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구름많음춘천 -5.3℃
  • 박무서울 -1.8℃
  • 맑음인천 -2.1℃
  • 흐림원주 -0.9℃
  • 박무수원 -4.1℃
  • 박무청주 -1.8℃
  • 박무대전 -3.1℃
  • 연무안동 -2.0℃
  • 연무포항 2.3℃
  • 맑음군산 -3.1℃
  • 연무대구 0.4℃
  • 박무전주 -0.9℃
  • 연무울산 1.8℃
  • 맑음창원 2.0℃
  • 박무광주 -1.4℃
  • 연무부산 2.1℃
  • 안개목포 -0.4℃
  • 연무여수 1.7℃
  • 연무제주 4.1℃
  • 맑음천안 -5.6℃
  • 맑음경주시 0.0℃
기상청 제공

쌍용자동차, 4월 내수·수출 포함 총 8140대 판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관리자 기자 | 쌍용자동차가 4월 내수 4839대, 수출 3301대를 포함해 총 814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에도 전반적인 판매 회복세 영향으로 생산 차질이 발생했던 전년 동월 대비 8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8000대 판매를 넘어선 것이다.

쌍용자동차는 생산 일정 조정 및 사양 조정 등을 통해 공급 지연을 최소화하고 있지만, 부품 수급 이슈가 지속되면서 1만 대 이상의 출고 적체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2.7%나 증가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5.8% 증가했으며, 누계로도 전년 대비 20% 이상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수출 판매는 역시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의 호조세로,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3000대 이상 판매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쌍용자동차는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에도 공급 지연을 최소화하면서 내수와 수출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수출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반도체 등 공급에 온 힘을 다해 적체 물량 해소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