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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2022년 시민 도서관 학교’ 운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가 '2022년 시민 도서관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시민 도서관 학교'(이하 시민 도서관 학교)는 화성시민의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함께 만드는 도서관 문화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시민 도서관 학교는 시민이 직접 시민 도서관 학교 강좌를 기획,운영하며 성장을 돕는 '성장하는 시민' 클래스, 화성시민의 독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작하는 독서' 클래스, 도서관과 함께 삶을 변화시키는 '변화하는 삶' 클래스, 그리고 화성시민이 배움을 이어가도록 돕는 '가치있는 배움' 클래스 총 4개 분야로 구성했다. 8월부터 11월까지 차례대로 진행한다.

'성장하는 시민' 클래스는 시민이 도서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기획자', '도서관 학교 선생님'을 모집해 도서관을 통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참여 신청자 중 최종 선정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장소 대관 등을 지원하며,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안과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작하는 독서' 클래스는 시민의 독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책으로 업!사이클링(아동,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 △북 큐레이터 양성(성인, 태안도서관) △애독가의 서재(성인, 비대면) 3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변화하는 삶'은 화성시민이 도서관을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시민과 함께 도서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해보는 '화성人수다', '프랑스 자수 북커버 제작', '펫코칭' 등의 강좌를 9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10월부터 진행할 '가치있는 배움' 클래스는 시민이 도서관에서 꾸준히 성장할 기회를 주는 '시니어 책놀이 지도사 양성 과정', 아날로그 감성으로 도서관 사진을 남겨보는 '필름 카메라로 감성 충전', 직접 독서 문화 활동을 기획해보는 '독서문화기획 입문' 강좌로 구성했다.

8월에 운영하는 클래스는 '성장하는 시민', '시작하는 독서' 2개 분야로,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8월 11일부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앞으로 시민도서관 학교의 운영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도서관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도서관을 이해하고, 도서관을 통해 다채로운 삶의 모습을 경험하고, 성장해 다시 그 역량을 도서관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긍정적 상호작용을 기대하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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