 3월 6일 한성숙 장관이 수출 중소기업 중심으로 중소기업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가장 큰 애로로 파악되는 물류애로 해소를 위해 ‘중동 특화 긴급물류바우처’를 다음주 중 시행할 계획이다. 13일 회의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면 수출 문제 뿐만 아니라 원자재 수급, 소상공인 경영 등 영향의 폭이 넓어질 것을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차원으로, 한성숙 장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를 만나 원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유가·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하여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애로를 청취했고, 노용석 제1차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주요 지원기관과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 시 즉시·신속 지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