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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거점·연계형 돌봄 40곳 확대…경기형 유보통합 현장 체감 높인다

경기도교육청, 거점·연계형 돌봄 40곳 확대…경기형 유보통합 현장 체감 높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학년도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을 대폭 확대하며 경기형 유보통합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 운영 기관은 총 40곳으로, 전년도 12곳에서 3배 이상 늘었다.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대와 지역의 ‘우리 동네 거점형 돌봄 기관’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성과 선택권을 강화했다. 단독 돌봄이 어려운 소규모 기관은 인근 유치원·어린이집, 지자체 돌봄 기관과 연계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거점형 돌봄은 맞춤형(아침·저녁·방학 중) 18곳, 휴일형(토·일·공휴일) 4곳으로 구성했다. 연계형 돌봄은 소규모 기관 연계 3곳, 지자체 연계형 15곳을 운영한다. 앞서 2025년 거점형 돌봄은 맞춤·휴일·방학 집중·지자체 연계 모델로 운영돼 5점 만점 기준 4.82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기관 간 돌봄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돌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지역 내 돌봄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지속 수렴해 내실 있는 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유보통합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사진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소방서에 전해진 장애청소년의 따뜻한 신년 연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방과후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신년 연하장을 성남소방서 대원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 캘리그라피 수업을 통해 익힌 솜씨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은 연하장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그동안 119청소년단 활동 및 소방안전교육,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프로그램 등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력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제작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공공기관인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소통하며, 실천적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재능이 누군가에게 응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연하장을 전달받은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진심이 담긴 선물에 대원들 모두 큰 격려를 받았다”며, “장애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전한 따뜻한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