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당 1천 원…삼전동에 이어진 연말 나눔 릴레이 1)제막식 사진 2) 옷 기부 사진 3)바자회 전달식 사진 4)플랜닥스 사진 추운 겨울,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기업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연말 나눔 릴레이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달리기로 성금을 모으고, 새 옷을 기부하며, 아이들까지 나눔에 동참하는 풍경이 연말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있다. 플랜닥스는 올해 ‘달릴수록 커지는 나눔’을 내걸고 러닝 기부 릴레이를 펼쳤다. 임직원들이 1㎞를 달릴 때마다 1천 원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러닝에 나서며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총 2천㎞를 달려 2백만 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건강을 챙기며 이웃을 도울 수 있어 참여 열기가 컸다고 설명했다. 매년 연말 ‘삼전동 산타’로 불리는 마담에이츠도 올해 어김없이 나눔에 나섰다. 여성 의류 685벌, 5천5백만 원 상당의 새 옷을 기부해 관내 삼전복지관과 구립송파노인복지관을 통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귀금속 전문점 장금당은 매년처럼 수익의 10%를 후원금으로 내놓았고, 삼전어린이집 원아들은 바자회 수익
공감과 존중으로 학교폭력 예방한다…‘함께 성장, 레츠그로우 프로젝트’ 성과 공유 경기도교육청이 상호 존중과 공감에 기반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함께 성장, 레츠 그로우(Let’s Grow)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를 20일 북부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고·처벌 중심의 대응을 넘어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을 키워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학생주도 교육 활동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지역교육국 산하 생활교육과, 융합교육과, 체육건강교육과가 공동 기획·운영했으며, 도내 101개 초·중·고교가 참여했다.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 관계를 성찰하고 공동체 문화를 가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과 공유회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활 영역의 ‘상호 존중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여정’, 예술 영역의 ‘함께 즐기는 버스킹’, 신체 영역의 ‘협력 중심 신체활동과 학교폭력 퀴즈쇼’, 관계 중심의 ‘학교폭력 방어자 되기’ 공감 토크 등이 진행됐다. 참여 교원과 학생들은 사례를 나누며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도래울중 김지원 교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학교 공동체 모두의 성장을 이끄는 과정임을 확인
역사의 현장에서 배우고 성과를 나누다… ‘우리역사 바로알기 교육 콘퍼런스’ 개최 경기도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우리역사 바로알기 교육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주도·탐구 중심 역사교육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올바른 역사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지난 7월 울릉도·독도 탐방과 10월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자리를 통해 현장 중심 역사교육이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시민의식을 어떻게 확장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행사는 학생 참여를 중심에 두고 구성됐다. 역사교육 활동 결과물 전시와 역사 문화 공연이 이어졌고, 현장 탐방 사례 나눔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탐구 성과를 발표했다. 울릉도·독도 탐방을 통한 영토주권 인식 강화, 하얼빈·대련과 상하이·난징 등 중국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통한 독립운동사 이해, 탐방 전·후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 프로젝트 운영 성과가 주요 내용이었다. 도교육청은 역사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이 직접 경험하고 사고하는 과정으로 확장돼야 한다는 점을 강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배우다…서울학생교육원, 2025 겨울방학 특별캠프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강해운)은 2025년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교육 가족과 초·중·고 학급을 대상으로 ‘2025 겨울방학 특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캠프는 가족 단위 체험과 학급·동아리 현장체험학습을 하나의 통합 체계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가족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 속 안전 실천 역량을 높이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끌겠다는 취지다. 학급 단위 캠프에서는 또래 간 감성 소통과 협력, 배려를 중심으로 한 긍정적 학급 문화 형성을 목표로 했다. 캠프는 축령산본원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대성리교육원, 한강수상안전교육장, 퇴촌야영교육원 등 학생교육원 전 분원에서 운영된다. 참가 규모는 서울교육 가족 550가족 2,700명과 학급·동아리 24교(학급) 1,260명 등 총 3,900명이다. 바다와 강, 숲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서울교육 가족 캠프’는 숙박형(1박 2일)으로 자연 체험과 협동 활동, 생활 안전 교육을 결합한 힐링형
서울시교육청, 조리실무사 706명 수시채용…새 학기 급식 안정화 나선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2026년 3월 1일자 신규 조리실무사 706명을 수시 채용한다.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급식실의 결원과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적기에 메워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채용은 자격의 문턱을 낮췄다.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라면 성별과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자격요건도 두지 않았다. 응시원서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과 지역 기반 구인·구직 플랫폼 ‘당근’을 통해 접수한다. 공고의 세부 내용과 일정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접수 후 면접으로 진행된다. 1차 합격자 발표와 면접 공고는 2026년 1월 2일, 면접은 1월 10일에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1월 12일 발표된다. 합격자는 3월 1일부터 서울 관내 공립 각급학교에서 근무를 시작하며, 3개월 미만의 수습기간과 평가를 거쳐 정년 60세가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채용 접근성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당근’과 협업해 채용
경기도교육청, ‘권리와 책임 위원회’ 가동…상호존중 학교문화 제도화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9일 남부청사에서 ‘제1기 권리와 책임 위원회’를 열고 그동안의 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권리와 책임 위원회’는 2025년 1월 시행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설치된 심의 기구로, 학교 구성원의 권리 보장과 책임 실천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원, 도민, 도의원 등으로 구성돼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구체적으로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연수와 자료 보급, 자율운영교와 연계한 실천 프로그램 운영, 학교생활인성담당관을 통한 교직원과 보호자 권리 구제 지원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권리와 책임이 조화롭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도교육청은 2026년을 목표로 지역 맞춤형 정책 확산과 교육과
경기도교육청,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학생 분리교육 성과 공유 경기도교육청은 19일 북부청사에서 학습권과 수업권을 보장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연계 학생 분리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시범 사업으로 시작된 학생 분리교육의 현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연계 기반의 맞춤형 운영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분리교육은 학교 교육활동 중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성장과 회복을 돕는 제도로, 현재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학생교육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공교육의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 성과를 점검했다. 행사에는 교육지원청과 시범기관의 학생 분리교육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지원단 자체 평가 ▲지역별 우수 사례 공유 ▲시범기관 운영 사례 발표 ▲경기온라인학교 연계 분리교육 콘텐츠 개발 안내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 현장 중심의 논의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과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날 배포된 ‘2025 현장 실천 기반 우수 사례집’에는 학생 분리교육 유형별 진단, 상담·치유,
경기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과 함께 ‘촘촘한 학습 안전망’ 구축 나서 (사진) 2025 등록 대안교육기관 기관장 역량강화 연수 경기도교육청은 19일 화성시 푸르미르 토파즐홀에서 ‘2025 등록 대안교육기관 기관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중심 학습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73개 등록 대안교육기관 가운데 기관장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대안교육기관이 현장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적 이해를 높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관 운영 시 준수 사항 ▲보조금 지원 절차와 유의점 ▲아동학대 예방 및 학생생활지도 방법에 대한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법·행정적 기준을 중심으로 한 운영 관리와 학생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대안교육기관이 지녀야 할 공공성과 책무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성장을 존중하는 대안교육의 가치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기관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등록 대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일자리 정책 연계 본격화…도 단위 선순환 체제 논의 경기도교육청은 19일 라마다프라자 수원에서 ‘2025 하반기 경기직업교육발전협의회’를 열고 직업교육과 일자리 정책을 연계하는 도 단위 선순환 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고교에서 청년으로 이어지는 통합적 일자리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는 도교육청을 비롯해 경기도청, 고용노동부 수원센터,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취업 지원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일자리 정책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을 중심으로 한 지원 연계 방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이 전년 대비 상승한 점과 2025년 현장실습 참여율 확대 등 직업교육 현장의 긍정적 변화가 공유됐다. 이는 학교 교육과 산업 수요를 연계한 정책 추진의 성과로 평가됐다. 차미순 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은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 속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업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영유아 미래 교육·보육을 위한 도약…경기교육 유보통합 성과 공유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2025 유보통합 추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업무 관계자와 담당자, 유아교육전문직 등이 참석해 유보통합 정책 추진 과정과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교육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교육청은 유아교육과 보육의 관리체계 일원화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영유아 중심의 일관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기반 구축 ▲영유아 재정 분석을 통한 정책 실행 기반 마련 ▲교육·보육 통합 기반 조성 등이 제시됐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 보육업무 이관을 위한 준비 체계를 갖추는 한편, 영유아 재정 분석 결과를 토대로 ‘경기교육 유보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모델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색사업을 운영해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개선했다. 이는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 보급…실무 효율·적기 추진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보급했다. 표준화된 실무 지침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를 통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전·재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특성상 예산·재산·시설·인력·자치법규 등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실무 부담이 컸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전체 추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단계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이전·재배치 로드맵 ▲예산 분야(재정투자심사) ▲재산 분야(공유재산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재산 이관, 공부 정리) ▲시설공사 분야(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인력관리 분야(교육공무직원 재배치) ▲자치법규 분야(조례·시행규칙 개정) ▲추진사례별 질의응답(Q&A) 등이 담겼다. 특히 공문 작성 예시와 관련 법령을 함께 제시해 실무자가
교직원 체험으로 안전역량 키운다…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동계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도내 교(원)장·교(원)감·교사·교육전문직 등 교직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체험형 안전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안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기수별로 나눠 진행됐다. 1~2기는 오산에 위치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3~4기는 양주에 있는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운영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였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참여 교직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연수 참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 내용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학교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체험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승강기·전기 안전, 자동차·대중교통 안전, 풍수해·지진 대응,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4D 종합영상관 체험 등이 포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겨울을 맞아 작은 전시 '하늘에 띄운 새해 소원, 연날리기'를 1월 20일부터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철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주제로, 설 명절을 포함한 겨울 시즌동안 옛 사람들이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던 연날리기 풍속의 의미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연의 유래와 역사, 전통 연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뜻을 살펴볼 수 있으며, 겨울과 설날이라는 계절적 분위기에 맞춰 전통 세시풍속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와 연계하여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하늘에 띄우는 새해 소원, 막대기연 만들기'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끼, 방패, 용, 고래, 나비, 매 등 여섯 가지 연 중 하나를 골라 직접 미니 막대기연을 만들고, 각 연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며 새해 소원을 표현해 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작은전시는 겨울과 설 명절이라는 시기에 맞춰 전통놀이 문화를 전시와 체험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소망과 전통문화를 함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