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지역 '23만호+α' 규모의 공급 대책 관련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또 택지도 기존 규제에 얽매이지 말고 파격적으로 확보해 공급에 나서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부동산은 우리 사회 거의 모든 부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한민국의 핵심 문제"라며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또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시한폭탄 같은 부동산 문제 해결에 가용한 수단과 역량을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사실상 전 국민이 부동산과 직접적인 또는 간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면서 "시장 상황과 국민의 눈높이를 정교하게 반영해 시장을 정상화하고, 또 주거 안정과 주거 사다리의 체계적인 구축을 우직하게 추진해야 되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공급 정책이 지금 특히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2022년부터 지금까지 공급 절벽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를 메우기 위한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책 발표 후에도 국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3일, 중부전선 최전방을 수호하는 육군 5사단 GP·GOP 경계작전부대와 AI 경계작전센터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와 AI 기반 경계작전체계 전환 시범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5사단 최전방 GP를 방문해 최전방 경계작전 현장을 확인하고, 공용화기 및 개인화기 운용 준비상태 등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면서 “여러분의 즉각 대응태세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강한 힘”이라며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상황 발생시 조건반사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5사단 GOP 경계작전부대를 찾아 경계작전 수행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GOP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과 동석 식사를 함께하며 “극한 폭염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완수해준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국민이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후, 안규백 장관은 AI 경계작전센터를 방문해 다족보행로봇 시연 등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8월 13일(목),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사곶리에 위치한 사곶 마을을 찾아 수도권에 조성 중인 영농형태양광 시범 조성 선도모델 착공 현장을 시찰하고 농업인, 전문가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그동안 중동전쟁을 계기로 중요성과 시급성이 커진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농업·농촌 현장을 방문하고, 농업인·전문가 등 많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결과를 반영하여 마련 중인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 수립이 막바지에 이름에 따라 실현 가능성 제고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 사곶마을은 농식품부가 지난해 전력 수요가 많고 계통에 여유가 있는 수도권 지역에 영농형태양광 제도화에 발맞춰 규모화·집적화된 수익 지역 환원 모델을 시범 조성키로 발표한 곳이다. 농식품부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정부,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협업하여 컨설팅을 진행하고 발전사업과 수익 공유를 주도할 주민참여형 마을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했다. 사곶사회적협동조합은 8월 13일 착공 이후 9월까지 발전시설 준공 및 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3일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시 결혼 장려 정책인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만난 예비부부 1쌍과 차담회를 갖고 청첩장을 전달받았다. 신 시장은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 평생의 반려자가 되신 두 분을 만나 뵙게 돼 시장으로서 정말 기쁘다"며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두 분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예비부부의 참여 경험과 만남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행사 운영과 향후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신 시장은 "처음 행사를 마련할 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분이 실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출산으로까지 이어지는 결실을 보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두 분께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잘 반영해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남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가 2023년 7월부터 추진해 온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은 현재까지 24기에 걸쳐 1,160쌍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79쌍이 커플로 이어졌다. 커플 성사율은 49.9%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한우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이날 시청 구내식당에서 나주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나주들애찬한우 브랜드 홍보 행사’를 열고 직원들에게 나주들애찬한우 불고기를 점심 메뉴로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에 힘쓰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나주들애찬한우’를 알리는 한편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상필 나주축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축협 관계자들도 함께해 직원들에게 불고기를 제공하고 나주들애찬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뜻을 모았다. ‘나주들애찬한우’는 ‘들에 가득 찬 한우’라는 의미로 나주의 풍요로운 들녘과 한우가 어우러진 이미지를 담은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다. 지난해 9월 브랜드 선포식을 열고 제21회,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에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의 대표 미식 브랜드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안보 위협부터 일상 속 재난과 안전사고까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한 상황에 나주시가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기관 간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군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지역단체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전시 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전시종합상황실 운영계획과 실제 훈련 등 주요 을지연습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유사시 각 기관이 맡은 역할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안보 상황뿐만 아니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평시 지역 안전 대책도 폭넓게 논의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의 음식점 경쟁력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홍어거리만의 특색을 강화하기 위해 업소별 맞춤형 경영컨설팅부터 친절·위생교육, ‘홍스타’를 활용한 홍보용 위생 물품 지원까지 현장 중심의 명품화 사업을 추진했다. 나주시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영산포 홍어거리 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업소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메뉴 구성, 홍보 및 마케팅, 위생 관리, 서비스 개선 등 각 업소의 특성에 맞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개별 컨설팅을 통해 음식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점검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면서 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및 위생교육을 실시해 위생 관리와 식품 안전, 식중독 예방, 개인위생 관리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고객 응대와 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재외동포청 김경협 청장은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함께한 고려인동포 선조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고국으로 돌아온 후손들이 겪고 있는 정착의 어려움을 살폈다. 재외동포청은 13일 김 청장이 충남 지역을 찾아 국립 망향의 동산을 참배하고, 국내에 정착한 고려인동포들을 만나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김 청장은 먼저 망향의 동산을 찾아 해외에서 생을 마친 재외동포 영령들을 추모하고, 고국과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뜻을 기렸다. 고려인동포는 일제강점기 연해주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하며 조국의 광복에 힘을 보탰다. 이후 강제이주 등 고난의 시절을 겪었으며, 오늘날 많은 고려인동포와 후손들이 고국으로 돌아와 새로운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다. 이어 김 청장은 대한고려인협회 충남지부 관계자와 충남지역 고려인동포들을 만나 고국에서 생활하며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참석자들은 국내 체류와 정착과정의 어려움, 한국어 교육과 자녀 교육, 취업·직업교육, 지역사회 적응과 사회통합 등 고려인동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산업통상부는 8월 14일과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AX 강연을 개최한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AI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로서 M.AX(제조 AI 전환)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이래 공정·제품·지역 등 전 분야에 걸친 M.AX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번 교육은 효과적인 M.AX 확산을 위해 산업부의 정책을 결정하고 조직을 이끄는 간부들부터 AI 기술 동향과 제조업의 변화 방향을 먼저 이해하고, 이를 정책과 조직 운영에 반영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최신 AI 동향·제조AX에 대한 전략적 시각과 실무 활용 역량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제조AX뿐 아니라 8월 14일에는 김지현 SK AI위원회 부사장이 ‘AI 최신동향과 리더의 역량’을 주제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등 주요 기술 흐름과 리더의 역할을 소개한다. 이어 최재식 KAIST 교수는 ‘국가 산업 전략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제조AI’를 주제로 주요국의 정책과 기업동향을 살펴보고 우리 제조업의 대응방향을 제시한다. 8월 18일에는 전병욱 한국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국가보훈부와 GS건설, 초록우산은 수원 보훈원과 수원 보훈복지타운, 보훈요양원 등 노후화된 보훈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더 나은 일상생활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14일 오전, 수원 보훈원(수원시 장안구)에서 권오을 장관,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복지시설 환경개선 사업인 ‘지켜Dream’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보훈복지시설 입소 국가유공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매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보훈부)하고, 개보수 및 환경 개선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GS건설)하며, 사업 추진 및 집행(초록우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 후에는 보훈원에 입소해 있는 오성규 애국지사를 위문하고, GS건설에서 2026년 환경개선 사업으로 최근 정비한 보훈원 산책로를 돌아볼 예정이다. 보훈원 산책로는 1996년 조성 이후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보훈원 입소 유공자들이 자주 사용하지 않았으나,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원형의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고재철 기자 | 국가보훈부는 15일 광복절부터 12월 13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특별기획전 '백범의 생각과 뜻, 온 세상을 비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백범이 품었던 자주독립의 염원과 민족화합의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명은 김구 선생의 장례식 당시 추도사에서 유래한 ‘월인천강(月印千江, 달이 뭇 강을 비추듯 마음의 강에 영롱한 흔적을 남긴다)'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새롭게 재개관하는 제7전시관의 기증자료전시실과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며, 기증자료와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김구 선생의 평화정신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기증자료전시실에서는 ‘김구 서명문 태극기’, ‘김구 인장’을 비롯해 김구 선생의 ‘친필 유묵’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원본 자료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기획전시실에서는 김구 선생의 대표 글인 ‘나의 소원’을 현대적·미래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국민참여형 디지털 전시가 펼쳐진다. 국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공지능(AI) 영상 당선작 6편을 비롯해 독립기념관과 상명대학교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제작한 체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