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춘천 4.0℃
  • 서울 7.0℃
  • 인천 5.9℃
  • 흐림원주 4.7℃
  • 수원 5.5℃
  • 청주 6.0℃
  • 대전 6.2℃
  • 안동 6.5℃
  • 포항 9.1℃
  • 흐림군산 6.4℃
  • 대구 7.3℃
  • 전주 8.8℃
  • 울산 8.8℃
  • 창원 9.4℃
  • 광주 9.5℃
  • 부산 10.7℃
  • 목포 9.9℃
  • 여수 9.4℃
  • 제주 12.8℃
  • 흐림천안 5.9℃
  • 흐림경주시 6.5℃
기상청 제공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眞 김용빈, '미스터트롯 재팬' 초대 眞 상대로 리턴매치! "설 특집 최대 승부처"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vs 시마 유우키, 한일 眞 재격돌! 글로벌 관객 100인의 선택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한일 데스매치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까.

 

2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설 특집 대기획 '한일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한일 트롯 톱스타들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은 '금타는 금요일'은 지난 8회에서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명절 연휴 금요일 예능 1위에 올랐다.

 

앞선 1라운드에서 팽팽한 승부를 펼친 팀 코리아 진(眞) 김용빈과 팀 재팬 우타고코로 리에의 대결 결과가 이번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황금별을 선점한 팀 재팬이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김용빈이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이날 김용빈은 '미스터트롯 재팬' 초대 진(眞) 시마 유우키와 '한 곡 대결'에 돌입한다. 지난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성사된 두 사람의 리턴매치로, 이번 설 특집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고 있다.

 

김용빈과 유우키가 겨룰 곡은 드라마 '올인' OST로 잘 알려진 박용하의 '처음 그 날처럼' 일본어 리메이크 버전이다. 원곡자인 박용하는 일본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현지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었고, 특히 해당 곡은 일본 가수 나카모리 아키나가 '붉은 꽃'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해 부르기도 했다. 한일 양국에서 널리 사랑받은 명곡을 택한 만큼, 이번 대결에 임하는 두 사람의 각오 역시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먼저, 일본어 가창을 택한 김용빈은 진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서사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이를 두고 팀 재팬 수장 타카하시 요코는 "일본어를 너무 잘해서 가사가 잘 전달됐다. 달콤한 얼굴과 목소리가 정말 멋졌다"라며 극찬을 보낸다.

 

유우키는 "지난 대결에서 패배해 슬픈 마음으로 일본에 돌아갔다. 이번에는 꼭 이겨서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각오를 밝히며 한층 깊어진 가창력으로 응수한다. 무대를 지켜본 정서주는 "용빈 오빠가 부를 때는 진한 감성이 느껴졌다면, 유우키 님이 부를 때는 아름다운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평해 두 사람의 상반된 매력이 선명하게 드러났음을 전한다.

 

이번 대결은 노래방 마스터가 아닌 양 팀 팀장들이 직접 점수를 매긴다. 여기에 현장 글로벌 관객 100인이 두 가수 중 한 명에게만 투표하며 평가에 참여한다. 객석의 표심이 곧 승패로 직결되는 만큼, 마지막까지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운 대결이 될 전망이다.

 

한국과 일본의 '미스터트롯' 진(眞)들이 다시 만났다. 김용빈이 이번에도 승리를 쟁취갈지, 아니면 유우키가 반격에 성공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진과 진의 리턴매치가 펼쳐질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설 특집 '한일 데스매치'는 20일 밤 10시 방송된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청소년육성회 연계로 장애청소년 지원 확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16일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로부터 장애청소년 10명에게 1인당 5만 원씩 총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지역사회 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가 방과 후 돌봄과 학습 지원이 필요한 장애청소년의 자립 기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들은 중원유스센터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장애청소년으로, 학업 보조와 자기계발 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밝게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청소년이 차별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힘써주시는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