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주시는 연말을 맞아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주만의 문화적 매력을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인류가 최초로 ‘예술’을 만들어낸 순간을 조명하는 기획전 ‘선사예술가(Early Artists)’가 지난 12일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 유럽 구석기시대 인류가 만든 예술을 조명하는 특별전으로, 지난 2023년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에서 큰 호응을 얻은 기획전의 순회전이다. ‘선사예술가’는 유럽 선사예술 연구자와 복원 전문가들이 협업해 제작한 정교한 복제품과 모형들을 전시해 실제 벽화의 제작 기법과 재료, 조각 도구와 공정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굴 벽을 캔버스로 삼아 동물을 그리고, 기호를 새기던 선사예술가의 작업실을 재현해 관람객이 직접 그림 그리기를 비롯해 31일까지는 연말 시즌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는 ‘살아있는 전설, 수각류 공룡’ 전시가 내년 2월말까지 이어진다. 세계의 다양한 수각류 공룡과 진주 정촌면의 수각류 공룡 발자국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4일 황남동 고분군 일원에서 ‘브레드이발소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드론 아트쇼’를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드론 아트쇼는 500대의 군집 드론을 활용해 인기 캐릭터 ‘브레드이발소’와 크리스마스 테마를 결합한 연출로 진행됐으며, 화려한 야간 퍼포먼스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드론쇼에 앞서 약 1시간 동안 운영된 브레드이발소 캐릭터 코스튬 인형탈 포토존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드론을 활용한 문화‧관광 분야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실증사업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감포항 100주년 기념, 시민의 날, 국가유산야행 등 올해 총 10회에 걸쳐 추진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화천군 공공 도서관이 12월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또 올해 독서 포인트제 우수회원 시상도 진행한다. 도서관은 지난 2일부터 24일까지, 5세부터 초등 6학년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 - 산타의 SOS 편지’라는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 행사는 산타의 SOS 편지를 읽고,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힌트를 풀어 선물이 숨겨진 책을 대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같은 기간, 산타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카드에 적어 제출하고, 캔디를 받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1월의 산타를 기다리며,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만들기’행사는 지난 13일 사내 도서관에서 개최됐으며, 오는 27일 오후 2시에는 화천 어린이 도서관에서 이어진다. 이 행사에서는 도서 10권 대출 완료 시 크리스마스 쿠키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권이 주어진다. 한편, 지난 13일 사내 도서관에서는 ‘군수님의 책 읽기’행사와 독서활동 우수자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다독 가족과 독서 기록장 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태백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틀간, 태백산과 탄광사택 누리큐브 일원에서 ‘2025 태백 in 일출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광사택 누리큐브를 출발점으로 당골광장, 문수봉, 천제단까지 이어지는 트레킹과 더불어, 탄광사택 누리큐브 내 캠핑과 예술 공연 등이 어우러진 체류형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새해 첫날 태백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테마 트레킹은 이번 행사의 핵심 콘텐츠로, 참가자들은 겨울 태백산의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맞이할 수 있다. 아울러 부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체류 시간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 야외 행사라는 계절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100여 명의 참가 신청이 접수되는 등,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보이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겨울 태백산의 설경과 새해 일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백패킹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어린이들을 위한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성과보고회를 통해 70회의 무대와 그 운영의 여정을 공개했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도내 9개 문화소외지역을 순회한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은 10,153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이는 2024년 기준 해당 지역 어린이 인구(33,349명)의 30%가 넘는 수치다. 특히 고성군은 2,411명 중 1,297명이 참여, 53%의 기록적인 관람률을 보였다. 보통의 어린이 대상 공연 만족도 조사는 10% 미만의 응답률을 기록하는 반면, 아트박스 공연단은 25%(2,514명)가 응답, 전체 평균 만족도 94점을 기록하며 도내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었다. 한편, 문화예술행사 참여가 월 1회 이하인 응답자가 전체 응답자 중 50%가 넘는 1,287명으로 조사, 이는 지역별 문화 격차와 소외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보여진다. 아트박스 공연단의 성공적 운영에는 기초 지자체․문화재단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강원문화재단과 함께한 삼척시청 문화예술과, 삼척관광문화재단, 홍천군문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변경 사항을 도내 예술인에게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7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전 권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말에 개최함으로써 평일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참여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부터 변경되는 주요 사항인 보증보험 가입 필수화와 전문예술인 인정 범위 조정을 비롯해, 전문예술지원사업·전문예술입문지원사업·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활동지원사업과 청년·원로·장애예술인 지원, 문화예술교육 사업, 예술인 복지사업 등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루어지며 현악 4중주 ‘맨온더스트링’의 사전 환영 공연으로 딱딱하기만 한 설명회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23일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된 사업설명회는 강릉·동해·삼척·속초·양양·고성 등 영동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의 예술인이 참석해 2026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개최를 앞두고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축제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축제장 전반을 직접 둘러보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는 축제장 공간 구성과 시설 배치, 관람객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겨울철 야외 행사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와 이용 편의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프로그램 구성과 체험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논의하는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단양만의 겨울 정취와 전통 겨울놀이 문화를 담은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는 오는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처음 기획된 행사로, 전통 겨울놀이를 현대적인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겨울 관광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놀이 축제는 단양이 간직해 온 겨울놀이 문화와 추억을 관광 콘텐츠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뮤지컬 ‘정글북’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덕구 청소년어울림센터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한편, 부모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 시기의 문화예술 경험은 아이들의 마음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가정에 따뜻한 연말의 기쁨이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가족 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7일에 금나래아트홀에서 선보이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 개청 30주년 맞아 구민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고품격 클래식 음악회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깊은 음악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피아니스트 김도현이 함께해, 예매 전부터 구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후 관현악, 발레, 오페라를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한국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혀온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다. 연 100회 이상의 다양한 공연과 장르 간 협업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김도현은 시카고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는 연주자다. 이번 공연에서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쇼팽, 멘델스존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금천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눈썰매 등의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중 외부체험 기회가 적은 42가정 131명을 선정하여 25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가족별로 자유롭게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기간은 개별 아동 상황에 맞추어 자유롭게 결정해 신청하면 된다. 장소는 서울랜드 눈썰매장으로 눈놀이터, 뜰채낚시, 놀이동산 이용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들이 가족과 교감하며 친밀감을 높여 좋은 추억을 쌓길 기대했다. 실제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부모는 “긴 겨울방학 동안 특별한 계획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미안했는데 눈썰매장 갈 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1월 14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전컨벤션센터(유성구 엑스포로 107)에서 2026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신인 오리엔테이션은 2026 시즌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KBO 운영팀의 리그 소개를 시작으로 프로선수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책임 의식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의 첫 강의는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리는 전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가 맡는다. 2010 시즌 타격 7관왕을 비롯해 최다 연속 경기 홈런(9경기) 기록 등 굵직한 성과를 남긴 이대호는 17시즌 동안 KBO 리그에서 활약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어 관리 방법과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후배 선수들에게 조언할 예정이다. 미디어 인터뷰와 팬서비스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신인 선수들을 위한 교육도 마련됐다. 박지영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서 인터뷰 대응 요령을 비롯해 팬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바람직한 팬서비스 사례 등을 소개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함양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가야금 초·중급반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함양문화원 가야금 강좌를 수강한 박한담 학생이 진도국악고등학교, 전지우 학생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에 나란히 진학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두 학교는 전통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 공립 특수목적고 및 국립 예술고로, 입시 경쟁이 치열하고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가야금 강좌는 조옥선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조옥선 강사는 남원국립민속국악원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단국대학교 국악학과 대학원 졸업, 사)춘향국악대전 제전위원회 자문위원, 남원시립국악원 강사 역임, 국립민속국악원 기악단 악장 역임등 폭넓은 경력과 실력을 갖춘 전문 국악인이다. 함양은 전통 국악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옥선 강사는 기본교육부터 실기지도, 진학 준비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애정을 가지고 교육을 이어왔다. 이번 성과는 교사의 전문성뿐 아니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박한담 학생과 전지우 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가 9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소규모 도예공방의 유통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규모 도예공방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및 해외 유통판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내 기획전 공동 운영 ▲오프라인 판매거점 공동 입점 추진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연계 지원 등 도예공방의 유통채널 전환과 매출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이 추진된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기획전을 통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판매 성과 창출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도자기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소규모 도예공방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도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정부 정책에 따라 2026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가 개편된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개편 기준에 맞춰 지역대상자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지원 인원이 16,386명으로 전년 대비 1,687명 증가한다. 또한 1인당 지원 금액도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된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총 16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도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2026년 지원 인원은 1,645명으로 전년 대비 727명 증가하며, 지원 연령 역시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2월 2일부터 누리집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문화예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