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림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체력측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31명의 산림재난대응 단원이 참석해 산림재난 없는 안전한 증평 실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으로 각오를 다졌다. 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재난 유형별·시기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응체계를 올해부터 통합 관리하는 핵심 조직으로, 재난 발생 시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운영된다. 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2일~ 5월 15일) 산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돼 산불 종료 시까지 진화 활동을 수행하며, 산불 취약지 순찰과 불법소각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계도, 산림인접 지역 영농부산물 파쇄 활동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군은 이와 함께 산림 연접지 산불 취약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소각 행위자에 대한 단속과 처벌도 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5회 동두천시장배 복싱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복싱대회로, 각 지역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가했으며,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경기 운영 속에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선수단이 참석했다. 경기는 A링과 B링, 총 2개 링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경기도복싱협회 임원진과 중앙·경기도 공인심판위원이 심판과 경기 운영을 맡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치러졌다. 모든 경기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경기 결과 ▲종합 우승 카운터복싱(화성시) ▲종합 2위 동백복싱클럽(용인시) ▲종합 3위 부카복싱짐(인천광역시) ▲최우수선수상 김태현(스타복싱클럽) ▲최우수 심판상 이진권이 차지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전국에서 많은 복싱 선수들이 동두천을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준 뜻깊은 대회였다”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스포츠의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완도군은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난 27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쥬크 박스 뮤지컬 ‘노민호와 주리애’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은 군민을 위한 ‘생활 속 문화 향유’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노민호와 주리애’는 익숙한 대중가요에 유쾌한 이야기를 더한 뮤지컬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과 흥겨운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중·장년층과 어르신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군은 지난해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해 공연을 기획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간을 ‘문화가 있는 날’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연, 강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군민이 폭넓게 즐겨 문화 접근성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월 4일에는 ‘필하모닉 앙상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를 중심으로 플루트, 오보에, 호른 등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각 파트 수석 연주자와 단원 13명이 참여해 비엔나 정통 사운드를 선보인다. ‘왈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개관 기획공연 ‘마에스트로가 사랑한 국악-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with 김준수’가 2월 1일(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열린다.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전석 매진으로 시작한 화성예술의전당의 두 번째 공연으로 병오년 새해의 복된 기운과 평안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우리 가락에 담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진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경기도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인 김대윤, 하피스트 황세희가 함께하는 고품격 신년 무대로 꾸며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우리 소리의 울림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은 가야금의 선율로 봄의 희망을 그리는 '한강수타령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이화 도화 만발하니‘'로 그 포문을 연다. 이어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선사하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영성의 실‘', 무사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평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6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풍물대축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2회 연속 쾌거로, 부평풍물대축제가 지역 기반 전통축제를 넘어 전국적·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30년간 풍물이라는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참여형 축제로, 부평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이러한 축제의 축적된 성과와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와 관련,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상징적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권순식 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가 서른 살을 맞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전통예술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금나래아트홀에서 제작 공연 ‘환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 당시 하루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시흥행궁’을 소재로 한 창작극이다. 현재 실체가 남아 있지 않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상상력과 기록을 통해 무대 위 서사로 복원한 작품이다. 작품명인 ‘환어(還御)’는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환갑을 맞아 경복궁에서 수원 화성까지 행차한 과정을 기록한 '화성능행도' 가운데 7번째 그림인 ‘환어행렬도(還御行列圖)’에서 착안했다. 작품은 이 기록을 바탕으로 시흥행궁과 정조 능행차의 의미를 무대 위에서 새롭게 풀어낸다. 지난해 초연 당시 정조 능행차의 장엄한 행렬과 시흥행궁의 역사적 순간을 중심으로 호평을 받은 ‘환어’는, 관객과 현장의 반응을 반영해 대대적인 수정과 보완을 거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재공연에서는 ‘타임슬립’이라는 판타지적 장치와 현대 인물인 ‘지민’이란 캐릭터를 새롭게 도입해 서사를 확장했다. 역사와 현재, 기록과 상상, 현실과 무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조를 통해 보다 입체적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경계의 진동 : 시간의 궤적, 경계를 넘어선 울림’ 주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동미술회’ 소속 김재영, 노태준, 우혜경, 유미라, 은선경 작가가 제작한 △한국화 △옻칠화 △유화 △디지털 소묘(드로잉) 등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 18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초동미술회는 지난 1982년 창립한 초등 교사 중심의 미술 단체로, 미술교육 연구와 창작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교실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넘어 작가 개개인이 탐구해 온 작품 세계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예술로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즐겨 보시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9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성2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갑작스러운 눈에도 많은 시민이 참석해 안성시 미래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 이번 행사는 정도태권도 시범단의 씩씩한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브리핑에서 고속도로·철도망 구축, 동신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과 지역화폐 발행, 공공 배달앱 활성화 등 민생경제 정책이 소개됐다. 또한 호수 관광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 방향과 함께 안성2동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계획에 대해서도 정보가 공유됐다. 이어서 김현림 석정3통장이 ‘안성2동 및 인근 지역 공공시설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공유된 시정 방향과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안성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도군은 청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년~2007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국내 순수예술공연(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과 전시, 영화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20만원을 지원하고,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공연장, 미술관, 전시관 등 오프라인 문화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분야 특화사업이다. 특히 올해 청도군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81명에서 129명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예년 보다 5만원 증액된 20만원으로 상향해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문화혜택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배정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발급된 패스는 협력예매처(NOL티켓, YES티켓 등)를 통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윤은경 문화예술체육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야간에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무르게 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선등거리 페스티벌은 올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공연과 전시, 퍼포먼스, 즐길거리와 먹거리,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로 매회 수천여 명의 관광객을 시내로 끌어들이고 있다. 덕분에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로 인한 역내 소비활동 확대, 주말 숙박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나타나고 있다. 지난 17일 밤 열린 페스티벌에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에서 날아온 리얼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인기 DJ들의 무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매직쇼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아끌고 있다. 선등거리 페스티벌을 즐기다 지친 관광객들을 위해 맛깔스러운 거리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입점했다. 한파와 혼잡 위험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선등거리 곳곳에 난방기구가 설치돼 가동되고 있으며, 화천경찰서와 화천군청 직원들도 물샐틈없는 순찰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15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밀리오레 앞)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춘절 연휴 중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도 조성 아울러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 15.~23.)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금) 개막한다. 개막전은 이천(두산-LG), 서산(고양-한화), 문경(SSG-상무), 익산(삼성-KT), 마산(KIA-NC), 울산(롯데-울산) 총 6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2026 KBO 퓨처스리그는 리그 구성에 변화가 있다. 신규 창단한 울산이 남부리그로 편입되고, 남부리그에 소속돼 있던 상무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LG, SSG, 두산, 고양, 남부리그는 KT, NC, 롯데, 삼성, KIA, 울산으로 양 각각 6개팀씩으로 구성된다.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는 팀당 121경기씩 치르며, 9월 20일(일)까지 총 726경기를 치른다. 인터리그 운영 방식도 변경된다. 기존에는 상무를 제외한 남부리그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 상무는 8차전(홈 5경기, 원정 3경기), 북부리그 팀은 8차전(홈 3경기, 원정 5경기)으로 편성됐다. 올해부터는 울산이 참가함에 따라 모든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씩, 총 36경기를 치르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시즌부터 월요일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우현(35.바이네르)이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김우현은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낸 김우현은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김준성(35),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김준성, 박지민 1613이 파를 적어낸 사이 김우현이 홀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김우현은 “우승 스코어를 10언더파로 예상해서 우승 생각은 전혀 못했다. 차근차근 스코어를 줄여가며 ‘5위 안에 들겠다’는 생각으로 후반홀을 마쳤다”며 “연장전도 2차, 3차까지 생각했으나 무리하지 않으며 버디를 노리겠다는 생각으로 연장전에 임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