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품격 있는 공연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동구합창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전 파트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구인 자 중에서 주 2회 정기연습 및 구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음악에 대한 비전과 열정이 많으며 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표 초본 등이며, 세부 내용과 일정, 합격자 발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붙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 각종 공연과 구 행사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음악을 사랑하고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동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국·시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2억 6,500만 원 규모의 국·시비를 확보함에 따라, 올 한 해 중구문화회관과 한중문화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중구문화재단이 지역 공공 공연장과 인천 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먼저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선정으로 인천콘서트챔버와의 협업을 통해 레퍼토리 공연, 창작 공연, 퍼블릭프로그램 등 양질의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구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2026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김경호의 아리랑목동', 해설이 있는 오페라 음악극 '신데렐라와 모래이야기', 아프리카 리듬의 뮤지컬 '아냐 포'와 같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공모사업 등에서도 소기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어, 예년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금천구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서울 호암산성 발굴 이야기’를 주제로 서울 호암산성 발굴조사의 성과 공유를 위한 전시회를 금천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 유일의 국가지정문화유산인 ‘서울 호암산성’은 구의 주산인 호암산(해발 347m)에 자리해 서울 서남부권 일대를 방어하는 역할을 했다. 둘레 1,547m, 면적 약 133,924㎡ 규모의 석축산성이며 신라시대에 만들어져 군사적 전략 거점 역할을 했고 행정기관으로도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구는 지난 1980년대부터 서울 호암산성 발굴을 시작해 제1우물지 ‘한우물’을 복원했다. 서울 호암산성은 1991년 국가지정문화유산(대한민국 사적 제343호)으로 승격됐다. 다만 당시 제2우물지 등의 존재도 확인했으나, 사유지 등의 이유로 어려움에 부딪혀 발굴을 중단했다. 그러다가 30여 년이 지난 2022년 구는 제2우물지 및 주변 건물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 2025년 11월 이에 대한 발굴조사를 완료했다. 구는 지난 2024년 6월 28일 서울 호암산성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발굴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구로구가 14일 오후 2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구로구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주요 인사,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하공연, 2026 구로구 해맞이 영상 시청, 신년사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 구로의 해맞이 풍경 속으로’ 영상을 시청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매봉산에서 구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함께 감상했다. 이어 신년사에서는 △주택 정비 사업·교통·공공시설 조성 등 인프라 분야 △지역경제·골목경제 활성화 △복지 분야 △교육 분야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한 2026년 구정 방향이 제시됐다. 이후에는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등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행정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은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송내동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 송내동 사회단체장 및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 입구 조형물 설치 ▲파크골프장 주차장 추가 설치 ▲송내동 청사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바닥 난방 설치 ▲안골 지역 도시가스 공급 진행 상황 등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동두천시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소통의 자리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건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함께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내동은 앞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인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1월 31일까지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부산·경남지역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다. 지난해 4일간 약1만8000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디자인페스티벌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패션 디자인, 리빙,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 걸맞은 해외 디자인 전시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은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작년 역대 최다 해외 출품국가수를 기록했으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새해를 맞아 해외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Elizabeth Langreiter)의 특별전 《매일이 크리스마스》를 우이천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에서 선보인다. 강북문화재단이 기획한 초청 전시인 이번 전시는 현재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를 구민 생활권 공간으로 확대한 것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우이천변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엘리자베스 랭그리터는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밝고 경쾌한 색감으로 표현하는 작품 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듯한 독특한 시선을 통해 겨울의 설경은 물론, 사계절 속 사람들의 일상적인 순간을 아기자기하고 생동감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재간정 전시 공간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을 주제로 한 사계절 작품이 계절별 2점씩 전시되며,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순간을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다. 여기에 도시의 풍경과 일상을 담은 ‘도시 시리즈’ 작품도 더해져 관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의 문화활동 지원 사업 ‘모두의 문화’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문화’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일상 속 문제를 문화적으로 풀어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2023년도에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시민 그룹 30팀과 예술가 그룹 20팀이 참여해 총 176회의 문화활동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981명, 수혜자 6,933명을 기록했다. 특히 ‘프로젝트형’ 그룹 4팀은 ‘청년의 날’을 계기로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모두의 문화주간’을 운영하며 공감과 참여의 폭을 넓혔다. 올해 공모는 시민 그룹과 예술가 그룹 두 유형으로 진행된다. 시민 그룹은 달성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달성군민 3인 이상 모임이어야 하며, 예술가 그룹은 공고일 기준 달성군 또는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문화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활동 분야는 공연예술, 체험활동, 전시활동, 발간·출판, 역사·문화관광, 문화예술교육 등 6개 유형으로 구성된다. 지역 고유의 자원과 공간을 활용하고, 일상 속 문화를 접목해 문화 격차 해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고전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사상을 이해하고 삶의 지혜를 얻는 ‘열두 달 고전 읽기’를 올 한 해 동안 운영한다. ‘열두 달 고전 읽기‘는 매월 한 편의 고전을 함께 읽고 강연을 통해 다양한 해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그리스 로마신화, 군주론, 삼국사기, 금오신화 등 12편의 동·서양 고전을 활용하여 고전 속에 담긴 콘텐츠를 만나 볼 예정이다. 올해 강연은 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월 1회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연을 진행하는 강문종 교수는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로 ‘조선시대 제주와 제주문화’, ‘제주의 걸 크러시’ 등 도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유퀴즈 온 더 블록’, ‘이슈픽 쌤과 함께’ 등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13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동·서양 고전을 함께 읽으며 핵심 사상과 서사를 이해하여 폭넓은 교양을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거주하는 아동의 주거환경과 위생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복권기금과 함께 추진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의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서비스와 생활 필수 물품 지원으로 구성된다. 클린서비스는 소독·방역을 필수로 제공하며, 도배·장판 교체, 청소, 수납 정리 중에서 2개 항목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생활가전 가운데 원하는 2개 품목을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로,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4인 가구 기준 43㎡ 미만) 또는 반지하·옥탑 거주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가구다. 성남시는 예비자를 포함해 총 13가구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주택 여건, 소득 기준, 지원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정답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사고력·성장’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 전환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정답 맞히기에 치우친 기존 학생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 과정과 배움의 성장을 중시하는 미래형 평가체제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6학년도 중등 학생평가 내실화 계획」을 수립하고,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AI 채점 지원 도입, 평가 공정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평가의 신뢰성과 성취평가의 중요성이 커진 교육 환경 변화를 반영했다. 단순한 결과 확인을 넘어 학생이 어떻게 사고하고 성장했는지를 평가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시교육청은 미래역량 중심 평가 전환을 위해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깊이 있는 사고력을 키우는 평가 △공정하고 신뢰로운 평가 △교원의 전문성과 자율성에 기반한 평가 △미래형 평가체제 기반 조성을 5대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과정중심 수행평가를 강화해 진단–형성–총괄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하고, 학습 과정 전반을 살피는 포트폴리오와 논술형 보고서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위한 기반도
경기도교육청, ‘사고 블록&사고 브릭’ 보급…교실 수업을 사고 중심으로 전환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실 수업에서 학생의 사고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고 블록&사고 브릭’ 자료집을 9일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쌓고 연결하는 교실 속 사고 설계 도구’ 개념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학생이 수업 과정에서 어떤 사고 흐름을 거쳐 이해를 확장하는지를 중심에 두고 단원과 차시 설계를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료집은 단원 수준에서 사고의 큰 흐름을 설계하는 ‘사고 블록’과, 각 차시 수업에서 학생의 사고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사고 브릭’으로 구성했다. 교사는 이를 활용해 단원–차시–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기존 활동 중심 수업에서 학생 사고 중심 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질문 예시, 평가 기준(루브릭) 예시, 학생 성찰 문장 예시, 단원 설계 체크리스트 등 실천 자료도 함께 제공했다. 교사가 수업 설계 단계부터 평가까지 일관된 사고 구조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자료집 보급을 통해 교실 수업을 사고 중심으로 전환하고, 교사의 깊
경기도교육청, 유아 겨울방학 건강 체험교육 운영…놀이로 배우는 ‘생활 속 건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9일부터 13일까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0개 원을 직접 찾아가는 ‘유아 대상 겨울방학 건강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환경에 따른 보건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학생건강증진센터 사전 연수를 이수한 보건교사가 현장을 방문해 놀이·체험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구강·위생 관리 등 일상 속 건강 습관 형성,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이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생아 돌보기 체험 등이다. 유아 발달 수준을 고려한 활동형 수업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했다. 특히 에듀테크 교구를 활용한 체험은 유아의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자기관리의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을 줬다. 참여 기관에서는 놀이처럼 진행되는 수업 방식이 아이들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집중교육을 계기로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습관과 생명 존중 가치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경기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의 통합 설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학교 현장에 밀착한 지원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틀간 총 7개 세션으로 구성해 통합 정책 이해부터 실천 전략 수립까지 단계적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정책을 비롯해 자율과 주도성 기반의 역량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삶의 역량을 기르는 깊이 있는 수업, 학습으로서의 평가,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 지침과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 지역별 현장 밀착 지원 전략 수립과 종합토론 등이다. 특히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운영 확대 방안과 공정성·신뢰성에 기반한 학생평가 운영,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경기교육 소외 우려…경기도교육청, 행정통합 추진 속 ‘교육 역차별 방지’ 강력 촉구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곳곳에서 논의 중인 초광역 행정통합 움직임과 관련해 비(非)통합지역이 교육재정과 교육자치 측면에서 소외될 수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 실질적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 도교육청은 최근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행정통합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통합지역에 재정 인센티브와 특례가 집중될 경우 일반 지자체로 남는 지역의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특히 국세·지방세 비율 조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비통합지역은 추가 재원 확보 기회에서 배제돼 지역 간 교육 형평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세·지방세 비율이 70대 30으로 조정될 경우 교부금이 크게 줄어 교육청의 재정 독립성과 교육의 자주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실질적 교육 수요를 반영한 재정 분배 기준 마련,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 상향, 통합특별교육교부금에 상응하는 신규 교부금 도입 등을 제안했다.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비용 등 경기도의 고비용 교육 구조를 반영한 산정 방식 개선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