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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튠업 스테이지 ‘디어 마이 플레이리스트(Dear My Playlist)’ 개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국내 대표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출신의 뮤지션 4팀이 출연하는 튠업 스테이지 '디어 마이 플레이리스트(이하 'Dear My Playlist')'를 오는 9월 3일~4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CJ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성장단계별로 지원해 새소년, 멜로망스, 카더가든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뮤지션을 배출하며, 국내 음악시장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튠업' 출신 뮤지션들과 함께 '튠업 스테이지'라는 이름의 다양한 기획 공연을 개최하고 있고, 지난 2021년에는 극장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나는 신개념 공연 콘텐츠 '아지트 라이브 프리미엄'을 선보이며 뮤지션들에게 한층 진화된 무대를 제공해 왔다.

이번 튠업 스테이지 'Dear My Playlist'는 기존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진행되던 공연을 보다 많은 관객들과 뮤지션이 만날 수 있는 무대로 만들고자, 처음으로 430여 석 규모의 객석을 갖춘 음악 전문 공연장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 타이틀은 평소 플레이리스트로만 듣던 뮤지션들을 실제로 만나고 라이브로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꿈같은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는 9월 3일~4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튠업' 뮤지션으로 선정된 ▲오존(튠업 20기) ▲wave to earth(튠업 21기) ▲예빛(튠업 22기) ▲최유리(튠업 23기) 등 4팀이 무대에 오른다.

먼저 3일에는 독보적인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오존'과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 섭외 0순위인 3인조 록 밴드 'wave to earth'가 공연을 펼치며, 4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중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예빛'과 국내 유일의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수상하고 '갯마을 차차차', '서른, 아홉' 등 드라마 OST로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최유리'가 공연을 선보인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130여 석 규모의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진행되던 '튠업 스테이지'를 430여 석 규모로 늘려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지난 몇 년 간, 코로나19로 공연을 마음껏 즐기지 못했던 관객들이 플레이리스트 속 뮤지션들의 음악을 눈 앞에서 직접 듣고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튠업' 뮤지션들이 많은 관객과 소통하면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CJ문화재단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에서는 'Dear My Playlist' 출연 뮤지션의 음악을 미리 들어볼 수 있으며, 예매자 대상으로 뮤지션 밋앤그릿(Meet&Greet), 사인포스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당 공연의 예매는 '멜론 티켓(ticket.melon.com)'과 '예스24(ticket.yes24.com)', '노들섬(nodeul.org)'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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