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상반기 아트 클래스 음악·미술실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트 클래스 실기과정은 연중 상·하반기로 나눠 정기 운영되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음악과 미술 분야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음악 7과목과 미술 11과목 등 총 18개 실기과정이 운영된다. 음악 분야는 성악(에이(A)·비(B)),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과정으로 구성된다. 미술 분야는 드로잉 색연필,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아크릴 풍경, 서예(전각·한문·서간체), 문인화, 한글 서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이 가운데 ‘아크릴 풍경’ 과정은 올해 상반기 신규 개설 강좌로, 보다 폭넓은 미술 실기 선택지를 제공한다. 상반기 실기과정은 과목별 총 15회차로 운영되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트 클래스 실기과정은 시
경기도교육청, 3.1자 신임 교(원)장·교육전문직원 398명 임명장 수여 (사진)임명장 수여식 사진 1. 2 경기도교육청이 20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 대상자는 본청 국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장학(교육연구)관,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등 313명과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전직한 신규 장학(교육연구)사 85명까지 모두 398명이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새 출발에 나선 교육 리더들을 격려했다. 수여식은 인사발령 보고와 임명장 수여, 교육감 축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한 분들은 경기도 교육의 중심”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가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할 때 교육 현장의 어려움도 함께 풀 수 있다”며 “언제나 현장을 생각하며 학생에게 최고의 교육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해 적어도 돈이 없어서 연구를 멈추는 일은 없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그 어떤 어려움도 여러분의 용기를 꺾지 못하도록, 우리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가 되어 드리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여러분의 연구 과정에서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성공을 위한 귀중한 자산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연구제도를 과감히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에 카이스트에 처음 신설된 'AI 단과대학'은 인공지능 3대 강국의 비전을 이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의 과실이 고루 퍼질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마음껏 도전하라"면서 "여러분이 열어갈 빛나는 미래와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카이스트(KAIST) 학위수여식 축사 전문] 제가 못 보던 졸업식 장면이라서 이렇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네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경기는 '2전 1승 1패'로 현재 B조 1위를 달리고 있는 ‘FC구척장신’과 '1전 1승 0패'로 조 2위에 올라 있는 ‘FC월드클라쓰’의 맞대결이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7전 5승 2패'로 월드클라쓰가 앞서있지만, 현재 구척장신이 선두를 지키고 있는 만큼 쉽게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데, 특히 마지막 예선 경기를 앞둔 구척장신은 조 1위 수성을 위해 승리가 절실한 상황. 이에 주장 이현이는 “이번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라 반드시 이겨야 한다. 우리가 더 간절하다”라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과연 ‘전통 강호’ 구척장신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좋은 성적으로 예선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나 FC구척장신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팀 내 ’최강 에이스‘ 허경희가 직전 액셔니스타와의 경기 도중 허벅지 부상을 입어 출전이 불발됐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킥설희‘ 김설희마저 발목 부상 여파를 겪으며 팀 전력에 적신호가 커졌는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한국세무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2월 13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서 김경협 청장과 구재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3년 6월 5일 출범 이후 국적・병역・세무 등 재외동포들이 자주 문의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상담 분야 확대와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왔다. 특히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 1월 한국세무사회가 '재외동포 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한 것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재외동포청의 인프라와 한국세무사회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세무 자문 서비스 지원, 국세 관련 실무자료 제공 및 정책 연구 협력, 재외동포 세무교육·설명회 공동 개최 및 홍보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관련 민원
서울시교육청, 0~2세 영아 첫 ‘그림책 놀이’ 보급…생애 초기 독서교육 본격화 (사진)영육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연수(워크삽)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생애 초기 독서교육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물론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했다. 교육 지원 대상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교사 연수도 병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0~2세 영아를 위한 그림책 놀이 자료를 교육청이 직접 개발·보급한 첫 사례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에서나 질 높은 독서교육이 이뤄지도록 표준화된 자료를 제공해, 기관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의 언어·정서 발달을 촘촘히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영아편 ‘그림책 함께 읽기로 보육과정 실행하기’와 유아편 ‘그림책 놀이 교육·보육과정 실행하기’ 등 2편으로 구성됐다. 33차시의 놀이 사례, 교사용·부모용 동영상 12종, 부모 교육 카드뉴스 10종이 포함돼 교실 수업은 물론 가정 연계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현장 안착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영아용 책놀이 꾸러미(그림책 5종, 교수·학습자료 7종)를 어린이집 100곳에 시범 보급했다. 2026년에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53곳에 총 308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분야별로 28개교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 학교시설 환경개선에 55억원을 투입한다. 성남제일초등학교 본관동 개축비로는 20억원을 편성해 지원한다. 중·고교 신입생 교복 등 교육과정과 유치원 방과후 과정 등 8개 사업에는 47억원을 편성했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특성화 사업 등 성남미래교육 분야 10개 사업에는 83억원을, 과학고등학교 설립 지원사업에는 103억원을 각각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교육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4개 분야, 48개 세부 사업에 대해 이같이 교육경비 지원을 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가 지원하는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돕기 위해 편성한 예산”이라면서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내에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국토교통부는 1월 10일 서산-영덕 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IC) 인근에서 발생한 연쇄 다중추돌 사고와 관련해, 장관 지시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에 대해 긴급 감사를 실시하고 2월 11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한국도로공사의 △ 제설제 적기 살포 여부, △ 교통사고 후속대응 적정 여부, △ 고속도로 제설대책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감사 결과, 제설제 예비살포 기준 미준수, 재난대책본부의 부실한 운영, 교통사고 발생 이후 후속대응의 미흡, 염수분사장치·제설차량 등 제설 수단 수단 운용 부적정, 기상정보 활용 미흡 등 다수의 중대한 업무 부적정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에 “기관 경고” 조치를 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한편,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제설업무를 부적정하게 수행한 관련자에 대해서는 문책 조치를 요구했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의 경우, ’26. 1. 10. 당시 사고 구간에 사고 발생 이전부터 강우로 인해 노면이 젖어 있었고, 노면온도가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어 도로 살얼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환급행사 등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1,068억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5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 성수기인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전국 200개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행사 기간을 동일하게 운영하고, 모바일을 활용한 대기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는 등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한국뇌연구원 업무협약… 뇌과학, 교실로 들어오다 (사진1) 강연 모습 (사진2) 뇌파 드론 체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한국뇌연구원(원장 서판길)이 1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 유일의 뇌연구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공교육이 손을 맞잡은 자리다. 연구 성과를 교실로 끌어와 학생과 교원이 첨단 뇌과학을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원 견학과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박사급 연구원이 학교를 찾아가는 ‘브레인 스쿨’ 강연을 통해 학생 진로 탐색과 과학문화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 상반기부터는 뇌파 활용 체험 중심 연수가 본격화되고, 초·중·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연구실의 성과가 책자에 머무르지 않고 교실의 학습 경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뇌과학 기반 디지털 사회성 교육 콘텐츠 활용이다. 경계선 지능과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학생 지원 모델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정근식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장애자녀가정 맞춤형 자료서비스 운영…읽을 권리 현장까지 찾아간다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장애자녀가정을 위한 ‘장애자녀가정 자료서비스’를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 경험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은 경기도 전역의 장애자녀 가정 30곳을 선정해 문해 단계별·주제별로 구성한 66개 자료꾸러미를 순환 대출한다. 모든 자료는 각 가정으로 무료 택배 배송된다. 단순한 도서 제공을 넘어, 장애학생의 읽기 수준과 관심 주제를 고려한 맞춤형 구성이 특징이다. 자료꾸러미는 그림책부터 정보도서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으며, 장애학생의 독서 생활화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이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시각장애인자료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승호 관장은 “이번 서비스는 장애학생들이 집에서도 꾸준히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하게
경기도교육청, 3.1자 신임 교(원)장·교육전문직원 398명 임명장 수여 (사진)임명장 수여식 사진 1. 2 경기도교육청이 20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 대상자는 본청 국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장학(교육연구)관,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등 313명과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전직한 신규 장학(교육연구)사 85명까지 모두 398명이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새 출발에 나선 교육 리더들을 격려했다. 수여식은 인사발령 보고와 임명장 수여, 교육감 축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한 분들은 경기도 교육의 중심”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가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할 때 교육 현장의 어려움도 함께 풀 수 있다”며 “언제나 현장을 생각하며 학생에게 최고의 교육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양평소방서, 안전 인프라 연계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20일 양평소방서와 학생 안전교육 강화와 재난·안전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양평소방서에서 열렸으며, 지미숙 학생교육원장과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의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학생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부터 재난 대응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전문성을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연계 협력체계 구축 ▲학생교육원 시설 화재 예방 점검과 소방안전 컨설팅, 직원 대상 안전교육 협력 ▲재난·안전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각종 소방 정책과 안전 관련 대국민 홍보 지원 등이다. 특히 학생교육원은 소방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시설 전반에 대한 화재 예방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정례화해 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양평소방서 역시 현장 중심의 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중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마쳐…576명 ‘첫 출발’ 지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026학년도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8기·9기)를 마쳤다. 이번 연수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원격과 대면을 병행해 운영됐으며, 국어·한문·사서 교과 8기와 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 교과 9기 등 총 576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신규 교사가 학교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수업·평가, 학생 이해, 교직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성취평가제,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 교권 보호 등 실제 교실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이 집중 다뤄졌다. 대면 연수에서는 교과별 수업·평가 사례 실습과 선배 교사와의 대화,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 보호 사례 나눔이 진행됐다. 신규 교사가 교실과 학교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격 연수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학부모 상담, 인공지능(AI)·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중심으로 실시간 질문과 토의가 이어지며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키웠다. 연수 과정은 ▲교직 소양 ▲교수 역량 ▲학생 이해 역량 ▲교직 실무 역량 등 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관세 관련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 분석 및 대응방향 논의를 위해 2월 21일 오전 10시 통상교섭본부장, 소관부서 국·과장 및 주미/주일 대사관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현지시간 2.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미국 정부가 IEEPA에 근거하여 각국에 대해 부과한 상호관세 및 펜타닐관세가 모두 위법·무효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현재 한국에 부과되고 있는 15%의 상호관세도 무효가 된다. 다만 IEEPA가 아닌 무역확장법 등의 법률에 근거하여 부과되고 있는 자동차·철강에 대한 품목관세 등은 이번 판결과 무관하게 유지된다. 산업부는 그간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 관세 판결에 대비하여 예상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미 행정부가 판결 직후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10% 관세 부과 포고령을 발표한 만큼, 산업부는 미측의 향후 조치 내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미 관세합의 이행 관련 그간 미측과 긴밀히 진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