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가칭) 야탑도촌역 예정지인 도촌사거리 방문을 앞두고, 국토부가 성남시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분당 재건축 정상화를 중심으로 한 두 가지 축으로, 수도권 남부 핵심 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오전 8시 도촌사거리에 방문해 출근길 교통현황을 확인하고, 이후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 분야에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사업의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신속한 예타 추진 △판교~오포 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 검토 △GTX-A 성남역 환승센터 건설을 위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및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위례삼동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및 승인·고시 △수서광주선 관련 도촌야탑역 또는 장내역 신설 구조 반영과 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은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농촌유학에 총 540명의 서울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기간(376명)보다 43%이상 증가한 수치다. 농촌유학은 서울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 지역 학교에서 생활하며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생태감수성 증진과 지역 공동체 경험을 통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농상생형 교육 사업이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에 더해 인천광역시가 새롭게 운영 지역으로 참여하며, 유학 협력 지역은 총 5개 시·도로 확대됐다. 이번 학기 참여 학생 540명 가운데 신규 참여자는 205명이며 연장 참여자는 335명이다. 연간 평균 연장률은 약 70%로 매 학기 안정적인 참여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유형은 가족과 함께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94%)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일부는 유학센터형(6%)으로 농촌유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농촌유학 지원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서울 농촌유학 참여 학생 540명…전년 대비 43% 증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1학기 농촌유학 참여 학생이 총 54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76명보다 43% 이상 늘어난 수치다. 도시 학생들의 농촌 체험형 학습에 대한 관심이 해마다 뚜렷하게 커지고 있다. 농촌유학은 서울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 지역 학교에서 생활하며 수업을 받는 도농상생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자연 속에서 배우는 생태 교육과 지역 공동체 경험을 통해 교실 안에서는 얻기 어려운 삶의 배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에 더해 인천광역시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협력 지역이 5개 시·도로 확대됐다. 참여 학생 가운데 신규는 205명, 연장은 335명으로 연장률은 약 70%에 이른다. 실제 유학을 경험한 뒤 다시 신청하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참여 유형은 가족과 함께 거주지를 옮기는 가족체류형이 94%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유학센터형은 6%였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지원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늘렸다.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보장해 달라는 학교 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3일, 성남시약사회 후원물품 전달식을 운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시가 200만원의 상당의 대일밴드 및 메디폼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웃리치 활동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의료용품을 후원해주신 성남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기관 네트워크 연계,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등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5천 명 규모의 ‘2026년 나주애(愛)배움바우처’를 본격 운영하며 체감형 평생교육 혁신정책을 이어간다. 나주시는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간 15만 원을 바우처 전용 카드로 지원하는 ‘나주애배움바우처’ 학습자 신청을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나주애배움바우처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2023년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된 이후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지속 확대돼 온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이다. 사업 첫해 2500명 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 3천 명, 2025년 5천 명으로 대상을 확대하며 나주시 대표 평생교육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학습자의 자율적 선택권을 강화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직접 선택하고 수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년에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성, 현장 체감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배움이 일상 속 실천과 성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