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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창업과 청년 지원 정책 플랫폼! 군산시 청년뜰

2023년도 청년과 창업가의 성장·자립을 위한 종합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김인효 기자 | 군산시는 31일 창업과 청년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청년뜰이 2023년 ‘지역혁신을 위한 창업가와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비전으로 청년 역량 강화 및 취·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종합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뜰은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의견 수렴과 청년의 자립을 위한 교육, 경제, 복지 등 정책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업가 자생력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및 지원사업 고도화와 시장판로개척 지원강화를 통한 시장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총 17개 세부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지원 사업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미래창업트렌드(육성), ▲창업아카데미(강화), ▲시장판로개척(성장) 등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총 7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미래창업 트렌드는 ZEPETO(네이버 제페토), OGQ(크리에이터의 창작활동 글로벌 플랫폼)플랫폼을 활용한 메타버스 기반 교육과 뉴노멀(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표준)로 자리잡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진출을 위한 이커머스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ZEPETO와 OGQ플랫폼 교육은 증가하고 있는 캐릭터 시장에 초기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연계 지원을 통해 창의적인 크리에이터를 발굴 및 육성한다.


창업아카데미에서는 수요 맞춤형 1:1 전문가 매칭과 사업계획서 교육을 위한 원스톱창업컨설팅, 창업의 효과적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성과 측정 후 성과 개성점을 찾아 다시 마케팅 활동을 하는 것)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작년에 좋은 성과를 거뒀던 시장판로개척지원에서는 성장부스터(booster)를 키워드로 군산시 소재 창업가들의 판로확대를 위해 박람회 참가 및 지식재산권 출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지원 사업은 군산 청년(만18세~만39세)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청년케어 ▲지역연계라는 3개 테마로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청년정책 프로그램인 ‘청정아카데미(청년정책학교)’를 초기부터 행정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코로나 이후 힘든 청년들을 위한 청년특화 정서안정 프로그램, 금융·주거 등 생활상담, 맞춤형 진로·취업 컨설팅, 미래 유망직종에 대한 시대 맞춤형(메타버스) 교육을 통한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 창출기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청년·취업지원기관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정보공유 및 프로그램 공동운영 등으로 청년의 지역 내 취업 성과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청년뜰은 7,897명이 방문했으며, 20개의 다양한 취·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2,350명이 참여, 3,837명(769건)이 대관을 이용하는 등 청년·창업 복합지원센터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올해도 청년뜰이 지역 청년을 위한 열린 소통과 체계적인 취·창업 연계 지원을 통해 지역에 정착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모든 연령대의 창업 지원 또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산시 청년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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