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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산, 울산, 경남권역 협동조합 설립교육 안내

2013년 부산/울산/경남권역 협동조합 설립교육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부산/울산/경남권역 협동조합 설립 희망자 교육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1) 설명회 개요
 가. 주 최 : 기획재정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나. 주 관 : ()사회적기업연구원, ()길있는연구소
 다. 후 원 : 부산광역시
 라. 일 시 : 2013 4 23() 오후 2
 마. 장 소 :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
 
2) 설명회 일정
<협동조합 설립희망자 교육 프로그램>
시 간
제목 및 주요 내용
강 사
1
14:0014:50
협동조합의 이해
기획재정부
2
15:0015:50
협동조합 유형 및 운영 모델
외부전문가 또는 진흥원
3
16:0016:50
협동조합 설립 절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4
17:0017:40
Q&A
-
 
 
3) 참석대상
                   - 부산/울산/경남 협동조합 설립희망자 및 협동조합으로 조직형태를 전환하고자 하는 법인(단체)


http://www.rise.or.kr/bbs/bbs/board.php?bo_table=bo19&wr_id=493



성남시 분당 재건축 정비물량 선정, 주민대표 의견 반영해 ‘입안제안 방식’ 추진 검토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2025년 분당지역 재건축 정비물량 선정방식과 관련하여, 지역 내 공동주택 연합회, 선도지구 공모신청 구역 주민대표, 특별정비예정구역 주민대표, 재개발재건축추진지원단 자문위원(민간전문가) 등 다양한 주민단체로부터 의견을 수렴한 결과, ‘입안제안 방식’을 상대적으로 더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성남시청과 분당구청에서 진행된 총 5회의 의견청취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것으로, 입안제안 방식은 주민 자율성과 신속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뤘으며, 공모 방식은 과열 경쟁과 주민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일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2025년 정비물량 선정에 있어 ‘입안제안 방식’을 우선 검토 대상으로 설정하여 관련 행정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6월 중 분당 지역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정비물량 선정방식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결정의 정당성과 수용성을 높여 다양한 주민 목소리를 성실히 반영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건축 정비사업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