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3월 16일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에서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무대에서 제시했다. 신 시장은 행사 개회식에서 “성남시는 기술을 그 자체의 목적이 아니라 인간과 문화, 자연을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시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는 25개국 정부 대표를 포함해 30개국에서 약 150여 명의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개회식 이후 진행된 특별발언 순서에서 성남시가 추진해 온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aaS)를 소개하며 도시 이동체계를 사람 중심으로 전환해 온 정책 경험을 공유했다. 발표와 함께 성남시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도 상영됐다. 영상에는 자율주행 셔틀이 실제 도심을 운행하는 모습과 보행 친화 거리, 탄천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 시민들이 교통거점 문화공간을 이용하는 장면 등이 담겨 성남형 미래 교통정책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참석자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관내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 매매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 체결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2억 원 미만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 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가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부동산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주택 중개보수 신청서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을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부동산관리팀에 제출해야 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순혜 나주시 시민봉사과장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취업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나주시는 성실히 일하는 청년 취업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선정된 청년에게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2개월 동안 월 20만 원(최대 24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7명으로 전남형 37명과 나주형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 대비 가구 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이며 전세 대출금 5000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7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중복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뒤 4월 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나주시는 청년들의 주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은 위기청소년 발굴과 연계 지원을 비롯해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실무 협의를 정례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공간과 전문 인력을 상호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지원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나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내 개소를 준비 중이며 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부터 부분 개관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 대상 발레와 축구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소년 대상 바둑, 통기타, 미술, 댄스, 풋살, 난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을 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가 안정적인 배 생산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배나무 동계 병해충 적기 방제를 농가에 당부하고 나섰다. 나주시는 겨울철 휴면기 동안 월동하는 병해충 밀도를 낮추기 위해 석회유황합제를 활용한 동계 방제를 실시해 줄 것을 배 재배 농가에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배나무는 겨울철 휴면기에 병해충의 월동 밀도를 낮추는 관리가 한 해 병해충 발생량 감소에 매우 중요한 작업으로 가지와 줄기 틈, 나무껍질 속에 숨어 있는 해충과 병원균을 제거하기 위해 동계 방제가 필수적이다. 석회유황합제는 배나무의 주요 병해충인 깍지벌레류와 응애류, 월동 병원균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동계 약제로 꽃눈의 인편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발아기 무렵에 살포해야 효과가 높다. 나주시는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3월 중순인 16일부터 20일 사이 발아기 무렵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약제 살포 시에는 나무 전체에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고 기온이 영상 5도 이상이며 바람이 약한 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7만 2681필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를 선정하고 토지 특성 일치 여부를 조사한 다음 감정평가사의 검증 과정을 통해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오는 4월 6일까지 시청 시민봉사과, 관할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시에서 토지 특성, 비교표준지 선정에 관한 적정성 여부, 인근 개별지와의 가격 균형성을 재조사하고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나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각종 부담금 등 조세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토지소유자와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선다. 나주시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빙기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각종 시설물의 붕괴나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10개소, 급경사지 6개소, 도로 옹벽 7개소, 건설 현장 4개소 등 총 31개소다. 점검은 소관 부서별 자체 점검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필요할 경우 유관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별 관련 법령에 따라 균열과 침하, 세굴 여부를 비롯해 붕괴와 전도, 낙석 등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조치와 보수 보강을 실시하고 필요시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별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를 보이며 체류형 관광 정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 가운데 3월 15일 기준으로 접수 인원이 2000명을 넘었으며 현재까지 집계된 지원금 규모는 5000만 원이라고 16일 밝혔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를 잠시 들르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 체류 유도 사업으로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동행 인원 기준에 따라 최대 15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급 방식은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황포돛배 할인권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을 함께 제공해 숙박과 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이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4 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2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367명의 1인 가구에 반찬이나 음료를 주 1회 또는 월 1회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와 생활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들 대상자(1367명)는 40세 이상의 저소득층 1인 가구(1만7967명)를 대상으로 진행한 고립 가구 판단 조사에서 △다른 사람과 소통 단절 △수도·전기·가스요금 2개월 이상 체납 △2주간 지속적인 외로움 등의 항목에 ‘예’라고 답한 점수가 기준 6점(총 13점)을 넘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과 대상자를 매칭했다. 가정방문 안부 확인 과정에서 건강 이상자 등을 발견하면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을 연계해 고독사 위기 상황을 사전에 막는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 지역별로 안부 확인 사업을 지속 추진해 고독사 걱정 없는 안전한 생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영장산 일대(맹산 반딧불이 생태원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8호인 하늘다람쥐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하늘다람쥐는 성남시가 18개 기관과 협업 중인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의사결정 구조) 환경 분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설치한 무인 센서 관찰 카메라에 22초간 촬영됐다. 관찰 카메라엔 하늘다람쥐가 비막을 펼쳐 활공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선 2024년 12월엔 같은 지점에서 이번 영상 속 하늘다람쥐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배설물도 발견됐다. 시 관계자는 “산림생태계의 건강성과 성숙도를 나타내는 아주 중요한 지표종인 하늘다람쥐 확인은 맹산 반딧불이 생태원 인근 영장산 권역의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며 그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2024년부터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일렉트릭, 맹산환경생태학습원과 협업해 생태원 일대에 하늘다람쥐 서식처 보전을 위한 인공둥지를 40개 설치한 성과이자 ESG 환경분야 상생 협업의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영장산과 남한
여주자영농업고 ‘송아지 출산’, 협약형 특성화고 도약 상징 경기도교육청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송아지 출산 소식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의 의미 있는 성과를 알렸다. 단순한 축산 활동을 넘어 학생 참여형 생명교육과 스마트농업 교육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이던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다. 특히 이번 출산 과정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에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탄생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농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몸소 체득했다. 이는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창업 영농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다. 축산과 재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송아지 출산은 전통 농업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교육 성과를 상징적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권성훈(23)이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달성했다. 권성훈은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 전주, 익산 코스(파71. 7,0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로 단독 5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권성훈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출발한 권성훈은 이후 5번홀(파4)과 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권성훈은 이날만 4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권성훈은 우승 후 “너무 기분이 좋다. 오늘 안정적인 플레이 펼치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잡아냈다. 위기 순간도 있었으나 운도 많이 따라줬다. 스코어에 신경 쓰지 않고 차근차근 플레이한 것이 우승까지 이끈 것 같다”며 “지난해 ‘KPGA 챌린지투어 11회 대회’서 선두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우승 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 송권일 기록위원이 역대10번째 2,000경기 출장 달성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2007년 4월 24일 시민구장에서 열린 KIA와 삼성 경기에 첫 공식기록원으로 나섰다. 2018년 3월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KT-SK전에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2022년 4월 21일 잠실 KT-LG전에서 1,500경기를 소화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오늘(8일) 광주 삼성-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할 예정이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표창 규정에 따라 2,000경기 출장 달성 시 기념상을 수여 받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12시부터 약 90분간,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가지고, 한일관계 발전 방향과 최근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의 방한을 환영하고, 작년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를 복원한 이후 한일관계 발전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시바 전 총리가 재임 기간 중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앞마당을 공유하는 이웃으로서 한일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양국이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더 큰 협력의 성과를 거두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먼저 이 대통령의 오찬 초청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이 대통령이 정상 간 셔틀외교를 정착시키고 한일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시바 전 총리는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이 매우 커지는 가운데 양국이 경제·사회·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을 확대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동전쟁 위기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우려를 조기 차단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와 함께 4월 8일 서울에서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설기업의 금융부문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나프타 수급과 관련된 레미콘 혼화제, 각종 플라스틱 제품과 마감재, 그리고 정유 과정에서 생산되는 아스팔트 등에 대한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공사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공사비가 증가하고 공기가 늘어나며 이로 인해 금융비용이 증가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정부가 건설 자재 수급관리에 신경 쓰고 있지만 금융도 해결해야 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오늘 함께 모인 첫 자리에서 여러 가지 말씀들 듣고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모색하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업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부의 금융 지원이 건설산업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금융위 및 금융업권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히며,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