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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ty: Water

 


OUR MISSION


Charity: water is a non-profit organization bringing clean and safe drinking water to people in developing nations. It's hard not to think about water today. In the western world, we face growing concerns about our stewardship of the world's most precious resource. There's talk of shortages, evidence of reservoirs and aquifers drying up, and of course, plenty of people who simply don't care.


 


But forget about us.



Most of us have never really been thirsty. We've never had to leave our houses and walk five miles to fetch water. We simply turn on the tap, and water comes out. Clean. Yet there are 800 million people on the planet who don't have clean water.



It's hard to imagine what 800 million people looks like really, but one in nine might be easier. One in nine people in our world doesn't have access to the most basic of human needs. Something we can't imagine going 12 hours without.



Here, we'd like to introduce you to a few of those 800 million. They are very real, and they need our help. They didn't choose to be born into a village where the only source of water is a polluted swamp. And we didn't choose to be born in a country where even the homeless have access to clean water and a toilet.



We invite you to put yourself in their shoes. Follow them on their daily journey. Carry 80 pounds of water in yellow fuel cans. Dig with their children in sand for water. Line up at a well and wait eight hours for a turn.



Now, make a decision to help. We're not offering grand solutions and billion dollar schemes, but instead, simple things that work. Things like freshwater wells, rainwater catchments and sand filters. For about $20 a person, we know how to help millions.



우리의 임무


Charity: water (자선: )은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개발 도상국가들의 사람들에게 가져다주는 비영리 기관입니다. 현대에 물을 떼어놓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서구 세상에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자원의 책임에 대해 늘어나는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부족함에 대한 이야기들, 저수지와 대수층의 건조현상의 증거들이 있고, 물론 그것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 대해 잊어 주십시오.



대부분의 우리는 결코 갈증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결코 물을 떠오기 위해 집을 떠나 5 마일을 걸어가야 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단지 수도꼭지를 틀어서 물을 받습니다. 깨끗합니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깨끗한 물을 얻지 못하는 800백만 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800백만 사람들이 어떤 상태인지에 대해 상상하기는 힘들지만 9명 중에 한 명은 더 편해질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 9명 중에 한 명은 인간이 가져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필수품을 갖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12시간을 지내는 상상을 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는 800백만 명중에 몇 명을 여러분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상당히 실제적이고 우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물의 유일한 원천이 오염된 늪인 마을에서 태어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심지어 노숙자들이 깨끗한 물과 화장실을 이용하는 국가에서 태어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그들의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그들의 일상 여행에 동행합니다. 80 파운드의 물을 노란색의 연료 캔으로 운반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물을 얻기 위해 모래를 팝니다. 우물에서 줄을 서서 8시간 동안 자신의 차례를 기다립니다.



이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거대한 해결책들이나 10억 달러 계획을 제공하지 않고 대신, 효과를 볼 수 있는 단순한 것들을 제공합니다. 깨끗한 우물, 빗물 저수지나 모래 필터들과 같은 것을 제공합니다. 한 사람당 대략 20 달러에 대해, 우리는 수백만의 사람들을 돕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광명시 철산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단 힐링 나들이 ‘해피모아, 다 함께 떠나유(YOU)’ 진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광명시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은 지난 26일 해피모아자원봉사단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남도 당진 일대에서 힐링 나들이 ‘해피모아, 다 함께 떠나유(YOU)’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해피모아자원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팀 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수목원 관람 ▲조별 사진 미션 ▲전통주 빚기 ▲양조장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박상규 해피모아자원봉사단 9기 회장은 “팀별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다 보니 서로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기회를 통해 다양한 팀과 소통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선 철산복지관 관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항상 발 벗고 나서주는 해피모아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들이를 통해 활력을 얻고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철산복지관 경로식당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해피모아자원봉사단은 2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