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월30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관내 문화예술 상생을 위한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 百花齊放(백화제방)’을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고창의 7가지 보물과 다양한 문화예술의 꽃이 함께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2026년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고창만의 '치유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용은 ▲타 문화도시 및 지자체 문화예술 기획자의 우수 사례 발표 ▲고창문화관광재단·고창문화도시센터의 2025년 성과 공유 ▲고창군 생활문화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수렴된 문화예술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2026년 고창문화관광재단 및 고창문화도시센터 사업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고창만의 견고한 ‘자치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심도 있는 담론 형성을 통해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선 전략적 행보에 나선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를 나누고, 쉼과 충전의 시간을 즐기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경북도의 따뜻한 의지를 담았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동락관의 기획공연은 매년 4회에 걸쳐 다채로운 컨셉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보장해 왔고, 높아지는 관객들의 눈높이를 맞추며 도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도정의 역할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신년 국악음악회가 도민의 새해 시작에 큰 활력과 흥겨운 시간이 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제165회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지난 22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장면과 아리아를 중심으로 구성된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잡한 무대 장치 없이 음악과 노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 관객들은 작품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아름다운 순애보와 음악을 즐겼다. 또한 소프라노 구은경, 테너 강훈, 바리톤 허종훈은 각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해설자 허철의 감성적인 해설은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화려한 출연진 덕에 평일 저녁임에도 공연장은 객석이 고르게 채워져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가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의전당 심종완 과장은 “콘서트 오페라 형식을 통해 오페라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작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가 이달 31일까지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에서 '2026년 길상(吉祥) 민화전'을 개최해 역 이용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남양주 미술단체 '민채회'가 참여해 모든 시민이 활기찬 한 해를 보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길상을 주제로 민화 19점을 선보였다. 길상은 상서로운 경사와 길조를 통해 오복(五福)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동양미술의 대표적 주제다. 다산역 시민참여 갤러리에서는 이번 민화전을 시작으로 월별 릴레이 전시가 이어진다. 오는 2월에는 고목서각연구원이 '다산의 얼을 담다'를 주제로 현대서각 16점을 전시한다. 정약용 선생 관련 글귀와 함께 서각 작품을 선보여 현대서각의 예술성과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의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어 3월에는 한국창조미술협회 경기동부지회가 '다산, 일상에 머무는 예술'을 주제로 서양화 10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다산역 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를 새롭게 조성하고, 바쁜 일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인구 9만의 동해시가‘책 읽는 지식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비율이 있는 젊은 도시이자 다수의 국가기관이 상주한 도시적 특성을 바탕으로 독서 문화 확산에 힘써 온 결과, 지난해 시립도서관 회원 기준 1인당 연간 독서량 5.7권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독서율 증가를 넘어 도시전반에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일관된 정책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동해시는 2024년까지 8회 연속으로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하며 독서문화 선도도시로서의 명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 상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선도하는 자치단체에게 주어진다. 동해시는 지난해 정기도서 1만 4,765권과 희망도서 2,247권을 구입하여 도서관 장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전자책 1만 171권과 오디오북 5,120권을 지원해 시민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시립도서관 3곳의 자료실 개관 시간을 연장해 시민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이 간판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의 2026년 상반기 출연진을 공개한다. 2008년에 시작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즐길 수 있어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9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커피콘서트〉의 인기 요인은 다채롭다.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공연예술 ▲클래식, 재즈, 무용,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고품격 무대 ▲1만 5천 원의 합리적인 관람료 ▲아티스트와 관객의 친밀한 소통 ▲다회용 컵 사용 등 지속 가능한 공연문화 실천까지, 관객이 직접 체감하는 매력이 꾸준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커피콘서트〉는 클래식 중심의 일반적인 마티네 공연과 달리, 재즈·무용·국악·연극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큐레이션 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각 공연은 해설과 소통이 어우러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예술을 처음 접하는 관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달처은 조달시장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8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신고에 의존해 온 불공정 행위 적발 체계를 조달청 중심의 능동적 점검·조사 체계로 전환하고, 조달 과정의 사각지대였던 수요기관의 부당요구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공정조달 3종 세트’로,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한 직권조사 체계를 마련하고, 수요기관의 부당한 요구를 금지하며, 조사·자료 제출 요구 불응 등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불공정 조달행위 의심 시 조달청이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이 신설된다. 기존에는 불공정 조달행위 신고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앞으로는 조달청이 불공정 조달행위로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직권으로 관련 자료의 제출을 요구하거나 현장 조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신고가 없더라도 시장 모니터링 과정에서 포착된 불공정 징후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둘째, 수요기관의 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 국세청 사칭 해킹메일 주의 최근 2026년 소득세 정기 환급 안내를 사칭한 해킹메일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해외 개인 메일 계정으로 안내 메일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또한, '소득세 정기 환급 안내', '미납 세금 안내', '계정 확인 요청', '탈세제보', '세무조사'와 관련하여 메일을 보내지 않습니다. ■ 메일 수신 시 꼭 확인해야 할 Check List - 의심스러운 제목 → 열람하기 전에 삭제, 스팸메일 신고 tip1. 국세청은 '소득세 정기 환급 안내', '세무조사', '탈세제보' 관련 메일을 보내지 않습니다. - 모르는 발신자 주소 → 링크, 첨부파일 클릭 금지 tip2. 국세청 발신자 주소는 '@nts.go.kr', 'hometax.go.kr'입니다. - 계정정보 요구 → 아이디, 패스워드 입력 금지 tip3. 국세청 발신 메일은 계정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사칭메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찰청(사이버안전지킴이, 긴급신고 ☎112 또는 민원상담 ☎182)에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기상청은 국민 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2월 18일에 대한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 연휴 기간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큰 위험 기상은 없겠지만, 16일에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귀성길 이동 시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예상되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살얼음이 나타나면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대한 유의를 당부했다. 또한,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5일 오후부터 16일 사이 대부분 해상, 18일 동해상에 높은 물결이 예상되는 만큼, 도서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의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설 연휴 초반(14~15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고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가, 이후(16~18일)에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가 나타날 것을 예상하면서 다음과 같이 자세한 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농어촌 주민과 함께 지금, 이륙합니다. ■ 주민엔 삶의 질, 지역엔 균형발전 가져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도입(2월 말부터) · 인구감소지역 10개 군*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 마을 살리고 환경 지키는 햇빛소득마을 조성(공모계획 발표 후) · 마을부지, 농지, 저수지 등에 태양광발전사업을 시행하고 탄소 저감 · 발전 수익은 마을 공용버스, 무료급식 등 마을공동체 공유 *매년 500곳, 2030년까지 2500곳 조성 농어촌에 사람이 모이고 지역이 활력을 되찾는 대한민국으로 착륙하겠습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15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밀리오레 앞)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춘절 연휴 중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도 조성 아울러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 15.~23.)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금) 개막한다. 개막전은 이천(두산-LG), 서산(고양-한화), 문경(SSG-상무), 익산(삼성-KT), 마산(KIA-NC), 울산(롯데-울산) 총 6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2026 KBO 퓨처스리그는 리그 구성에 변화가 있다. 신규 창단한 울산이 남부리그로 편입되고, 남부리그에 소속돼 있던 상무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LG, SSG, 두산, 고양, 남부리그는 KT, NC, 롯데, 삼성, KIA, 울산으로 양 각각 6개팀씩으로 구성된다.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는 팀당 121경기씩 치르며, 9월 20일(일)까지 총 726경기를 치른다. 인터리그 운영 방식도 변경된다. 기존에는 상무를 제외한 남부리그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 상무는 8차전(홈 5경기, 원정 3경기), 북부리그 팀은 8차전(홈 3경기, 원정 5경기)으로 편성됐다. 올해부터는 울산이 참가함에 따라 모든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씩, 총 36경기를 치르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시즌부터 월요일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우현(35.바이네르)이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김우현은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낸 김우현은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김준성(35),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김준성, 박지민 1613이 파를 적어낸 사이 김우현이 홀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김우현은 “우승 스코어를 10언더파로 예상해서 우승 생각은 전혀 못했다. 차근차근 스코어를 줄여가며 ‘5위 안에 들겠다’는 생각으로 후반홀을 마쳤다”며 “연장전도 2차, 3차까지 생각했으나 무리하지 않으며 버디를 노리겠다는 생각으로 연장전에 임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