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②-1】 창업에서 판로까지…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정책,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나 창업·취약계층 고용·판로 확대에 정책 역량 집중…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사다**【**리 다시 세운다]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의 핵심은 단순한 지원 확대가 아니다. 창업부터 성장, 판로 개척, 투자유치까지 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다시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해 온 창업자금 부족, 취약계층 고용 부담, 안정적인 판로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새롭게 마련되면서 현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회적경제 전문가들은 "2026년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정부 지원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창업지원, 단순한 자금지원에서 성장지원으로 진화 사회적경제기업의 출발은 창업이지만,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다. 우수한 사회적 아이디어를 보유하고도 초기 자금 부족과 경영 경험 부족으로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창업지원 정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이 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SBS가 국내 최초 AI 연애 서바이벌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를 선보인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는 AI와 연애 리얼리티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출연자가 AI로 구현된 연애 세계에 직접 뛰어들어 현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만남과 예측할 수 없는 관계의 변화를 마주한다. ‘인간은 AI와 연애할 수 있을까’, ‘사람의 감정을 AI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AI가 설계한 연애 판타지 속에서 출연자들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데이트를 이어가며 설렘과 호감, 질투와 혼란, 후회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경험한다. 상대는 AI지만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감정은 낯설지 않다. 기대하고 기다리며, 사소한 말과 행동에 흔들리고, 관계의 변화를 의식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은 실제 연애에서 경험하는 익숙한 감정과 맞닿아 있다. AI가 만들어내는 돌발 상황과 선택이 출연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지, 낯선 존재를 향한 감정이 현실의 삶과 관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기안84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관찰 예능에
【기획특집②-2】 보조금 시대를 넘어 투자와 시장으로…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전략 정책금융·공공조달·임팩트투자 확대…사회적경제기업, '지원금'보다 '성장동력' 확보가 관건 (사진) [기획특집 2-2 보조금 시대를 넘어 투자와 시장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전략 ] 사회적경제기업을 둘러싼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정부 보조금과 재정지원이 기업 운영의 중심축이었다면, 이제는 정책금융과 공공조달, 민간 투자, 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2026년 정부 정책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더욱 분명히 보여준다. 기업이 단순히 지원금을 신청하는 수준을 넘어 투자와 판로, 금융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사회적경제기업도 이제는 사회성과만으로 평가받는 시대를 넘어 경영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함께 입증해야 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입을 모은다. 정책금융,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의 새로운 버팀목 기업 성장에는 안정적인 자금조달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상당수 사회적경제기업은 담보 부족과 신용도 문제로 민간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정부는 이러한 현실을 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SBS 새 예능 '기이안 연애'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AI와 함께하는 전례 없는 연애 실험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20일(목)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기이안 연애'는 AI와 인간이 직접 데이트를 하며 사랑과 감정의 본질을 실험하는 국내 최초 AI 연애 리얼리티다. 공개된 티저는 침대에 누운 기안84의 "연애를 시작했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로 시작된다. 이어 "어젯밤 어땠어?"라는 기안84의 질문에 AI가 "나쁘진 않았어."라고 자연스럽게 답하며, 마치 실제 연인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안84는 태블릿 속 AI 여자친구와 함께 하루를 보내고, 수영장에서는 AI 연인과 나란히 물에 몸을 맡긴 채 대화를 나누며 평범한 커플 같은 시간을 보낸다. 잠들 때도 태블릿을 곁에 두고, 상대의 기분을 신경쓰는 스윗한 모습까지 공개되며 어느새 AI에게 깊이 빠져든 기안84의 감정 변화를 엿보게 한다. 특히 AI와 마주 앉아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안84는 "우리가 실제로 만날 수는 없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묻는다. 화면 너머 존재하는 AI를 현실에
"국회는 멈췄지만 지역은 뛰고 있다"…사회연대경제기본법 7월 30일 본회의 통과 촉구 사회연대경제 관련 단체와 지방정부가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를 향해 다시 한 번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모두 마친 만큼 더 이상의 지연은 국가 정책과 지역 현장의 혼선을 키울 뿐이라는 주장이다. 사단법인 한국사회연대경제, 사회적금융포럼,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오는 7월 30일 본회의에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안을 반드시 상정해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사회연대경제 민간단체 대표와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소멸과 양극화, 돌봄 공백,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정책수단임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지난 3월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4월 22일 법제사법위원회를 각각 통과해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음에도 4월 23일 본회의 상정이 무산된 이후 수개월째 처리가 미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의 모든 심사 절차를 사실상 마친
[기획특집 ③] 보조금 시대를 넘어 투자와 시장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전략 -2026년 준비된 기업에 기회가 온다... '지원받는 기업' 에서 '투자받는 기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둘러싼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정부 보조금과 직접지원에 상당 부분 의존했던 성장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시장 경쟁력과 민간투자, 판로 확대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더욱 구체화되는 시점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역시 정부지원사업을 '받는 기업'에 머무르기보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회적가치와 경제적가치의 동시 실현이 요구되고 있다. 지원금 중심에서 자립형 성장구조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은 결국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이다. 정부지원은 기업의 창업과 초기 성장을 돕는 중요한 마중물이지만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지원금 규모보다 매출 성장률, 고객 확보, 수익구조, 시장 경쟁력을 더욱 중요하게 관리해야 한다. 정부지원금을 기업의 최종 목표로 보기보다 시장 진입과 사
송파가 키운 청소년 영화인, 국제무대에서 빛나다…BIKY 2년 연속 본상 쾌거 서울 송파구가 꾸준히 육성해 온 청소년 영화인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에서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소년들의 창작 역량을 장기적으로 지원해 온 지역 기반 문화정책이 국제무대에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파구는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국제 경쟁부문에서 오해온 감독의 단편영화 **‘우리 학교 영제부(영화제작부)’**가 ‘레디~액션! 15세’ 부문 본상인 **‘푸른물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유아라 감독의 **‘오예슬로우’**에 이어 송파청소년영화제 출신 감독이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면서 송파구의 청소년 영화인 육성 시스템이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세계에 소개하는 아시아 대표 국제영화제다. 올해는 41개국에서 출품된 179편의 작품이 상영됐으며, 국제 경쟁부문인 ‘레디~액션!’에는 전 세계 44개국에서 접수된 451편 가운데 단 46편만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수상작인 *
화전·향동 잇는 통합돌봄 첫걸음… 지역공동체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화전 자연마을과 향동권역을 연결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됐다. 주민 중심의 공동체 조직과 복지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으면서 경로당 중심의 돌봄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지역 돌봄 모델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화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장성석)과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복선)은 지난 7월 29일 오후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속가능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복지서비스 연계,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주민참여형 공동체 사업,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형식적인 협약 체결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뿐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돌봄 체계 밖에 놓인 주민들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양 기관이 뜻을 같이했다. 양복선 관장은 "화전동 자연마을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해 노력해 온 화전마
한국과 베트남이 함께 만드는 「제2회 K-VIETNAM 2026 」 행사 본격 추진 다해인터내셔널(DHI)는 람동성 인민위원회의 정부의 공식 승인을 받은 「제2회 K-VIETNAM 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IN DALAT 2026」가 오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베트남 달랏시 람비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달랏에서2번째 개최되는K-VIETNAM 행사로 람동성 인민위원회의 공식승일을 받아 전행되는 만큼 베트남 현지 정부 차원의 협력속에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행사로, 한국-베트남 총 2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를 주력으로하여, 국제 우호마라톤, K-POP 공연, 한복·아오자이 패션쇼, B2B 상담회, 의료·뷰티 협력 프로그램, 달랏 웰니스 도시 홍보, 야간 문화 뮤직& 음식축제등8개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베트남국영방송VTV8과업무협약(MOU) 체결… 행사생중계추진 다해인터내셔널은베트남국영방송VTV8과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 이번협약에따라VTV8은「제2회K-VIETNAM WELLNESS FESTA & EXPO
한신대, AI로 소상공인 미래 연다…디지털 특성화대학 1학기 성료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AI 기반 실무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브랜드 구축부터 온라인 판로 확대까지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7월 27일 서울 명동 롯데시티호텔에서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1학기 특강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사업의 1학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AI 기반 디지털 경영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AI 시대, 소상공인 디지털 혁신의 출발점 디지털 전환은 이제 소상공인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이에 한신대학교는 단순한 디지털 활용 교육을 넘어 실제 매출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사업책임자인 이미옥 교수와 교육생, 강사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환영사, 관계자 소개, 수료증 수여, 기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예술 활동 일상화와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 지원을 위해 학생주도 예술중점학교 165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RAS, 예술중점학교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RAS, 예술중점학교 여름캠프’는 ‘교육과정형’ 27교와 ‘예술활동형’ 138교로 운영했다. ‘교육과정형’은 중·고교에서 예술 중심 교육과정을, ‘예술활동형’은 초·중·고교에서 학생 예술동아리와 학생 오케스트라 등의 협력형 예술교육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별 특색을 살린 이번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협력형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합주 ▲학교 갤러리 학생 창작작품전 ▲아트커넥터 ▲‘STEAM 스몰클래스’ ▲미술 캠프 ▲‘BI 브랜딩’ 등이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 활동을 직접 기획·실천했다. 특히 인근 학교와의 예술 활동 연계·협력을 통해 ‘RAS, 예술중점학교’가 지역 예술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탰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의 예술을 통한 창의성과 협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의 음식점 경쟁력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홍어거리만의 특색을 강화하기 위해 업소별 맞춤형 경영컨설팅부터 친절·위생교육, ‘홍스타’를 활용한 홍보용 위생 물품 지원까지 현장 중심의 명품화 사업을 추진했다. 나주시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영산포 홍어거리 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업소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메뉴 구성, 홍보 및 마케팅, 위생 관리, 서비스 개선 등 각 업소의 특성에 맞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개별 컨설팅을 통해 음식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점검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면서 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및 위생교육을 실시해 위생 관리와 식품 안전, 식중독 예방, 개인위생 관리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고객 응대와 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재외동포청 김경협 청장은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함께한 고려인동포 선조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고국으로 돌아온 후손들이 겪고 있는 정착의 어려움을 살폈다. 재외동포청은 13일 김 청장이 충남 지역을 찾아 국립 망향의 동산을 참배하고, 국내에 정착한 고려인동포들을 만나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먼저 망향의 동산을 찾아 해외에서 생을 마친 재외동포 영령들을 추모하고, 고국과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뜻을 기렸다. 고려인동포는 일제강점기 연해주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하며 조국의 광복에 힘을 보탰다. 이후 강제이주 등 고난의 시절을 겪었으며, 오늘날 많은 고려인동포와 후손들이 고국으로 돌아와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다. 이어 김 청장은 대한고려인협회 충남지부 관계자와 충남지역 고려인동포들을 만나 고국에서 생활하며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참석자들은 국내 체류와 정착과정의 어려움, 한국어 교육과 자녀 교육, 취업·직업교육, 지역사회 적응과 사회통합 등 고려인동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산업통상부는 8월 14일과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AX 강연을 개최한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AI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로서 M.AX(제조 AI 전환)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이래 공정·제품·지역 등 전 분야에 걸친 M.AX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번 교육은 효과적인 M.AX 확산을 위해 산업부의 정책을 결정하고 조직을 이끄는 간부들부터 AI 기술 동향과 제조업의 변화 방향을 먼저 이해하고, 이를 정책과 조직 운영에 반영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최신 AI 동향·제조AX에 대한 전략적 시각과 실무 활용 역량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제조AX뿐 아니라 8월 14일에는 김지현 SK AI위원회 부사장이 ‘AI 최신동향과 리더의 역량’을 주제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등 주요 기술 흐름과 리더의 역할을 소개한다. 이어 최재식 KAIST 교수는 ‘국가 산업 전략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제조AI’를 주제로 주요국의 정책과 기업동향을 살펴보고 우리 제조업의 대응방향을 제시한다. 8월 18일에는 전병욱 한국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국가보훈부와 GS건설, 초록우산은 수원 보훈원과 수원 보훈복지타운, 보훈요양원 등 노후화된 보훈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더 나은 일상생활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14일 오전, 수원 보훈원(수원시 장안구)에서 권오을 장관,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복지시설 환경개선 사업인 ‘지켜Dream’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보훈복지시설 입소 국가유공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매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보훈부)하고, 개보수 및 환경 개선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GS건설)하며, 사업 추진 및 집행(초록우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 후에는 보훈원에 입소해 있는 오성규 애국지사를 위문하고, GS건설에서 2026년 환경개선 사업으로 최근 정비한 보훈원 산책로를 돌아볼 예정이다. 보훈원 산책로는 1996년 조성 이후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보훈원 입소 유공자들이 자주 사용하지 않았으나,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원형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